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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립중앙도서관, 초등 자녀 부모 위한 ‘영어 교육 특강’ 성료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초등 자녀 부모 위한 ‘영어 교육 특강’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영어 교육법 특강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9일 도서관 내 다목적실에서 관내 초등생 부모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녀 영어 교육 부모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 영어 교육의 방향성과 방법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독서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도서관은 ‘파이 잉글리시’, ‘초등 기적의 AI 공부법’ 등의 저자인 조이스박 작가를 초청해 ‘우리 아이 영어 교육 첫 걸음’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자녀 교육에 힘쓰는 부모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며 “도서관의 각종 혜택을 군민들이 온전히 누리고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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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진드기 안심 마을 만든다” 주민 대상 집중 교육 추진
태안군, “진드기 안심 마을 만든다” 주민 대상 집중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남면지역을 대상으로 진드기 안심 마을 조성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은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남면지역의 경로당 총 16곳을 찾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상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올바른 기피제 사용법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집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8월 근흥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보건의료원은 최근 3년간의 8개 읍·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률 조사 결과 남면이 근흥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나타남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만성질환 등 각종 보건 상담을 실시한다.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남면 신온1리 등 10개 마을을 방문해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8월 8일 당암2리, 당암1리, 달산2리 △8월 16일 몽산1리, 달산1리, 신온3리를 차례로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겨울철을 제외한 모든 기간에 발생하며 특히 농작업과 캠핑,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11월에 많이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에 물리면 2주 내 발열, 오한, 근육통, 소화기 증상, 혈뇨, 혈변 등이 동반되고 발진과 가피가 나타난다.
치명률이 높으므로 의심 증상 발생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한 복장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농작업 및 야외활동 중 휴식 시 방석 또는 돗자리 사용 △야외활동 후 전신 샤워 및 물린 흔적 찾기 등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백신 및 치료제가 없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주의사항을 꼭 준수해 주시고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 활동력을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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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피서를” 태안군, 8월 ‘댕댕버스’ 상품 출시
“반려동물과 함께 피서를” 태안군, 8월 ‘댕댕버스’ 상품 출시
[충청중심뉴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동반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군은 8월 9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회당 2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2024 태안 여름 댕댕버스’ 상품을 운영키로 하고 현재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용 버스인 ‘태안 댕댕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출발해 태안에서 반려견과 함께 1박2일간 힐링 여행을 즐기는 상품으로 그동안 각종 여건상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반려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태안의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인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물놀이 등 자유시간을 즐기게 되며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과 팜카밀레 허브농원 등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행지를 둘러보고 반려동물 동반 펜션에서 소중한 추억도 쌓을 수 있다.
출발일 및 시간은 금·토요일 오전 8시며 출발 장소는 △서울숲 △동작역A △동작역B다.
신청을 원하는 반려인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여행사 ㈜펫츠고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되며 매회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예약요금은 7만 9천 원으로 반려견 1마리와 동반 여행이 가능하며 소형견의 경우 4천 원, 중·대형견은 6천 원이 추가된다.
숙박요금은 별도로 사전 지정된 태안군 내 애견동반 숙소 17곳 중 한 곳을 예약하면 댕댕버스 신청이 확정된다.
군은 안전한 여행을 위해 10명 당 1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며 이번 댕댕버스 운영 후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후 다양한 반려동물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는 등 지역 관광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반려인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태안 여름 댕댕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전국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반려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올해 2~3월 꽃지해수욕장의 해넘이를 볼 수 있는 ‘댕댕이랑 태안 썬셋+야간투어’ 프로그램을 비롯해 6~7월 ‘반려동물 숙박대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지난 6월 8일에는 전국 반려인 2천여명의 참여 속에 ‘2024 태안에서 놀자 댕댕한바퀴’ 해변운동회를 개최하는 등 반려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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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올여름 평균기온이 높고 7~8월에는 무더운 날이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및 노년층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7월 23일 기준 홍성군의 온열질환자는 2명, 전국 온열질환자는 총 702명으로 주로 남자, 실외,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의 낮 시간대에 발생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50대, 다음으로 60대에서 높게 나타났다.
온열질환이란 장시간 더위에 노출되는 경우 두통, 구토, 어지러움, 고열,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증상에 따라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으로 구분되며 방치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등을 이용해 햇볕을 차단하고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을 입어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작업이나 운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 머물기 △기온, 폭염 특보 등 기상상황 수시로 확인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주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어린이나 노약자를 집안과 자동차 등 창문이 닫힌 실내에 홀로 남겨두지 않도록 하며 부득이 어린이나 노약자를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할 때에는 이웃이나 친인척에게 보호를 부탁해야 한다.
온열질환자 발생 시에는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겨 물수건과 얼음 등으로 체온을 낮추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또한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수분을 섭취하지 말고 119에 신고한 뒤 현장에서 환자의 몸을 차게 식혀줘야 한다.
임현영 보건행정과장은 “올여름 지속될 더위에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장시간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중요하다”며“특히 고령 농작업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은 낮 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주변에서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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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여행 한 방에 끝 ‘충남 투어패스’로 가성비 관광 활성화
홍성 여행 한 방에 끝 ‘충남 투어패스’로 가성비 관광 활성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투어패스’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충남 투어패스는 24시간 또는 48시간 동안 홍성의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티켓으로 가성비 높은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인 기준으로 24시간 이용권은 15,900원, 48시간 이용권은 1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홍성의 핵심 명소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올해 5월 개장한 홍성 스카이타워를 비롯해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장소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관광객들은 홍성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폰 QR코드만으로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어 번거로운 티켓 구매 과정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빠르고 편리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홍성에는 14개의 가맹점이 투어패스와 연계되어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죽도 왕복 도선료, 홍성 스카이타워 입장료, 용봉산 자연휴양림 입장료, 이응노의 집 입장료 등의 무료 입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 맛집과 카페에서의 할인 혜택 등이 포함된다.
개별 입장료 대비 최대 100%까지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인 여행이 가능하다.
7월 18일 기준으로 1,600회 이상의 이용량을 보이고 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오서고깃간으로 427회 이용되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홍성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맛있는 먹거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결과로 볼 수 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충남투어패스로 홍성 여행이 더욱 스마트해졌다 MZ세대부터 전 연령층까지 한 번의 구매로 우리 지역의 핫플레이스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이를 통해 홍성군이 충남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 투어패스는 네이버 쇼핑, 지마켓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 모집은 ‘충남투어패스 가맹점모집 QR코드’를 통해 상시 진행되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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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항 물총팡팡 축제’로 문화도시 활력 불어넣는다
홍성군, ‘남당항 물총팡팡 축제’로 문화도시 활력 불어넣는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오는 8월 3일과 4일 이틀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남당항 물총팡팡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남당항을 로컬콘텐츠타운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물총싸움,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함께 물총 5종 릴레이, 어린이 체험 5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문화도시홍성’ 등의 해시태그를 SNS에 공유하는 방문객들에게는 물놀이용품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음악분수 쇼, 아이스 난타, 어린이 K-POP 댄스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야간에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캔들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홍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남당항의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남당항의 해산물 미식 문화와 홍성스카이타워, 네트어드벤처 등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축제는 서해 천수만과 홍성을 대표하는 남당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남당항을 해양문화 중심의 특색 있는 여행 명소로 발전시켜 ‘남당 여행레시피 문화특구’로 자리매김해 사계절 매력 넘치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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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홍성한우 사용 프리미엄 피자시장 공략 ‘눈길’
피자알볼로 홍성한우 사용 프리미엄 피자시장 공략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과 홍성축협, 피자 알볼로가 손잡고 추진한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의 출시에 한우 가격 하락으로 울상을 짓는 축산농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5일 피자 알볼로에서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를 출시함에 따라 홍성축협을 비롯한 지역 내 육가공업체에서 1년에 8억원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홍성한우를 취급하는 육가공업체 대표 차 모씨는 “특수부위에 비해 판매가 저조한 불고기 부위에 대한 고정적인 소비는 지역축산업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소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천읍에서 3대째 불고기 전문점을 운영하는 원만재 씨는 “일반적인 한우 음식점은 보통 특수부위 판매량이 높은데, 축협을 비롯한 육가공업체의 비선호 부위 해결이 특수부위 공급안정으로 이어져 많은 손님들에게 홍성한우의 진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갈산면에서 축사를 운영하는 김종기 씨는 “현재 소를 비육해서 팔면 손해를 보는 상황”이며“한우를 사용하는 통큰 결단을 한 피자알볼로에 감사를 표하며 피자 시장에 한우공급이 확대되어 한우 값 안정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 알볼로’에서 축산의 명가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 축협과 협업해 7월 25일 출시한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는 ‘한우 떡갈비’와 ‘볶음김치’가 주 식재료로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식재료로 만들어졌다.
‘홍성 한우’는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 지방산 및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으며 마블링이 섬세해 육질이 부드럽고 특유의 감칠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홍성의 대표 특산물로 이번 신메뉴의 주요 식재료를 담당하고 있다.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는 진도산 흑미로 만들어진 쫄깃한 ‘흑미 도우’ 위에 노란빛을 띠며 고소한 맛과 풍미가 일품인 뉴질랜드 자연산 ‘폰테라 치즈’를 아낌없이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신메뉴의 대표 식재료인 섬세한 마블링이 특징인 부드럽고 진한 맛의 ‘홍성 한우’와 신선한 우리 농산물로 만들어져 건강한 맛을 더해주는 아삭한 식감의 ‘볶음김치’ 조합으로 최상의 조화를 이루어냈다.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해 우리 입맛에 맞는 웰빙 수제피자를 만드는 것이 철학인 ‘피자 알볼로’와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지역의 맛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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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시군 평가 군부 4년 연속 1위 도전
홍성군, 시군 평가 군부 4년 연속 1위 도전
[충청중심뉴스] 행정의 최전성기를 맞은 홍성군이 시군 평가 군부 4년 연속 1위를 목표로 체계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2025년 시군 평가는 국·도정의 주요 위임사무를 기준으로 시군별로 업무 추진성과와 행정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있는 평가로 알려져 있다.
올해 시군 평가 지표는 정량 평가 81개, 정성 평가 15개 등 총 96개 세부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정성지표 실적입력 기한이 7월로 대폭 단축됨에 따라 평가 방침이 시달된 직후인 4월부터 평가 대비에 착수했다.
전 부서를 대상으로 2차례의 전문가 1대1 컨설팅과 4차례의 보고회를 실시했으며 최근 22일과 23일 양일간 조광희 부군수 주재하에 12개 부서장을 대상으로 2024년 정성평가 최종 실적 보고회를 개최하며 정성평가 대비를 갈무리했다.
정량 평가 대비를 위해서도 실무 팀장급을 대상으로 두 차례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연말까지 3회의 추가 실적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정량 평가 실적 모니터링 결과 고무적인 성과가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일로써 군민들께 보답해 드리는 것이 민선 8기 이용록 호의 군정철학”이라며“군민들의 행정 신뢰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연초에 세운 로드맵대로 평가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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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2학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당진시, ‘2024년 2학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024년 2학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당진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삶의 질 향상 되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2학기 프로그램은 지난 1학기에서 호응을 얻었던 강좌와 신규 강좌를 고루 편성해 개편했으며 교육은 9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당진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모집 프로그램은 6개 분야, 25개 강좌로 △외국어 △시민성 △인문 교양 △자기 계발 △건강 △중년 교육이 다양한 시간대와 수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생은 최대 2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외국어의 경우 4만원이며 그 외 강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통합플랫폼인 배움나루에서 가능하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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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천만 관광 시대’ 연다
당진시, ‘천만 관광 시대’ 연다
[충청중심뉴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당진시를 찾은 관광객 수가 469만 3,95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만 3,405명 늘고 17.6% 증가한 수치다.
특히 당진시 전체 관광객의 69.9%를 차지하는 삽교호 관광지는 지난해 상반기 210만 4,452명에서 313만 8,186명으로 49%나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지난 5월 14일 ‘당찬 당진 드론 라이트 쇼’ 개최와 테마관광 여행상품·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5만 4천여명의 관광객이 유입됐다.
최근에는 ‘선재 업고 튀어’, ‘비밀은 없어’, ‘삼식이 삼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 ‘크래시’ 등 다양한 작품들을 촬영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4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당진시가 천만 관광 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해 더욱 많은 사람이 당진을 찾아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인재진 정책특별보좌관의 자문을 받아,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댄스 페스티벌과 중부권 최초 상설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할 예정이며 합덕역 개통에 맞춰 관광 명소 스탬프 투어 등 새로운 관광상품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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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당진시 향토유적 보호위원회 개최
당진시, 2024년 당진시 향토유적 보호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당진시 향토유적 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선태 향토유적보호위원장 주재로 향토유적 보호위원 위촉식과 함께 신규 지정 신청된 6개소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당진시 향토유적 보호위원은 기존 10명의 재위촉과 함께 1명을 신규 위촉해 위촉위원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2년의 임기 동안 당진시 향토유적의 지정과 보호 방안 마련 등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방짜유기장과 합덕리 지석묘, 세거리 공소, 시은 고택, 실치 덕장,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소장 당진 농기 등 6개소에 대한 향토유적 및 향토무형문화유산 지정 심의가 진행됐으며 향후 정리 및 보완해 최종적으로 지정 여부를 고시할 계획이다.
김선태 문화복지국장은 “향토유적 보호위원회는 우리지역에서 보호해야 하는 문화유산을 지정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구이다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정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 향토유적은 2023년 지정된 신평 잠령탑, 순성 화유옹주 태실을 포함해 총 22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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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찾아가는 상담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동면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연동면 건강 특화 사업인 ‘연동면 똑똑 건강지킴이’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은 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건강상담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경로당에 방문한 노인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일대일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상담 결과는 향후 연동면 마을별 건강프로그램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건강상담실에는 연동면 복지 담당 공무원도 참여해 노인 건강을 챙기고 복지에 대한 고민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규식 대한노인회 연동면분회장은 “관내에 병원이 없어 노인들은 아플 때 병원에 가기 힘든데, 경로당을 찾아 건강상담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박종우 면장은 “연동면은 노인 인구가 많아 건강에 대한 욕구가 매우 높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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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야외수영장 개장 일주일간 4400명 몰렸다
지난 20일부터 운영 중인 고복야외수영장에 일주일간 4,400명의 시민 방문객이 몰리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0일부터 운영 중인 고복야외수영장에 일주일간 4,400명의 시민 방문객이 몰리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서면에 위치한 고복 야외수영장은 여름철 세종시의 대표 물놀이 명소로 지난해에는 총 2만 4,770명이 찾는 등 시민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는 곳이다.
올해 시는 고복야외수영장 시설 보강을 통해 △워터·에어슬라이드 △에어바운스풀 △에어돔그늘막 △체온유지풀 등 다채로운 놀거리로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놀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새로 설치된 워터캐논이 방문객들에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무더위를 날리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며 고복야외수영장 방문객 수는 개장 일주일 만에 4,400명을 돌파했다.
고복야외수영장은 오는 8월 19일까지 총 30일간 운영되며 세종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정희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세종시 여름철 대표 물놀이장인 고복야외수영장 개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고복야외수영장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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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참여하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지며 다음달 26일까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진행된다.
다음달 27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는 이·통장과 읍면동 직원이 거주지를 직접 확인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 앱을 활용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정부24’ 앱에 접속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필요 없이 일회성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 후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 기간 이후 진행되는 방문조사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의 경우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신고 의무 미이행자가 자진신고 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김종락 자치행정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 중요한 조사”며 “사실조사를 위해 세대 방문 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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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 세우고 속도내는 충남교통방송
뼈대 세우고 속도내는 충남교통방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유일 지상파 라디오가 될 도로교통공단 충남교통방송 개국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도가 개국 준비 합동 TF를 꾸려 가동에 들어가고 방송국 신청사는 뼈대를 모두 올렸다.
30일 도에 따르면, 충남교통방송은 △도민 교통안전 보장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 등을 위해 도가 유치를 중점 추진해왔다.
충남교통방송 설립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2년 가까이 개국 허가를 내주지 않아 국비 반납 상황까지 직면, 한때 좌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태흠 지사가 방통위를 설득하고 대통령실 지원을 받아 허가를 획득, 개국 허가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첫 삽을 떴다.
충남교통방송 신청사는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산학시설 용지 내 7512㎡의 부지에 295억 6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994㎡ 규모로 건립 중이다.
신청사는 현재 3층 난간 구조물 및 철탑 콘크리트 타설을 마치며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신청사 내에는 충남 전역 교통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교통 정보 상황실과 200석 규모 공개홀 등을 설치하고 외부에는 다기능 프로그램을 위한 광장과 소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연장 등도 만든다.
운영 인원은 39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남교통방송이 내년 6월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하면, 도민들은 103.9㎒를 통해 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다.
도는 충남교통방송 적기 개국을 위해 이달 도로교통공단, 충남개발공사, 충남혁신도시조합 등과 합동 TF를 꾸리고 운영을 시작했다.
개국 때까지 가동하는 TF는 운영팀과 건설팀, 협조기관으로 나눴다.
주요 역할은 △사업비 및 인력 확보 △도정 협력 사업 발굴 △프로그램 기획 및 대외 홍보 △시설공사 추진 및 방송장비 시스템 구축 △중계소 설립 △도로 표지판 및 기반시설 정비 등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교통방송은 220만 충남도민의 방송주권을 회복하는 상징과도 같다”며 “충남교통방송이 문을 열면 도민들은 실시간으로 도내 교통과 자연재난 등의 정보를 제공받아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기 개국 및 가동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관할 구역과 본부·지사 위치 불일치로 도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추려 유치 작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도는 지난해 8월 도로교통공단과 ‘충청남도민 교통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공기관 본부·지사 분리·독립 및 유치 첫 결실이자,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첫 공공기관 유치 성과를 올렸다.
이 협약은 △충남교통방송 설립 추진 △도로교통공단 충남지부 대전에서 분리 설치 △운전면허시험장 북부권 신설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