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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신봉초, 여름방학 온종일 학생 성장 프로그램 운영
조치원신봉초 학생들이 여름방학 온종일 학생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충청중심뉴스] 2024년 교육활동 협력 학교인 조치원신봉초등학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돌봄 등 ‘온종일 학생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치원신봉초는 지난 방학에는 오전 프로그램만 운영했으나 이번 여름방학부터는 방학 중 협력 학교로서 참여 학생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오후까지 온종일 안전한 돌봄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조치원신봉초는 방학 중 학생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특기와 적성 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오전 30개, 오후 8개 총 3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203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기초학력 지도 △교대·사범대 학생 교육복지 대상 학습 지도 △다문화 학생 대상 한국어 교실 △영어 캠프 △독서 캠프 △스포츠 캠프 등이다.
김미화 교장은 “이번 여름방학 온종일 학생 성장 프로그램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나를 찾는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직원 모두가 협력해 내실 있고 안전하게 방학 중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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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백일해 발생 크게 증가, 예방접종으로 사전 예방이 중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급성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도내 백일해 환자는 5월 37명, 6월 109명, 7월 160명 현재 308명 발생했으며 이는 2023년 5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13~19세 224명으로 가장 많았고 7~12세 52명, 20대 7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시기에는 마스크 생활화,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으로 백일해 발생이 감소했으나 올해에는 해외여행이나 교류 등이 증가해 국내외적으로 백일해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다.
일반적으로 7~1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콧물, 재치기, 미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기침이 점차 심해져 발작적인 기침이 장기간 지속되며 심한 경우 구토, 발열, 경련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영유아기에 접종한 백신의 효과가 연령이 증가하면서 감소 될 수 있으므로 기초 접종 이후 적기에 추가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단체생활을 하는 소아·청소년은 불완전 접종 상태에서 백일해에 감염되거나, 감염 시 주변 친구들에게 전파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적극적인 추가 접종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또한 만성폐질환등 고위험군, 영아 돌봄종사자, 65세 이상 성인, 임신부는 백일해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한편 충청북도는 백일해 확산 차단을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를 통해 확산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여름철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등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주기적 환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백일해 의심 증상이 있는 어린이나 학생이 있다면 등원, 등교를 중지하고 빠른 시일 내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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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충청북도 명예도지사 위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31일 현대그룹 사옥을 방문해 기업투자와 고용창출을 통해 인구증대 및 충북 경제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을 명예도지사로 위촉했다.
충청북도는 도정 발전에 혁혁한 기여를 하거나 기대되는 저명한 인사를 명예도지사로 위촉하고 있다.
현정은 회장은 2003년 현대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후 현대아산 등 11개의 계열사를 이끌고 있으며 경제계는 물론 사회계, 정치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도정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기에 2022년 명예도지사로 위촉된 이후 연임하는 임기를 맞게 됐다.
특히 현정은 회장은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국내 승강기 제조 1위 계열사 현대엘리베이터 사업장을 전부 충주로 이전해 38년간의 수도권 시대를 마감하고 지방시대로 전환하는 등 충주 캠퍼스에서 첨단 제조시스템을 갖추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강단 있는 결단을 내렸다.
또한, 현대엘리베이터는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경영 실천협약’을 맺고 장애인합창단 ‘오르락’을 창단했다.
오르락은 충주 내 20명의 장애인을 현대엘리베이터가 직접 고용해 합창단을 결성한 것으로 기업의 ‘선한 영향력’전파와 지역사회 상생의 대표적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창조적인 신념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과 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현대그룹의 경영방침이야 말로 다른 기업들에 귀감이 될 것이고 지역사회와 늘 함께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충청북도 명예도지사에 위촉된 현정은 회장은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로 창립 40돌을 맞았고 도전과 혁신을 통해 앞으로 100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충북의 대표기업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와 고용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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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업무의 달인으로 성장하다 공무원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31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급여 업무를 담당하고 경력이 짧은 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각급 기관의 9급 공무원과 급여 업무 경력이 2년 미만인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급여 체계에 대한 원활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무원 수당 체계와 주요 수당별 지급 방법 △매월 급여 업무 작업 절차 안내 △신분 변동 시 급여 업무 처리 방법 등이며 교육을 받은 공무원들이 습득한 지식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연수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공무원 급여 업무는 가장 기본적인 업무이자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며 “이번 연수가 경력이 짧은 담당자들의 급여 업무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정확한 급여 지급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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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 위한 현장점검 나서
가세로 태안군수,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 위한 현장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가세로 태안군수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7개 해수욕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관내 전 해수욕장을 방문키로 하고 첫날인 30일 남면 마검포·청포대·달산포·몽산포와 근흥면 갈음이·연포 등 6개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수욕장에 투입돼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 및 안전관리요원·경찰·해경·소방서·번영회 등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각 해수욕장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 군수는 이번 4일간의 현장점검 시 접수된 해수욕장 시설 개선 등의 건의사항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근무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해수욕장의 장·단기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관내 해수욕장과 해수욕장 종합상황실 등 28개소에 유관기관 포함 하루 369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수상 오토바이 등 73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하는 등 안전한 피서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육지와 바다에서 모두 운용할 수 있는 수륙양용차를 만리포와 몽산포에 신규 배치해 해수욕장 순찰을 실시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후송하는 등 안전관리에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인명구조함·안전표지판·감시탑·구조물품 등의 정비를 해수욕장 개장 전 마무리했으며 개장기간 중에는 토지이용·환경·위생·건축·광고물·공유수면·영업행위 관련 위반사항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서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해수욕장을 찾은 가세로 군수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태안이 서해안 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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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옥천군,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집중호우로 인해 지난 2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대해 수수료를 2년간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 기간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인 7월 25일부터 2년간이며 이는 집중호우로 피해 본 주민의 주택 또는 농지의 재해 복구 등에 필요한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주택, 창고 공장 등 건축물이 전파·유실된 토지는 100%,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의 가건물은 50%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받는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피해지역 읍·면장에게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적측량 신청 시 함께 제출하면 된다.
측량 신청은 군청 종합민원과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직접 방문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옥천군 종합민원과 윤양규 과장은 “이번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이 집중호우로 피해 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일상의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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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2차 인증 도입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초과근무수당 관리강화를 위해 8월부터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을 통해 인증 절차를 강화하고 복무 기강을 확립하기로 했다.
모바일 공무원증 활용 2차 인증은 ‘2024년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 지침’에 따라 도입하게 됐으며 이는 충북 도내에서 최초다.
기존 출퇴근 인증 방식은 직원들이 차세대 표준 지방인사정보시스템에 각자 계정으로 회원접속을 하면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출·퇴근 기록을 남길 수 있어 본인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는 허점이 존재했고 복무 점검 및 관리에도 애로사항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모바일 공무원증을 통한 2차 인증 방식은 기존 시스템 접속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발급되는 정보무늬를 본인 휴대전화로 찍어 추가 인증을 해야 하는 방식으로 본인 확인이 강화된다.
옥천군은 하계 휴가 및 재해복구 등으로 발급에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해 8월 중에 발급 절차를 가지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전면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타 지자체에서 QR코드 인증 방식의 허점을 이용한 초과근무 부당 수령이 있었던 것에 대해 군은 해당 사례를 인지하고 있으며 악용 사례 공유 및 지도 점검을 통해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 했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공무원증을 통해 초과근무 관리강화뿐 아니라, 정부 청사 출입 등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긍정적으로 생각된다.
복무 기강은 확립하고 자유로운 연가 사용과 가족사랑의 날 활성화 등 근무 문화 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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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성과 및 개선 과제’ 정책연구 착수보고회 가져
30일 오후, 세종시교육청 세미나실에서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성과 및 개선 과제」에 대한 정책연구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성과 및 개선 과제’에 대한 정책연구를 오는 9월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의 3대 핵심 정책 목표 중 하나인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은 “방학이 단절의 시간이 아니라 성장의 시간이 되도록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번 정책연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7월 30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성과 및 개선 과제’에 대한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방학 중 교육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교장과 업무 담당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우선, 책임연구자인 국립공주대학교 정형근 교수가 연구 추진 계획과 목적을 발표하며 착수보고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방학 중 프로그램의 운영에 관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세종형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방학 중 교육활동 운영 현황과 실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운영 사례를 자세히 분석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교육활동 협력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요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학교 관리자와 프로그램 강사 등을 대상으로 집단 심층 면접을 진행하는 등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서 이번 정책연구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협력 학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작년에 수행된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세종 교육 실행 방안’ 선행 연구에 이어 올해 연구를 바탕으로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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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 ‘저탄소 농업’ 실천 앞장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 ‘저탄소 농업’ 실천 앞장
[충청중심뉴스]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가 환경 보호를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결의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군농촌지도자회는 지난 7월 30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회원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 태안군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저탄소 농업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업·농촌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저탄소 농업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적정량 쓰고 토양개량제 및 유기물을 사용해 토양을 건강하게 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업·농촌 환경을 보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종범 회장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태안군농촌지도자회에서 앞장서 이상 기후를 극복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것”이라며 “농업·농촌에서의 저탄소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태안군농촌지도자회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남재철 특임교수를 강사로 초청, ‘기후변화와 농업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의 도래에 따른 농업의 방향 및 농업인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더 잘 사는 태안군 건설을 위해 힘쓰는 태안군농촌지도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탄소중립은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길인 만큼 저탄소 농업기술을 앞장서 실천해 우리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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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수국으로 물든 옥천묘목공원
하얀 수국으로 물든 옥천묘목공원
[충청중심뉴스] 옥천묘목공원에 하얀색 수국이 만개했다.
군은 옥천묘목공원 경관조성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수국 3만 주를 식재하고 잡초 제거, 급수 등 수국의 생육 환경 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심은 수국은 아직 작긴 하지만, 수국들이 산책로를 따라 하얀 눈이 내린 듯 아름답게 피어있다.
수국길을 산책하고 이 지역을 지나는 기차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신광호 산림과장은 “수국이 자라는데 3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옥천묘목공원의 수국은 아직 미완성”이라며 “내후년에 더 아름다워질 묘목공원의 예고편을 많이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2005년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돼 2018년 옥천묘목축제 및 축제 개최를 위해 20ha가 넘는 부지에 옥천묘목공원을 조성했다.
주차 공간도 800대 이상 수용이 가능하다.
공원 중심에는 작은 동산과 전망대, 숲속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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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응에 앞장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한 대응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9월까지를 폭염 대비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폭염TF팀을 구성해 △취약계층 보호 △폭염 피해 저감시설 운영 △폭염 정보 및 행동요령 홍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군은 횡단보도에 그늘막 25개소와 스마트 그늘막 2곳을 추가적으로 설치해 폭염을 저감하고 시가지 도로 및 폭염취약 지역에는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 복사열을 낮추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무더위쉼터 147개소를 운영 중이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에게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비 지원, 마을 방송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 및 홍보활동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고온에 따른 피해 없이 군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폭염 대비 건강 수칙 준수와 한낮의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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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농업인 e-러닝’ 과정 개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번기 관내 농업인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e-러닝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e-러닝 과정은 괴산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기초영농기술, 유기농업, 고소득농업경영, 치유농업 등 6개 과목으로 구성 되어있다.
수강자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웹사이트의 지역특화과정에서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페이지’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농번기에도 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과정을 마련했다"며 "이 과정을 통해 많은 농업인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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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홍고추시장, 다음달 개장
괴산 홍고추시장, 다음달 개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를 직거래할 수 있는 홍고추시장을 오는 8월 3일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고추시장은 괴산읍 장날인 3일과 8일에 맞춰 5일마다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7시까지이며 오는 8월 28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991년 처음 개장한 홍고추시장은 직거래를 통해 품질 좋은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전국에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kg당 평균 3,660원 정도의 가격이 형성됐으며 약 31톤, 1억 1,300만원 상당의 홍고추가 거래됐다.
올해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일부 지역에서 고추 생산량 감소가 우려됐으나, 괴산군은 평년 수준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거래량은 약 30톤가량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천혜의 자연이 품고 농부의 정성으로 생산된 자연특별시괴산의 명품청결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홍고추시장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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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에서 만나는 송크란 축제
보령머드축제에서 만나는 송크란 축제
[충청중심뉴스] 제27회 보령머드축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태국 송크란축제 공연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보령머드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아피차이 찻찰러름킷 태국관광청 관광상품 및 사업담당 부청장이 방문했으며 양국 대표축제의 협력방안과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30~31일은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태국 송크란 축제를 홍보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2년부터 태국정부관광청과 보령머드축제와 송크란 페스티벌의 홍보와 증진을 위한 협약을 갖고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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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모산조형미술관, ‘2024 예술로 어울림’문화예술교육 사업 추진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2024 예술로 어울림’문화예술교육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문화취약 및 인구 감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모산조형미술관 운영, 아트워크스튜디오 협력으로 진행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격차 완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기획됐다.
이에 미술관은 ‘청년이 바라는 지역’을 주제로 지역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스스로 하는 지역 탐구’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구성원과의 적극적 소통’을 목표로 지역의 독창적인 자원인 인력, 광물, 역사 등을 교육프로그램에 담아 청년과 지역민이 즐거움을 느끼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프로그램은 미술관과 보령시의 교육기관, 원도심어울림센터,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 등 지역의 거점 공간들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미술, 요리, 음악, 연극, 사진, 웹툰, 도자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