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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가정 부담 던다…돌봄·휴식 지원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장애아 가정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장애아 가족에게 돌봄서비스와 휴식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아 가족 양육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돌봄 서비스는 장애아동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무 관련 교육 과정을 수료한 장애아 돌보미를 대상 가정 등에 직접 파견해 학습·놀이 활동, 안전·신변 보호, 외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미만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아동 1명당 연 1080시간 내에서 월 160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 초과 시에는 이용료의 40%를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휴식 지원 프로그램은 소득기준 상관없이 18세 미만 모든 장애아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문화프로그램, 상담 및 치료, 자조모임,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이용 신청 등 문의는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에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애아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 가족 휴식 지원 등을 통해 가족 간 갈등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해 장애아 가정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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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토마토 신품종 우량 종자 보급
방울토마토·토마토 신품종 우량 종자 보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대추형 방울토마토·분화용 토마토 신품종 총 4품종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대추형 방울토마토 ‘티와이마이티’와 ‘티와이마시토’는 평균 과중이 16g 정도로 수량이 많이 나오고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내병성을 갖고 있으며 평균 당도는 8브릭스 이상으로 맛이 우수하다.
분화용 토마토 신품종인 ‘보고파’와 ‘보고파노랑’은 키가 작고 소형 재배가 가능해 각종 행사 및 교육용으로 수요가 해마다 늘고 있다.
각 품종당 분양 규모는 티와이마이티 2만 립, 티와이마시토 2000립, 보고파 4000립, 보고파노랑 4000립으로 총 3만 립이다.
대추형 방울토마토 및 분화용 토마토 우량 종자 분양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받아 보급할 계획으로 분양을 원하는 농가는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안정호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토마토 신품종 우량 종자를 연중 생산해 도내 많은 농가에 혜택이 가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병성·다수확 장점을 갖춘 신품종을 지속 연구·개발해 농가 소득을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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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제천시, 2024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연이은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김창규 시장은 최근 33℃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어 폭염취약계층의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시 전 부서 및 읍면동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시는 경로당,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 144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쉼터 내 냉방기 청소 및 수선 사업을 완료해 운영의 효용을 높였다.
아울러 관내 77개소의 그늘막을 운영해 보행자에게 쉴 곳을 제공하고 그린 통합쉼터 1개소를 신규 설치 중에 있다.
이와함께, 폭염취약계층 보호에 있어서는 농업인·현장근로자·독거노인을 3대 분야로 설정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농업인 대상 나홀로 농작업이 자제될 수 있도록 마을방송·가두방송을 실시해 폭염상황 및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독거노인 대상 재난도우미를 통한 맞춤돌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근로자 대상 행동요령 전파 및 공공분야 건설현장의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던 만큼, 올해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창규 시장은 “폭염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행동요령을 숙지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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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예술의전당, 운영위원회 개최 및 위촉장 수여
제천예술의전당, 운영위원회 개최 및 위촉장 수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달 화려하게 성료한 역사적인 제천예술의전당 개관식 이후 첫 제천예술의전당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
제천예술의전당의 주요 사업추진과 발전방향에 관한 사항을 심의 및 자문하고자 설치된 제천예술의전당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총 9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제천시 송경순 문화예술과장, 제천시의회 이경리 의원,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 한국예총 최일준 제천지회장, 충북민예총 전영표 제천단양지부장, 세명대학교 김선권 연기예술학과장,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최대원 공연사업실장, 국립극단 이시영 공연기획팀장, 정선아리랑제 이재원 예술감독이 위촉됐으며 위원회 업무를 총괄하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각각 김호성 상임이사와 김선권 학과장이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관식이란 걸음마를 뗀 제천예술의전당이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천예술의전당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위촉장을 수여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문화예술 전문가들과 관련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로 위원회를 꾸린 만큼 제천예술의전당이 전문성을 갖추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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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따뜻한 이야기 전해요” 태안마을기자단 4기 운영 돌입
“작지만 따뜻한 이야기 전해요” 태안마을기자단 4기 운영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지역의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태안마을기자단’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제4기 운영에 돌입한다.
태안군은 지난 7월 31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수료생,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마을기자단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기자단 양성과정은 주민 주도 마을신문인 ‘어우렁더우렁 태안’을 제작·발행하는 태안마을기자단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기사 쓰기와 인터뷰 기사 쓰기, 탐방기사 쓰기 등의 실무 교육을 실습과 병행해 실시했으며 ‘나를 표현하는 에세이 쓰기’와 ‘글을 풍부하게 하는 방법’ 등 글쓰기 강의도 함께 실시해 교육생들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수료생 13명 중 기존 기자단 5명을 제외한 8명이 ‘새내기 기자’로 들어오게 됐으며 이들은 수습기자로 활동 후 위촉식을 거쳐 정식 마을기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0년부터 3년간 마을기자단 양성에 나섰으며 2020~2022년 1~3기 교육을 통해 총 20명을 기자로 위촉한 바 있다.
올해는 신규 수료생 8명 포함 총 28명이 마을기자로 활동한다.
이들이 만드는 마을 신문 ‘어우렁더우렁 태안’은 2020년 12월 창간준비호를 시작으로 관내 190개 마을에 연 4차례 배부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일상 속 따뜻하고 살가운 이야기들을 전하며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우렁더우렁 태안이라는 신문 제호처럼 앞으로 마을기자단이 태안에서 살아가며 마주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을신문이 태안군민의 화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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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충남도에 ‘화력발전 신규·대체발전소 건설’ 건의
가세로 태안군수, 충남도에 ‘화력발전 신규·대체발전소 건설’ 건의
[충청중심뉴스] 가세로 태안군수가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신규·대체 발전소의 건설 지원을 충남도에 건의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7월 3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6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 태안화력발전소가 2025년부터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만큼 지역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 군수는 “태안화력발전소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나 대체 발전소는 폐지 예정 6기 중 4호기만을 제외하고 타 지역으로 이전된다”며 “화력발전 폐지 시 약 11조 900억원의 군 경제 손실과 세수 감소, 약 3천여명의 인구 유출이 예상돼 지역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날 가 군수가 충남도에 제시한 건의사항은 △태안화력발전소 및 인근 부지를 활용해 무탄소 발전소 신규 및 대체 건설 지원 △인근 지역인 이원간척지 부지에 신재생 산업단지 조성 △해상풍력 단지개발 협력·지원 등 세 가지다.
가 군수가 언급한 신재생 산업단지에는 ‘RE100’ 및 데이터센터 등 해상풍력발전 연계 사업이 들어서며 해상풍력 단지개발 협력·지원의 경우 구체적으로 △집적화 단지 지정 △태안화력 전용선로 및 군 작전성 협의 △전용부두 조성을 위한 제4차 전국항만기본 계획 반영 등이 포함된다.
가 군수는 충청남도 시장·군수 협의회 차원의 공동건의 주도 등 그동안 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에도 폐지 지역을 위한 대응이 미비했다며 특히 자금 지원 등 폐지 지역 지원의 근거가 될 특별법 제정안이 21대 국회에서 폐지되는 등 어려움이 있어 해결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도지사가 적극적인 동의를 표하며 탄소중립 실현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대체 신재생 에너지 산업 및 관련 산업단지 등을 태안군에 육성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답변함에 따라 향후 구체적인 대응책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화력 단계적 폐지와 관련,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심도 있는 분석 및 대응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다”며 “태안의 상황을 적극 알리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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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액션그룹 대표자 워크숍 개최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액션그룹 대표자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3년차에 돌입한 태안군이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액션그룹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7월 31일 태안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1~3기 액션그룹 대표 4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액션그룹 대표자 워크숍’을 갖고 액션그룹 대표자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방식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공모 사업에 참여 중인 모든 액션그룹을 대상으로 상호 연대 및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액션그룹이란 관내 소농인과 가공·유통인을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육성하고자 조직한 모임을 뜻한다.
이날 ㈜드림인재개발원 최유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협의회 구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으며 군은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액션그룹 사업분야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홍보 및 소득 증대를 꾀하고 더 나아가 태안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및 로컬푸드의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 먹거리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태안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액션그룹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2022년 사무국 구성 이래 현재까지 △1기 110명 △2기 53명 △3기 92명 등 총 255명의 액션그룹을 발굴·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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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4대 후반기 개원식 개최
당진시의회 제4대 후반기 개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31일 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4대 후반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서영훈 의장을 비롯한 당진시의회 의원 14명과 오성환 당진시장, 당진시의회 역대 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영훈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2년 전, 열네 명의 의원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했다”며 “저는 여러분의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후반기 의장으로서 새로운 각오로 임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시민의 행복이야말로 시정과 의정이 함께 추구하는 공통된 목표이기에,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해 당진시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17만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4대 후반기 당진시의회는 제112회 임시회를 통해 △서영훈 의장 △최연숙 부의장, △의회운영위원회 김봉균 위원장 △총무위원회 박명우 위원장 △산업건설위원회 윤명수 위원장을 선출해 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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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청권 유일‘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을 위한 한국교원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업무협약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한국교원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차우규 총장, 윤승조 총장이 참석해 ‘충북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들 기관은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을 위한 협력·지원 △도내 교원들의 에듀테크 역량강화 협력 △각 기관의 에듀테크 소프트랩 성실한 참여 및 홍보 협조 △기타 에듀테크 관련 상호 협력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가 개발되어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지난 3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시행한 2024년 초·중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충북교육청은 주관기관으로 한국교원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운영기관으로 공모 선정되어 국비 7억과 도교육청 지방비 12억의 대응투자를 통해 충청권 유일의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했다.
도내 213명의 교사가 에듀테크 실증 지원단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실증지원단은 9개 업체의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수업에 활용하고 기업과 함께 실증작업을 거쳐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참여하고 있다.
향후, 에듀테크 소프트랩에서는 하반기에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교육에 적합한 다양한 에듀테크가 개발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두 대학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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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여름방학 가족체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유아 80명의 가족을 대상으로 ‘2024. 여름방학 가족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전한 가족 놀이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 7월 23일부터 3일간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아 1일 유아 40명씩 총 80명의 유아가 참여한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와 가족은 사랑코스, 행복코스로 나뉘어 5개 체험터에서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 과일꽃타르트 만들기’ 요리활동이 특별체험으로 운영되어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교육문화원의 찾아가는 예봄갤러리 순회전시를 사전 신청해 30개의 예술 작품을 곳곳에 전시하고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 중 자녀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연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여름방학 가족체험이 충북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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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대 이택수 보은군 부군수 취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이택수 보은 부군수가 8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민선8기 2년의 기간 동안 85건의 공약사업으로 총사업비 3,036억원을 확보한 보은군에서 함께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큰 축복"이라며 "중요한 시기에 군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전국적인 경기 침체, 이상기후 및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그에 걸맞는 신속하고 능동적인 행정력을 펼치고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우리 보은군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이택수 부군수는 충북 보은군 출신으로 1992년 1월 영동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해 1992년 9월부터 보은군에서 공직 생활을 이어갔다.
1997년 2월 충청북도로 전출 총무과, 공보관실 등 주요 부서를 거친 후 지난 2022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도 도민소통과장, 행정운영과장을 거쳐 이날 제37대 보은군 부군수로 취임하게 됐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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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오장환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
‘제5회 오장환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오른 디카시 창작인구 확산과 지역 출신인 오장환 시인의 시적 세계를 기리기 위한 ‘제5회 오장환디카시 신인문학상’을 공모한다.
보은문화원이 주최하고 디카시 전문 연구기관인‘한국디카시연구소’와‘한국디카시인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오장환디카시 신인문학상’은 한국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이자 문단의 천재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8년 제정됐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휴대전화에 내장한 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에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을 붙인 작품으로 현재 중·고등 교과서에도 실릴만큼 문학의 한 장르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중국과 동남아 등 국외로 확산되고 있다.
응모 대상은 등단하지 않은 신인이어야 하며 국외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는 창작 디카시 5~10편을 작성해 8월 30일까지 한국디카시연구소 누리집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당선작으로 선정되면 3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보은문화원은 지난 2019년 보은 출신인 오장환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최초로 디카시 부문 신인상인 이 상을 제정해 △1회 강영식 시인의 ‘망부석’△2회 강남수 시인의 ‘햇살방석’△3회 민수경 시인의 ‘합장合掌’△4회 김지민 시인의 ‘붓질’이 당선작으로 뽑았다.
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문학상이 문단의 3대 천재로 불리는 오장환 시인의 시 정신을 이으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주목받는 디카시의 시적 성과를 이룬 시인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한국문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장환 시인은‘시인부락’과‘자오선’동인으로 활동했으며 보은군에서는 오 시인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가을 오장환문학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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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시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1일 민원 대응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4년 상반기 친절 공무원으로 삼승면 백소현 산업팀장, 회남면 이상은 주무관 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친절공무원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 보은군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칭찬 글이 올라온 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도, 능동성, 파급효과 등을 부서장들이 평가해 선발했다.
이번에 수상한 백소현 팀장은 민원인이 삼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지취득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질의했고 이를 세심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준 점이 민원인에게 감동을 줬다.
이상은 주무관은 민원인의 업무질의에 친절하고 신속하게 답변함으로써 민원인이 행복감을 느끼도록 했다.
방태석 민원과장은“친절한 민원서비스를 보여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군민 감동 행정서비스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군민 감동의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친절공무원 △민원제도 개선 제안 우수공무원 △고충민원 처리 우수공무원 △민원 마일리지 △민원처리 스피드 지수 5개 분야로 확대해 수상할 예정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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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당진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30일부터 31일까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테마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분야 등 7개 분야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정책·공약 등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올해는 전국에서 제출한 353개의 우수사례 중 186개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는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당진시의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본선에 올라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당진시는 △교육국제화특구 △직업교육혁신지구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례를 소개해 본선에 올랐으며 미래세대 핵심역량에 대한 행정의 깊은 관심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시민 여러분께서 항상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거두게 된 좋은 성과”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사업별 계획과 목표별 추진상황을 관리·분석해 약속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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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편의 높아진다 '특교세 25억 확보'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2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자치단체의 예기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용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조치원 상권밀집지역 보행환경 개선 △봉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부세종청사 주변 보행환경 편의증진 사업 △첫마을 방음터널 화재 고위험 자재 교체 △영당교·송성교 내진보강 등을 진행한다.
앞서 최민호 시장은 지난 6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재정적 지원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건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