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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일자리 연결‘톡톡’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7월말 기준으로 계약 연인원 3만명 달성하는 등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구직자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7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최종실적 대비 260%에 달해 안정적으로 사업이 정착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출산, 고령화에 직면한 근로 시장에서 기존 9시 출근, 6시 퇴근 근로모델에서 벗어나, 4~6시간 탄력 근무 새모델을 제시 해 기업은 만성 인력난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개인별 여건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2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이렇듯 민선8기 혁신적 사업 시행으로 고용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먼저, 비경제활동인구를 경제활동에 참여시켜 고용률을 높이는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6월 고용동향발표’에 따르면 충북의 고용률은 73%로 제주를 제외하면 전국 1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비경제활동인구 △제조업 취업자 수 부분이다.
도시근로자 사업 시행 전과 후의 세부지표 변화를 살펴보면 △ 비경제활동인구 : 453천명 → 448천명 △ 제조업 취업자 수 : 198천명 → 204천명으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고용지표 개선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음으로 8시간 고정 근무라는 틀에서 벗어나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4~6시간 탄력근무라는 새로운 근무 모델을 제시했다.
시간제 근로자 취업률이 극히 낮은 제조업에 도시근로자를 연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사업시행 초기에는 8시간 생산라인을 갖춘 조업시스템이라는 점, 숙련도가 있는 근로자를 원한다는 점, 기존 근로자와의 마찰 및 도시근로자 관리를 위한 업무가 증가한다는 점 등 다양한 사유로 기업에서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지속적인 기업 방문과 사업설명, 도시근로자 활용 기업들의 입소문 등을 통해 기업의 인식 변화가 생기고 있다.
도시근로자 전용 포장라인을 조성하거나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어 도시근로자를 투입하고 있고 생산 분야뿐만 아니라 마케팅, 사무보조, 청소나 조리 분야까지 다양한 직무에 도시근로자를 활용해 인력난을 타개하고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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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도시 청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첫 관문 넘었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예도시 청주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7월 31일 발표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추진 계획 국내 심사’ 결과 청주시가 공예와 민속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낙점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한국의 유일 추천도시로 내년 상반기 유네스코 본부에서 진행하는 국제 심사이자 최종 심의에 도전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협의체다.
지난 2004년 시작돼 현재까지 354개 도시가 가입했다.
청주시가 지원한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를 비롯해 문학, 음악, 미디어아트, 디자인, 미식, 영화 등 총 7개의 분야로 운영 중이다.
네트워크 가입을 위해 시는 2018년 유네스코 예비도시에 합류한 뒤 행정·정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교육, 시민, 문화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50여개에 달하는 관련 기관과 문화·창의 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구조를 다지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국내 추천도시 선정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의 첫 관문을 넘은 시는 내년 6월 유네스코 본부에 정회원 신청서를 제출하고 최종심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정회원으로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유네스코 창의도시 명칭을 도시 브랜딩에 활용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공예도시로의 위상을 다지게 됨과 동시에, 네트워크 도시 간의 국제적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동력을 더하게 된다.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공예비엔날레를 25년간 이어오며 최근 국내 최초로 세계공예협회 인증 세계공예도시로 선정된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브랜딩까지 얻게 된다면, 보다 풍부한 공예 리더십으로 창의적인 국내외 파트너십을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K-공예를 선도해온 도시로서 청주가 가진 다양한 공예자원을 세계와 나누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의 공생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첫 관문을 넘어선 만큼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성공적인 일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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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년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의료기관을 통해 시 산하 현업근로자 대상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규정된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 180종에 노출되는 청주시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이다.
시는 사전 조사를 통해 약 600명의 근로자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해당 근로자들이 주로 노출되는 유해인자로는 야간작업, 곡물분진, 목재분진, 광물성분진, 자외선 등이 있으며 부서별 업무에 따라 페놀, 염화수소, 황산 등 화학적 인자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었다.
대상자들은 각자 노출되는 유해인자별 검사항목에 대한 검진을 받게 된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2차 검진을 받고 건강상담 등의 사후관리까지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근무형태와 방법에 따라 많은 근로자들이 유해인자에 노출되고 있다”며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사후관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2년부터 매년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해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2022년에는 427명, 2023년에는 535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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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청주시 자원봉사자 염원 담아,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신축
20만 청주시 자원봉사자 염원 담아,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신축
[충청중심뉴스] 20만 청주시 자원봉사자들의 염원을 담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이전·신축 공사가 첫 삽을 뜬다.
청주시는 상당구 방서동 977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이전·신축 공사를 오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그간 지역 봉사의 파수꾼 역할을 해 왔으나 30여년이 지난 노후된 건물에 공간도 협소해 통합 이후 대폭 증가한 자원봉사자와 봉사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범석 청주시장은 맞춤형 시설구축으로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자원봉사센터 이전·확충 사업’을 선정해 추진했다.
특히 이 시장은 지난 2023년 중앙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고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시는 가장 적합하고 우수한 설계를 선정하고자 2023년 5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12개 작품이 응모했다.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주식회사 마을제작소엔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산·건축사사무소보다’가 공동으로 응모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작품은 배치 및 평면계획이 원활하고 외부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는 평가 속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후 시는 2023년 8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2024년 5월 완료했다.
오는 8월 5일 시작 예정인 공사는 2025년 완료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06억 6,200만원이 투입된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연면적 1,735.1㎡,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은 다양한 유형의 봉사활동을 위한 조리실과 자재창고 △2층은 프로그램실, 교육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주차 공간도 넓게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편의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원봉사자 분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청주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주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센터 이전·신축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의 노력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1992년 청주시여성자원봉사활동센터로 시작했다.
이후 1993년 청주시자원봉사활동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2001년부터 청주시자원봉사센터로 개소식을 열고 종합센터로서 기능해왔다.
이후 2014년 청주·청원 통합과 함께 청원군자원봉사센터와 통합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청주시 자원봉사 인원은 20만 7,325명이며 이들은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손길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급식봉사인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냅킨아트 효자손·양말목 열쇠고리 만들기’ 등 생애주기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누룽지와 팝콘을 만들어 취약계층 안부 묻기 캠페인, 지역봉사대 활성화 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재난으로부터 굿모닝 청주 만들기를 목표로 테마별 생활 안전교육, 오수관이나 빗물받이 청소 프로젝트, 내집 앞 눈 치우기, 무더위 쉼터 점검, 재난 취약가구 안전 점검, 재난 피해지역 복구지원 활동 등 지역 맞춤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자원봉사자들이 안심하고 봉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 기관 병원 진료비와 이용요금 감면 등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신축 이전을 통해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조리실 등 시설을 자원봉사단체에 대관해 자원봉사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나아가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원봉사 서비스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9년 자원봉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재난대응 우수센터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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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도서관“두 작가의 방 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8월 1일부터 25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두 작가의 방’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화가이자 인형 작가이며 그림책 작가인 전현경 작가와 도예가인 김한나 작가의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실에 두 작가의 작업실을 그대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예술가의 작품 활동 과정과 방법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8월 10일에는 전현경 작가와 함께하는 인형 만들기 체험 행사를 기획해 관람객과 소통하며 작가와 작품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예술가의 작품 활동에 대한 호기심도 해소하고 인형 만들기 체험 등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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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지원 및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직 초기 적응을 돕는 사업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청년카페’와 지역기업 CEO, 인사관리자, 신입사원에게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을 하는 ‘직장적응지원’ 등 2개 사업으로 나뉜다.
‘청년카페’는 청년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거점 공간 7개소를 운영, 일상 및 구직 의욕 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20시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15~39세 미취업 청년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1:1 심리상담 △경력재설계 △청년네트워킹 △취업역량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직장적응지원’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관리자 및 채용 후 1년 이내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 조직문화 및 직장 적응지원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협업 커뮤니케이션 △갑질예방 △온보딩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수료 후 지속적인 네트워킹 형성 지원 및 멘토링 관리도 제공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모집은 접수 마감일까지 상시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이 다르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은 고용24 또는 대전청년포털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장소와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일자리경제정책과 또는 각 운영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지역기업 내 청년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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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창전통시장 지식재산 경쟁력 높인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월부터 문창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식재산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대전지식재산센터와 협력해 2022년부터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시장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역내 전통시장, 상점가를 대상으로 상권 활성화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시장의 고유 개성과 특색을 반영한 공동브랜드·디자인 등을 개발해 홈페이지, 시설물, 굿즈 및 포장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문창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시장 사전진단, 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활용전략 수립, 소상공인 지식재산 교육, 상표·디자인 권리화 등의 단계별 사업을 3,2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전통시장 지원정책이 경기침체 및 매출감소로 애로를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한편 전통시장 상품 구매 만족도를 높여 실질적인 구매 매출 및 고객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종탁 대전시 기업지원정책과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독자적 생존가능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데 지식재산이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대전시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창전통시장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신규 브랜드 개발과 활용전략 지원을 통해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태평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공동브랜드인 ‘태평대전’과 캐릭터 개발 및 10건의 상표·디자인 출원을 지원한 바 있다.
개발 상표와 디자인 등은 홍보물, 배송차량, 시설물 등에 활용되어 시장의 매출이 28.2% 증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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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임신부 대상 맘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
괴산군보건소, 임신부 대상 맘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맘 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괴산 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임신부를 대상으로 총 25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한 임신부들은 동반 1인과 함께 도내 숙박시설과 연계한 힐링 태교 패키지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패키지를 지원하는 도내 숙박시설은 제천시 리솜리조트와 스테리움, 증평군 벨포레리조트, 영동군 일라이트 호텔 4개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괴산군보건소로 방문 신청한 후, 예약 전용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노쇼 방지를 위한 예약금 5만원을 선결제해야 하며 예약금은 시설 이용 및 만족도 조사 참여 후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임신부들이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내 출산율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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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가 일손 덜 외국인 계절근로자 94명 추가 도입
괴산군, 농가 일손 덜 외국인 계절근로자 94명 추가 도입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추가로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94명은 39곳의 농가에서 담배, 인삼, 고추, 옥수수, 절임배추 등의 농작업에 투입돼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 입국한 408명의 계절근로자는 군내 143곳의 농가에 배치돼 일손을 돕고 있으며 이번에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를 포함하면 군에는 모두 502명의 농가직접고용형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82개 농가에서 일하게 된다.
201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 괴산군은 지난 4월 라오스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을 도입해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과 중국에서 이민자 초청 방식으로 근로자 10명이 추가로 입국해 7개 농가의 일손을 돕고 있다.
군은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대제산업단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전용 숙소도 건립 중이다.
송인헌 군수는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등으로 인한 인력송출 중단으로 인력수급의 차질이 우려되기도 해 공용주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며 “이에 대비해 라오스 등 타 국가와 협약체결을 하는 등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고용이 가능한 제도이며 근로자는 장기취업비자 체류자격으로 입국해 농가와 합의 하에 최대 3개월까지 연장 고용이 가능하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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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여자’ 이유준, “웃고 싶을 때 언제나 저희 드라마 찾아달라” 종영 소감
사진 제공 = JTBC ‘놀아주는 여자’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유준이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서지환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 언니 고은하의 반전 충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종영을 앞둔 이유준은 “그동안 ‘놀아주는 여자’를 시청해 주시고 정만호라는 캐릭터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저희 드라마는 이제 막을 내리지만 여러분들의 일상에, 언제나 곁에 있을 테니 웃고 싶으실 때 저희 드라마를 다시 정주행하시기를 추천드린다.
마지막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극 중 이유준은 육가공 업체 목마른 사슴의 제품개발팀장 정만호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환을 만난 뒤 지난 과거를 참회하고 180도 바뀐 만호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가 하면, 지환과 은하의 연애 조력자로 활약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뿐만 아니라 뭉치기만 하면 시너지가 배가되는 사슴즈 5인방과의 티키타카 케미로 극에 재미를 더한 것은 물론, 보육원 행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무대를 꾸민 만호는 반전 댄스 실력을 자랑,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강렬한 악역과 코믹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인간 캐릭터 소화제’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이유준. ‘놀아주는 여자’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킨 그가 앞으로 선보일 새 얼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이유준이 출연 중인 JTBC ‘놀아주는 여자’는 오늘 저녁 8시 50분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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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NHN에듀·소나기커뮤니케이션·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업무협약식 진행
에듀테크 기업 NHN에듀·소나기커뮤니케이션·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업무협약식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7월 31일 에듀테크 기업 NHN에듀·소나기 커뮤니케이션과 충남 디지털 교육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충남콘텐츠기업진흥지원센터 1층 XR 스테이지에서 열렸으며 김곡미 원장을 비롯 NHN에듀 이장원 최고전략책임자와 소나기 커뮤니케이션 어윤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 협약은 세 기관이 협력적 관계망을 구축해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며 충남 지역의 디지털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디지털 및 메타버스 활용 디지털 교육 확산, 인력양성을 위한 콘텐츠 기획, 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한 물적·인적자원 교류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8월부터 충남 메타버스 체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 인구 소멸지역 9개 시·군을 대상으로 NHN에듀의 학습경험 플랫폼 ‘원더버스’를 활용해 소나기 커뮤니케이션이 ‘찾아가는 메타버스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NHN에듀 원더버스 사업본부 이장원 CSO는 "이번 협약은 메타버스, AI 등 에듀테크 기술을 보유한 NHN에듀의 원더버스가 충남 지역의 디지털 교육 확산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찾아가는 메타버스 교육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어윤수 소나기 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충남의 인구소멸지역의 콘텐츠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곡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메타버스를 통한 디지털 교육은 충남의 미래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상호 협력하면서 충남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이번 협약식의 취지를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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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이라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금 신청하세요
충남도민이라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금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본인 또는 부모가 충청남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충남도민 및 그 자녀를 대상으로 2024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일정 기간 동안 한국장학재단의 일반 또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금으로 발생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간의 이자를 자동 상환해 주는 사업이다.
접수기간은 9월 9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정재헌 진흥원장 대행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2,722명에게 28억원을 지원을 했으며 접수자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학자금 대출을 받은 충남도민 및 그 자녀의 대출이자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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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 충남 논산시 수해 복구 지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 충남 논산시 수해 복구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30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로 인한 피해 복구와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진흥원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충남도 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논산시 양촌면 농가를 찾아 침수된 비닐하우스 정비와 고사한 메론 수거 등 재건에 힘썻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수해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작은 노력이 지역 사회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충남도의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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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하계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 간담회
보령시, 2024년 하계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계 대학생 단기간 근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한 달간 시 본청과 직속기관 및 읍면동에서의 시정 체험을 한 하계 대학생과 함께 근무 소감 발표와 평소 시정에 대한 궁금한 점, 시에 바라는 점 등을 자연스런 분위기 속에서 대화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김동일 시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시정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결했으며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짧은 시간이었지만 젊은 세대들의 우리 시에 대한 관심과, 변화를 위한 갈망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만세보령 OK보령 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우리 시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대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실효성 높은 대학생 단기 근무 운영 방안을 강구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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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동일 시장과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총괄보고 각 소관별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을지연습의 종합 준비상황과 부서별 을지연습 중점 목표·준비사항·자체 준비계획 등을 공유했다.
올해로 56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며 비상사태 시 기관의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비상 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습은 핵 공격 임박상황에 따른 종합대책과 드론테러 등 실제 전쟁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중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 기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훈련을 위해 시청 1층 로비에 군 장비 전시회, 을지연습 포토존, 119 수호천사와 함께 배워보는 심폐소생술, CCTV 관제센터 및 전시종합상황실 견학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엄중한 상황속에서 적극적인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며“국가적 위기 상황시 즉각적인 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