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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지난달 3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공약·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정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7개 분야에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에서 총 353건의 사례를 공모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86건의 사례가 본 대회 2차 경진대회를 펼쳤다.
군은 기후·환경·생태 분야에 참가해 ‘주민과 함께 만든 지속가능한 부여’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환경부 공모에 선정된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가축분뇨, 음식물, 하수 찌꺼기 등 유기성폐자원 2종 이상을 병합 처리하는 시설로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 제고와 환경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471억원 중 약 80%에 해당하는 국비 371억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시설은 올해부터 사업을 착수해 2028년 상반기 내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민과 함께 만든 지속가능한 부여’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적극적인 주민설명회 개최, 선진시설 견학 등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의 비선호 인식을 개선하고 입지 선정 시 주민이 직접 참여해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024년 공약이행평가 SA등급에 이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서 굿뜨래페이 도입, 사회성과보상사업 시행, 스마트팜 확산 정책 추진으로 입상해 올해까지 4회 연속 매니페스토를 선도하는 우수 지방정부의 모습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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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방도시 간 불균형을 초래하는“혁신도시법”개정 건의
부여군, 지방도시 간 불균형을 초래하는“혁신도시법”개정 건의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달 31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건의했다.
현재 혁신도시법은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오히려 이러한 원칙이 비혁신도시의 발목을 잡아 부여군과 같은 비혁신도시는 공공기관을 유치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날 박정현 군수는 혁신도시 이전 원칙의 현행법은 지방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기존 정책 취지와는 상반되며 이는 지방 도시 간 갈등과 불균형을 초래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비혁신 지자체의 현실 또한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서 앞으로의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로 한정해 추진할 것이 아니라 다수의 지방정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지역의 환경과 특성을 적극 고려해 공평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군수는 “모든 지방정부에서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인구소멸위기 극복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균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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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5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 개최
부여군, 제5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제5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를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백마강변 구드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제5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 참가 신청을 받아 총 110개팀, 1,54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부여군 읍·면부, △부여군 기업·단체부, △충남 15개 시·군부, △전국 초·중등부, △전국 마스터즈부의 12인승 250M 단일 종목으로 진행된다.
작년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9연패 20승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부여군청 카누팀은 부여군을 카누의 메카도시로서 명성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런 카누 인프라를 활용해 일반인과 동호인도 카누의 맛과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수상스포츠 저변확대 사업 일환으로 2020년부터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를 개최해 올해 5회를 맞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제5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의지와 전국에서 대회 참여를 신청한 참가자들을 위해 심사숙고 끝에 계획대로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수해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와 상권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10일 구교저수지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난 부여군수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하는 등 피해지역 복구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한 끝에 25일 특별재난구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군은 수해 복구에 매진함과 동시에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하고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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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피케팅 및 물티슈 나눠주며 청렴 문화 확산
청렴 피케팅 및 물티슈 나눠주며 청렴 문화 확산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7월 24일 31일 ‘교육가족 休캠프 1, 2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청렴海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海 캠페인’은 수련원을 방문하는 대전교육가족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는 청렴 캠페인으로 각종 해양캠프 및 수련활동 참여자 입소 시 수련원 직원들이 현관에서 청렴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물티슈를 직접 나누어주며 청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직원들이 순환하며‘청렴海 캠페인’ 피케팅을 실시했다으로써 직원들의 참여 및 관심도를 높이고 직장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직원연수를 강화하는 등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송무근 원장은 “이번 청렴海 캠페인 활동이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방문하는 대전교육가족들에게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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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4년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 성료
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4년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새로운 독서활동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2024년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를 초등학생 58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독서캠프는 ‘도서관 시간 여행: 글자를 구하라’를 테마로 주제도서 선정, 조별 독서미션 등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부터 학생 인솔, 운영까지 관내 8명의 사서교사와 함께 연합으로 추진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료실 방탈출, 조선 네 컷, 도전 장원급제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운영했으며 특히 주제도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작가와 깊이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참여한 대전목양초등학교 한 학생은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평소 경험하지 못한 이색 활동들을 경험할 수 있어 정말 흥미로웠다”며 “마치 내가 책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역량 결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어 기쁘다”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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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방학 이야기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1일부터 13일까지 3주에 걸쳐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내방하는 치료지원대상자 1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치료지원은 학기 중에는 개별 학생 대상으로 학생 개인별 특성과 요구에 적합한 감각 운동 프로그램을 계획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방학 중에는 개별 활동이 아닌 그룹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 위주로 계획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치료지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8월 1일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에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뮤지컬 관람을 시작으로 또래와의 상호작용 기회 제공 및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2주차는 푸른도예 공방으로 직접 찾아가 소근육 발달 및 협응 기술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레 체험과 핸드빌딩 기법으로 흙을 만지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연필꽂이도 만들어 볼 예정이다.
또한, 3주차에 실시되는 현장체험활동은 세종시에 위치한 정동체험마을에서 직접 반죽 과정부터 토핑까지 나만의 피자 만들기, 시원한 철판에 우유와 과일 넣어 아이스크림 만들기, 동물 먹이 주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으로 계획했다.
치료지원실을 내방하는 한 학부모는 “학기 중에는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앞으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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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매봉중 출신 오상욱·박상원, 후배들 응원에 금메달로 보답
대전매봉중 출신 오상욱·박상원, 후배들 응원에 금메달로 보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단체전 8강전과 4강전이 열렸던 7월 31일 저녁, 대전매봉중 펜싱부 및 일반 학생 50여명이 대전매봉중학교에 모여 열띤 응원과 승리를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매봉중 학생들은 늦은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학교를 졸업한 오상욱과 박상원 선배가 TV에 나올 때마다 열렬히 환호했고 두 선수의 활약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승리의 순간을 함께 했다.
대표팀은 8강전에서 캐나다를 만나 45:33으로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고 4강전에서 종주국 프랑스를 맞아 45:39로 승리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날 8월 1일 새벽에 열린 결승전에서 대표팀은 헝가리를 45:41로 꺾고 올림픽 남자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8강전에서부터 결승전까지 대표팀의 위기 때마다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과 대표팀 막내인 박상원이 맹활약하며 팀을 세계 정상으로 끌어올렸다.
오상욱과 박상원 모두 대전매봉중에서 펜싱칼을 처음 잡고 펜싱선수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오상욱은 대전송촌고 대전대를 졸업하고 현재 대전시청 소속으로 활동 중이고 박상원은 대전송촌고 한국체육대를 졸업하고 현재 대전시청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응원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 학교 선배이자, 펜싱선수로서 롤모델인 오상욱 선수와 박상원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너무 자랑스러웠다”며 “앞으로 두 선배님을 본받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호령하는 검객이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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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체육계열 진로진학교육 강화로 사교육비 Down, 학생·학부모 관심 UP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사교육비 절감 및 체육계열 희망 학생들의 맞춤형 체육대학 입학 진학지도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 교육청 주관 입시체육 방과후학교 거점학교 6교를 선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입시체육 방과후학교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6개 학교를 선정했다.
서구는 충남고 대전구봉고 유성구는 대전반석고 대덕구는 신탄진고 동구는 명석고 중구는 대전한빛고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방과후학교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의 학생은 집에서 가까운 거점학교에 배정해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거점학교 선정은 행정구역상 적절한 배치, 최적의 학교 환경, 지도교사의 지도역량에 많은 배점을 두었다.
체대입시 지도경력, 고등학교 근무경력, 활동 경력, 체육관련 지도자격 등 체대입시의 전문성을 가진 지도교사로 구성했다.
운영은 사설학원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학교생활기록부와와 연계한 창의적 체험활동의 동아리활동, 방과후 활동 등 학교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그리고 올해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교과연구회 협업으로 2025학년도 체육대학 입시체육 자료집을 발간해 전체 고등학교에 배포했다.
아울러 지난 7월 13일 유성고에서 개최된‘제2회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페스티벌’에는 관내 고등학교 전체 262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2025학년도 체육대학 입시체육 특강, 최신 전자식 장비를 활용한 모의 실기테스트, 전국 17개 대학생 멘토들과 진로진학 상담, 전문가 초청 종목별 실기 특강 등 학생들의 입시를 준비하는데 새로운 전략과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육계열 입시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교사들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맞춤형 입시지도를 위한 인프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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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일회용품 없이 장 보는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
예산군, ‘일회용품 없이 장 보는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예산시네마 앞 광장에서 ‘일회용품 없이 장 보는날’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일회용품 비닐과 플라스틱은 재활용 비율이 적고 매립 시 분해되기까지 500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해 환경오염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으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하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군민 약 300여명이 일회용품 없이 장바구니를 사용하자는 탄소중립 서약서에 서명했으며 10가지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탄소중립 안내 홍보물로 널리 알려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예산상설시장 앞 광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장바구니를 사용하거나 탄소중립 퍼포먼스 촬영 인증 시 새로운 장바구니를 나눠주는 탄소중립을 위한 행사를 병행해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이라는 작은 행동이 기후 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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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낙농 2세 가족 화합의 날 행사 개최
예산군, 낙농 2세 가족 화합의 날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낙농회에서는 지난 7월 31일 내포 일원에서 낙농 2세 가족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낙농 2세 가족 화합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산군 낙농 2세 가족 부모 자녀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축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낙농 2세들은 △원유 공급 과잉 △청소년 등 주 소비계층 감소로 인한 소비 부진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군민과 함께하는 낙농산업을 만들기 위해 후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다짐 속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예산군 관계자는 “낙농 1세 고령화, 사료값 인상, 인건비 상승 등 낙농산업이 어려움에도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젊은 낙농 2세들을 위해 선택과 집중으로 낙농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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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상포진 전액 군비 지원 무료 예방접종 안내
예산군, 대상포진 전액 군비 지원 무료 예방접종 안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60세 이상 예산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는 가운데 발병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미접종 군민에게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조기 치료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예방접종은 발병 위험을 낮추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60세 이상 성인에게는 접종이 적극 권장되고 있다.
대상포진 예방 접종은 시중 유료 접종 시 10만원 후반대의 높은 가격이며 이에 군은 군민 건강을 위해 지난해부터 접종 비용을 전액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군민 중 주민등록지가 예산군이며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사람으로 생백신 1회의 접종을 지원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총 8486명이 접종을 받았으며 올해는 7월 말 기준 6450명이 접종을 받아 건강 면역 인구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대상포진은 감염 이후 1년의 간격을 두고 접종을 받아야 하며 암 환자나 면역저하자는 생백신 접종이 제한되는 만큼 의사 상담 후 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를 방문한 한 민원인은 “대상포진에 걸릴까봐 염려되나 접종 비용이 부담스러워 접종을 받고 싶어도 망설이고 있었는데 군민을 위해 좋은 사업을 펼쳐주니 감사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군 건강 면역 인구 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접종 대상 군민은 건강한 일상을 위해 서둘러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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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황새공원 황새문화관, 새단장 마치고 오는 8월 6일 재개관
예산황새공원 황새문화관, 새단장 마치고 오는 8월 6일 재개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황새공원 황새문화관 증축 및 전시관 제작 설치 공사를 마치고 오는 8월 6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황새문화관 증축 및 전시관 제작 설치 사업은 예산황새고향 친환경 생태 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증축 및 전시·체험 공간을 새단장한 것이며 군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7월 31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증축 공사는 단층 건물에 실감 체험 공간을 설치했으며 미디어아트 실시간 그림 그리기 존과 증강현실 체험 존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1층은 로비와 생태체험관, 2층은 황새 아트 갤러리 존과 아카이브, 다목적 휴게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옥상에는 황블리 가족과 함께하는 포토존과 미니 공연장으로 구성됐다.
황새공원은 공사 기간이었던 지난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휴관했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임시 개관해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관과 증강현실 체험존 등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8월 6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황새문화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정기 휴무일은 매년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로 휴일에 찾는 관광객도 황새문화관을 제외한 황새공원 외부 시설은 이용할 수 있고 오픈장 내 황새 관람도 가능하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천연기념물 황새 복원과 사육연구에 매진하는 모든 관계자 및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10년간 황새를 살리기 위한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황새와 주민이 공생하는 사업으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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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농업인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이자 융자 지원사업인 농업발전기금 신청을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자금 용도는 종자·농약·비료·농기계 등 구입을 위한 운영 자금과 비닐하우스·축사·저온저장고 설치 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운영자금은 개인 3000만원, 법인 5000만원 이내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개인 5000만원, 법인 1억원 이내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융자 지원 희망 농업인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신청 기한 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한 뒤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용 상태가 양호한 농가 중 영농 정착 의욕, 영농계획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융자 업무 취급 기관인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통해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이자로 진행되는 농업발전기금을 통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영농 의욕을 높여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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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했다.
상반기 교부사업 및 사업비는 △예당호 전망대 및 팜센터 인테리어공사 5억원 △신양천 가동보 설치사업 10억원 △예당호 순환도로 석축 재설치사업 3억원 등 총 3개 사업, 18억원이다.
예당호 전망대 및 팜센터 인테리어공사는 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완성도 높은 관광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며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신양천 가동보 설치사업은 신양천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고정보를 가동보로 설치하는 사업이며 주민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된 영농생활을 영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당호 순환도로 석축 재설치사업은 응봉면 등촌리, 대흥면 대야리 일부 구간의 도로의 노후된 석축을 재설치하는 사업이며 주민 및 관광객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교부된 사업비를 신속히 편성하고 교부 목적에 맞도록 집행해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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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저감 위한 도심 도로 살수차 운행
예산군, 폭염 저감 위한 도심 도로 살수차 운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시가지 주요 도로에 대해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살수차는 폭염경보 발령 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령 시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예산역, 예산상설시장, 버스터미널, 내포신도시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군은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수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도로변 살수 작업은 복사열을 감소시켜 열섬효과를 완화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저감해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며 시각적으로도 청량감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폭염경보 발령 시 살수차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폭염 발생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행동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