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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교 전면 철거 후 교량 재가설”
“유등교 전면 철거 후 교량 재가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월 10일 집중호우로 인해 교량상판이 침하된 유등교를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시정 브리핑에서 “유등교는 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한다”며 “유등교 전면 통제에 따라 극심한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대체 시설인 가설교량부터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유등교 침하 피해 이후 긴급 정밀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 결과 기초부 부등침하 구간의 지속적 변위가 발생하는 등 중대 결함이 파악됐다.
시는 앞으로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구조물의 안전성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나, 현장을 방문한 전문가들의 의견 및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유등교 재가설이 최적의 방안으로 도출됐다.
대전시는 우선 유등교 재가설을 위한 공사 기간이 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체 교통로인 가설 교량을 우선 시공하기로 했다.
가설 교량은 현장 여건 및 교량 재가설을 위한 작업공간 등을 고려해 유등천 상·하행을 분리해 왕복 6차로와 보행자 및 자전거 통행로를 확보한다.
사업 기간은 각종 행정절차, 설계 기간 등을 고려해 올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며 기간은 3개월, 소요 예산은 약 100억원이다.
시는 도시철도 2호선 용역업체를 통해 가설교량 실시설계를 조속히 착수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유등교 전면 철거 후 신설되는 교량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며 설계과정에서 경제성 및 시공성과 더불어 경관성 측면까지 충분한 검토와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최적의 교량 형식을 결정하게 된다.
사업비는 트램 사업에 포함됐던 약 178억원을 포함해 약 400억원으로 추정된다.
한편 대전시는 제1종 시설물에만 시행되는 정밀안전진단을 유등교처럼 제2종 이하의 시설물도 의무 점검 대상이 될 수 있도록 관리 규정을 개선한다.
중점관리 대상 지정 기준을 정립하고 주기적으로 하상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3대 하천 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교량은 다음달까지 우선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위험 요소 등 시정사항을 최우선 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유등교 전면 통제 조치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깊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대전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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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업마루나비 전문가 멘토’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업마루나비 전문가 멘토’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8월 25일까지 충남창업마루나비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전문가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충청남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충남창업마루나비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기업과 다양한 전문 분야의 멘토를 매칭해 충남 도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참여 멘토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가 멘토 풀에 등록되며 멘티의 창업 및 사업계획, 기업 설립 등에 대한 코칭과 지도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는 활동에 따른 수당을 지급받는다.
멘토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5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 및 서류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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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업마루나비 멘토링’ 참여 멘티 선착순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업마루나비 멘토링’ 참여 멘티 선착순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0일부터 충남창업마루나비 멘토링 프로그램의 참여 멘티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충청남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충남창업마루나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센터의 전문가 멘토 풀을 활용해 창업 기업과 적합한 분야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지원하며 창업기업에 필요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멘토링은 창업 관련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충남센터의 멘토 풀을 기반으로 1:1 매칭된다.
약 305명의 멘토가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의 멘티는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참여자는 지정된 전담 멘토와 함께 1일 3시간, 최대 3회까지 기술 및 경영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은 충남 소재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와 제출 서류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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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침수흔적도 작성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서산시, 침수흔적도 작성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내 모든 지역의 침수 흔적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생활안전지도에 등재해 방재대책수립의 기초를 다진다.
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침수흔적도 작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침수흔적도는 건축물 및 농작물 침수, 농경지 유실 등 침수 피해를 본 관내 지역을 조사해 그 이력을 나타낸 지도로 생활안전지도에 반영된다.
이날 보고회 참석자들은 침수흔적도가 내실 있고 전문적인 방재대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침수흔적도의 작성 과정에 반영하고 올해 말까지 작성을 완료할 방침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에 작성하는 침수흔적도가 과학적인 재해관리와 방재대책 수립에 중요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진단으로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방재대책을 세울 기초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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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시민의 목소리 시정에 담다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시민의 목소리 시정에 담다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8기를 출범하며 시의 비전을 ‘참여자치로 구현하는 행복도시 아산’ 으로 설정했다.
그 실천의 첫걸음으로 박 시장은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설치·운영 기본계획’을 1호 결재안으로 선택했다.
이후 2022년 12월 15일 ‘참여자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시행되고 2023년 2월 7일 제1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1기 위원회는 12개 분과에 10명씩 120명의 시민위원을 선정했고 여기에 각 기관과 대학, 부서에서 추천한 전문가 72명과 공무원 27명 등 총 217명으로 구성했다.
시민위원 120명을 선정하는 공개모집에는 총 779명이 응모해,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문화관광분과의 경우 16.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기 위원회는 전체 회의와 분과별 회의, 시 홈페이지의 온라인 소통방을 통해 시책을 자유로이 제안했다.
시는 1기 위원회의 제안을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시정 반영 여부를 판단하고 알려주는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2023년 한 해 동안 1기 위원회가 시에 제안한 시책은 총 206건이며 모든 의견은 업무별 담당 부서의 검토 회신을 받았다.
시는 1기 위원회가 제안한 시책 중 133건을 시정에 직접 반영, 10건 중 6건 이상을 실행에 옮겼다.
또 1기 위원회 분과별 임원단은 한 해의 시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와 다음 해 시정 방향을 수립하는 ‘2024년 혁신 시책구상보고회’에 참여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역할도 담당했다.
1기 위원회는 그 밖에 ‘2023년 아산시 시민정책 평가’도 함께하며 한 해 동안 추진한 시의 주요 시책을 평가하기도 했다.
올 2월 제2기 참여자치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2기 위원회는 위원의 임기 내 결원이 발생한 분과만 추가로 위원을 모집했다.
이에 따라 시민위원 22명을 추가 공모했고 총 129명이 몰리며 시정 참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재확인했다.
특히 복지보건분과는 1명 모집에 36명이 몰려 ‘3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성한 만큼 2기 위원회 시민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기 위원회의 분과회의는 주로 시가 주도했던 반면, 2기 위원회는 분과별 주도하에 활발하게 자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대면 회의 외 온라인에서도 시 누리집 소통방을 통해 단순 건의부터 정책리포트 수준의 사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공직 문화도 변화시키고 있다.
시민 의견을 검토해 정책으로 반영하는 과정을 낯설어했던 시 공직자들이 달라진 것.이젠 시 공직자들이 민생과 밀접한 정책을 본격 시행하기 전, 참여자치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시책을 다듬어가는 등 위원회를 시정 운영의 동반자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참여자치위원회는 시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민간의 창의적 에너지를 새로운 활력으로 불어넣는 훌륭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치위원회를 통해 실제 주인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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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논산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논산시 특화 정책이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며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의 문제점 해결방안과 대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30일부터 31일까지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열린 올해 대회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테마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서 총 63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논산시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아이들이 만드는 내일 아동친화도시 그 특별한 비밀, 내 정책으로 내가 만든 논산이야기’를 주제로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논산시만의 특화 정책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동의 바람을 현실로 이뤄낸‘딸기향 테마파크 내 물놀이형 놀이시설 조성’ 및 ‘충남 최초 아이중심 어린이 주간행사’등 아이 중심의 문화정책을 추진하며 아동의 정책 참여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제작하고 이를 지정곡으로 한 전국합창대회를 개최해 전국적인 관심을 얻었으며 향후 다양한 언어로 된 아동권리송을 배포해 세계로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친화도시로서 논산시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힘쓴 그 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 라며 “이 나라의 주인공이자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펼쳐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논산을 선물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출한 353개 사례 중 1차 서류심사에서 186개를 선정하고 2차 현장 발표심사에서 분야별 시·군·구별 최우수상, 우수상을 최종 선정해 시상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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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여름방학 중 학부모 학습 상담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여름방학 중 학부모 학습 상담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지원대상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8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부모 학습 상담’을 진행한다.
‘학부모 학습 상담’은 ‘기초학력보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학습과 관련해 부모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정 내 긍정적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상담은 1차 사전검사로 검사 사이트 안내를 통해 부모 대상 양육스트레스검사와 자녀 대상 학습표준화검사를 진행한다.
2차는 대면 또는 전화상담으로 진행되는데, 사전검사를 토대로 학부모와 자녀의 특성 및 상황적 요인을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학습 동기, 학습 태도, 학습 전략 향상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올해는 생업으로 인해 상담 신청이 어려운 학부모들을 고려해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아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 희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개별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학부모들은 상담을 통해 학습 문제를 유발하는 인지적·정서적·행동적·상황적 요인에 대한 전문적 분석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토대로 학부모와 자녀가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긍정적 학습 지원과 학습역량 강화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더불어 이번 학부모 학습 상담 결과 필요한 경우는 개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하반기 컨설팅과 연계해 학습 상담&코칭과 학습 바우처 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모든 부모들은 자녀의 건강한 학습 성장에 대해 고민한다 학부모 학습 상담을 통해 학습과 관련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요인 분석을 토대로 학생과의 긍정적인 관계회복 및 학습성장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기초학력보장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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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천리포수목원에서 청소년 생태환경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 천리포수목원에서 청소년 생태환경 배움자리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박 4일간 천리포수목원에서 충남학생생태시민위원회와 생태문명 학생기자단 29명, 지도교사 3명, 인솔단 3명이 참여한 ‘청소년 생태환경 소양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통해 생태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천리포수목원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물다양성을 이해하고 해양오염의 문제점과 예방활동을 배우기 위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했다.
또한 해양 쓰레기의 문제점을 직접 체험하기 위한 쓰레기 줍기 활동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생태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토론하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생들은 생태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생태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더욱 강화했다.
김재동 미래과학팀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에 대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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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담당 교원 전문성 높여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강화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1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담당교원 139명을 대상으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전문강사와 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가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 주제는 △마약류 동향 및 청소년 관련 사례 △활동형 마약류 예방교육 활용법 △체험형 마약류 예방교육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약류 복용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2024년부터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시간을 확대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5시간, 중학교에서는 6시간, 고등학교에서는 7시간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모든 학교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하고 ‘약물 오남용 이해와 대처’ 교육자료를 학교급별·시수에 맞게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 바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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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뉴질랜드 2개 대학과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1일 뉴질랜드 크라운 사립기술대학, UP EDUCATION과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현장학습 활성화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크라운 사립기술대학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교육기관 중 하나로 영어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이며 UP EDUCATION은 직업 교육과 훈련, 고등 교육, 온라인 교육 등을 포괄하는 교육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은 2008년 충남이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는 호주, 뉴질랜드, 독일에 총 74명의 학생을 파견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2024년 처음 해외 현장학습생을 파견하는 국가로 해외현장학습의 활성화와 어학 및 직무교육, 현장실습 등에 관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 체결로 안정적 운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뉴질랜드 교육기관과의 협력 외에도 현장 실습처와 홈스테이 환경을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또한 뉴질랜드한국교육원 방문,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관 오클랜드분관장 초청 방문시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의 영어교육, 취업 및 현장실습에 대한 협조 요청과 정보를 교류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지난 7월 29일에는 호주 시드니한국교육원을 방문해 영어 및 직업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2009년 해외현장학습에 참여했던 충남 직업계고 졸업생 이승헌씨로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파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해외 현장학습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해외 취업 및 정착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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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벼 첫 수확, 2기작“빠르미향”성공 재배
올해 벼 첫 수확, 2기작“빠르미향”성공 재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문산면 김경태 농가에서 올해 벼 첫 수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벼 품종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초조생종“빠르미향”으로 지난 5월 2일 4ha에 모내기 후 약 90일간 재배했다.
“빠르미향”은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은 쌀로 밥이 찰지고 누룽지향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빠르미”에 비해 밥맛이 아주 좋은 품종이다.
특히 일반벼보다 50일 이상 생육기간이 짧아 가뭄과 태풍을 피할 수 있으며 벼를 두 번 수확하는 2기작과 시설하우스 3모작을 통해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으로 농가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농가는 수확 작업을 마친 필지에 오는 3일경 다시 빠르미향을 이앙할 준비로 분주한 상황이며 이날 수확한 약 20톤의 벼는 도정 과정을 거쳐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품질이 우수한 빠르미향에 대한 소비자의 첫 평가가 기대된다”며“지역내 재배단지를 확대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햅쌀시장에서의 서천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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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팜케이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서천군, ‘팜케이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다음달 25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팜케이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일원에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2명이고 QR코드 및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장활동과 휴가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주로 △농업농촌의 이해 및 청년 귀농·귀촌 이야기 △서천군 청년 귀농지원 정책안내 △청년 귀농·귀촌 및 창업 정착 사례 지역 견학 △주요 관광지 방문 등이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서천 지역살이 경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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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괴산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경남 김해시 인제대학교에서 열렸다.
괴산군은 기후·환경·생태 분야에서 ‘기후 위기에 가장 큰 이슈, 에너지전환 방치된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군은 지역의 풍부한 산림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주민공동체가 운영하는 분산형 에너지 자립시스템을 구축해 탄소를 줄이는 방안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농업하기 편한 괴산군, 촘촘한 지원으로 빈틈없는 일손부족 해결’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참가한 353개의 기후·환경·생태, 일자리 및 고용개선, 사회적·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문화 활성화 등 7개 분야의 우수사례 중 1차 서면 심사 점수와 2차 본선 현장 발표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송인헌 군수는“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과 정책 사업 추진을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한편 군은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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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 환영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 환영한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9일~30일 양일간에 걸쳐 몽골에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7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작년보다 80여명이 증가한 445명의 근로자를 배정받았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멸치 어가에 배치되며 9월과 11월에 입국하는 근로자는 김양식 및 마른김가공 어가에 차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는 대한결핵협회 충남지부에서 출장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결핵 건강검진과 저렴한 마약검사를 실시해 고용주와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기웅 군수는“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지역 수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되어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공급은 물론 쾌적한 근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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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27억원 확보‘쾌거’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3개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18억원 △관포소하천 정비사업 6억원 △국립생태원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 3억원 등이다.
군은 지역 국회의원인 장동혁 의원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김기웅 군수가 직접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특교세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군은 올해 상반기에 서천특화시장 화재 응급복구비와 재건축 비용 60억원 등 총 88억을 확보하는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시장 재건축과 호우피해 복구 등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를 찾아다니며 발로 뛴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뛰며 국비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