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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활동 전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8월 1일 부여군 남면 대선리 주택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여군은 지난 7월 2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에 대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도민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복구 작업을 전개했다.
이번 폭우로 인해, 대선리 주택가의 경사면 일부가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를 복구하기 위해 연구원 직원 20여명은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경사면에 말뚝을 박고 무너진 흙을 쌓아 올려 추가피해를 막기 위한 작업을 꼼꼼히 수행했다.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구 작업은 경사면에 말뚝을 박아 무너진 흙을 쌓아 올리는 작업과 함께 배수로 보수, 토사 침수를 막기 위한 방수 작업까지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섰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부여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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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오가낭근린뜰공원 파크골프장 주차장 확장”
“아름동 오가낭근린뜰공원 파크골프장 주차장 확장”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지난 30일 아름동 오가낭뜰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주차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지역구인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과 손덕남 아름동장 그리고 이기용 파크골프 연합회장을 비롯해 1생활권 각 파크골프 동호회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오가낭뜰근린공원은 파크골프장 등 여러 체육시설이 집적화 되어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았으나 주차공간이 좁아 큰 불편을 겪었었다.
이에 상병헌 의원이 지역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주차장 증설과 화장실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는 등 시설개선에 노력해 왔다.
이번에 완공된 주차장은 공원 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9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10면에서 43면으로 확장됐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상병헌 의원은 “파크골프 주차장 증설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체육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이용객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여가 및 생활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한편으로 적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한 관계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주차공간이 부족해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문제가 해결되어 기쁘다”며 “주차장 확장을 위해 예산을 지원해 준 시와 사업비 확보에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상병원 의원님을 비롯해 시의회에도 감사드린다”며 주차장 확장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주차장은 세종시 녹지관리과에서 관리 운영하며 이날 준공을 기념해 30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 날 기념식은 아름클럽 나우현 회장, 종촌클럽 서계환 회장, 도담클럽 원종대 회장, 가락클럽 배헌 회장, 자재클럽 곽문섭 회장, 고운클럽 김무겸 회장, 고운뜰클럽 이진석 회장, 도램클럽 엄금숙 회장, 해밀클럽 정광욱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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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북도 방문 특강 '충청은 하나' 비전 공유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초청해 `충청은 하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도 간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상호 우호증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지난 3월부터 서로의 도청을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충북도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구조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풀케어 돌봄정책을 통한 저출산 극복 등 충남도 주요 도정 방향을 소개하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등 향후 충남북이 협력해 나아 가야 할 주요 사업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충남과 충북이 서로의 도정을 공유해 한층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길 바란다”며 “김영환 지사님께서도 하루빨리 충남도를 방문하셔서 도정 철학을 공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남과 충북은 1,000년 넘게 붙어있던 사이로 한몸이나 다름없다”며 “충남북이 상호 간에 우수한 시책을 공유해 저출생과 같은 국가위기를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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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벌써 1억”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올해 대전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거침없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31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말이 다 되어서 1억원 모금을 달성한 지난해 와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대전시는 올해 초부터 대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행사를 펼쳐왔다.
7월 말까지 제8차 찾아가는 대전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진행했으며 올해 처음 도입한 현장 모금제는 기부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부자들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지난해 83개에서 올해 130여 개 로 늘렸으며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0시 축제와 연계한 대전고향사랑 전용누리집 djlove.kr도 개설했다.
전용누리집에 500만원 이상 기부자를 위한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는 등 고액 기부자 유치에도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지난해 총 2명에 불과했던 고액 기부자가 올해는 7월까지 벌써 4명이 동참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1억원 조기 돌파는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며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지속해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억 4천4백만원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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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시민과 함께 이겨냅니다”논산시, 8월 월례모임 개최
“위대한 시민과 함께 이겨냅니다”논산시, 8월 월례모임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표창 수여, 적극행정 우수시책 발표, 시정 홍보 영상 시청, 백성현 논산시장의 축하와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순철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 논산시지회위원회위원장 협의회장이 2024년 자유민주주의 수호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이어 강대형 대한민국 무공수훈지회 논산시지회장이 보훈회원 복지증진 및 보훈단체 활성화, 김동원 미스터마인드대표가 어르신 AI돌봄로봇 관제시스템을 구축한 공적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비바람을 뚫고 홀로 계신 어르신을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벌곡면 이용구씨와 양촌면 인천2리장 김학운, 새마을지도자 윤구봉, 새마을부녀회장 안인승씨 총 4명에 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마을을 다니며 주민대피를 유도하고 재해 복구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한 시민 38명이 재난대응 유공 표창패를 받았다.
이외 보건소 보건행정과와 자원순환과 전은경 팀장 등 3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미래전략실 박정순 팀장 등 13명이 시정발전 유공을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우수시책 발표에서는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논산시 탑정호 관광개발의 중추 민간투자사업의 단초를 빚어내다’을 소개하며 계속해서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최우선인 논산시정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전국에서 논산시의 피해복구를 위해 내 일처럼 나서주신 9천여명의 봉사자분들과 우리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 그리고 3주간 쉼 없이 복구작업에 매진한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힘입어 논산시도 새로운 변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리더십은 진정성과 양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무엇이 시민과 논산시를 위한 일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잘 사는 논산, 다시 찾고 싶은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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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만”복지문화위원장, 천안 일봉산 1블럭 주민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이종만”복지문화위원장, 천안 일봉산 1블럭 주민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이종만 의원은 1일 천안 일봉산 1블럭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일봉산 인근 아파트 주민대표와 관련 부서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참석한 주민대표로부터 일봉산 인근 대규모 아파트 개발 공사로 인해 야기된 불편사항과 긴급민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일봉산 관련 사업은 지역주민을 위해 시작했고 모두가 혜택을 받고자 추진하는 사업임을 상기하고 큰 틀에서 해결책을 찾고 방향을 제시하도록 촉구했다.
그리고 충무병원 주변 심각한 주정차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언급했다.
최근까지도 일방통행내 역 주행이 빈번하고 화재진압을 위한 소방차 진입마저 어려운 불법주정차가 획기적으로 근절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적으로 마련해 원할한 교통흐름과 함께 주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관련 부서에서는 답변을 통해, 지역경제와 맞물려 개발사업이 지연되거나 주변 상황에 따라 진행되는 교통흐름등의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관련 제반여건을 심도있게 검토해 적극적인 행정대응으로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마다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정주여선개선을 위해 상황별로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단기, 중기, 장기 사업방안을 수립하고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담당부서에게 끝으로 당부하면서 간담회를 마쳤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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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초기자본 부족한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 되길”
박경귀 아산시장 “초기자본 부족한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 되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거주 청년이 개인택시를 양수하면 별도 담보 없이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개인택시 면허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8월 1일 시장실에서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만나 청년창업 개인택시 양수 대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이 개인택시를 양수하면 별도 담보 없이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이자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는 현금 1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1인당 1억원씩 총 15억원 규모의 신용을 보증하게 된다.
아산시는 대출을 받은 청년들에게 10년간 연 2%의 대출이자를 지원해 자립 기반이 없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한다.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이 제안한 사업을 아산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전환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아산시 집행부와 시의회의 좋은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오늘 협약이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와 기회를, 택시 운행 활성화로 시민 편의 향상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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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폭우·폭염 대비, 신정호 썸머페스티벌 준비 총력
박경귀 아산시장, 폭우·폭염 대비, 신정호 썸머페스티벌 준비 총력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1일 열린 8월 월례모임에서 여름철 폭우·폭염 등 재난 대비와 다가오는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제2회 전국 장애인 e스포츠대회’와 7개국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산시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의 성공적인 개최와 ‘제19회 2024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 ‘제16회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 표창, 양성평등정책 ‘행정대상 기관 표창’ 등 지난 7월 아산시 주요 이슈를 열거하며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난달 집중호우 기간 비상근무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충남 최초 24시간 재난전담팀을 신설한 만큼, 향후 재난 상황에도 사전 예찰 및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우리 시의 경우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혹여 누락된 피해는 없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하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장마 후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무더위쉼터 등 취약계층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종 지원 대책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계도 활동에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14일부터 5일간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준비도 강조했다.
박 시장은 “다양한 창구를 통해 인근 지자체 시민에게 축제를 홍보하자”며 “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차장 확보와 안전대책 마련에 각별히 신경쓰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단체 16명에 표창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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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제7기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위촉식 개최
아산시 행복키움, 제7기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7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7기 행복키움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계 및 복지, 보건, 정신,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을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고위험 가구에 대한 개입 방안과 임상적 자문을 통한 위기상황 해소의 해법을 함께 찾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행복키움 솔루션위원회는 각 분야별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고위험·위기가구에 대한 다각적인 수퍼비전 및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지난 6기의 경우 2년의 임기 동안 수퍼비전 14회, 솔루션 7회 등 총 21가구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조일교 부시장은 “현 사회는 가족 형태의 변화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 복합적 사유로 고위험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위원들의 소중한 고견을 모으고 현장에 접목해야 한다”며 “전문적 경험과 임상적 자문이 고위험 가구에 대한 사례관리 추진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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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선으로 ‘산수 山水’를 바라보다
새로운 시선으로 ‘산수 山水’를 바라보다
[충청중심뉴스] 국내 근현대 화단을 이끌었던 충남 출신 예술가들의 작품이 충남미술관 사전프로젝트 ‘산수 山水’전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
1일 도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충남문화예술서울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027년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충남 출신 예술가를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그동안 충남 미술의 역사가 한국 미술사에 편입될 수 있도록 충남 출신 작가와 작품을 심도 있게 연구해 온 도는 △이상범 △장욱진 △박노수 △민경갑 작가의 작품 중 산과 강을 소재로 다루거나 자연의 조화를 보여주는 작품을 선보인다.
1960년 이후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눠 새로운 시선으로 ‘산수 山水’를 바라보는 작품 21점을 소개한다.
전시 공간은 마치 산속을 거닐며 자연을 바라보듯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산수를 즐기고 사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제지간으로 알려진 이상범과 박노수의 작품으로 구성된 1부에서는 동양화의 전통적인 방식에 독창적인 화법을 더한 이들의 화풍을 확인할 수 있다.
2부는 서양화를 기반으로 재료와 형태의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는 민경갑, 장욱진의 작품을 소개한다.
자신만의 화법으로 구현된 작품들은 새로운 시선으로 산수를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산과 강을 비롯한 자연 전체, 산수를 새롭고 다양한 시점으로 바라보는 계기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는 2027년 개관하는 충남미술관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유엔스튜디오의 빈 판 베르켈과 국내 디에이 건축사의 협업으로 설계된 충남미술관의 모형과 3차원 영상을 전시실에 설치해 미술관 콘텐츠 및 방향성을 소개한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산과 강, 자연을 보다 깊이 있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 근현대 화단을 이끌었던 충남의 예술가를 새롭게 연구해 충남미술의 지평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10월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할 수 있는 ‘충남미술관 정체성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충남미술관의 건립을 지속 홍보해 성공적인 미술관 개관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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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꺼내든 ‘힘쎈충남’
충북에서 꺼내든 ‘힘쎈충남’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북도청을 찾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특강을 갖고 지난 2년 간의 도정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등을 설명했다.
‘충청은 하나’를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 김 지사는 먼저 도정 비전을 내놓으며 “충청도가 좋게 이야기하면 양반 기질이 있다고 하는데, 염치나 체면을 중요시하다보니 배고파도 배고프다 못하고 갖고 싶어도 갖고 싶다 못하며 그동안 다른 시도와의 경쟁에서 손해를 봐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정 체질을 좀 더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바꿔 열정적으로 도정을 이끌어가기 위해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을 도정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지난 2년 동안에는 “밋밋한 도정에서 파워풀한 힘쎈충남으로 탈바꿈했다”며 △도정 사상 최초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163개사 19조 3688억원 투자 유치 △방치된 도정 현안 해결 △무기발광디스플레이 등 각종 공모 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앞으로 2년 동안에는 △농업·농촌 구조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저출생 극복 등 5개 중점 과제를 추진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 준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업·농촌 구조개혁과 관련해 김 지사는 “복지도 산업도 아닌 농업에서 연 5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돈 되는 농업으로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고 있다”며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등 스마트팜 조성과 고령은퇴농 연금제 확대, 생활 인프라 구축 등을 설명했다.
탄소중립경제와 관련해서는 “충남은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 1위의 오명을 쓰고 있는 지역으로 석탄화력발전소 59기 중 절반인 29기가 몰려 있고 석유화학과 제철 등 고탄소 사업이 밀집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이런 여건에서 ‘전교 꼴찌가 전교 1등하겠다’는 역발상 전략으로 재작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탈석탄 에너지 전환과 산업 재편, R&D 기관 유치, 석탄화력특별법 제정 등 정부보다 5년 빠르게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밸리에 대해서는 “아산만 일대를 최첨단 제조산업 메카인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 베이밸리 권역을 싱가포르나 노르웨이 등 세계 20위 경제권역으로 성장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지난 4월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언급하며 “아이만 낳으면 국가가 책임진다는 기본 전제가 성립해야 한다”며 2026년 말 출산율 1.0명 이상 회복을 위한 도의 노력과 대정부 제안 등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와 함께 충청권 메가시티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현재 대한민국은 서울공화국”이라며 “수도권 면적은 남한 전체의 12%인데, 100대 기업의 90%, 의료기관의 51%가 수도권에 집중해 있고 상위 17개 대학도 서울에 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의 행정 체제는 일제 강점기 때 만든 것으로 비효율과 경쟁력 약화, 중복·과잉 투자를 부르고 있다며 “560만 충청 메가시티를 만들면 기업과 대학이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지방에 투자하고 지역 인재를 고용하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시스템은 통합을 통해 가능하며 “입법, 조직, 인사, 재정 등을 지방정부에 주고 국가는 외교, 안보, 조정 능력만 갖고 간다면 ‘제대로 된 지방자치’가 될 것”이라는게 김 지사의 설명이다.
김 지사는 끝으로 적극 행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치는 적극적인 의사 표현과 행동을 통해 세상을 바꿔 나아가는 과정으로 행정과 공통점이 있다”며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공무원 여러분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김영환 지사의 도정 운영 방향에 맞춰 결과물을 만들어 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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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온-글놀이학교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온-글놀이학교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8월 1일부터 8월 2일 이틀에 걸쳐 초·중·고 학교급별 여름방학 집중 독서교실인 ‘2024년 아산 온-글놀이학교’를 운영한다.
‘2024년 아산 온-글놀이학교’는 초·중·고 학교급별 학생 60여명과 교사 12명이 초등학생은 ‘그림책 쓰기 교실’, 중학생은 ‘한 뼘 더 성장’, 고등학생은 ‘실험실에 간 플라톤, 아고라에서 발견한 미생물’을 활동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과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설화고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독서교실의 학교급별 도서를 방학 중에 먼저 읽은 후 ‘추억은 그릇그릇’의 김진희 작가, ‘모퉁이 하얀 카페 심쿵 레시피’의 박현정 작가, ‘내일의 피크닉’의 강석희 작가, ‘파울볼은 없다’의 이장근 시인,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의 김응빈 작가를 초청해 작품의 창작 과정이나 주제를 이야기 나누면서 독서의 깊이와 사고의 확장을 경험하게 된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열정 가득하게 독서교육을 실천하는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2024년 아산 온-글놀이학교’ 활동을 추진함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상상력이라는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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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방문
최원철 공주시장,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방문
[충청중심뉴스] 최원철 공주시장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안 2차 심의 기간에 맞춰 지난 3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공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최 시장은 기재부 국토교통예산과장을 만나 숙원사업인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개선사업을 비롯해 △유구IC~아산 송악 도로 건설사업 △신풍~유구 도로 건설사업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기후환경예산과와 연금보건예산과를 잇달아 방문해 지난해 침수 피해가 컸던 옥룡동 일대의 침수 예방 기능 강화를 위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개선 사업비와 2027년까지 동현동 스마트 창조도시로 이전을 추진 중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청사 신축 설계비의 적기 반영을 요청했다.
시는 건전재정 운영 기조와 국세 수입 감소 등 어려운 정부 재정 여건이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최원철 시장을 필두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면서 예산이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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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 장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홍성군 방문
유인촌 문체부 장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홍성군 방문
[충청중심뉴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대한민국 문화도시 거점 공간 홍주읍성 안회당을 방문해 사업 소개를 청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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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게 다른 2027 U대회를 준비하자
의미 있게 다른 2027 U대회를 준비하자
[충청중심뉴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5단계 조직 개편과 더불어 개막 3년 전에 즈음해 신규 직원에 대해 특강을 개최하고 3년 남은 대회 준비를 위한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
이번 특강을 위해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의미있게 다른 U-대회 준비’를 주제로 ‘최고보다 유일함’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준비임을 강조해 조직위의 업무 방향성과 합리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주문했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어떻게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지, 이러한 경쟁력을 위해 남보다 잘함보다는 남과 다름이 중요하며 이전과 다르게 생각하기와 다른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하는 질문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특히 직원과 유관기관, 4개 시·도 등 모든 사람들과 정보공유와 활발한 소통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며 근무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조직위의 대회 준비 방향성과 조직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직위는 향후에도 특강 시간을 마련해 구성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