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내실 다진다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내실 다진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관련 도·시군 정책 협력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계획 및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보육·아동 돌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정책 브리핑,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 구현을 위한 △충남형 365×24 어린이집 △지역 기관·단체 연계 아동 돌봄 강화 △돌봄 공백 해소 온종일 아동 돌봄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등 4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충남형 365×24 어린이집은 근로 형태 다양화 등 보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민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현재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타 시도 사례를 검토하는 등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달 말 개소를 목표로 1호점 시범 운영을 준비 중이다.
지역 기관·단체 연계 아동 돌봄 강화는 지역 내 유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돌봄 사업으로 휴·폐원 어린이집과 종교 시설 가운데 사업자를 선정해 초등생 대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지난달 시군 수요조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달 중 시범사업 보조사업자 공모를 통해 2개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돌봄 공백 해소 온종일 아동 돌봄은 기존 아동 돌봄시설을 활용해 초등생 대상 아침·야간·공휴일·방학 등 긴급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그동안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아동 돌봄시설에 대한 선호도·만족도 및 긴급 돌봄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한 ‘초등돌봄 욕구조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은 부모의 자녀 돌봄 및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우천·미세먼지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동이 뛰놀 수 있는 공공 실내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하반기 중 수요조사를 거쳐 1개 시군에 설치할 예정이다.
공공 및 민간 실내 놀이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 설치할 계획이며 내년 시범 운영 후 사업 성과를 분석해 점진적 확대를 검토한다.
이 외에도 이날 참석자들은 파편화돼 있는 출산장려금 통합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도·시군 간 긴밀한 협력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을 실현할 것”이라며 “단순 현금성 지원이 아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도정 5대 전략과제로 선정하고 지난 4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5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8-02
-
천수만 해역 ‘고수온 경보’ 발령
천수만 해역 ‘고수온 경보’ 발령
[충청중심뉴스] 한낮 기온이 35℃를 넘나드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해 천수만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도는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도는 2일 오후 2시 기준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 단계’가, 가로림만 해역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고수온 경보는 3일 이상 바닷물 온도가 28℃를 유지할 경우, 고수온 특보 발령 기준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이 내리게 된다.
이번 경보 발령은 천수만과 전남 해역 수온이 27.8℃-29.2℃를 기록하고 있고 향후 추가로 수온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조치다.
고수온 경보에 따라 도는 현재 가동 중인 ‘고수온 피해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우선 서해수산연구소, 시군 등과 협력을 통해 △양식장 물고기 선별 이동 금지 △먹이 공급 중단 등을 유도하며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액화산소 24시간 공급 △차광막 설치 △조류 소통 등의 조치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양식어가 피해 발생 시 시군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합동 피해 조사와 어업인 지원 계획 수립 등 복구 지원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양식어류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액화산소 공급 등 어업인의 적극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대응반 활동에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2
-
아산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31일 2024년 제2회 학생 맞춤 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학생 맞춤 통합지원은 심리정서 학교 부적응, 기초학력, 빈곤, 안전 등의 복합적 문제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교육부 정책이다.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협력적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위기 요인을 조기에 발굴, 진단해 부서 간, 사업 간 협력하고 필요시에는 지역의 외부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학생 맞춤 통합지원이 추구하는 방향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3년도에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됐으며 2025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
이에 아산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 맞춤 통합지원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 맞춤 통합지원팀은 교육지원청 내부 위원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외부 위원으로 구성해 정기협의회와 실무협의회로 구분하고 학생 지원의 적기 대응을 위해 위기 징후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정기협의회로 개최됐으며 시범교육지원청 2년 차 운영에 대한 중간 점검 및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고자 중장기 추진 계획에 따른 2년 차 운영 현황 2024년도 상반기 운영 현황 및 하반기 운영 계획 공유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지역자원 목록 자료집 개발 등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 상황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남우현, 9월 21·22일 콘서트 ‘식목일4’ 개최 확정
사진 제공 = 빌리언스
[충청중심뉴스] 남우현이 콘서트 소식으로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2일 소속사 빌리언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4 NAM WOO HYUN 4TH SOLO CONCERT 식목일4’ 개최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남우현은 9월 21일 2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권 국가에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남우현은 지난해 연말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홍콩에서 ‘2024 NAM WOO HYUN ‘식목일3 – WHITREE’’를 개최했다.
매 공연마다 탄탄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 역대급 세트리스트로 ‘공연 강자’ 면모를 자랑한 남우현은 콘서트 전매특허인 앵콜, 앵앵콜, 앵앵앵콜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이어 남우현은 콘서트 직후부터 준비한 라이브 앨범 ‘눈부셨다 : The Special Present For WHITREE ’를 발매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 ‘눈부셨다’는 남우현이 작사, 작곡, 편곡 등 전반적인 음악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남우현의 ‘2024 NAM WOO HYUN 4TH SOLO CONCERT 식목일4’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02
-
대전시 제4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대전시 제4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제4회 마스월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전환시대 MARS의 미래’를 주제로 모빌리티, 로봇, 우주 분야 세계적 전문가 10명을 초청, 최신 기술의 트랜드와 향후 미래에 대한 특별 강연이 펼쳐진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첨단기술분야 산업을 집중육성해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미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예산군, 한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쾌거
예산군, 한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7월 31일 경남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 2024년도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해 군은 민관협력을 통한 예산상설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버려진 미곡 창고를 주민문화예술 거점 공간, 이음창작소를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참가해 사례 중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한국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개선 △사회적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분야 7개의 우수사례 분야 중 186개 사례를 1차로 선정해 2차에서는 주제발표를 통해 총 90개이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으며 그 중 군은 1개 분야에서 우수사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이음창작소는 2022년 미곡창고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단장하고 주민 활동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2023년부터 각종문화행사 46회 이상을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연 187일 이상 전시공연을 개최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에게 문화공간 향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사례로 소개돼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음창작소를 운영중인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원도심 내 추가사업 확장을 위해 제1호점 모이슈를 개소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제2호점 추가 개소를 계획 중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민선8기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2년 연속 한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완성을 위해 더 많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행복과 자부심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2
-
대전시, 제13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개막
대전시, 제13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제13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
4일까지 3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청소년 로봇경진대회, 우송로봇대전 등 7개의 로봇 경진대회가 펼쳐지며 특허 골든벨, 드론 비행 시뮬레이션, 로봇기업 홍보관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장우 시장은“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로봇융합 인재들을 응원한다”며 “대전시민을 포함한 많은 분이 방문해 최고의 로봇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2
-
태안군, ‘실버케어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료식 개최
태안군, ‘실버케어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교육생, 노인복지 및 요양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실버케어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료식’을 갖고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은 관내 신 중년층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7월 15일부터 3주간 △치매예방관리사 양성 과정 △실버체조 강사 과정 △실버웃음 레크리에이션 강사 과정 등 실버케어 관련 3개 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8명의 교육생 전원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으며 군은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 알선 및 일자리 제공 등 철저한 사후관리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도 신 중년층의 관심분야를 적극 고려해 양질의 취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신중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성실히 교육에 임해준 수료생들이 앞으로 성공적인 인생 제2막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2
-
충남소방, 내년도 주요정책 추진방향 보고회 개최
충남소방, 내년도 주요정책 추진방향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내실 있는 내년도 소방정책 추진을 위한 ‘2025년 주요정책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220만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새로운 소방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회의에는 권혁민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간부 소방공무원 53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지능형 차세대 119신고접수 플랫폼 구축 △70m 고가차, 무인파괴방수차 등 첨단 특수차량 도입 △다목적 소방헬기 2호기 도입 △전 도민 심폐소생술 교육 기반 조성 등이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보고회에서 구상한 계획을 바탕으로 내년 소방정책에 반영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도민 중심의 재난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소방 정책개발로 안전하고 안심되는 충남을 만들 것”이라며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방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호우피해 농가 수해복구 지원
호우피해 농가 수해복구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3개 정책관실이 합동으로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
3개 정책관실 직원 30명은 2일 논산 가야곡면 소재 딸기 하우스 재배 농가를 방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시설하우스를 정리하고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도민을 위로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며 “피해 농가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인성 & 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 운영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인성 & 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2일 3일 이틀 동안 대전 관내 초·중학교 32가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인성 & 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성 & 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는 대전창의인성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창의인성교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2022년에 신설해 올해 3년째 운영하고 있는 가족 단위 체험 캠프이며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 및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 활성화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창의인성역량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 동안 가족들이 창의인성교구를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함께 머리를 맞대어 전략을 짜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응원하면서 가족 간의 우애가 더욱 두터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교사, 학부모, 학생 등 교육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가족단위 창의인성 캠프를 통해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 및 가족 간 유대감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2
-
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향한 도전
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향한 도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대표 특산품인 청양 구기자가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한 중요한 단계인 현장 심사가 지난 1일 진행됐다.
이번 현장 심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충남도 관계자, 자문위원, 지역 주민 등 34명이 참석했다.
심사는 구기자 연구소와 운곡면 신대2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구기자 재배 현장과 관련 시설들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촌의 다원적인 가치가 있는 농업자원을 국가가 직접 지정·관리하는 제도로서 12년도 제도 도입 이후 현재 18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청양 구기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의 자랑거리이다.
조선시대부터 왕실에 공급되던 귀한 약재로 알려진 구기자는 청양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농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오늘날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뛰어난 품질 및 효능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청양 구기자는 최근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군은 구기자를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청양 구기자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해 농업기술 개발, 품질 개선, 마케팅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고 농민 협력체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김돈곤 군수는 "청양 구기자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전 관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인지도도 높아져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청양 구기자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다면, 이는 청양군의 자부심이 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농업 역사에 큰 의미를 지니게 된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청양구기자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여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현장 심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2024-08-02
-
청양군 최초, ‘주민 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사업 추진
청양군 최초, ‘주민 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2024년 8월부터 ‘주민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인프라 부족으로 기본생활 유지에 어려움에 있는 면단위 지역에 기본적인 일상생활 유지 가능한 여건을 마련해주고 보편적인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상생활 편의지원 플랫폼 구축, 출장서비스 수수료 지원, 소규모 수리·수선과 청소, 생필품배달 등을 지원하게 된다.
주민들이 유선에 주문을 하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및 소상공인을 통한 각 분야별 서비스를 연결해 주고 청양군에서는 배달 및 생활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출장비를 지원해 기본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오프라인 플랫폼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 서비스를 접수하며 8월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1단계로 남양면, 화성면, 비봉면을 실시하고 점차 10개 읍·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민이 요구하는 업종은 상시 반영해 모든 생활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언제든지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생활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군민의 삶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2
-
청양군, 스마트청양 홍보 위해 관내 주요 기업체 방문
청양군, 스마트청양 홍보 위해 관내 주요 기업체 방문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과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1일 스마트청양 홍보를 위해 관내 주요 기업체 4개소, 에스엠인더스트리, 우양청양공장, ㈜우리에프엔비)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지난 6월 농공단지 입주업체와 개별공장 업체를 대상으로 지방 소멸, 지역 자본 유출 등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청양에 참여해달라는 서한문을 발송한 바 있다.
이번 기업체 방문은 “서한문 발송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주요 기업체에 직접 방문해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밝힌 이진우 위원장의 적극적인 건의로 추진됐다.
군은 원자재, 소모품 등의 지역 내 구매 확대와 직원 주소 두기 등을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과 스마트청양 이벤트, 챌린지 등에 직원 참여와 홍보를 요청했다.
또한 군은 스마트청양 홍보뿐 아니라 기업체 고충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주는 기업체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진우 위원장은 “스마트청양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 기업체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지역경제 살리기로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청양 마을공동체, 씨앗을 뿌려 지역에 꽃을 피우다
청양 마을공동체, 씨앗을 뿌려 지역에 꽃을 피우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7월 31일 ‘마을대학 수료식’을 통해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마을대학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 1층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총 7회 진행했다.
참여 교육생은 23명으로 마을만들기에 관심있는 청양군 주민과 농촌살이가 궁금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주민주도의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교육의 세부 교육내용은 △마을공동체와 마을만들기 △마을의 사회서비스 △읍면단위 활성화 방안 △주민자치와 리더 및 주민의 역할 △청년의 귀촌과 창업 △선진지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 마을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주민들과 함께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여권 이사장은 “마을대학 교육 참여를 통해 청양군은 주민들이 자립적이고 주도적인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단합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길 바란다”며 “마을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