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천안시,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접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열람·의견 접수 대상 주택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및 건물 신·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136호, 공동주택 2,066호이다.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정과,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한국부동산원 스마트폰앱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나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으며 개별 주택의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중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9월 26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4-08-05
-
천안시, 일본뇌염 예방접종 당부…“모기 조심하세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달 25일 전국적으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당부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체계 운영 결과 지난달 24일 경남과 전남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전체 모기의 63.2%, 58.4%로 각각 확인되면서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흡혈로 감염되는 3급 감염병으로 주로 8~11월 사이에 감염자가 발생된다.
감염 시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임상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발작, 목 경직, 경련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시는 일본뇌염에 특화된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접종과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인 2011년 이후 출생자는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불활성화백신과 생백신 중 선택해 접종받을 수 있다.
일본뇌염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등 활동 예정인 경우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예방접종은 천안시 위탁의료기관 76개소에서 가능하며 기관 정보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가 활동하는 야간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밝은색의 긴팔·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등이 도움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매개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유의하고 접종 대상이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잘 챙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5
-
충남교육청, Wee프로젝트 상담인력 전문성 강화로 학생 심리 안정 지원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도내 Wee센터 및 Wee클래스의 전문상담교사, 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Wee프로젝트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집단상담의 실제’와 ‘심리검사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상담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상담기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강사로는 ABC심리상담원장 김사훈 박사, 고려대학교 방석찬 교수, 진주교육대학교 홍상황 교수, 한신대학교 김은영 교수, 평택대학교 이명우 교수, 엄마마음상담교육연구소 김신실 소장이 참여해 다양한 영역의 상담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요즈음, Wee센터·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의 상담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상담사, 임상심리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150여명의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이야기치료 상담기법과정’과 ‘학교상담을 대비한 사례개념화와 학부모 상담’을 주제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2024-08-05
-
공주시, 8월 6~8일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공주시, 8월 6~8일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유구읍 신달1리, 2리에서 표본가구로 선정된 25가구를 대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국민의 건강 수준, 건강 관련 의식·행태, 식품·영양 섭취 실태 등을 파악해 건강증진·만성질환 정책의 목표설정 및 효과 평가, 건강수준 국제비교, 질병 예방 및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실시하는 법정 조사다.
시는 질병관리청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 연계해 25가구를 대상으로 500개 항목의 조사를 유구농협 신달지소 주차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 주민들은 지정된 장소에 마련된 2대의 이동검진차량에서 △검진조사 △건강설문조사 △영양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5
-
공주기적의도서관, ‘환경매직쇼’ 성황리에 마쳐
공주기적의도서관, ‘환경매직쇼’ 성황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3일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환경 인식개선 주제의 환경매직쇼 ‘매직으로 그린 세상’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5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 1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인식개선을 주제로 마련됐다.
공연 시작에 앞서 가족과 함께 ‘탄소중립 공주, 가족과 그린세상’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공주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전문 마술단체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흥미롭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마술 공연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환경 문제를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이고 뜻깊은 공연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
공주시, 악취 다발민원 사업장에 악취개선 비용 지원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바이오 커튼, 안개 분무시설, 세정탑 등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악취 민원 다발 사업장이나 축산농가로 자산규모가 작은 영세사업장, 중소기업을 우선으로 하며 사업의 타당성 및 개선효과 등에 대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5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7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설치 후 5년간 해당 시설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14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공주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호원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악취로 피해를 보는 시민의 생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장과 농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
공주시, 추석 명절 ‘효행장려금’ 20만원 지급
공주시, 추석 명절 ‘효행장려금’ 20만원 지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과 효행문화 발전을 위해 추석 명절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75세 이상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포함한 3대 이상 주민등록상 한 가구를 이루고 부양하는 세대주이다.
단, 효도대상자가 세대주일 경우에는 부양하는 자가 해당한다.
또한 3대 모두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계속해서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19일부터 30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설 명절에 지급받은 대상자는 지급조건 및 지급방식 등이 변동되지 않은 이상 재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기한 내 재신청해야 한다.
기한 내 미신청하거나 지급조건이 미달 되면 효행장려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지원 금액은 20만원으로 추석 명절 전 신청인이 선택한 지급방식에 따라 금융계좌 또는 공주페이로 지급된다.
최원철 시장은 “효의 고장 공주시에 걸맞게 효행 확산을 위해 효행장려금뿐만 아니라 경로효친 사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
피서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피서철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인파가 밀집하는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지난 3일 대천해수욕장 일원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철인3종경기 현장을 찾아 500여명의 철인3종경기 동호인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철인3종경기에 출전·완주한 충남 전·현직 경찰관 3명 등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충남철인3종협회 회원 등의 캠페인 참여자들은 앞으로 보다 안전한 이륜차 운행 등을 통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위원회는 휴가철 도민 안전을 위해 8월 중 보령·태안 등 서해안 해수욕장 일대를 찾아 캠페인, 홍보 활동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2일 피서철 안전 관리를 위해 보령 대천해수욕장 내 운영 중인 여름경찰서를 찾아 치안 현장을 살피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도내 개장한 해수욕장은 33곳으로 이 중 방문객과 112신고 접수 등 치안 수요가 많은 6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설치 운영, 경찰관 총 132명을 배치해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한 치안 활동을 펴고 있다.
이종원 위원장은 이날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현장 근무 중인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은 기간에도 충남 서해안을 찾는 피서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을 위해 안전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5
-
제12회 상촌면 ‘물한계곡 음악회’ 성료
제12회 상촌면 ‘물한계곡 음악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대표적인 피서지, 청정자연의 물한계곡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줄 작은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음악회는 지난 3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에서 열렸다.
소박하지만 흥겹고 다채로운 행사로 계곡을 찾은 피서객과 주민에게 더위를 잊게 할 문화예술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열두번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국립창극단 공연, 초대가수 공연, 피서객과 주민의 노래자랑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손현권 물한계곡음악회 추진위원장은 “물한계곡은 물이 깨끗하고 수량이 풍부하며 물가에 울창한 숲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물한계곡의 수려한 경치를 알리고 한여름밤에 진행하는 우리 음악회도 수준높은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병영 상촌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듣는 음악으로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물한계곡은 영동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깨끗한 물, 울창한 숲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또한 ‘물한계곡 음악회’는 이러한 자연속에서 문화 예술 체험을 제공하는 상촌면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8-05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교육가족‘休’ 캠프 실시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교육가족‘休’ 캠프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대전 교육가족으로서의 자긍심 함양 및 가족공동체 유대 강화를 위해 가족 단위로 2박 3일간 총 2기에 걸쳐 ‘교육가족 休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가족 休캠프는 7월 24일부터 26일 그리고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2기에 걸쳐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대전 교육가족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복지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양체험활동 지원, 풍선아트, 하바리움 및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가족 休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가족들과 진정한 휴식을 취하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식당에서 마주치는 다른 대전 교육가족들의 얼굴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송무근 원장은 “‘교육가족 休캠프’가 대전 교육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대전 교육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캠프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
대전이문고 코딩스쿨 동아리, 로봇융합페스티벌에서 금·은·동 쾌거
8월 2일(금), 대전 DCC에서 열린 제13회 로봇융합페스티벌-자율주행 AI미션챌린지에서 대전이문고등학교 코딩스쿨 동아리가 금상, 은상, 동상을 휩쓸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이문고등학교은 8월 2일 대전 DCC에서 열린 제13회 로봇융합페스티벌-자율주행 AI미션챌린지에서 대전이문고등학교 코딩스쿨 동아리가 금상, 은상, 동상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부 총 50여 개 팀이 참가했다.
그중 대전이문고등학교 ‘코딩스쿨 동아리’의 7팀이 참가해 금상, 은상, 동상 총 3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전이문고 코딩스쿨 동아리는 단순 블록코딩이 아닌 텍스트코딩으로 자율주행 코드를 완성해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고도의 코딩 실력을 증명했다.
대전이문고등학교 코딩스쿨 동아리 황유리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 덕분에 이룬 성과이다”고 말했다.
대전이문고등학교 김동춘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성과는 정말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해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
영동군, 침수된 농업기계 ‘뚝딱뚝딱’
영동군, 침수된 농업기계 ‘뚝딱뚝딱’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농업기계 긴급수리 서비스로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있다.
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된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긴급수리 지원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7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업무 효율성 확보와 재정비 차원에서 농업기계 현장순회 수리교육을 일시 중단한 상태였지만, 이번 수해로 인해 침수된 농업기계를 긴급 수리해 농가에 편의를 제공하고 적기영농 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긴급수리팀을 급파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2일부터 8월 2일까지 12일간 피해를 입은 영동군 읍.면 마을을 방문해 침수 농업기계 전수조사를 마친 후 경운기 등 26여대를 수거했다.
영동군 농업기계팀 직원들은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정성스러운 손길로 수리 서비스에 임했다.
이번 긴급 서비스로 경운기, 예취기 등 농업기계 19여대의 수리를 완료해 농가의 생활안정과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을 줬다.
남은 관리기와 경운기 등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리하게 되며 트랙터 등 7대는 해당 대리점에 운반해 수리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농업이 지역경제의 기반인 영동의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철저한 농기계 수리와 관리가 선행돼야하기에 군은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예기치 못한 호우로 유래 없는 수해를 입었다”며 “수시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맞춤형 농업기계 수리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덕연구단지와 연계한 체험·탐구 영재캠프 실시
8월 2일(금)과 3일(토)‘2024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8월 2일과 3일‘2024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재캠프는 대덕연구단지 연구소와 대학 등에서 과학 기술의 발전 현장을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소그룹별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탐구 및 산출물을 발표하는 실험·탐구 사업으로 운영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약의 제형별 특성과 발포정 제조’, ‘소듐알지네이트 겔 제조’등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제약실험 체험 프로그램과 슈퍼컴퓨터, 전자현미경 등을 체험하고 연구원에게 연구 과정에 대해 소통하는 기초과학연구원 RSC센터 연구실 랩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실험·탐구 사업은 동부영재원 교사 20명이 3인 이내로 구성된 소그룹을 집중·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표면장력을 강화시키는 방법 탐구’, ‘종이컵의 보온효과를 높이는 구조 탐구’, ‘비뉴턴 유체 점도 탐구’, ‘베르트랑의 역설 with python’등 영재원 학생들이 설정한 다양한 탐구 주제를 실험하고 실험 결과를 발표하며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영재 캠프는 영재 학생들이 대덕연구단지 일원 연구소·대학 탐구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과학자로서의 구체적인 꿈을 키우고 이공계로의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탐구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
슈퍼주니어-D&E, 오늘 中 싱글 ‘약속’ 전 세계 발매
사진 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슈퍼주니어-D&E가 팬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킨다.
슈퍼주니어-D&E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늘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중화권 싱글 ‘约定’ 을 공개한다.
‘约定’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곡으로 콘서트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 중 늘 마지막에 외치던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찾아올게요 우리 또 만나요”라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깜짝 발매를 결정했다.
슈퍼주니어-D&E의 이름으로 준비하던 이번 신곡은 팬들에게 더 큰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슈퍼주니어-M의 멤버 시원, 조미, 려욱, 규현이 가창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을 맡은 동해와 함께 조미가 작사에 이름을 올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슈퍼주니어-D&E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도 팬들에게 더 많은 선물을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혀 공개를 앞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기도 했다.
슈퍼주니어-D&E는 ‘约定’ 발매와 더불어 ‘[2024 SUPER JUNIOR-D&E WORLD TOUR : ECLIPSE]’를 개최한다.
이들은 오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방콕, 호치민,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가오슝 등에서 열릴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슈퍼주니어-D&E의 ‘约定’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05
-
예산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충남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첫 사망자가 나옴에 따라 군민에게 철저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타 시도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올해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래 충남에서도 지난 6월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있다.
해당 감염병은 주로 텃밭 작업 등 농작업을 하거나, 등산, 나물 채취 등의 야외 활동을 하는 경우 감염 위험이 있으며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경우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약 20%로 높으나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밝은색 긴소매 옷, 양말, 장갑 등 피부 노출 최소화 복장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눕거나 옷 벗어놓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옷을 털고 세탁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 등이 있다.
혹시 피부에 붙은 진드기를 확인한 경우 손으로 터트리거나 떼지 말고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드기를 제거해야 하며 내원이 어려운 경우 핀셋을 이용해 진드기가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해 천천히 제거 후 해당 부위를 소독해야 한다.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병원 진료 시 의료진에게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알려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진드기를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물리지 않는 것인 만큼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