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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발령에 따른 업무 차질 없어야"
"인사 발령에 따른 업무 차질 없어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상반기 정부합동평가 종합 1위 등 성과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7월 인사 발령에 따른 차질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8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무더운 여름, 보직 이동으로 업무 파악에 어려움이 더욱 크겠지만 새로운 자리에 빠르게 적응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시장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조치원복숭아축제 당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일선에서 고생한 직원을 격려했다.
그는 “이번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용역 업체를 선정해 개최한 것이 아니라, 시와 조치원읍, 관계기관 등 여러 직원이 축제 전반에 걸쳐 직접 준비하고 운영했다”며 “그 결과 방문객은 지난해 6만명대에서 올해 8만명대로 증가하는 등 값진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번 인사 발령 이후에도 새로운 자리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최근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챗지피티 등이 행정에 활용되는 모습을 긍정적인 행정 변화라고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민원 서비스로 별도의 통역 비용 없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지피티-포오 기반의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또 직원들이 챗지피티로 직접 만든 마을정원 로고송은 종촌동, 보람동, 조치원읍에서 주민들에게 마을정원을 친근감 있게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 행정부시장은 “마을정원 로고송과 대표 노래 등이 최근 시민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해 대단히 감사한 마음”이라며 “세상의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여 우리 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최근 무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한 어려운 이웃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도 강조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대한민국이 현재는 잘 사는 나라가 됐지만 잘 사는 나라를 위해 까치발로 노력하며 하루하루 어렵게 보내는 분들 역시 많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항상 따뜻하게 배려할 수 있도록 직장 내에서 간부 공무원 여러분이 먼저 솔선수범 해주시고 이 분위기를 시민들에게 확산해 풍요롭고 품격 있는 세종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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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혁신과 성장의 미래 연다
충남도립대, 혁신과 성장의 미래 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발맞춰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CNSU STAR’라는 새로운 중장기 발전계획을 공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제시한 게 특징이다.
특히 대학의 교육, 연구, 지역사회 공헌,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를 발전 목표로 제시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30년까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내용을 중장기 발전계획서에 담았다.
구체적으로 교육혁신 분야에서 개별 학생의 요구와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스마트 강의실,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연구 장려를 위한 포상 제도 및 연구 성과 발표회를 열고 지역 산업체와의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선 지역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 및 교수 참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및 기술 이전 활성화를 이끈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서도 해외 대학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연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국제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 협정, 외국인 학생 유치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한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중장기 계획을 통해 첨단 교육 인프라와 혁신적인 교수법 도입으로 학생들의 학생 경험을 극대화하고 실용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역 사회적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찬 총장은 “이번 발전계획은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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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에듀-코칭 직무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에듀-코칭 직무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대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에듀-코칭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예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사의 생활지도 및 학생·학부모 상담에 효과적이면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심리상담·코칭 기법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에듀-코칭 직무연수는 교사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며 학급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2~3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감정 조절, 스트레스 관리, 대인 관계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심리치료 기법인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신규 과정으로 도입했다.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주로 경계성 성격장애 치료에 사용되지만,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감정 문제 해결에도 매우 유용하다.
이 기법은 마음챙김, 고통 감내, 감정 조절, 대인 관계 효율성 등 4가지 핵심 기술을 다루며 교사들이 학생들과의 갈등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는 변증법적 행동치료의 대가인 조윤화 소장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에니어그램은 9가지 성격 유형으로 개인을 분류해 자기 인식과 대인 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심리 도구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윤재희 대표와 대전형 에니어그램 강사 과정을 이수한 교직원 8명을 강사로 초빙했다.
에니어그램 과정에서는 유형별 사례 발표와 함께 이론적 이해를 다룰 예정으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 연수를 통해 소통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에게 단단하고 유연한 마음의 힘을 길러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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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기본연수 운영
대전교육청,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기본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기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퍼실리테이터: 행사 운영을 돕는 진행자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은 올해 3월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했으며 이번 기본연수를 시작으로 기본역량을 습득한 후 그룹별 지도와 실행·실습 과정을 거쳐 2025년 2월 심화 코칭 연수를 받게 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퍼실리테이터와 교육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활용해 소통과 공감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토론 촉진자인‘학교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수 있다.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일정 조건을 갖추어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취득한 교원은 대전시교육청 학교토론문화지원단으로 위촉되어 2025학년도부터 3년간 활동하게 된다.
학교토론문화지원단은 현재 39명의 교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을 통해 학교 내 수평적 교직원 회의, 참여와 소통의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 회의 등을 지원하고 민주적 교직원 회의 운영자료 개발 등으로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사업을 통해 구성된 학교토론문화지원단이 2022년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을 지원하고 학교 토론문화 확산과 함께 민주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퍼실리테이터’활성화로 학교현장의 변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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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은 우리가 책임진다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은 우리가 책임진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2024년 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유형의 이주배경학생 특성을 이해해 학교 현장에 맞춤형 교육지원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 교원을 양성하고 학교 중심의 다문화교육 정책 사업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지원단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교육청이 주최하고 동부다문화교육센터가 주관해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교육 정책 이해, 다문화이해교육 기획 전략, 다문화이해교육 자료 개발 등을 통해 변화하는 다문화교육 정책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다문화교육과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관한 전문성을 제고한다.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피드백, 다문화교육 컨설팅의 실제, 이주배경학생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조언 등을 통해 현장 전문가의 다양한 사례 중심의 연수를 제공해 연수 참여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교육을 적용하고 컨설팅을 운영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수를 기획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교육에 전문성을 지닌 교원의 양성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다문화교육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 최적의 정책을 실행해 학교의 다문화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가진 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이주배경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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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송악면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조성 현장 방문
박경귀 아산시장, 송악면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조성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2일 송악 궁평저수지 임도 황톳길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궁평저수지 인근 임도에는 오는 10월 개장을 목표로 폭 4m의 황톳길 2km가 조성 중이다.
맨발 걷기 열풍이 일면서 전국적으로 황톳길 설치가 늘었지만, 대개 1~2m 폭. 궁평저수지 황톳길은 가족이 손잡고 나란히 걸어도 될 만큼 넉넉한 폭으로 조성돼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넓은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송악저수지 수변의 수려한 산림과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명품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박경귀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각기 다른 황토와 마사토 비율로 조성된 시범구간을 체험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맨발걷기를 위한 최적의 비율과 편의시설 설치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박경귀 시장은 “100% 황톳길에서 느낄 수 있는 걷는 재미와 접지 효과는 분명하지만, 2km 전 구간을 100% 황톳길로 걷기에는 피로도도 크고 차량 진입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며 “토질의 장점을 극대화한 5:5 비율로 조성하되, 중간중간 100% 황토 체험 구간을 설치해 재미와 편안함 모두 잡자”고 말했다.
이어 “중간중간 벤치와 음수대,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고려해 설치하고 오는 10월 황톳길 개장에 맞춰 진행될 맨발걷기 행사를 위한 임시주차장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이번 황톳길 조성이 시민께 새로운 명품 힐링공간을 선사하고 생태 관광지로 도약해 송악면 발전도 견인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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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늘봉이들의 여름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광석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늘봉이들의 여름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속가능한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추진한 ‘늘봉이들의 여름캠프’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늘봉이들의 여름캠프’는 광석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광석면 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워터파크 물놀이 행사, 청소년 문화나눔 행사 등이 진행됐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광석면 기초생활거점 사업은 광석면 내 마을들의 일상적인 서비스 공급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초거점’ 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상반기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
빛돌세대공감 교류센터를 통해 지역 아이들 돌봄을 위한 작은도서관, 지역주민들이 문화생활과 학습, 교류를 할 수 있는 다목적 체험실, 학습 프로그램실, 시니어 활동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위해 주민 안전 보행로 등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활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곳이 바로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이 함꼐 돌보고 교육, 문화 등 부족하지 않은 여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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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32사단 서해안수색정찰 작전에 드론 투입
논산시, 32사단 서해안수색정찰 작전에 드론 투입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일 32사단 3585부대 1대대와 함께 서산시 지곡면 서해안 일대에서 전 부대 해안수색정찰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작전은 서해안 해안지역에서 북한 침투 및 밀입국 가능성을 고려해 유기물 및 선박, 흔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시 드론공간정보팀의 줌카메라 및 열화상 드론을 투입해 영상을 실시간 중계해 해안가 수색, 정찰등의 상황을 지휘통제실에서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었다.
논산시 토지정보과 드론공간정보팀은 지난 6월에도 국지도발 및 전면전 FTX 전술훈련에 참여해 드론을 운용한 바 있으며 오는 8월 8일 재난상황 시 현장상황 공유 및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충청남도-논산시 드론영상 실시간 통합관제 연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통합방위작전태세를 위해 드론을 적극 투입함으로써 신속하게 지휘통제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군부대와 협력해 시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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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미혼모를 위한 자선기부골프 대회’ 개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미혼모를 위한 자선기부골프 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회장 주희정 대표이사)은 오는 9월 30일 상록CC에서 ‘미혼모를 위한 자선기부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사회적 공헌에 책임을 다하는 여성기업인으로서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지회 주희정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자선기부 골프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됐다 나눔과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아름다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미혼모를 위한 자선기부 골프대회 행사에 참여한 참가비 일부와 기부금은 미혼모를 위한 지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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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늘봄학교 안정적 운영을 위한 늘봄실무사 역량 강화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5일 충청남도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늘봄실무사 237명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실무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8월 1일 배치된 늘봄실무사들은 늘봄학교의 행·재정 업무를 전담하며 교사와 학교의 늘봄학교 업무 부담 해소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연수는 5일을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권역별로 3일간 진행되며 늘봄학교 정책 이해, 폭력 예방교육, 청렴 교육, 학교 이해 과정, 민원 대응, 학생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늘봄실무사들이 학교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충남형 늘봄학교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2차례 추가 연수와 늘봄지원센터 중심의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늘봄실무사들의 현장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충남형 늘봄학교가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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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다양한 단체와 기관의 협력으로 수해 복구 활동 박차
부여군, 다양한 단체와 기관의 협력으로 수해 복구 활동 박차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일 △부여군충남국악단 △농협경제지주 △농협중앙회 부여군지회 △충남세종지역본부 △세도농협 △서울명문교회 △개인봉사자 등 총 94명의 단체와 기관에서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우스 넝쿨 및 포도밭 토사 제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수많은 자원봉사자의 지원 덕분에 복구 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미복구된 현장에서 복구 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세도농협에서는 지역 내 미복구 피해 지역을 위해 농협경제지주 등 타 기관에 복구 협조 요청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자원과 인력을 확보해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남원시에서 온 개인 자원봉사자는 부여군충남국악단에 합류해 오이하수 넝쿨제거 및 부자재 정리 등 일손을 보탰다.
부여군은 이러한 단체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남아있는 복구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피해 주민들이 안정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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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지원의 손길 이어져
부여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지원의 손길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달 수해를 입은 가운데 수해복구를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깜짝 급식 봉사가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부여선화로타리클럽과 백제미소로타리클럽은 7월 27일에서 28일 이틀간 수해 복구 현장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자원봉사자들에게 나눠주며 복구 작업의 피로를 잠시나마 덜어주고 힘을 북돋웠다.
이와 함께 2일에는 △김영란 새싹어린이집 원장이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손수 만든 식혜 200병을 만들어 전달해 줬다.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수해 복구에 힘쓰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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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최초 수상
이완섭 서산시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최초 수상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재임 기간 최초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5일 시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공약 확산을 위해 전국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해마다 많은 기초지자체들이 참여해 왔다.
‘다시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총 148개의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총 7개 분야에서 성과를 겨뤘다.
7개 분야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이다.
서산시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과 경제적 불평등 완화,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 응모했으며 그 중 ‘도농 복합 도시의 국제적 표준, ‘서산시의 농도 짙은 일자리 정책’’ 으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석유화학산업과 쌀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도농복합 도시의 특징을 살려 산업 다각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공약사업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투자유치와 스마트팜 산업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산업 전반의 구조를 전환함과 동시에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농업기계 공유플랫폼 확대 운영, 가루쌀 산업의 성공적인 정착 등을 통해 기존 산업의 역량 강화 또한 이뤄낸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일반산업단지 기반 조성과 △대기업 및 우량기업 유치 △스마트팜 혁신 클러스터 조성 △로컬푸드 활성화 지원센터 건립 등의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도시와 농촌 모두가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장으로 재임하는 약 9년 동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최우수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공약의 철저한 이행을 토대로 시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23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와 2024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에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민선 8기 공약 최우수 지자체로 손꼽히고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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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미세먼지 및 일산화탄소 저감 등에 따른 대기질 향상을 위한 ‘2024년 하반기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8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는 전기화물차 48대, 전기이륜차 33대, 수소차 2대 등을 보급 할 계획이며 특히 전기화물차량 중에 포터Ⅱ, 봉고 전기차의 경우 하반기부터 40만원의 보조금이 추가 지급된다.
전기이륜차의 경우 일반적인 이륜 형태부터 보조바퀴가 달려있는 삼륜 및 트럭 형태의 차량까지 여러 형태의 차종을 보급하고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해 다양한 구매층에서 보조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차량은 단 2대만 보급하며 수소가스 주입으로 연료를 채우기 때문에 전기차 충전보다 연료보충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청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같은 기간 소재지를 둔 법인, 공공기관 등이며 신청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며 차량 판매처에서 신청 대행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확대해 맑고 깨끗한 청양 조성과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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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잊고 최익현 선생과 함께 역사 속으로
더위도 잊고 최익현 선생과 함께 역사 속으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프로그램이 더위도 잊고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면암 최익현 선생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사당인 모덕사에서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7일에 개최된 ‘최익현과 역사 속으로’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땀을 흘리며 게임을 즐겼다.
모덕사 곳곳을 누비며 최익현 선생과 관련된 유물을 찾아보고 직접 뛰어다니며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보물찾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더운 날씨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생생국가유산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의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국가유산청의 강령에 맞게 국가유산에 내재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국가유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위기의 조선, 그리고 면암 최익현 △최익현과 역사 속으로 △우리가 가꾸는 면암의 발자취 3개로 이뤄져 있다.
행사는 사업수행단체로 선정된 아키헤리스가 주관하며 프로그램에 따라 가족, 학급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문화가정을 우선 선정하며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