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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치유캠프 애프터 파티로 마무리
성공적인 치유캠프 애프터 파티로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일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수료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후모임을 운영했다.
이날 사후모임에서는 청소년들이 캠프에서 각자 목표했던 바를 스스로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는 기회가 됐다.
11박 12일간의 합숙으로 운영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는 미디어 사용조절 능력 향상을 위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개인상담, 집단상담과 스마트폰 외에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활동, 체육활동, 봉사활동, 치유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됐다.
또한 치유캠프 수료 후에도 사후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 서비스가 지원된다.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캠프수료 청소년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이 연계됐으며 한 달이 지난 시점에 다시 만나는 사후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사후모임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도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캠프 효과성 검사를 통해 점검하고 독려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캠프에서 함께 생활했던 멘토 선생님들을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긍정적 대인관계를 재경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순실센터장은 “캠프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친구들과 멘토선생님들을 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이 시간이 청소년들의 마음에 늘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는 매년 운영되는 캠프로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과 모집 대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인터넷·스마트폰과 관련된 문제 외에도 청소년들에게 개인상담·집단상담, 1388전화상담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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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년센터, ‘2024 찾아가는 충남 청년정책 설명회’ 개최
충청남도청년센터, ‘2024 찾아가는 충남 청년정책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충청남도청년센터는 충청남도, 보령청년센터와 함께 지난 8월 2일 충남 보령에서 ‘찾아가는 충남 청년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충남청년센터는 지난 6월 청년재단에서 공모한 “2024 찾아가는 청년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기획·운영하게 됐다.
특히 청년센터는 설명회를 통해 보령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커피트럭도 함께 운영했다.
설명회에서는 청년정책 책자와 충남청년포털 관련 홍보가 진행됐다.
청년정책 책자에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의 청년정책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충남청년포털은 충청남도의 청년정책을 쉽게 검색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운영한다.
이어 청년의 고민 해소를 위해 3만명의 현직자가 직접 답변하는 모두의 질문과 오는 9월27일~28일 아산 신정호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안내도 진행했다.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즐거움과 정책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찾아가는 충남 청년정책 설명회를 운영하며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는 물론 청년정책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청년센터는 더욱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충남 청년정책 설명회를 2회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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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집중 농기계 수리 기간 운영, 농가 시름 덜어내
논산시, 집중 농기계 수리 기간 운영, 농가 시름 덜어내
[충청중심뉴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논산시의 SOS에 농촌진흥청과 충남도기술원이 응답하며 농민을 위한 농기계 수리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7월 9일 내린 집중호우로 논산 전반에 주택 및 하우스 침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농기계 등 피해 건수도 106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는 자체적인 해결책으로는 상당기간 복구작업이 지연될 것으로 우려, 농민들에게 신속한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충남도기술원에 도움을 요청했고 전국에서 수리 전문가가 긴급하게 소집됐다.
강원도를 비롯해 총 10개 시도, 83개 자치단체에서 153명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이 모집됐으며 41대의 농업기계 수리용 트럭을 동원해 ‘농업기계 응급복구단’이 결성됐다.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진 ‘농업기계 응급복구단’은 9일까지 5일간 지역에 상주하면서 1천여 대의 침수 농업기계를 집중적으로 수리한다.
시는 사전에 연무읍, 양촌·은진·가야곡·성동·벌곡면 등 피해가 심한 6개 구역 읍면동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고 수리 전문가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베이스 캠프를 마련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발대식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국에서 논산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위로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7월부터 각 읍면동을 돌며 ‘찾아가는 침수 농기계수리’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집중 수리 기간이 지난 후에도 오는 23일까지 자체적으로 농기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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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김우진 3관왕 축하 “시민께 큰 기쁨”
이범석 청주시장, 김우진 3관왕 축하 “시민께 큰 기쁨”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파리올림픽 양궁에서 3관왕을 달성한 청주시청 소속 김우진 선수에 대해 “청주시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여주고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5일 오전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에서 4일 진행된 올림픽 남자 개인전 결승전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우진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 혼성단체전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시장은 “청주 빙상장에서 경기를 보는 동안 시민들과 함께 손에 땀을 쥐며 봤다”며 직원들에게 “자랑스러운 김우진 선수를 위해 환영의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지시했다.
또 이 시장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한 점검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우리가 준비한 폭염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 시기에 취약한 독거노인, 농업인, 위험요소가 있는 현장을 위해 방문은 물론, 전화확인 등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폭염과 휴가철로 인한 물가 인상에 대해서도 안정화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소상공인들께서 힘들텐데 ‘금융지원 3종세트’와 같은 특별한 정부 대책들에 대해서 우리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함께 추진해주시길 바란다”며 “필요한 추가지원방안도 적극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맨발걷기길 조성 등 시민체감형 정책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일하면 시민들의 만족도와 함께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며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운영하는 곳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확인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오송 역세권 조합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오송 역세권 조합 문제가 2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데 오송역은 우리 청주 발전에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며 “조합원 갈등사항을 분석하는 등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달라”고 지시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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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기재부 예산실장 만나 국비사업 건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주요 역점사업의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5일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을 만나 충북도의 내년도 중점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김영환 충북지사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충북도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만큼 충북도 핵심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주요사업은 △충북 KAIST 부설 AI 바이오 영재고 설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국립소방병원 건립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빅데이터기반 사용 배터리 공정고도화 플랫폼 구축 △지역테스트베드 인증지원 장비 구축 등 6건 3,272억원 규모다.
바이오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충북 KAIST 부설 AI BIO 영재고 설립, 소재 부품 장비의 기초원천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등 국가적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에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충북의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 핵심 교통망인 충청내륙고속화 도로 조기 완공, 의료 소외지역에서 공공병원역할을 수행할 국립소방병원 적기 건립, 빅데이터기반 상용 배터리 공정고도화 플랫폼 구축·지역테스트베드 인증지원 장비 구축 등 충북도 미래산업의 핵심이 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요청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올해는 민선 8기 반환점으로 그동안 준비해 온 사업의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는 시점”이라며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해 국비 9조원 시대 개막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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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반주현 농정국장, 폭염대비 축산농가 현장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반주현 충북도 농정국장은 5일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의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음성군 소재 가금 사육농가를 방문했다.
방문한 가금 농가의 폭염 대비 가축관리 현황 및 폭염 대책 등에 대한 현장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충북도내 발생한 가축 피해는 5일 기준 가축 64,528마리가 폐사됐다.
도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164억원을 투입해 기후변화대응시설,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축재해보험료도 95억원을 지원해 충북 폭염 피해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고 있다.
충북도 반주현 농정국장은 “폭염 등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축재해보험 등의 관련 사업예산을 확대하겠다”며 “축사 물 뿌리기, 충분한 환기, 신선한 물 공급 등 축사온도를 낮춰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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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통영과 ‘자매결연’ 추진 검토”
박경귀 아산시장 “통영과 ‘자매결연’ 추진 검토”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경남 통영시와 자매결연을 맺는 방안을 검토하고 실무협의를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산시와 통영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선양하는 도시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두 도시가 장군을 기리기 위해 개최하는 ‘아산성웅이순신축제’와 ‘한산대첩축제’ 모두 올해 제63회를 맞는 것도 같다.
아산은 이순신 장군이 유년기를 보내며 성장했던 곳으로 장군이 순국한 뒤 묘소가 안치돼 있다.
통영은 장군이 경상·전라·충청지역 수군을 총괄하는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하고 한산대첩을 통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곳이다.
민선 8기 들어 두 도시의 교류는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기간에는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거북선 노젓기 대회를 통영시의 도움으로 아산 곡교천에서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오는 9일에는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아산시의 창작 뮤지컬 ‘필사즉생’이 통영시의 초청으로 통영한산대첩축제 개막식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경귀 시장은 “우리의 이순신 뮤지컬 ‘필사즉생’은 그동안 소소하게 제작된 프로그램들과는 격이 다른 무대가 될 것”이라며 “공연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통영시는 서로 콘텐츠를 교류하며 똑같이 이순신 장군 선양사업을 적극적으로 하는 곳인 만큼, 더욱 긴밀한 관계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재차 자매결연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통영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새로운 프로그램과 콘셉트를 교류하는 시도들이 유기적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또 이 자리에서 “올해 대외 기관평가 수상 목표를 100건으로 잡았고 부서에서 165개의 목표사업을 발굴했다”며 “7월 말 현재 수상실적은 30건 정도 된다 이제 남은 목표들을 중간 점검하고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전해달라”고 독려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장애인 신호등 및 횡단보도 이용 시설 현황 파악 △탕정 지중해마을 축제 콘텐츠 보강 △궁평저수지 황톳길 축제 대비 주차공간 확보 △전기차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 전수조사 △서울시 ‘손목닥터9988’, ‘기후동행카드’ 벤치마킹 △문화공원 아쿠아스테이지 그늘막 등 편의시설 보강 △기업체 및 기관·단체 대상 썸머페스티벌 참여 유도 등을 지시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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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올해 첫 일본뇌염매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대전서 올해 첫 일본뇌염매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충청중심뉴스] 대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일본뇌염 및 뎅기열 등 기후변화에 민감한 모기매개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한밭수목원 및 성두산근린공원 등 7개소에 매개모기 채집장치를 설치, 매주 모기를 채집한 결과 지난 8월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검사를 한 결과,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경남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채집 모기의 50%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7월 25일 자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대전에서도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만큼 연구원은 모기매개감염병 감시를 지속 강화하겠다”며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외부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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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반부패청렴 갑질근절 주간 운영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반부패청렴 갑질근절 주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원내 컨퍼런스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갑질근절 실천 결의 대회와 서약식을 개최하고 9일까지 닷새간 ‘반부패청렴 갑질근절 주간’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이날 ‘반부패갑질근절 청렴실천 결의 대회’와 함께 ‘ESG·청렴 도전 골든벨’을 개최해 임직원이 청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갑질과 부정부패 척결을 상징하는 벽돌깨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오는 9일에는 대전 소재 6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청렴한빛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대전0시축제가 열리는 중앙로 일원에서 △청렴 화면보호기 설치·운영하기 △청렴 웹툰 공유하기 △친환경 장바구니 이용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청렴 주간을 통해 진흥원 전 직원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와 갑질근절 결의를 다지며 많은 시민들이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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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수능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5 수능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대전시 관내 74개 고등학교 교감, 3학년 부장교사, 행정실 원서접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11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에 대비해 고등학교의 원서접수를 총괄하는 교감, 재학생 원서접수 담당 3학년 부장교사와 졸업생 행정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학교에 배부된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 지침’과 원서접수 시스템 사용 설명서를 중심으로 응시원서 작성 및 접수 절차, 응시원서의 변경 및 취소, 원서 대리접수 관련 사항, 응시수수료 면제, 응시원서 작성 프로그램의 사용 등에 관해 상세한 지침을 설명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의 접수와 관련해,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합격자, 기타학력인정자, 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대전에 주소지가 있는 경우 대전시교육청에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응시원서 작성 방법에는 온라인 사전 작성과 접수처 작성이 있는데 온라인 사전 입력을 이용하게 되면 접수처에서의 처리시간이 줄어 접수과정에서의 불편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서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 이후 수능 주요 일정은 11월 13일 10:00,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하며 11월 13일 오후 2시, 수험표에 표기된 시험장학교별로 수험생 예비소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4일에 실시되며 성적통지표는 12월 6일에 교부할 예정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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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323회 임시회 마무리. 주요업무 보고 조례안 등 처리
서천군의회, 제323회 임시회 마무리. 주요업무 보고 조례안 등 처리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5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7월 29일부터 8일간 열린 제323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서천군의회는 호우피해 현장에 방문해 호우 피해현황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서천군 육아휴직 장려 지원 조례안 △서천군 맨발 걷기길 조성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공직자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안 △서천군 복합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동의 했다.
또한 △송림동화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가결하고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의견서를 채택했다.
아울러 이날 제5차 본회의 후 김아진의원 외 5인은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수가 크게 급증했으나, 이로인한 제도적 대책이 미비함을 들면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운행 관련 법률 제정 촉구를 건의했다.
실제로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건수는 2019년 447건에서 2023년 2,389건으로 5년 사이에 5.3배가 증가한 것으로 발표한바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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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규 의원 “충남,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 참여해야”
지민규 의원 “충남,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 참여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지민규 의원은 5일 스페인, 덴마크, 폴란드의 연구그룹을 이끌며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펀딩박스의 산유 카라니 회장, K-펀딩파트너 김경동 공동창업자와 함께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만나 충남의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했다.
호라이즌 유럽은 유럽연합이 향후 2027년까지 955억 유로의 예산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는 2025년 1월부터 준회원국으로 가입되어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이 준회원국으로 주로 참여하게 되는 ‘필러Ⅱ’의 경우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 및 산업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필수적인 연구를 진행하며 이중 충남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모빌리티,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수소에너지, 디지털 등의 분야에는 총 300억 유로를 넘는 연구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주한유럽대표부에서는 국내 연구자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과 충청권에 이어 영남권, 호남권 설명회 개최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에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민규 의원은 “준회원국 가입으로 한국 그리고 충남의 산·학·연 어디서나 연구를 신청할 수 있고 선정이 되면 많은 예산으로 충분한 연구가 가능하다”며 “공식적이고 개방된 방법으로 유럽연합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산유 카라니 펀딩박스 회장은 유럽 내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호라이즌 유럽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민규 의원의 제안으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 정책기획관실 및 미래산업과, 충남연구원, 카이스트 모빌리티대학원과 협의하는 일정을 가졌다.
지 의원은 “도의회와 충남도에서 앞장서서 기업과 대학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충남도의 관심 업종인 기후, 모빌리티, 에너지 등 분야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에서는 유럽 진출을 위해 충남연구원 과학기술본부를 중심으로 도내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기관과 국내외 담당자 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준비 중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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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만남의 광장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의 역점사업인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민자유치 관광시설인‘만남의 광장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사업’이 첫발을 뗐다.
지난 5일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과 투자자인 아이에이종합건설, 조이, 청풍호유람선 대표이사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남의 광장 관광지 대관람차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시 관광시설 민자유치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약 70억원을 투자해 제천시 청풍면 교리 158-5번지 일원, 약 3,070㎡부지에 높이 104m, 승차인원 360명의 대관람차 및 카페, 사무실 등 부대 시설을 건립하고 청풍호를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시와 투자자들은 지역민 우선 채용, 노인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관내 거주 지역환원사업 등 지역 경기 활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시는 법령의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관광시설이 적기에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제천시 남부권 최대 관광지역인 청풍권역 내 대관람차가 조성이 되면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호 크루즈, 청풍문화재단지와 연계가 가능해 관광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시장은 “청풍 비봉산 주변은 제천 관광의 핵심지역으로 투자계획에 따라 신규 체험시설이 완공되면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머무는 관광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1일 5,000명이 체류 관광객을 유치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꾸준히 나아갈 것이며 각종 민자유치를 위한 노력과 역할을 다해 시민들의 믿음과 지지에 보답해 제천시의 경제발전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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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조폐공사, 지역 대표 미술품 요판 작업화 협약
대전시-한국조폐공사, 지역 대표 미술품 요판 작업화 협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일 지자체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와 지역 대표 미술품 요판 작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대전시 미술자산 및 공사 기술을 활용한 문화 상품 추진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후원 및 관련 문화행사 협력 △협업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지역의 대표 미술 작품 및 청년·원로 작가 등의 작품을 추천하고 한국조폐공사의 기술을 접목해 요판 작품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적 가치에 정밀한 기술력이 더해진 희소성이 높은 대전시만의 문화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지역 예술인 등의 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미술인 성장을 위해 지자체가 한국조폐공사와 맺은 최초의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지역 미술문화 성장에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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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하나은행,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 맞손
대전시-하나은행,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 맞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전시와 하나은행은 8월 5일 대전시청에서‘대전 스타트업파크 H-브릿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신규로 조성하는 H-브릿지 건물은 총 3개 동으로 우선 2개 동을 2025년 초 개소를 목표로 유성구 궁동 스타트업파크에 마련할 예정이다.
카이스트와 충남대 사이에 위치한 궁동 스타트업파크는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이 집약된 최적의 창업 클러스터로서 2021년부터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신한금융, KT 등과 협업해 창업 공간을 구축해 오고 있다.
현재 대전팁스타운을 비롯해 D-브릿지 3개 동, 신한스퀘어브릿지 3개 동, KT브릿지랩이 운영 중이며 올해 12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이 완공되면 총 100여 개사, 500여명이 궁동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 내년 초 하나은행의 H-브릿지까지 조성되면 약 15개의 스타트업이 스타트업파크에 추가로 둥지를 틀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H-브릿지 건물 매입 및 리모델링 등 공간 구축을 맡고 대전시는 구축 후 시설 운영·관리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협력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 내 창업기업들은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다양한 멘토링과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스타트업파크 내 다른 창업자와 협업 및 상시적인 네트워킹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H-브릿지 조성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난과 공간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하나은행과 함께 대전지역 창업 생태계가 더욱 탄탄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데 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