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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북부 대규모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착수
제천 북부 대규모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착수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북부지역에 마을 환경 개선과 방류수역인 원서천, 제천천, 무도천의 청정한 수질 보전을 위해 시행하는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농어촌 마을하수도 증설 사업’은 제천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북부지역 대단위 환경 개선을 위해 백운면, 봉양읍, 송학면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환경부 보조사업에 반영되어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1,190억원을 투입,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5개소를 신설 및 증설해 1,151가구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사업이 추진되면 사업 구역 내 각 주택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 정화조를 폐쇄하고 배출되는 하수를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해 법정 수질 이하로 방류함으로써 제천천, 원서천, 무도천의 수질 보전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 가구에 설치된 개인 정화조가 폐쇄됨에 따라 인접한 세천 및 하천으로 흘러들어 발생하는 악취 및 해충 발생이 현저히 감소하게 되어 농촌 마을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외지 관광객이 찾는 깨끗한 이미지의 제천을 만드는 필수 사업으로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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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상·하수도요금 전용 누리집 개설
충주시, 상·하수도요금 전용 누리집 개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상하수도 요금 납부 편의를 위해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리집을 개설하고 오는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수도요금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금융기관이나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만 했지만, 전용 누리집 개설로 PC와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민원 신청 및 요금 납부가 가능해졌다.
시는 상·하수도 요금 관련 시민 편의를 높이고 체납액 감소에 큰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종이 고지서 대신 휴대폰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고지받을 수 있는 스마트 고지 서비스가 제공돼, 종이 고지서 제작비용과 발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관수 상수도과장은 “상·하수도와 관련된 잦은 민원을 적극 해소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충주시 상·하수도요금 누리집을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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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 협업예산 현장 방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3개 부처가 6일 충북 단양군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등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 협업예산 현장 점검을 위해 소백산 유스호스텔과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협업예산이 투입된 3개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매우 이례적으로 최상목 경제부총리, 유인촌 문체부 장관,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범부처 맞춤형 협업지원 선도사례 사업장을 점검하고 민간과 지자체가 합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 전국 1호로 선정된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방문한 장소는 1997년 민간업체가 개장한 소백산 유스호스텔로서 사업 경영 악화로 2014년도에 폐장한 뒤 2019년 단양군에서 매입해 △스튜디오 다리안W 건립 △단양 D-캠프 조성 △워케이션 센터 등 부처별 사업예산과 충청북도 4단계 균형발전사업 등 359억원의 대규모 사업비를 투입해 유휴시설 활용 업사이클링을 통한 ‘웰니스’ 테마 관광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이어 두 번째 현장 방문지인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는 충청북도와 단양군, 국가철도공단, 민간컨소시엄이 함께 손잡고 사업비 1,133억원을 투입해 단약역 인근 폐철도 부지를 호텔, 케이블카, 미디어터널 등 복합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로서 이날 현장에서 경제부총리는 충북도 경제부지사에게 올해 12월까지 실제 착공에 들어 갈 수 있도록 조속한 추진을 독려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단양 D-CAMP 조성과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확대에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도에서는 시·군 공모사업 추진 시 부처별 예산 연계성, 사업 파급효과 등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민간과 도-시군이 합심한 프로젝트를 다수 발굴해 지방소멸 대응 등 지역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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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지켰다” 충주시 CCTV관제센터, 안전지킴이 자리매김
“시민안전 지켰다” 충주시 CCTV관제센터, 안전지킴이 자리매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시경, 폐쇄회로TV를 지켜보던 센터 요원이 목행교 일대 거동 수상자를 발견했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센터 요원은 다리 난간에 올라가는 것을 확인, 극단적 시도로 판단해 즉시 112상황실에 통보하고 교량에 설치된 방송시스템을 통해 안내방송을 송출했다.
이후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 대상자를 인계하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관제센터 요원분들의 적극적이고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제를 통해 범죄예방 등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올해 청소년 비위와 교통사고 대응 등 1만 4천여 건을 관제하며 극단적 선택이나 차량털이범 검거 등 44건의 대응 실적을 거뒀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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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상반기 도내 하천오염 사고민원 47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상반기 도내 하천오염 사고민원 사례는 47회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오염사고 유형은 유류유출 ’특이색 ’ 거품발생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많은 유형을 차지한 유류유출은 보일러 배관파손, 사고 등 인위적인 행위로 발생해 유류 취급자의 관리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하천수가 특이한 색을 띈다는 민원은 철, 망간 등 토양 등에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다량의 무기물질에 의해 검은색 또는 붉은색으로 보이는 경우였다.
거품발생 민원은 음이온계면활성제가 유출된 경우 또는 하천수의 낙차나 와류로 인해 생긴 경우가 있었다.
올해 상반기 월별 하천오염사고 민원건수는 1월, 3월 보다 강수량이 많았던 2월, 4월, 5월, 6월에 민원 발생 또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에서는 자체적으로 사고에 대해 화재진압수, 물고기폐사, 유류유출, 가축분뇨 유출, 퇴비료 침출수 유출, 거품발생, 특이색, 산업폐수 및 오수방류, 토사유출, 기타 10개 유형으로 구분해 도내 수질오염사고 추세를 파악하고 원인분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도내 하천오염사고 발생 시 담당 시·군과 협조를 통해 사고유형에 따라 검사항목을 설정해 수질분석을 하고 있으며 단순의심 민원에 의한 수질조사와 사고발생 시 원인파악을 위한 분석을 하고 있다.
연구원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앞으로도 도내 수질오염사고 추세를 분석해 수질오염 발생 시 사고유형에 따라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원인을 파악할 것”이라며 “작년 7~8월에 가장 많이 의뢰된 오염사고는 가축분뇨 유출사고로 축사 주변에 방치된 가축분뇨 등 관리소홀로 인해 여름철 강우 시 공공수역으로 유입된 경우가 많으니, 농가에서 분뇨 보관 및 처리 등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적정 처리해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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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 경쟁력 UP’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증축 완료
‘농산물 가공 경쟁력 UP’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증축 완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증축 및 가공장비 도입을 마무리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군은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면적을 기존 346.95㎡에서 494.31㎡로 늘리는 증축 공사를 지난 3월 시작해 최근 마무리하고 신규 가공장비도 함께 도입하는 등 종합 농업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조성에 앞장섰다고 6일 밝혔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맞은편인 태안읍 송암로 522에 위치한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활동 활성화 및 농업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 2018년 조성돼 운영 중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증축은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식품가공 분야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 7억여 원이 투입됐다.
증축 공간에는 기존 설비를 재배치해 작업자의 동선 효율화를 도모했으며 △버블세척기 △과일분쇄기 △공압착즙기 △순간고온살균기 △펠퍼피니셔 등 과채주스 생산을 위한 가공장비를 신규 도입함에 따라 기존 수동으로 이뤄지던 과채주스 생산이 반자동화로 전환, 획기적 생산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군은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과채주스와 잼류 등에 대한 가공장비 시운전 및 시험 생산을 진행해 가공장비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추후 농업인 대상 기술교육을 대폭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가공 실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가공공간을 가공식품 특성에 맞춰 건식과 습식으로 구분해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실무교육의 경우 이론을 겸비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농산물에 대한 가공기술의 질적 향상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같은 하드웨어 확충과 더불어 가공품에 대한 홍보 마케팅 강화를 통해 생산과 판매가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키로 하고 올해 신설된 먹거리유통과로 가공지원센터 관리 및 가공업무 전반을 이관하는 등 가공 및 마케팅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 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증축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역 농가를 살리고 효과적 가공기술의 보급·확산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지난해 ‘고구마찹쌀파이’ 등 9종의 제품을 개발하고 학교급식 및 로컬푸드직매장에 납품해 연 매출액 1억 6천만원을 달성했으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창업보육교육’ 3개 과정을 운영해 총 19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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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4년 을지연습’ 준비 착착
태안군, ‘2024년 을지연습’ 준비 착착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4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각 부서별 충무계획 실행 사항 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를 대비한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무원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이다.
전국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 대상 업체 등 4천여 기관에서 48만여명이 참여하며 태안군에서는 9개 기관·단체에서 약 500여명이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군은 국지도발 및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남은 기간 체계적인 준비에 힘써 차질 없는 훈련에 임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은 정부의 전시 준비태세 확립은 물론 국가안보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실질적이면서도 효과성 높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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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육시설·초중고 주변 금연구역 확대… 17일부터
청주시, 보육시설·초중고 주변 금연구역 확대… 17일부터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교 금연구역을 각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금연구역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 시설 경계선에서 10m 이내였으나, 이번에 30m 이내로 확대된 것이다.
이번 조치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6항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유치원 123개소, 어린이집 551개소, 학교 187개소 등 총 861개소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고시했다.
또 금연구역 확대지정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교 주변에 홍보현수막을 게시하고 및 금연구역 표지판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금연구역 위반 시 이날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금연구역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금연 구역 확대 및 신설로 아동과 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금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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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업 인력난 해소’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지역 어업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입국해 어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태안군은 일시적으로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어번기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 법무부 신청을 거쳐 올해 총 133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모집했으며 지난달 선발대 18명이 먼저 입국해 관내 멸치가공 분야 업무에 투입됐다고 6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외국인이 최대 5개월까지 단기간 국내에 체류하며 일손을 도울 수 있게 하는 합법적 인력 제도다.
태안군에서는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가족 초청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원 베트남 및 필리핀 국적자로 구성됐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인구 감소와 내국인의 어업분야 노동 기피 현상 심화로 현재 전국적으로 어촌 노동자 상당수가 외국인으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법 체류 및 불법 고용으로 인한 문제 소지를 없앨 수 있어 어가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태안에서는 7월 18명에 이어 어업분야 성수기인 8월 중 101명이 입국할 예정이며 11~12월 말 입국하는 14명 포함 올해 총 133명이 계절근로자로 일할 전망이다.
이는 90명이던 지난해에 비해 무려 48% 늘어난 수치다.
군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어업 분야에 총 44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는 등 어가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제도를 비롯해 지역 어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인력 확보로 어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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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착한가격업소 200개소로 확대
청주시, 올해 착한가격업소 200개소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고물가 시기와 정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기조에 발맞춰 올해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200개소까지 확대한다.
시는 올해 12월 13일까지를 집중 지정기간으로 정하고 해당기간에 수시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중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 청결한 가게 운영 등으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해 행정안전부와 시가 함께 지정한 업소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인근 지역의 동종업소, 동일메뉴의 평균가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청결한 매장 관리와 옥외가격표시제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법인 또는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기간 6개월 미만 업소 등은 제외다.
현재, 청주시 착한가격업소는 총 95개소다.
청주시는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된 업소에 업소 내부 또는 외부에 게시할 인증 표찰과 종량제봉투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소정의 웰컴선물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는 각종 카드사와 연계해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캐시백 지원, 배달중개앱에 입점된 업소에는 주문 건별 배달료 2천원 할인쿠폰 발행 등 이용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시설개선 지원 등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착한가격업소를 우대하고 있으며 네이버 지도·카카오맵·티맵에 ‘착한가격업소’로 검색하면 표출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페이로 결제 시 5% 인센티브 추가 지원을 준비 중인 상태다.
청주시는 오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지정기간’ 으로 정해 기간 내 수시로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완납증명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수시 모집기간에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소재지 구청 산업교통과로 팩스 신청할 수 있다.
기타사항은 청주시 경제일자리과 또는 각 구청 산업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발굴 과 착한가격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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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행정·향토·문화자료를 한 눈에… 한밭도서관 아카이브 온라인 서비스“대대손손”
대대손손 서비스 메인화면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대전에 관한 주요 자료를 디지털화한 대전 아카이브‘대대손손’인터넷 서비스를 8월 7일부터 개시한다.
한밭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대전시, 자치구, 교육청 및 공공기관 등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수집해 DB로 구축했다.
지금까지 구축한 자료는 총 400여 종으로 ‘대전 공공도서관 발자취’, ‘대전 백서’, ‘대전 행정자료’, ‘대전 향토·역사·문화자료’의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대손손이라는 명칭은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라는 뜻의 고사성어 대대손손과 대전을 합친 것이다.
대전지역 관련 디지털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해 후세에 전승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대대손손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대전지역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대전에 대한 기억을 나누고 누릴 수 있도록 소장자료와 연계 서비스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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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꽃길 즈려밟고 오세요”
대전 0시 축제“꽃길 즈려밟고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일부터 개최되는 0시 축제를 맞아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축제장 일원 꽃특화거리 조성과 주요관문 및 대로변의 가로녹지 경관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대전역 및 축제장 일원에 7일까지 여름 분위기가 가득한 꽃탑과 다양한 종류의 화분 및 특색있는 등나무꽃 터널 등을 조성해 포토존 역할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또한, 주요 대로변과 주요 관문의 가로녹지대 예초작업과 가로수 조형 전정 등을 실시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확 트인 시야와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가로녹지 경관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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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전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말까지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가정에서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키우는 사람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아도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신규 동물등록이나 무선식별장치의 변경은 자치구에서 지정한 동물등록 대행업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야 한다.
등록대상 동물의 분실, 다시 찾은 경우 및 동물 사망 등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변경 신고가 가능하고 소유자 변경 시 자치구에 직접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 한 달 동안 자치구, 명예동물보호관과 합동으로 미등록자 및 정보변경 미신고자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시는 동물등록방법 중 분실·훼손의 우려가 적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2024년말까지 실시한다.
시민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에 대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경우 시민은 1만원으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비용 지원은 신규 등록뿐만 아니라 외장형, 인식표에서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반려동물 등록은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찾는 방법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것으로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및 변경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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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농업인 이동형 특수건강검진 추진
아산시, 여성농업인 이동형 특수건강검진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농업인 60여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특수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농작업 관련 각종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올해 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이동형 검진은 기존 검진과는 달리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되어 있으며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면서 유병률이 높은 편으로 이번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질병을 사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아산시 거주하는 짝수년 도에 출생한 51세~7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규모를 고려해 하반기 1~2회 더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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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시청소년재단 참여기구와 ‘공감톡’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시청소년재단 참여기구와 ‘공감톡’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5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박경귀 시장과 아산시민의 현장 소통 행사인 ‘공감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아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아산시청소년운영위원회, 바리스타 재능나눔 동아리 유스벅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산시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2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그간 자치기구에서 활동하며 아산시에 제안하고 싶었던 점부터 청소년으로서의 고민, 정책 제안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아산시립도서관 전자책 보유 확대 △킥보드 연령제한 강화 △청소년 가출 쉼터 설치 확대 △청소년 자치기구 시비 지원 확대 을 제안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2023 청소년기본조사를 통해 조사된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활동’ 1위로 ‘문화예술 활동’이 꼽혔다는 점을 전하며 더 다양한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련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 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 으로 바꾸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한 이유 중 하나”며 “꼭 문화예술로 진로를 정하지 않더라도, 어릴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하는 일은 청소년기 정서 형성에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 문화예술 정책은 아산시 미래세대를 위한 일”이며 “앞으로도 아산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공감톡을 마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소년 여러분의 마음을 들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오늘 청소년들이 들려준 의견을 어떤 시책으로 어떻게 뒷받침할 수 있을지 세심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