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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경로당 어르신에 생활물품 기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대소원면 관내 경로당 39개소에 휴지 30롤 100개, 계란 30구 50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생활물품을 각 경로당에 전달했다.협의회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김학기 유영경 회장은 “관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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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미끄럼틀'로 더 특별해진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
'무지개 미끄럼틀'로 더 특별해진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나무숲놀이터 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7일부터 신규 시설 ‘무지개 미끄럼틀’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나무숲놀이터는 2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최종 점검을 마친 무지개 미끄럼틀이 가동되면 한층 더 풍성한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30m가 넘는 나무를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형 놀이터인 나무숲놀이터는 아이들이 숲 그늘 아래서 바람과 햇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남한강변의 개방감 있는 자연환경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상쾌한 여유와 쾌적함을 제공한다.이번 개선사업으로 아이들이 더욱 역동적으로 뛰놀 수 있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설치했다.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활동성을 높이는 상징적 시설로 3월 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또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 2개소를 추가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놀이환경을 조성했다.놀이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고 점심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다.이용료는 무료이며 어린이 전용 공간으로 신장 기준 등 안전수칙을 적용해 운영된다.한편 탄금공원은 나무숲놀이터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를 보내기 좋은 복합 여가공간이다.광장에서는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를 즐길 수 있고 잔디밭에서는 연날리기, 공놀이, 상쾌한 봄바람 속 텐트 피크닉 등을 즐길 수 있다.공원 내 충주무술박물관은 체험과 관람을 연계한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시 관계자는 “나무숲놀이터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놀이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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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안림동 지사보,'3년째 '사랑의 반찬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로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돌봄 사업이다.특히 고독사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임덕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기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반찬나눔 사업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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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통합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기업협의회 회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클러스터 기업성장지원사업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이 발표됐다.이와 함께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 충주상공회의소 및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지원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사업 내용도 안내됐다.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교류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우리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는 2018년 9월 발족해 현재 4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충주시 자동차부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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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백하건설 대표 전병훈,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사진)
학산면 백하건설 대표 전병훈,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에서 백하건설 전병훈 대표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전병훈 대표는 6일 학산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병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학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학산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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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북아트, 종이에 말을 걸다’展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7일부터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북아트, 종이에 말을 걸다’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창작북앤아트협회와 함께 진행되며, 이윤아·이현경·장혜영·한옥주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버려지는 종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페이퍼아트와 북아트를 선보이며, 단순한 재료에 머물렀던 종이가 이야기와 예술을 담은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또한 전시는 책을 ‘읽는 대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만지고, 경험하는 참여형 예술로 확장할 것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예술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동시에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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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시·구청 먹는물 및 지하수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먹는물공동시설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먹는물 및 지하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교육 과정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 채취 절차, 용기 관리, 보존제 첨가 방법 △시험기록부 작성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구원은 이와 함께 4~5월 중으로 현장 시료 채취 실습 교육을 추가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시료 채취는 신뢰성 있는 수질분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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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협력 의료기관 11곳의 실무자와 자치구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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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획수사 실시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획수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과 관련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약 2개월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4개소를 적발했다.이번 수사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무허가로 설치·가동한 사업장 1개소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개시 신고 미이행 사업장 2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사업장 1개소가 적발됐다.☆☆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가동하여 적발되었으며, 사업장 등 2곳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설치 후 가동하면서 가동개시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업체는 1,000㎡ 이상인 토공사를 시행하면서 착공 전 관할 자치구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위반 사항을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 대기오염 배출 행위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단속을 강화해 환경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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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비 지원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비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고 위생적인 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총 400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구매 비용의 70%를 대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감량처리기 중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1개 이상 품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렌탈 제품, 사전 구입 제품, 음식물류 폐기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방식의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세대를 제외한 대전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며, 세대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해당 기간 내 관할 구청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세대원 수가 많은 순, 해당 자치구 거주 기간이 긴 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각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361대의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 비용을 지원했으며, 효과 분석 결과 감량처리기 설치 가구는 설치 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약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보급은 가정 내 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대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자원순환도시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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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 나선다
대전시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의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학과 대덕연구개발특구가 보유한 우수 연구 역량과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하여 기술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지역 중심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지역대학과 기업 간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전문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혁신역량 강화를 도모한다.‘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은 대학 및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해 기술이전을 통한 후속 기술개발과 기술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기술의 활용 확산과 지역 기술혁신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에 총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산학 공동연구와 공공기술 연계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2일부터 18일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은 지역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산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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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3일 자로 시 무형유산 ‘초고장’과 ‘국화주’ 보유자로 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을 각각 인정·고시하고, 신규 보유자에게 보유자 증서를 수여했다.초고장은 전통 짚풀공예 장인을 의미하며, 국화주는 동춘당 송준길가의 가양주 중 하나로 대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목들이다. 초고장은 2023년 양중규 보유자, 국화주는 2021년 김정순 보유자가 각각 별세하면서 그간 보유자가 공석 상태였다.시는 이번 신규 보유자 인정을 통해 두 종목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다시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보유자가 각각 이전 보유자의 자녀로, 가계를 이어 지역의 무형유산을 계승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은 1995년 각각 짚풀공예와 송순주 주조에 입문해, 이전 보유자인 부친과 모친으로부터 도제식 교육을 받았다. 두 장인은 전통 기법과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며 30여 년간 지역 무형유산 전승에 힘써왔다.시는 두 보유자의 전승 이력과 기량,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전승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각 종목의 제2대 보유자로 인정했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세대를 이어 우리 시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지켜온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인정으로 대전시는 25개 무형유산 종목에 총 22명의 보유자를 두게 되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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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합동 안전점검 추진
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합동 안전점검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다가오는 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하고 여객자동차의 안전 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대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9일부터 26일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33개 운수업체의 전세버스 725대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운행기록계, 속도제한장치, 차로이탈경고장치, 영상기록장치 등 주요 안전설비 작동 여부 △불법 구조변경 및 등화장치 적정 여부 등 자동차 안전기준 준수사항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 상태 등 차량 운행과 직결되는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다.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에 대해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과 안전교육 이수 확인증 비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 필수 안전기준 요건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안전기준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지도 및 개선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봄 행락철 전세버스 이용이 급증하는 만큼 선제적이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가 지난해 실시한 일제 점검에서는 △상호 및 전세 미표기 △차량 등화장치 류 불량 △지정부착물 미부착 △영상기록장치 설치 및 작동 불량 △차로이탈방지 장착 불량 등이 적발되어 개선명령 및 행정지도를 통해 이를 전면 조치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점검에서도 위반 빈도가 높았던 이들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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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모든 학교 탄소중립학교 운영 나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환경교육센터 와우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의 탄소중립학교 운영과 교원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한 ‘2026년 충북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환경교육센터 와우는 체험형 환경교육과 교원 연수, 학교 가정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충북 환경교육 거점 기관으로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5만명을 기록했으며 학교 단체 체험, 숲체험,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등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2026년 충북 환경교육의 핵심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학교 운영이다.모든 학교는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연간 6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운영하게 된다.특히 학교당 최대 250만원의 환경교육 예산을 지원해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직접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에도 집중한다.탄소중립학교 연수, 환경잇슈아카데미,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 연수 등 연간 10종 이상, 1200여명 규모의 교원 연수를 운영하고 70개교 이상을 대상으로 한 현장 컨설팅을 통해 교실 수업에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학생자치 활동, 환경교육의 달 운영,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학교 문화 전반에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실천의 범위를 학교 밖으로 넓혀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을 넘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용의 힘”이라며 “환경교육센터 와우를 중심으로 모든 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가 되어 지구적 문제를 학교와 지역의 삶 속에서 해결해 나가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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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괴산군,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 주제로 간담회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송인헌 괴산군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3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괴산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사교육 의존 완화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충북교육청과 괴산군은 지난해 8월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괴산고등학교 입학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했다.괴산고등학교는 지역 유일의 고등학교로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모델 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학년도 자율형공립고 2.0에 지정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인지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도내 11개 시 군과 협력해 조성한 둘레길 유적지 지역 명소 등 탐방코스를 탑재하고 있다.이번 괴산군과의 업무협약은 체인지앱 기반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괴산군은 괴산사랑상품권 구입 예산을 지원하고 도교육청은 이를 활용한 괴산 탐방 이벤트를 운영한다.양 기관은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교육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교육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학생과 가족이 괴산을 찾는 계기가 확대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지역과 관계없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며 “학부모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체인지앱을 통해 배움이 지역을 살리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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