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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서산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의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조동식 의장은 17일 의장실에서 대표위원 김맹호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꼼꼼한 검사 진행을 주문했다.시의회는 지난달 10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맹호 의원, 권오식·김기석·유병수·이원우·조인호, 이강수, 신기원 등 총 8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서산시의회 4층 의원대기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그리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등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맹호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해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히 확인해 서산시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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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은밀한 감사’, NCT 도영→‘케데헌’ 앤드류 최…역대급 OST 가창자 라인업 공개
tvN ‘은밀한 감사’, NCT 도영→‘케데헌’ 앤드류 최…역대급 OST 가창자 라인업 공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드라마 ‘은밀한 감사’ 가 화려한 가창자 라인업을 구축하며 웰메이드 OST의 탄생을 예고했다.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OST 가창자 라인업이 공개됐다.공개된 라인업에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들이 다양하게 포진돼 눈길을 끈다.먼저 JTBC ‘싱어게인4'에서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하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 김재민이 첫 주자로 출격해 극의 감정선을 잡을 예정이다. 특히 K팝 대표 그룹 NCT의 메인보컬 도영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설렘을 극대화한다. 도영은’은밀한 감사‘에서 노기준 역을 맡은 친형 공명을 지원사격하며 돈독한 우애를 빛낼 전망이다. 연예계 대표’훈남 형제‘로 이름을 알린 두 사람의 음악과 연기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또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보이즈 진우의 목소리를 완성한 프로듀서 겸 보컬리스트 앤드류 최가 이번 OST에 참여해 글로벌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트렌디한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이 인상적인’믿고 듣는 음원 강자‘쏠과 감성적인 팝 사운드로 틱톡, 유튜브 등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알렉산더 스튜어트까지 합류한다. 마지막으로’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어쩌다 발견한 하루‘등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다수의 드라마 OST를 통해’OST 최강자‘타이틀을 거머쥔 손디아가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완벽한’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OST 제작사 OGQ 블렌딩 측은 “드라마’은밀한 감사‘가 가진 깊이 있는 서사와 캐릭터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을 섭외하는 데 공을 들였다”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부터 글로벌 스타까지 참여한 이번 OST는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로 2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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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봄을 함께 걷는 자조모임‘매행’ 운영
매행 프로그램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정·성폭력 피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치유 프로그램 자조모임 ‘매행’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상호 지지를 바탕으로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논산시 농업기술센터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되며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자연에서 보내는 열 번의 하루’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신체 활동과 음식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게 된다.매 회차마다 농장 탐방과 함께 밭 및 텃밭 관찰, 밭 고르기, 잡초 제거 등 농작업 체험을 통해 흙을 직접 만지고 기다림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다.아울러 작물의 성장 과정을 비교·관찰하고 잎채소를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성장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와 함께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허브 화분 만들기, 식물 모종 심기, 다육식물 분갈이, 허브오일 및 허브소금 제작, 화분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자기 돌봄을 실천하고 상호 간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민경은 센터장은 “같은 경험을 나눈 이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회복 공동체를 형성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치유와 자존감 회복은 물론, 지속 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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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청소년리더십 성장학교’ 운영
공주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리더십 성장학교’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0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39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임원 6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주시 청소년 리더십 성장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회 임원들이 공동체의 리더로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의사 결정 능력을 기르고 책임감·협력·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4월 10일에 진행된 중고등 리더십 성장학교에는 22개교 학생회 임원 37명이 참여했으며 16일에 열린 초등 리더십 성장학교에는 17개교 학생회 임원 31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리더가 되다’, ‘관계’, ‘협력’, ‘소통’을 주제로 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자세를 익혔다.특히 학생들은 놀이 활동과 팀별 협력 활동을 통해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참여를 이끄는 회의 진행 방법을 익히며 소통을 바탕으로 토의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자치에 관한 배움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아울러 학생들은 공주시 진로교육센터의 친환경관, 지역사회관, 진로상담실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상반기 청소년 리더십 성장학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학생 리더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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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은초, 전문적학습공동체로 IB 기반 수업 혁신 이끈다
대전노은초, 전문적학습공동체로 IB 기반 수업 혁신 이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노은초등학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학년별 탐구단원을 공동 설계하고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실천하며 IB 교육 운영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교사들은 학년별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2022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는 개념 중심 탐구 수업을 설계하고 있다.탐구단원을 기반으로 교과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맥락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성찰을 이어가고 있다.교사들은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탐구 질문 개발, 수업 나눔, 피드백과 성찰의 과정을 반복하며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수업 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전이 가능한 학습’ 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다가오는 교생 실습 기간을 통해 예비 교사들에게 이러한 미래 교육의 실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단순 암기 중심의 전통적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수업의 주체가 되어 개념을 탐구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변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대전노은초등학교 김옥세 교장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교사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바탕으로 IB 철학이 반영된 우리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준비된 탐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며 예비 교사들에게도 개념 기반 탐구 학습의 가치를 전달해 미래 교육의 희망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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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진 협의회 운영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공동연구진 협의회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자체 연구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연구 과제별 공동연구진 협의회를 운영하고 연구 방향 설정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각 연구 과제의 연구 책임자와 공동연구진이 함께 참여해 과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연구 주제별 핵심 쟁점과 연구 방법,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마음 건강 관리 지원 사업, 학교도서관 운영, 인공지능 기반 교육정책, 학생 종단 연구, 교직원 종단 연구 총 5개 자체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각 과제에는 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 등이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동연구진은 다양한 학교급과 직위를 아우르는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과 요구를 연구에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연구 책임자와 공동연구진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를 통해 우리 교육청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공동연구진 협의회는 연구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이 결합된 정책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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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힘’키우는 IB로 미래 교육의 해법 찾는다
‘질문하는 힘’키우는 IB로 미래 교육의 해법 찾는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IB 프로그램의 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단순 암기 중심의 전통적 평가 방식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체계로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강 강사로는 아주대학교 수학과 박형주 석좌교수가 초빙되어 강연을 진행했다.박 교수는 전 아주대학교 제16대 총장과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장을 역임한 교육 전문가로 이날 ‘미래 교육의 방향과 IB, 배움의 방향과 이유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대전 교육 가족들에게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강연에서는 단순히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요 내용은 검색의 시대에서 질문의 시대로의 전환, 상이한 학문 영역을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 국가 교육과정과 IB 교육과정의 비교와 조화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교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깊이 있는 탐구와 토론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수업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IB 프로그램 확산과 대전 교육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며 성장하는 교실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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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녀 마음이음’상담으로 치유와 성장 지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자녀 마음 이음’학부모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학부모 개개인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갈등을 해소해 건강한 교육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따라 개인 상담 166회, 집단 상담 38회, 가족 상담 2회를 연중 실시한다.특히 올해에는 직장 생활로 인해 상담 기회를 얻기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집단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잇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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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현실로 상상은 도면으로 대전교육‘꿈키움터’
꿈은 현실로 상상은 도면으로 대전교육‘꿈키움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동대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까지 ‘2026년 학교 공간 혁신 사업 2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워크숍은 학교 공간 혁신 사업 ‘꿈키움터’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한 단계 더 심화시키는 자리다.1차 워크숍에서 수렴된 학생과 교직원의 공간 요구 사항을 실시 설계자가 설계도에 구현해 작성 및 발표하고 이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워크숍에는 실시 설계자, 다양한 학교 구성원, 건축 분야 전문가 및 정책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설계안의 교육적 타당성과 시설적 완성도를 더욱 세밀하게 점검한다.주요 내용은 실시 설계자의 1차 설계도 발표,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의 연계성 검토, 건축 및 시설 분야 전문가의 기술적 자문 및 하자 예방 검토, 정책 부서와의 사업 방향 조율, 설계 수정 및 보완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교육적 요구가 실제 도면으로 구현되는 첫 번째 관문으로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 조성과 함께 시공 단계에서의 하자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전문가와 정책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설계의 실현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함으로써 사업의 품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본다.이번 워크숍에 참여하는 학교들은 7개 사업 분야에 걸쳐 각 학교의 교육 비전이 반영된 설계안을 발표하고 논의한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2차 워크숍은 학교 구성원의 목소리가 구체적인 설계도로 살아나는 단계”며 “교육과정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시설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전문가, 정책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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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삼성초, 지역 유관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약 체결
대전삼성초, 지역 유관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삼성초등학교는 3월 26일 4월 8일 4월 14일 세 차례에 걸쳐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 새벽지역아동센터와 각각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해 교육 취약 학생들이 겪는 학습, 정서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정책이 전면 시행되기 이전부터 지역 특성에 맞춰 상담교사가 학생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 지원을 병행해 온 기존 운영 방향이 새로운 체계와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 이후에는 위기 학생의 조기 발굴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사례 회의 및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하는 등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 관리까지 더욱 촘촘한 지원망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삼성초등학교 김성길 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역량이 결합되어 더욱 체계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돌봄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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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모집
공주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스마트폰 ‘오늘건강’앱과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참여자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받고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상담, 건강 실천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또한 6개월간 참여를 완료하면 건강관리 기기와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신청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모집 및 신청은 4월 20일부터 정원이 채워질 때까지 공주시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하면 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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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봄철 생명사랑 집중홍보주간 맞아 전통시장 캠페인 실시
공주시, 봄철 생명사랑 집중홍보주간 맞아 전통시장 캠페인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봄철 자살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생명사랑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지난 16일 산성시장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과 우울감 검진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계절적 요인으로 정서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마음이 힘들 때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공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기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존중 메시지를 활용한 거리 홍보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관련 안내자료 배부 △우울감 자가검진 체험 부스 운영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 제공 등이 진행됐다.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참여 시민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을 연계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며 “이번 활동이 시민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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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나라사랑 상징 ‘무궁화 묘목’ 식재
공주시 반포면, 나라사랑 상징 ‘무궁화 묘목’ 식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지점에 무궁화 묘목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반포면민 30여명이 참여해 공암리 용수천 일원을 비롯한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길목과 반포면 진입로 등 총 7곳에 무궁화 묘목 약 1000주를 정성껏 심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 활동에 그치지 않고 면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방문객에게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공암리 용수천 일원은 평소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이번 무궁화 식재를 통해 여름철에는 활짝 핀 무궁화 꽃길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배종로 반포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국토공원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면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심은 무궁화가 반포면 곳곳에 뿌리내려 주민들의 마음에 애국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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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봄 축제 현장서 직거래장터 운영
부여군, 봄 축제 현장서 직거래장터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4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부여 국가유산 야행’ 이 열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여읍 정림사지 일원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산물 및 가공식품 업체 5곳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 일원에서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판매대도 함께 운영된다.같은 기간 세도면 가화리 일원에서 열리는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현장에서도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터에는 3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축제장 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부여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축제와 연계한 현장 판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운영되는 직거래장터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길 거리이자 지역 농산물을 접할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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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신흥유치원, 자녀 문제행동 지도 보호자교육 실시
대전원신흥유치원, 부모양육태도 및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자녀 문제행동 지도 보호자교육 실시 - 신뢰로운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위한 보호자교육 운영- 대전원신흥유치원은 4월 13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부모 양육 태도 형성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보호자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의 신뢰로운 관계 형성을 돕고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교육에서는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유아기 자녀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행동의 원인과 지도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관된 양육 태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또한 일상생활에서 겪는 자녀 양육의 어려움에 대해 서로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시각이 달라졌다’,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아이의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매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대전원신흥유치원 김민화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협력해 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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