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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축산 청년농업인 거점지역 육성 현장 컨설팅 추진
서산시, 축산 청년농업인 거점지역 육성 현장 컨설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6일 해미면, 음암면의 2개 한우농가에서 한우 질병 관리 및 번식 사양기술 확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관내 청년 농업인 1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서산시가 지난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주관하는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거점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축산 청년농업인 거점지역 육성 사업은 가축 사육기간 단축 등 정부 시책과 연계한 기술 기반의 현장 지원체계를 확립하는 사업으로 농가에 현장실습과 컨설팅, 기술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날 컨설팅은 전문가가 청년 농업인들에게 한우 번식 사양관리를 중점으로 기술을 전파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후 해결을 위한 상담 등이 진행됐다.
한만길 서산시 축산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축산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증가를 위해 축산 신기술이 효율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 축산 청년농업인 거점지역 육성 사업은 올해 2년 차로 한우·낙농 거점지역 2개소가 선정됐으며 관내 청년 후계 농업인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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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실무교육 추진
서산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실무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6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기관·단체 보조사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방보조금의 건전한 운영으로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 부정수급, 위법한 회계처리 등을 예방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14년도 예산회계 분야 ‘지방행정의 달인’ 으로 선정된 최기웅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최 원장은 회원 수 약 3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카페 ‘예산회계실무’의 운영자로 전국 공무원들의 회계업무 길라잡이 역할을 해왔다.
교육은 △지방보조금법 등 관련 법령 △지방보조금 사용 방법 및 회계처리 절차 △최근 감사 사례 및 제재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조사업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본격 도입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식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으로 한층 더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방보조금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지방보조금 교육을 추진해,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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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자발적 안전문화 확산 ‘포상금 지급’
서산시, 시민 자발적 안전문화 확산 ‘포상금 지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6일 시민의 자발적 신고와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안전신고 우수활동자를 포상하기 위해 ‘안전신고 포상금 지급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심의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사항 중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우수사례 6건을 발굴하고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우수사례는 인도 시설물 파손, 도로 아래 토사 유실, 선착장 안전 펜스 파손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침해를 방지할 수 있는 안건들로 심의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고자에게는 10만원의 상품권이 포상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안전 신고는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과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시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재난 안전 위험요소 집중 신고 기간으로 지정하고 △호우·태풍 △산사태 △폭염 △물놀이 등에 대한 안전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박노수 서산시 자치행정국장은 “생활 속 재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통해 안전신문고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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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당진시, ‘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행정안전부, 충남자치경찰위에서 추진한 ‘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 동네 만들기 사업은 주민 치안 체감도 제고를 위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시에서는 읍내7통에 생활안심 범죄예방을 위한 디자인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읍내7통 일원은 학교 5개소가 있으며 아파트단지와 도심 지역이 인접해 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
이곳은 낡은 주택이 밀집한 원도심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골목길 야간 경관조명 개선 △CCTV·비상벨 통합시스템 설치 △빈집 제거 △담장 정비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주민, 당진경찰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공공디자인 전문가와 협력해 주민밀착 치안·안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자치경찰 관련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도비 7억원을 확보하며 당진천, 서문리 일원 시설물 개선 등 안전 취약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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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캐시백 적립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캐시백 적립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사용자는 상품권 충전 시 7% 선할인과 대상업소에서 결제 후 즉시 5% 캐시백 적립을 받아 모두 12%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적립된 캐시백 금액은 해당 업소가 아닌 다른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당진시에는 총 31곳이 있다.
착한가격업소 중에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업소에서만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대상 가맹점 현황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제석 지역경제과장은“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적립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를 유도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코자 한다 당진사랑상품권과 연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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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당진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6일 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업인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농촌진흥청·동아오츠카·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일 농촌진흥청-동아오츠카-대한적십자사가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첫 번째로 지자체와 함께 벌이는 캠페인이다.
진흥청과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법을 교육하고 안전 물품을 전달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고자 참여 농업인 130명이 ‘농업인안전365 캠페인’을 전개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온열질환 캠페인의 첫 시작을 당진에서 하게 되어 뜻깊다 진흥청과 동아오츠카, 적십자사의 지원에 힘입어 센터도 농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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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양관리사업’ 으로 만성질환 극복
당진시, ‘영양관리사업’ 으로 만성질환 극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영양관리사업으로 비만관리와 고혈압·당뇨관리를 위한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조리실습으로 건강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간편한 조리법을 교육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요리실습 참가자 중 ‘우리동네 건강친구’동아리를 구성하고 ‘건강친구 맺기’를 통해 독거, 조손가정과 치매 가정에 ‘한끼식사’를 제공하는 자원봉사 활동도 계획 중이다.
‘건강친구맺기’는 ‘우리동네 건강친구’동아리 구성원들이 ‘건강친구’가 될 대상자를 선정해 대상자에게 어울리는 메뉴를 만들어 주 1회 이상 집집마다 배달하는 사업으로 건강친구의 영양상태 개선을 돕고 정서적 돌봄도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간편식 생활요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악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과 삼각김밥, 로제 떡볶이 등을 만들어 보며 혼자서 할수 있는 간편 요리를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영양성분 표시 독해와 활용법 등을 알려주고 인스턴트 음식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교육할 계획이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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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0시축제 가세요? 대중교통이 빠르고 편해요
대전0시축제 가세요? 대중교통이 빠르고 편해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2024 대전 0시 축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는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 일원과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열린다.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됨에 따라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이에 시는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이벤트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지하철·버스·택시를 이용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이 차량 내부에 부착된 대전 0시 축제 홍보물 사진을 찍어, 18일까지 시 SNS 이벤트 게시글 참여 링크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나 시 SNS 게시글을 참고하면 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축제장에 오는 가장 빠른 방법은 지하철을 타는 것이고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다”며 “지난해보다 더 강력한 재미를 장착하고 대전이 가진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0시 축제에 많이 참여해 주시고 오실 때는 꼭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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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토성,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10일부터 대전시민천문대에서 토성관측회를 개최한다.
토성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관측회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대전시민천문대 주관측실에서 토성을 관측할 수 있고 보조관측실에서는 여름철 별과 달을 관측할 수 있다.
전시실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단, 관측회 운영은 날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매주 금요일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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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보령시, 제18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평생학습도시 보령시, 제18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8일 오후 4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이희영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 부모와 대화한다는 것은?’이라는 주제로 제18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희영 작가 ‘썸머썸머 베케이션’, ‘페인트’, ‘너는 누구니’, ‘보통의 노을’, ‘나나’, ‘두 번째 엔딩’ 등 청소년문학과 성인문학을 넘나드는 다수의 저서를 냈으며 특히 저서‘페인트’는 한도시 한책 읽기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9년부터 교보문고 꿈의 책방 강연으로 시작해, 전국의 중고등학교와 도서관, 라디오 등에서 강연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당일 현장 또는 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신청 및 문화교육과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만세보령 아카데미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전국 최고의 유명 강사진을 초청해 지식, 정보 확산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며 짝수달에는 보령시립도서관에서 홀수달에는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강의를 개최한다.
이종문 문화교육과장은“만세보령 아카데미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와 강의가 준비돼 있다”며“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양질의 강연을 듣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후 일정으로는 △9월 12일에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프로파일러 범죄이야기’ △10월 10일 임영주 박사의 ‘아이 잘 키우는 부모에게 있는 3가지’ △11월 20일 오전 10시 김영하 작가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12월 12일 김애란 작가의 ‘소설, 삶을 담는 그릇’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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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족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통과
보령시가족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통과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지난달 31일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보령시가족센터가 BF 본인증을 최종 통과해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BF 인증’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제도로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 시설물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부터 설계·시공·관리까지 전단계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시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여성·아동의 통합지원 공간으로 가족센터 건축을 추진해 올해 6월 준공 완료했다.
가족센터의 BF 인증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관련 규정을 철저히 검토해 건축 전영역에 반영했다.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외부 접근로 경사로 설치 및 보행로와 건물을 무단차로 조성했고 상상계단 강화유리난간 설치, 계단 하부 쿠션재 충돌방지 조치 등 이용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실내뿐만 아니라 커뮤니티계단, 나눔마당 등 모든 영역에 BF 인증을 위한 설계를 반영해 2021년 1월 예비인증을 획득했고 올해 7월 최종 본인증을‘우수등급’ 으로 통과해 2034년까지 10년간 인증되는 인증서 및 현판을 추가 획득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가족센터 본인증 획득으로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건축물 이용이 편리하도록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보령형 포용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공공건축사업에 BF인증제도를 도입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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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보령시,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에 답답하고 뜨거운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미담사례가 전해졌다.
시 복지정책과 행복키움지원팀은 지난 3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폐지된 기차역 주차장에서 생활 중이라는 중년 남성 K씨의 긴급한 상황을 제보받고 통합관리와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첫 제보에 따르면, K씨는 주소지 말소 후 청각장애와 지체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며 본인 소유 차량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현장 확인 결과 K씨는 2023년 10월부터 사람의 왕래가 드문 지역 주차장 자신의 차 안에서 생활해 왔으며 추위와 식량 부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어 복지 서비스 지원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시 복지정책과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K씨에게 보건복지부 긴급지원 생계비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긴급주거지원 신청 과정을 거쳐, 지난 8월 1일 LH 임대아파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입주에 필요한 재원은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해 푸른나눔 재단으로부터 임대보증금을 지원받았으며 이랜드복지재단으로부터 보청기 지원, 보령아산병원의 의료지원 서비스와 행복보령 푸드마켓 식료품 지원 등 각종 민간자원을 연계 제공했다.
이러한 종합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덕분에 K씨의 생활은 점차 안정되어 가고 있으며 경제활동을 통한 자립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사례는 복지 사각지대를 주의 깊게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좋은 예”며 “보령시 16개 읍면동에서 모두 통합사례관리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 깊게 관찰하고 민간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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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시민단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 시민단체가 7일 깨끗한 보람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우리 마을 깨끗하게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여 개 단체에서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수변공원과 보람동 인근 상가, 청사 일대에서 환경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집중호우로 발생한 부유물, 폐기물을 수거하고 가로등에 부착된 스티커 등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며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동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땀을 흘렸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쾌적한 보람동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주신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보람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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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종 지역 건축 인허가 신속 처리 방안 모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이 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세종건축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북세종 권역 내 건축물에 대한 신속한 인허가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상훈 세종건축사회 회장, 이영호 조치원읍장 등 지역 건축사와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해 인허가 기간 단축 방안을 논의하고 규제개선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도농복합의 성격을 띠고 있는 북세종 지역 특성을 반영해 개발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 문제 등의 복합민원에 대한 신속한 처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영호 조치원읍장은 “시민에게 신속한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읍과 건축사회 간의 소통과 협조는 필수적”이라며 “시민을 위한 건축행정을 펼쳐 신뢰받는 북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읍은 연서면과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등 북세종 지역 내 6층 이하 연면적 2,000㎡ 이하 건물에 대한 건축허가와 건축신고 건축물 대장 관리, 건축물 해체 신고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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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김 개발 성공…종자연구 본격화
신품종 김 개발 성공…종자연구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6년여 간의 연구 끝에 충남 서해 바다에 적합한 신품종 김 ‘충수연1호’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충수연1호는 서천 지역에서 양식중인 방사무늬김 중 색택과 생장이 월등한 김 엽체를 인위적인 환경조건에서 실내배양을 통한 선발육종 과정을 거쳐 개발했으며 양식 후반기에 도래할수록 엽체가 짧지만 넓게 생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자체 재배심사를 통해 상품성을 높인 연구소는 2년간 진행된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의 재배심사를 지난 4월 최종 통과하면서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품종보호권을 획득하면 종자산업법에 의해 향후 20년간 생산과 판매에 대한 모든 권리를 보호 받는다.
이로써 도는 자체 품종을 보유한 지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수산식물품종보호권을 획득한 김 품종은 총 29개로 늘었다.
연구소는 품종설명회에 이어 어업인들과 협업을 통해 대규모 현장적용을 시도할 예정으로 새로운 양식품종 다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광온성 김 개발, 국유품종 현장연구 등 다방면으로 충남 서해 바다에 적합한 신품종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그동안 축적해 온 육종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임동규 연구개발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최근 김 생산량은 물론 품질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며 “앞으로도 충남 바다에 적합한 우수한 신품종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김 생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통해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