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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성당 제단화 복원 지원
예산군, 삽교성당 제단화 복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 9월 천주교 대전교구 삽교성당에서 보수공사 도중 발견된 성화의 복원 지원을 지난 6월 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삽교성당 제단화는 삽교성당 페인트칠 보수공사 중 십자가가 달린 벽의 갈라진 틈으로 채색된 벽화가 보임에 따라 보수공사 중단 이후 덧칠된 페인트를 벗겨내면서 우연히 확인됐다.
군과 삽교성당은 전문가 현장 조사를 거쳐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의 앙드레 부통 신부의 작품으로 추정하고 복원을 위한 연구용역을 인천가톨릭대학교 정수경 교수에게 의뢰해 추진했다.
용역 결과 삽교성당에서 발견된 제단화는 1960-1970년대 전국적으로 예술선교 활동을 펼쳤던 앙드레 부통 신부의 작품으로 확인됐으며 군과 삽교성당은 복원 방향 및 방법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발견된 제단화는 보존 상태가 양호해 덧칠된 페인트 퍼티를 제거하고 탈락된 부분에 한해 메움과 색 맞춤을 진행해 최대한 작품 원형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작품 복원에는 인천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artC&R미술품보존복원연구소의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복원작업을 통해 앙드레 부통 신부의 서명과 제작 시기가 확인됐다.
삽교성당 제단화는 현재 남아 있는 부통 신부의 작품 중 제단화 형식의 단일 작품으로 최대 규모이며 작품의 원형이 큰 손상 없이 그대로 보존돼 부통 신부의 1960년대 작품 경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회 미술사적 가치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됐다.
이렇게 복원된 제단화는 8월 11일 복원 기념 미사 중 대전교구 총대리 한정현 스테파노 주교에 의해 축복될 예정이다.
삽교성당 제단화 복원을 지원한 예산군은 향후 제단화의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말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삽교성당 제단화처럼 우연한 기회에 발견된 예술 작품 복원을 군에서 지원하고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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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자리 연수로 학교급식 관계자 화합과 재충전 도모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관내 학교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순천시와 광양시 일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배움자리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배움자리 연수는 아이들의 건강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다양한 학교 급식 관계자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내실화를 위한 협의회 △다른 시도 우수 음식 재료 체험 △조직 활성화를 위한 조직 강화 활동 등이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 연수의 장소를 순천시와 광양시 일원으로 선정해, 학교 급식 관계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다른 시도의 우수 음식 재료를 체험할 수 있어, 학교 급식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 그리고 발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양한 연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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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목관리사가 물에 빠진 여아 맨몸 구조 귀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맨몸으로 구해낸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청 수목관리사로 청천면 운교리에 거주 중인 이용규씨는 지난 4일 오후 이웃 주민의 급한 연락에 강가로 뛰어나갔다.
눈앞에는 빠른 물살에 휩쓸려가는 튜브와 여자아이의 “살려달라”는 소리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물속으로 몸을 던져 B양을 구조해 냈다.
해양경찰서 특공대로 근무했었던 이 씨는 B양을 구조해 낸 뒤 물살에 휩쓸린 A씨를 찾았으나 눈으로 확인하지는 못했다.
현장에서 구조된 B양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건강을 회복 중이며 A씨는 이후 수색에서 발견됐지만 숨졌다.
이씨는 “아이가 100m 이상을 떠내려오는 와중에도 침착하게 생존수영 자세로 누워서 구조를 요청해 누구라도 구조에 나섰을 것”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쑥스럽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즉각적인 구호 조치에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무더위에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번한 요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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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감물면 원이담마을회관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폭염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관계자들은 '건강하게 여름나기'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에게 폭염 속 건강 관리 요령을 전하며 물, 그늘, 휴식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군은 양산과 보냉가방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농업인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지원받은 온열질환 예방 휴식 알리미를 배포했다.
이 알리미는 열환경에 반응해 3단계로 색깔이 바뀌어 온열질환 위험을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요즘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찜통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시간에는 휴식하는 등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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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4년 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기타 이해 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2024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가격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이 완료된 개별주택 84호가 대상이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괴산군청 홈페이지로 인터넷 조회가 가능하며 군청 재무과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에 우편이나 FAX 또는 직접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쳐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처리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9월 26일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은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및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열람 및 의견제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향후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되고 국민건강보험료 산정자료 등으로도 제공된다”며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두고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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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식량산업종합계획 제2차 실무협의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7일 식량산업종합계획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농협 실무자, 농업인 단체대표, 식량작물 생산 유통조직 실무자 등 16명이 참석해 괴산군 식량산업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발전·실무협의회에서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이 본격 착수된 이후, 주체별 면담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작성된 식량산업종합계획 초안을 수정·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식량산업종합계획 최종안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를 제3차 발전·실무협의회를 통해 검토한 후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게 되면, 향후 5년간 전략작물산업화사업과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및 RPC 벼 매입자금 등 국비 연계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받거나,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이뤄진 관계자들의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논의가 향후 괴산군 식량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괴산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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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21억원 ‘확보’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총 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괴산군은 현안사업 및 재난안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까지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 사업으로 선정된 △괴산읍 재해문자전광판 설치 7억원, △청안교 보수보강 공사 4억원 그리고 △지역현안 사업에 선정된 그라스정원 조성사업 6억원 △재난직접교부 사업 3건 4억원으로 총 21억원이다.
군은 ‘괴산읍 재해문자전광판 설치 사업’을 통해 재난 예방 및 기상특보 발령 시 대국민 행동 요령 등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보다 체계적인 재난안전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안교 보수보강 공사’를 통해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교량 시설물을 보강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보다 확고히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현안 사업에 선정된 ‘그라스정원 조성사업’은 군유림에 수목 및 그라스류를 심은 정원을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뿐 아니라 괴산군의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괴산군 발전과 군민 안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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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험료 확대 지원
옥천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험료 확대 지원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전세 사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험료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청년에만 지원하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험료를 옥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 물건도 주택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조정해 1세대당 최대 3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있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자로 연 소득 기준은 청년은 5천만원, 신혼부부 7천5백만원 이하며 그 이외 세대는 6천만원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받아야 하는 전세보증금을 보증기관이 우선 반환하고 임대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제도로 최근 전세 사기 사건이 증가하면서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임대차계약이 끝난 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의 경우 피해가 심각하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보증보험에 가입해 전세 사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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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현안사업 정부예산 확보 총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가 2025년도 옥천군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은 7일 황규철 군수가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차례로 방문해 내년도 군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기획재정부 안전예산과장을 만나 집중호우 시 잦은 침수 피해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필요한 △군북 이백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으며 이어 기후환경예산과장을 만나 △노후 상수관 망 정비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시설안전과를 방문해 보청천 수위 상승 시 상습 침수되는 저지대의 배수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인 △청성 산계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대상지구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정부의 세수 여건 악화로 내년도 국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우리 군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날까지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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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에너지절약 길거리 캠페인 추진
충북도, 여름철 에너지절약 길거리 캠페인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8월 7일 오후 4시 청주시 성안길 인근에서 도민 및 상점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와 합동으로 △ 적정 실내 온도 26℃ 이상 유지하기 △ 전력 수급 집중관리기간 전력 피크시간 냉방기 순차 정지 △ 에너지 캐시백 등을 홍보하면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에너지캐시백’은 전기를 아껴 사용한 만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로 직전 2개년 동월 대비 전력 사용을 줄일 경우, 절감량 1kWh당 최대 100원이 다음달 전기요금에서 차감된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한전 에너지 캐시백” 검색으로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한전 사업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충북도 전광호 에너지과장은 “여름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도민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실천으로 에너지 위기를 지혜롭게 이겨내기 위해 주요 상권의 상점 및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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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선진 견학지 부각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선진 견학지 부각
[충청중심뉴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4년 연속 7%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누적 매출액 250억을 넘기고 충북지역 1위를 달성했다.
옥천군은 친환경 및 로컬푸드 농산물의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5월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해 운영 중이다.
참여 농가 수는 2019년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2024년 현재 420여 농가로 늘었고 누적 방문객은 90만명을 넘겨, 일 평균 5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소비자 회원 수도 올해 7월 말 기준 13,865명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타 지역 소비자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런 성장세는 생산자 교육, 수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요리 교실과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소비자와의 소통, 과수 당도 측정 결과 게시 및 생산자 실명제 등을 통한 소비자 신뢰 확보의 결과물로 보인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성공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지고 있다.
6일 보은군 스마트농업과 직원들이 방문한 데 이어 7일 박현국 봉화군수와 직원들이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옥천푸드 유통센터, 거점가공센터의 시설과 운영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또한 올해 충북 도민교육 ‘로컬푸드 이해와 활성화’ 과정의 현장 견학 대상지로 선정돼 상·하반기 시·군 먹거리 관계자 및 희망 도민 25명이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봉화군에 필요한 먹거리정책과 사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리 군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직매장 개장 5주년을 맞이해 최근 충북 도내 유일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갱신과 더불어 누적 매출 250억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며 “우수농산물 생산과 홍보, 철저한 품질관리 등을 통해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이 전국 최고의 선진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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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민 건강증진 위한 ‘건강 동아리 결성’ 앞장
태안군, 주민 건강증진 위한 ‘건강 동아리 결성’ 앞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 동아리를 결성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보건의료원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안면읍 주민 16명으로 구성된 ‘한마음 걷기 동아리’를 결성, 지난 5일 안면읍 일대를 한 시간 가량 걸으며 동아리 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동아리 결성은 지역 주민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센터는 지난 7월 30일 센터 내에서 ‘건강동아리 결성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갖고 총 16명의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 바 있다.
이들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안면읍 일대를 걸으며 건강을 도모하는 한편 ‘줍깅’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치며 밝고 활기찬 지역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면읍 걷기 동아리가 활성화될 경우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대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군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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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4년도 농어민 수당 101억여 원 지급 돌입
태안군, 2024년도 농어민 수당 101억여 원 지급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민 수당 지급에 돌입했다.
군은 8월 6일부터 19일까지 각 읍·면 마을회관 등지에서 지역 농업인 1만 4134명과 어업인 2873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농어민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농업인 83억 5040만원, 어업인 18억 2345만원으로 총 101억 7385만원이다.
농어민 수당은 농어민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처음 도입됐으며 재원은 도비와 군비다.
지원금액은 1인 세대의 경우 80만원, 2인 이상 세대의 경우 인당 45만원이며 전액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농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자, 어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군민이다.
군은 상반기 중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아 이의신청을 거쳐 지난달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상품권 구입을 마무리하고 각 마을별 배부일정을 통보하는 등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각별히 신경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상자가 기간 내 농어민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농가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이의신청 접수 등 시행지침에 따른 추진체계도 정비하는 등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수당으로 받는 태안사랑상품권은 ‘정책수당’ 으로 발행돼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 농어민 수당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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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민방위 훈련 실시… 청주시, 231개 대피소 운영
22일 민방위 훈련 실시… 청주시, 231개 대피소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행정기관, 공공기관, 학교,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국 동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8일부터 16일까지를 민방위훈련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지점에 현수막 게시, 아파트 안내문 부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인근 건물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라디오로 방송을 청취하거나 국민행동요령 홍보 리플릿을 배부받게 된다.
민방위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 카카오, 티맵,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에서 조회할 수 있다.
훈련은 20분간 진행되며 오후 2시15분부터 2시20분까지 5분 동안 경계경보가 울리면 경보가 해제돼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영화관,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훈련이 진행된다.
마찬가지로 훈련 시 고객 대피 유도, 안내 방송을 통한 라디오 송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주민대피훈련을 위해 시에서는 총 231개 민방위 대피소에 공무원, 지역 민방위대장 등을 배치해 시민들의 대피를 도울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 곳곳에서는 전시 군 작전 차량 및 응급 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 확보를 위해 차량 이동통제 및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도 진행된다.
차량 이동 통제는 각 경찰서에서 향정교차로부터 하이닉스 사거리 1.1km구간, 지북사거리부터 목련공원 방향 기아자동차 삼거리까지 1.9km 구간, 내덕사거리부터 제2운천교 오거리까지 1.3km 구간을 통제할 예정이다.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훈련 구간의 교통신호등이 적색 점멸신호로 운영된다.
22일 오후 2시부터 2시5분까지 5분간 통제구간을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으로 정차한 뒤 차에서 라디오를 들으면서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구간은 청주동부소방서-육거리종합시장-충북도청-청주대학교-내덕칠거리까지 4.2km, 가경동부터 사창동 일원 8km에서 이뤄진다.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내비게이션이 훈련 구간을 우회해 안내하도록 할 예정이다.
민병전 재난안전실장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우리 시민들이 모두의 안전을 위해 민방위 훈련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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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파리올림픽 양궁선수단 환영식 8일 개최
청주시, 파리올림픽 양궁선수단 환영식 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의환향하는 양궁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오는 8일 오전 11시에 청원구 내덕동 동부창고 6동에서 환영식을 개최한다.
환영식에는 청주시청 소속 김우진 선수와 홍승진 감독, 임동현 코치, 정선희 코치가 참석해 약 1시간 동안 시민들과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시는 환영식에서 선수단에게 포상금과 꽃다발을 수여할 계획이다.
포상금액은 김우진 선수 3천만원, 홍승진 감독 3천만원, 정선희 남자양궁 코치 1천500만원이다.
이외에도 시는 축하공연,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축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머나먼 타국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둔 우리 선수단을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4 파리올림픽에서 김우진 선수는 남자단체전, 혼성단체전,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양궁 3관왕을 달성했다.
또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최다 금메달 기록을 세웠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