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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연·금주 구역 294개소 확대 지정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관련 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172개소, 금주구역 122개소를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였던 금연구역 범위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로 확대된다.
또한, ‘공주시 절주 및 금연환경 조성 조례’에 따라 학교 인근 버스정류소 49개소와 택시승차대 1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됐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출입문으로부터 50미터 이내가 금주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시는 오는 16일까지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친 뒤 8월 17일부터 지정 구역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위반시 ‘국민건강증진법’ 금연구역은 과태료 10만원, ‘공주시 절주 및 금연환경 조성 조례’ 금연구역은 과태료 3만원, 금주구역은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금연·금주구역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 및 음주 폐해로부터 어린이와 학생을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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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일본 야마구치시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 개최
공주시, 일본 야마구치시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8명의 방문단은 지난 4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자매도시인 야마구치시와 나고미정을 방문해 교류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일정은 양 도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지난 6일 야마구치 시청에서 열린 공주시-야마구치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강현철·임규연 시의원, 이토 카즈키 야마구치 시장, 이리에 사치에 야마구치시의회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공주시와 야마구치시는 웅진 백제의 역사를 매개로 1993년 자매결연 체결한 뒤 지난 31년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협력을 약속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을 통해 양 도시가 그동안 키워온 우정을 재확인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우호관계 발전을 위해 행정 교류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의 협력교류도 더 활발히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토 카즈키 야마구치시 시장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야마구치시를 찾아준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공주시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양 도시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념식에 이어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야마구치시민회관에서 전통음악 공연을 펼쳐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회관 입구에는 공주시와 야마구치시 간 그동안 펼쳐온 교류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2023 대백제전을 축하하기 위해 이토 카즈키 시장 일행이 공주를 방문한데 이어 이번 최원철 시장이 야마구치시에서 주최한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면서 양 도시의 교류 협력 관계는 더욱 공고해 질 전망이다.
야마구치시는 오는 9월 28일 개막하는 제70회 백제문화제에 시민교류단을 파견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최 시장 일행은 기념식에 앞서 지난 4일 지난 1979년부터 45년간 자매결연을 맺고 깊은 유대를 형성하고 있는 구마모토현 나고미정을 방문했다.
‘제51회 나고미정 고분제’에 참석한 최 시장은 공식 환영식에서 에타후나야마고분에서 출토된 유물이 공주시 무령왕릉의 유물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시작된 두 도시의 인연과 그간의 깊은 우정을 강조한 뒤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와 일본 나고미정·야마구치시는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온 자매도시로 앞으로도 문화, 관광,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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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염대비 취약계층 집중 방문건강관리 실시
공주시, 폭염대비 취약계층 집중 방문건강관리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여름철 폭염 집중 대응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의료 서비스 이용 및 접근이 어렵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3050명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422명을 집중 관리한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인 7명의 간호사가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 등을 교육한다.
또한, 부채나 기피제 등 폭염 예방 물품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읍면지역 10개 보건지소 및 19개 보건진료소에서도 폭염특보 발령 시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온열질환 예방이 가능하니 반드시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집중관리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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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6일‘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적극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자발적으로 나서 개선하거나 제도 사각지대 업무에 스스로 뛰어들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시는 1차 심사를 거쳐 통과한 5개 사례를 대상으로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사례 1개와 우수 2개, 장려 2개를 선정했다.
최종심사 결과 △최우수 사례로 세무과‘농어촌민박을 가장한 펜션·숙박업 과세 유형 정비를 통한 세원 발굴’이 선정됐다.
△우수는 신산업전략과 ‘기업 유치의 문을 열다: 투자유치 보조금 산출 프로그램 개발’과 축산과‘한 번 해봐유~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젝트’’가 선정됐으며 △장려는 도로과‘우리의 땀과 노력이 보령시의 도로가 된다’와 가족지원과‘가족서비스 시설 복합화를 통한 통합 복지 실현 및 예산 절감’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인‘농어촌민박을 가장한 펜션·숙박업 과세 유형 정비를 통한 세원 발굴’은 농어촌민박 현황 과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숙박시설 운영사업자 및 성실납세자와의 과세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사례이다.
선정된 5개 사례의 주 공적자에 대해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카드 뉴스 제작·배포 등을 통해 타 지자체, 중앙부처 등으로 공유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포용도시 만세보령 OK보령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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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부여군,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장마가 끝나고 연일 무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세균 증식으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해 설사, 구토,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몸 밖으로 배출된 분변은 주변 물을 오염시키고 다른 사람에게도 감염병을 전파 할 수 있다.
특히 6~9월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에 따라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바닷물에 상처가 노출되어 발생하는 질환인 비브리오패혈증은 간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면역저하자 등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및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생선, 고기, 채소 등 도마는 분리 사용하기 등 6대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김옥선 보건소장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지난 5월부터 질병관리청, 충청남도와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감염병 대응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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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폭염 재난관리 종합 대책 추진
부여군, 여름철 폭염 재난관리 종합 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체장 중심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부단체장 중심 폭염 상황관리를 하며 폭염 재난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부여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지역자율방재단,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안전 파트너를 활용해 영농작업장, 건설 현장, 무더위쉼터를 예찰한다.
특히 무더위쉼터는 냉방장치 고장 시 즉시 조치하고 있다.
또한, 총괄상황반·취약계층관리반·건강관리지원반으로 구성된 T/F팀이 독거노인 또는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전화를 통한 안전 확인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무더위가 극에 달했던 8월 초부터는 부여 관내 도로에 살수차를 동원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있고 온열질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늘막, 양산대여소, 안개형 냉각수 분사, 햇빛 차단 지붕 등을 운영 중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만큼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시간대 현장 지도 및 가용자원인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거리 방송, 전광판, 재난 문자, 언론매체 등을 활용해 국민 행동 요령을 지속해서 안내하겠다”며 “추가로 폭염 예방 물품을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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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발표
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발표
[충청중심뉴스] 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가 7일자로 국가유산청에 의해 국가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번 결정은 부여군의 역사적, 문화적 자산으로서 탱자나무의 중요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이번 지정 예고된 탱자나무는 약 400년간 자생해 온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시대 석성동헌이 건립되면서 옮겨심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헌 앞마당에 심어져 조선시대 형벌이었던 위리안치를 증명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지금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는 전국에서 총 3건밖에 되지 않아 식물학적 희귀성도 높고 생육 상태가 양호하며 경관성이 뛰어난 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위리안치 : 죄인을 달아나지 못하도록 가시로 울타리를 만들고 그 안에 가둠지역 주민들에 의해 오랜 세월 동안 소중히 관리되어 온 탱자나무는 부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상징적 존재로 향후 지역사회의 중요한 문화유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를 “석성현 관아의 구성 요소로서 종합적으로 보존 및 관리해 역사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정 예고는 30일간 예고기간을 거친 후 국가유산청 소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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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직업전환교육기관 최우수 ‘A’
충남도립대, 직업전환교육기관 최우수 ‘A’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2023년 1차연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은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의 2유형 사업으로 신중장년층과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직종 전환 및 경력 재설계 교육을 지원하는 직업교육사업이다.
직업전환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전문대학은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특화산업 및 디지털 분야 산업과 연계된 교육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앞서 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해 7월 충남도, 연암대학교와 컨소시엄을 맺고 직업전환교육 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올해 2월까지 사업비 22억원으로 1차 사업을 운영했으며 우수한 성과 창출을 기반으로 전국 5개 사업단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실제 ‘충남도립대-충남도-연암대’는 △DX 직업전환교육 직무 인증체계 구축 △컨소시엄 참여 주체의 거버넌스 및 교육 인프라 △교육 콘텐츠의 개방적 융합실적 △DX 직업전환 학습·진로 컨설팅 운영 등을 통해 스마트 축산, 스마트 원예 분야의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사업비의 10%를 추가로 지원받아 2024년 사업비가 약 23억 5000만원으로 증액될 예정이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연암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신중장년층과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며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해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보급, 인력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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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행정서비스헌장 개정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행정서비스헌장 개정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조직 개편으로 인해 변경된 행정업무를 반영하고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행정서비스헌장은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기준과 내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공표하고 그 실현을 국민에게 약속하는 것으로 부서 특성에 따라 이행기준을 작성해 누리집에 게시한다.
개정되는 주요 내용은 2024년 조직 개편으로 부서 및 업무 신설 사항을 반영한 부서별 이행기준 정비, 관련 법률 제·개정으로 인한 민원처리 기한 현행화 등으로 민원인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변경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용범 운영지원과장은 “지속적으로 행정서비스헌장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맞춤형으로 개선해 학생 및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들이 행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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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이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실천 다짐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윤승영 대전경찰청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추천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매월 10일 ‘일회용품 없는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직원은 ‘나부터 실천하는 작은 약속’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 것이다”며 “탄소중립 실천에 대전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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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도예공방 다녀왔어요
여름방학에 도예공방 다녀왔어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내방하는 치료지원대상자 14명을 대상으로 8월 6일 도예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실 2주차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실시된 도예체험은 직접 공방을 찾아가 도자기 제작과정을 체험으로 익히면서 흙의 질감을 느껴보고 조작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소근육 발달 및 협응 기술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총 80분으로 구성된 도예체험은 물레체험, 핸드빌딩 두 가지 기법으로 실시했다.
물레체험은 전기 물레를 이용해 정형적인 도자기 형태를 만드는 수업으로 평소 쉽게 체험해 볼 수 없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인기가 좋았다.
흙을 하나하나 쌓거나 주물러 만드는 핸드빌딩 수업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연필꽂이를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도예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마에서 구워져 나오면 어떻게 변할지 너무 궁금하고 빨리 받아 보고 싶어요.”며 기대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유초등교육과장은 “흙을 만지는 것에 집중하는 동안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해소되었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작업물이 탄생하는 신기함과 성취감을 느껴볼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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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플러스, 박정민 X 지수 주연작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 확정
사진 제공 = 쿠팡플레이
[충청중심뉴스] 빌리언스의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에 나선다.
7일 빌리언스플러스는 바운드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지수, 박정민 주연의 기대작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빌리언스플러스가 제작을 맡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대세 배우 박정민과 글로벌 스타 지수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화 ‘기생충’ 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거머쥔 한진원 작가와 ‘킬러들의 쇼핑몰’로 뉴웨이브 액션물을 선보인 지호진 작가, 영화 ‘파수꾼’, ‘사냥의 시간’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윤성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빌리언스는 매니지먼트 외에도 콘텐츠 기획, 제작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와 함께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영화 ’청년경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증인’ 외에도 KBS ‘순정복서’, 티빙 시리즈 ‘러닝메이트’ 등 걸출한 작품들을 제작했으며 지속적으로 영화·드라마 제작 투자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 소식을 알리며 영화, 드라마에 이어 OTT 시리즈까지 섭렵, K 콘텐츠 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빌리언스플러스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빌리언스플러스가 제작해 좀비물과 청춘물의 신선한 조화를 예고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2025년 공개된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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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대상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중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개 등 반려동물 소유자는 동물병원을 비롯한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일정 등록비를 내고 자진신고를 해야 하며 동물등록은 했으나 소유자 변경 후 30일 경과시까지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소유자도 모두 신고해야 한다.
동물등록 방법은 등록 대행 기관을 방문해 외장형 또는 내장형 무선인식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관내 소동물 진료 병원에서는 모두 가능하다.
군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무한천변로와 아파트 단지 산책로 등산로 등 반려동물이 출몰하는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동물등록 여부 집중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며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동물보호법 시행령 제35조의 규정에 따라 2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유기나 유실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해당 소유주를 찾아 안내하는 취지로 진행하는 만큼 반려동물 소유자는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고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이용해 신속히 등록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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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드림스타트, 하반기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진행
예산군드림스타트, 하반기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진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드림스타트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을 대상으로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연계한 숙박형 미디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교육은 참여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및 제작을 전문가들에게 배우고 아동들이 미디어교육에서 배운 것을 이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해 편집하는 등 자기표현 능력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미디어 교육이 끝난 후에는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과 스플라스 리솜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는데 기여했다.
드림스타트는 0∼13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면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사례관리 및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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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급증하는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비해 군청 민원실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예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위법행위에 대한 녹음 고지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출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모의훈련 및 경찰과의 협조체계 구축으로 특이 민원 발생 시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