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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서지역 경제활력 제고 위한 현장 방문
충남도의회, 도서지역 경제활력 제고 위한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비회기 중 소관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보령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농수해위는 8일부터 이틀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 효자도와 소도, 대천서부수협과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등을 방문한다.
첫날에는 안전한 어선 정박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돼 온 ‘지방어항 건설사업’과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는 삽시도와 효자도를 방문해 휴양림 조성 및 식수원 개발추진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후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고수온으로 피해를 본 조피볼락양식장을 방문해 어민들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보령에서 개최되는 제5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전시관 및 테마파크 등 행사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를 격려한 후, 섬 지역의 발전과 관광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튿날에는 대천서부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위판장 현황 및 어종별 위판 실적에 대해 설명을 듣고 꽃게·낙지·키조개 등의 위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연희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도서지역 발전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검토해 도서지역과 어촌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 수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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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일람9리 우미린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서산시, 성연면 일람9리 우미린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일 성연면 일람9리 우미린아파트 경로당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가재호 대한노인회 성연면 분회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 문을 연 우미린아파트 경로당은 약 90㎡ 규모로 아파트 104동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총 15명이다.
오의철 일람9리 노인회장은 “우미린아파트 초대 노인회장으로서 회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미린아파트 경로당의 개관을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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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양산 대여소 현장점검 실시
서산시,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양산 대여소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홍순광 부시장이 7일 폭염 장기화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양심 양산 대여소를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안전총괄과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은 무더위쉼터와 양산 대여소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으며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홍 부시장은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여부, 폭염 대비 행동요령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양심 양산 대여소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세심하게 살폈다.
시는 5월 폭염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폭염 재난상황 대응 추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해 신속한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대책, 폭염 피해 저감시설 확대, 농업·축산업·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폭염경보가 발효된 8월 3일부터 도심 더위를 식히기 위한 살수차 운영, 재난안내문자 발송, 고령 농업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폭염 정보 문자 알림 및 희망자 추가 조사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순광 부시장은 “무더위가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자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며“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예찰활동과 무더위쉼터 점검 등 안전한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관내 무더위쉼터는 경로당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으며 양심 양산 대여소는 해미읍성 외 4개소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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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지속가능한 산림보존을 위한 정책 제언 ‘눈길’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29일 제32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관련 여러 대안을 제시했다.
한경석 의원은 “유례없는 집중 폭우로 인해 심각한 재난을 당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발언을 시작하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벌목과 산림 훼손과 관련이 깊다고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대안으로 한 의원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양 침식과 유실을 막기 위해 체계적인 산림 경영 계획 수립, 재조림, 사방댐 축조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특히 비인면의 경우 주민들의 요청대로 월명산에 사방댐을 축조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한 의원은 과도한 벌목 인허가 지양과 불법 벌목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개인 소유의 산림이라 하더라도 공공의 가치와 이익을 위해 벌목 정책은 신중해야 한다”며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과도한 벌목 인허가를 억제하고 불법 벌목에 대한 강력한 법 집행을 요구했다.
그는 “최근 3년 6개월간 우리 군의 벌목 현황을 보면 2021년 64건 111헥타르, 2022년 60건 113헥타르, 2023년 61건 165헥타르 2024년 상반기 45건 78헥타르 등 총 230건 467헥타르로 집계되고 있다”며 “대규모 벌목이 이루어진 판교면, 금덕리, 문산면 등에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이 집중됐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숲 보호 참여를 촉구하며 산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등 기후 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 의원은 “산림은 단순한 경제적 자원이 아니라 생태계와 환경 보호의 중요한 요소”며 모든 이해관계자가 산림보호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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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대전으로 대전 0시 축제 9일간의 일정 돌입
오라~대전으로 대전 0시 축제 9일간의 일정 돌입
[충청중심뉴스] 노잼도시 대전은 잊어라 지난해 처음 개최돼 1993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며 단번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에 이름을 올린 대전 0시 축제가 9일 개막한다.
대전 0시 축제는 8월 17일까지 9일간 중앙로 일원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과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매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자정까지 진행되며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은 2일 늘어났고 미흡했던 콘텐츠는 대폭 보강됐다.
더 강력한 재미를 갖고 돌아왔다.
행사장은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라는 주제에 맞게 과거·현재·미래 존으로 나눠 그에 걸맞은 콘텐츠를 연출한다.
과거존은 1905년 대전역이 생기면서 성장한 대전의 과거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관객 참여형 연극 공연이 매일 진행되고 기차영상쇼, 깔깔깔 코미디쇼, K-트로트 공연이 펼쳐진다.
현재존은 모든 세대가 춤추고 노래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이다.
지역 문화예술인·대학생이 펼치는 길거리 문화공연, 9일 9색의 퍼레이드, K-POP 콘서트, 아트프리마켓 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미래존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대덕특구 출연기관과 지역 혁신기업의 성과물을 직접 접할 수 있다.
혁신 과학기술 전시·체험, 100m에 이르는 꿈씨 가족 포토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테마파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놓치지 말아야 할 콘텐츠들도 많다.
개막일인 9일 저녁 6시에는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가 개막을 축하하는 에어쇼를 펼친다.
지난해 3일만 진행된 퍼레이드는 군악대·패션모델·오토바이 등 매일 색다른 소재로 상설 퍼레이드단과 함께 9일 동안 진행된다.
지역 문화예술인 3,900명은 길거리 공연무대·소극장·갤러리 등 원도심 27개 문화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대향연을 펼친다.
1993 대전엑스포 상징인 꿈돌이는 자녀·동생·반려견 등 10명으로 구성된 꿈씨 가족과 함께, 포토존, 굿즈 상품, 휴대폰 이벤트 등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옛 충남도청사 공간은 가족 테마파크로 조성돼, 루미나리움·캐릭터랜드·키즈랜드·과학체험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발라드·힙합·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매일 출연하는 K-POP 콘서트는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그 밖에도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길거리댄스 페스티벌, 직장인 밴드 경연대회, 해외도시 예술단 공연, 외국인 장기자랑대회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축제에서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다.
행사장 인근 원도심 맛집 120개 점포가 참여하는 6곳의 먹거리존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가격으로 친절한 손님맞이에 나선다.
축제 로고와 꿈돌이 가족을 활용해 만든 티셔츠와 관광기념품은 새로운 굿즈 상품으로 부상할 준비를 마쳤다.
이장우 시장은 8일 행사장을 직접 누비며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축제의 성패는 안전에 있다’는 확고한 목표 아래, 인파 밀집 사고 예방과 폭염·우천을 대비한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행사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됨에 따라, 교통통제로 인한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는 모든 가용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할 계획이다.
지하철을 새벽 1시까지 연장·증편 운행하고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는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한다.
노점상 진입은 원천 봉쇄된다.
병의원 이용 환자 등을 위한 순환버스 운행,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 지원, 심야시간 택시 임시승차대 운영 등의 시민 편의 대책도 마련했다.
이장우 시장은 “지난해 미흡했던 콘텐츠를 보완해 더 강력한 재미를 갖고 돌아온 만큼, 올해는 방문객 200만명, 경제적 효과 3,000억원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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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 대전사랑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 대전사랑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는 8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성열구 대전개발위원회 회장, 박진호 대전개발위원회 상임부회장, 강석만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대전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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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세종 FM,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협약
세종시사회서비스원-세종 FM,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세종FM 98.9MHz와 8일 원내 사랑방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홍보, 캠페인, 복지 정보 제공 등 양 기관의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정보 알리미 △세종시민 복지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할 계획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 시민들에게 더 많은 사회서비스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수 세종FM 98.9MHz 대표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방송을 통해 복지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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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체육인 스포츠인권교육 진행
세종시, 체육인 스포츠인권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7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직원, 소속 선수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체육인들에게 중요한 스포츠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윤리센터 소속 전문 강사는 스포츠인권과 성폭력 등 폭력 예방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인권 보호와 성폭력 등 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학습하고 관련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익혔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인들이 스포츠인권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폭력 예방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인 인권 보호와 관련된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안전하고 건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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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2개 사업 선정 쾌거
충남교육청,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2개 사업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교육부가 시행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하반기 공모사업에 계룡, 부여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계룡, 부여 2개 지역은 교육부로부터 총사업비 644억원 중 32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충남교육청은 2023년~2024년에 선정된 학교복합시설 6개 사업을 포함, 총 8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계룡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수업을 위해 대전으로 이동하는 불편과 엄사면 지역 주차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엄사초등학교에 생존 수영장, 지하 공영주차장, GX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은 민방위대피시설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며 수영장, GX실 등은 수업시간에는 학생들이 사용하며 주말 등 수업시간 외에는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한다.
부여는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지 내에 생존수영이 가능한 장애인 겸용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을 갖춘 지하1층, 지상2층의 부여반다비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공모 선정 이후에도 교육청은 지속적인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상시 이용 가능한 우수하고 특화된 학교복합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향후 신설되는 학교복합시설에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멀티룸, 수영장, 체육관 등을 필수적으로 검토하며 학생과 주민을 시간적·공간적으로 분리해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침해를 방지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유휴부지에 주차장을 포함한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AI기반 디지털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로 다양한 돌봄, 문화, 체육, 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주민복지가 살아 숨 쉬는 지역상생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심의회, 사전기획, 설계 및 시설공사 등 여러 절차를 거쳐 지역별·학교별 여건과 실정에 맞게 추진해 공모 선정 이후 준공까지 최소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소요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이 확보된 시스템을 설계단계에 마련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학교복합시설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노력하겠다”며 “학교복합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이 활발해지고 지역 간 교육·문화 편차가 해소되는 등 지역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어 학생 수 감소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충남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복합시설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천안, 서산, 홍성 3개 시·군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689억원 중 248억원의 사업비를,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보령, 서천, 공주 3개 시·군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734억원 중 367억원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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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철저 대비
서천군,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철저 대비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늘고 있어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가 3.5배나 증가했고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도 동시에 크게 유행하고 있어 여름철 실내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기 등 5대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현재 비상 방역 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세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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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년 읍면자치계획형 사업 현장 모니터링 실시
서천군, 2024년 읍면자치계획형 사업 현장 모니터링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7일 읍면자치계획형 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참여예산 사업은 읍면별 건당 5천만원 이내 13억 규모의 일반형 사업과 건당 1억원 이내 5억원 규모의 공모형 사업으로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발굴한다.
이날 △ 서면 춘장대해수욕장 맥문동 꽃밭 조성 △ 마산면 카페 329 태양광 설치 △ 종천면 국기 게양대 설치 △ 판교면 판교전통시장 장옥 벽화그리기 설치 등에 대한 주민 파급효과 및 예산 낭비 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가하고 검증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감시기구로 25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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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금관악기로 듣는 영화음악 콘서트 개최
서천군, 금관악기로 듣는 영화음악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는 17일 오후 4시에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50인조 브라스밴드가 연주하는 ‘내가 사랑한 영화음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울의 움직이는 성, 태극기 휘날리며 캐리비안의 해적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오직 50대의 금관악기로 연주하는 특별한 기획 공연이다.
군 관계자는 “특화시장 화재와 폭우 등으로 많이 지친 군민께 위로와 함께 즐거웠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11월까지 매월 27일 서천특화시장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지역문화축제, 12월에는 송년음악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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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동아리에 100만원 쏜다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청년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여가를 지원하고자 오는 20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4인 이상의 청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모집 규모는 5개 팀이다.
모집 분야는 청년 공동체, 청년정책 홍보, 지역사회 참여, 지역사회 문제, 봉사활동, 문화예술, 자기 계발 등이고 활동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팀별로 활동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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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테마와 함께하는 힐링’ 연수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테마와 함께하는 힐링’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8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테마와 함께하는 힐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간 소통을 장려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복적인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긍정적이고 활력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과목으로는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 ‘싱잉볼을 이용한 힐링 치유’, ‘커피와 함께하는 힐링’ 등 5개의 힐링 교육과 함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생명을 지키는 생활속 교통안전’ 소양 교육으로 구성해 나를 돌아보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1기와 2기 교육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교과분야 중에서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효과와 지속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지친 심신을 회복해 대전교육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심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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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펜싱의 자랑 세계 제패하고 금의환향 이장우 시장, 오상욱·박상원 선수 환영접견
대전펜싱의 자랑 세계 제패하고 금의환향 이장우 시장, 오상욱·박상원 선수 환영접견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오전 시청에서 대전 펜싱의 저력으로 파리올림픽 무대에서 세계를 제패하고 돌아온 대전시청 펜싱팀 소속 오상욱·박상원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접견에 앞서 200여명의 시청 직원들은 두 선수 도착시간에 맞춰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과 함께 시청 로비에 모여 미리 준비한 환영 현수막 등을 펼치고 깜짝 환영 행사도 펼쳤다.
이 시장은 선수들에게 대전 0시 축제 굿즈인 모자와 티셔츠를 선물했고 선수들은 파리올림픽에서 사용한 펜싱 칼에 사인을 담아 이 시장에게 선물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상욱, 박상원 선수가 이룬 성취는 대전시민의 명예고 긍지가 됐다 선수들의 성취에 소홀함이 없도록 두 선수에 대한 포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송대 펜싱부가 창단되면서 고교에서 대학 그리고 실업팀까지 연결되는 체육 시스템이 갖춰졌다”며 “대전시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를 목표로 펜싱체육관 조성을 준비해 왔다.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오상욱체육관으로 명명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이 이뤄질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오상욱 선수는 “오상욱체육관을 지어주신다는 것에 어깨가 무거웠지만 그 힘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대전은 나의 보금자리다 그런 대전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어서 기분 좋고 앞으로 성심당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원 선수도 “첫 올림픽이었는데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 역시 성심당을 뛰어 넘어 박상원체육관을 지을 수 있도록 커리어를 열심히 쌓겠다”고 답했다.
한편 오상욱 선수는 이번 파리올림픽 개인전 금메달 획득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포함 4개 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상원 선수는 사브르 남자단체전에서 세계 최상위 선수들을 대상으로 펄펄 날며 단체전 올림픽 3연패 달성을 견인했다.
오상욱 선수와 박상원 선수는 9일 개막하는 “2024 대전 0시 축제” 개막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