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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남녀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조치원소방서가 9일 부강면 문화복지회관에서 부강면 남녀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인호 시의회 의원, 관계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취임 대장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최학수·박현정 대장과 이임하는 김진국·김경순 부강면 남녀의용소방대장은 기 전달식을 통해 의용봉공의 정신을 공고히 했다.
또 그간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한 남녀이임대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정착에 공헌한 공로패를 받았다.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힘쓰신 김진국·김경순 이임 대장님께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새로 취임하시는 최학수·박현정 신임 대장님들을 필두로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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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보건소,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주간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 수가 5.1배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홍성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호흡기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10명 이상 집단발생 시 현장점검 및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발생 현황을 파악하는 등 환자·접촉자 관리 강화 및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하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코와 입 가리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주기적으로 환기하기 △의심증상 발생 시 바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의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현영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유증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확진 시에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 격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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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취약계층 아동 93명 대상 무료 안과 검진 실시
홍성군, 취약계층 아동 93명 대상 무료 안과 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7일 93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아동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충남 무지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 삼성디스플레이, 사랑의열매가 협력해 안과 질환을 겪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눈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안과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검진을 지원함으로써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장애전담 어린이집 등 안과검진이 필요한 아동 93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으며 정밀 검진 결과 안검하수, 굴절이상 등 안과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에게는 의료비 지원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안과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기 검진 및 치료를 연계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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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가 의료급여 사업 활성화 사례회의 개최
홍성군, 재가 의료급여 사업 활성화 사례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8일 홍성군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과 홍성의료원 케어팀, 협약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상자들을 위한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을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기초 조사와 홍성의료원 초진을 통해 필요도 평가를 마친 2명의 대상자에 대해 퇴원 후 적합한 서비스 제공 및 적정 관리를 위한 케어플랜을 수립했다.
또한, 대상자들의 지역사회 복귀 후 지속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사업으로 홍성군은 올해 하반기 전국 시행에 발맞춰 지난 6월 홍성의료원 등 6개 기관과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 중이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회의에서 수립한 케어플랜을 바탕으로 협약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예정”이라며“의료와 돌봄 등 대상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재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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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7회 고암 미술상 작가 공모… 30일까지 접수
홍성군, 제7회 고암 미술상 작가 공모… 30일까지 접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 고암 미술상 작가 공모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은 고암 미술상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국내 미술 발전에 기여한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년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 국적의 현대미술 전 분야 작가들에게 열려 있는 고암미술상 공모는 최종 선정된 1명의 작가에게 2천만원의 상금과 상패, 그리고 이듬해 이응노의 집에서의 개인전 기회를 제공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오윤석, 배종현, 박은태, 정정엽, 이진경, 임선이 작가가 있어 그 권위를 더하고 있다.
지원 희망 작가들은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필요한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9월 중순에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심층 심사를 거쳐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최종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고암미술상은 이응노의 예술적 실천에 공감하고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탐색하는 작가를 발굴해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대화의 장을 열고자 하는 시도”며“올해도 뛰어난 역량을 지닌 작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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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카운터테너 이동규, 홍성에서 꿈을 노래하다
세계적 카운터테너 이동규, 홍성에서 꿈을 노래하다
[충청중심뉴스] 세계적인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오는 8월 30일 오후 7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파리넬리의 환생’이라 불리는 이동규는 2023년 JTBC ‘팬텀싱어 4’에서 그룹 ‘포르테나’의 멤버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스페인 비냐스 국제콩쿠르, 영국 BBC 카디프콘서트 II, 뉴욕 조지런던 콩쿠르 등 세계 최고의 콩쿠르에서 우승한 그는 비엔나 국민오페라단, 함부르크 국립오페라단,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오페라단,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스칼라 오페라 등 세계 최정상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 중이다.
이번 공연은 차세대 오페라 스타 이동규의 세 번째 솔로 음반이자 워너클래식 데뷔 앨범인 ‘Dream Quilter : 꿈을 누비는 자’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로 ‘꿈’을 테마로 한 여섯 가지 챕터를 통해 섬세하고 유려한 감정 표현과 역동적인 창법으로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사이틀에는 포르테나의 멤버인 콘트랄토 오스틴 킴이 특별 출연해 이색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8월 13일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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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규제 개혁’ 으로 경제 활성화 박차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해선 KTX 홍성역 개통, 국가산업단지 유치, 충남 혁신도시 지정 등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맞이한 홍성군은 기업 유치와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개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군은 올해 초 자연녹지지역 내 농수산물 가공·처리시설 등의 건폐율을 20%에서 40%로 완화해 기업 유치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상반기에 건의한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건축 제한 완화와 건축물 기계설비 성능점검 기준일 개선 등 개선과제 3건에 대해 중앙부처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142건의 등록규제 사항을 제로베이스에서 전면 검토해 추가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중앙부처 차원의 개선이 필요한 중점과제도 적극 발굴 중이다.
발굴된 과제는 홍성군 규제개혁위원회의 검토와 보완을 거쳐 충남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신규 위촉한 규제개혁위원회는 변호사, 대학교수, 중소기업 및 단체 대표 등 6명의 민간위원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기존 규제 정비와 신규 규제 신설 및 강화에 대한 심사 등을 논의하고 2024년도 규제개선 우수사례를 심사할 예정이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홍성군의 발전이 최전성기를 맞이한 만큼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과감한 규제개선으로 기업 유치와 활동을 지원하는 혁신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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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폐현수막 재활용으로 환경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동시에
홍성군, 폐현수막 재활용으로 환경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동시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폐현수막 재활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8일 폐현수막 보냉가방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보냉가방으로 재탄생시켜 환경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단 1회 사용 후 연간 6,000매 이상 수거되어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돼 환경오염을 유발하던 폐현수막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얻게 됐다.
군 축산과의 제안으로 시작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
허가건축과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장애인들이 선별, 세탁, 재단하고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패션홍 봉사자들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 봉사자들이 봉제를 맡아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냈다.
제작된 보냉가방은 홍성군 축산물 판촉 및 전시 행사, 축제 현장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활용될 계획이며 이는 쓰레기 감소와 함께 홍성군의 ESG 실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철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보호와 장애인 자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청 축산과 배인주 주무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 예산절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탄소중립과 ESG 행정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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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소엔진 발전기 시스템 국산화, 충북도가 앞장선다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시스템 국산화, 충북도가 앞장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500kW 이상급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시스템 국산화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소를 이용한 친환경 발전과 무탄소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이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해, 국비포함 총 사업비 127.5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수소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수소전소엔진 발전기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청정 에너지원으로서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전통적인 화석 연료 기반 발전 방식에 비해 탄소 배출이 없기 때문에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주관기관으로 나서며 고등기술연구원 등이 협력해 진행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개발 및 고효율 성능·신뢰성 검증을 담당하고 고등기술연구원은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실증 운전 및 사업모델 검증을 수행한다.
주요 실증내용으로는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연료 공급 인프라 구축 △생산 전기/열 활용 인프라 구축이다.
우선 수소전소엔진 발전에 필요한 청정수소는 충주 바이오그린수소충전소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진행된다.
충주 바이오그린수소충전소는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내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에서 음식물쓰레기를 활용해 생산한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청정수소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한 수소전소엔진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는 수소충전소와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 운영 전력으로 공급되고 발전기 가동시 발생된 폐열은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 혐기소화조 가온에 활용되어 각 시설의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등 기존 시설과 연계한 저비용 고효율 수소산업 생태계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정수소 기반 직접연소기술을 적용한 발전 실증 운영의 국내 최초 사례가 될 것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에 수소발전 신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확보해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다양한 수소 활용처를 마련해 수소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은 청정 에너지의 혜택을 누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정 에너지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충북도가 청정 에너지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앞으로도 수소 발전 기술 연구 개발과 관련 기업 유치에 힘써 충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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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꽃 무궁화 수목원에 스며들다
겨레의 꽃 무궁화 수목원에 스며들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한 ‘2024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축제’를 9일부터 18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무궁화, 수목원에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한 독립을 뜨겁게 외쳐 마침내 대한민국의 광복을 이뤄낸 민족의 얼을 담고 있는 무궁화를 생활 주변에서 즐기고 사랑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는 크기의 분화에서부터, 어른 키보다 큰 분화까지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가꾼 다양한 크기의 분화 1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욱과 무궁화속의 낙엽관목인 무궁화는 매년 7월~10월 중 약 100일 동안 끊임없이 꽃이 피고 져서 무궁화라 이름 붙여졌고 광복절을 즈음해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워낸다.
신상철 대전시 한밭수목원장은 “대전 0시 축제와 같은 기간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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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 교육과정 편성 검토 워크숍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과 10일 1박 2일간,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 2차 워크숍을 가졌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은 26명으로 구성되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 일반고등학교 입학생 3개년의 교육과정 편성안 검토에 대해 유의사항의 안내와 분임별로 검토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편성 기준 준수 여부 △학생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교과 편성안 △교육과정 특화학교 교과 편성안 △학교 여건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향후, 도교육청은 53교의 일반고등학교의 업무담당자와 함께 교육과정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해 깊이있는 학습을 통한 학생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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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방학 중 가족과 함께하는 코딩캠프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2024. 가족과 함께하는 코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 및 학부모로 구성된 40팀,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첫째 날에는 메타버스 게임을 제작하고 둘째 날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페이지 게임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김제노 학생은 “가족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고 이런 활동이 앞으로의 진로 결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코딩캠프는 학생들에게 가족 구성원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을 이끌어주는 교육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SW·AI교육을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청주 본원에서 놀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배우고 로봇과 함께 코딩을 체험하며 프로그래밍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청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4. 하계 SW·AI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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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주의 당부
대전시,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최근 4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입원환자가 5.1배 급증하고 소아·청소년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백일해, 수족구병 등 감염병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 2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7월 1주 91명, 7월 2주 148명, 7월 3주 225명, 7월 4주 465명으로 최근 4주간 5.1배 증가했다.
특히 최근 국내 코로나19 유행을 이끄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KP3 검출률은 6월 12.1%에서 7월 39.8%로 크게 늘었고 이 중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백일해와 수족구병 등 다른 감염병도 확산하고 있어 예방을 위한 개인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개인방역수칙으로는 △마스크 쓰기 △올바른 손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코와 입 가리기 △환기 및 소독하기 △증상 발생 시 진료받고 집에 머물며 접촉 최소화하기 △코로나19 예방접종 등이 있다.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여름철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감염병 발생상황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시 코로나19 담당의료기관 21개소에서 처방을 받고약국 217개소에서 먹는 치료제를 조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코로나19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중증환자 격리치료를 위한 국가격리병상 21병상과 긴급치료병상 8병상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는 예방접종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대전시는 10월 중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적기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환기 부족 및 사람 간 접촉이 늘어 당분간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9일 개최되는 대전 0시축제에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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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하천에서 쏘아올린 대전의 빛 밤이 아름다운 명품도시로
3대 하천에서 쏘아올린 대전의 빛 밤이 아름다운 명품도시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의 빛’3대하천 야간경관사업을 완료하고 8일 한샘대교 일원에서 점등식을 개최했다.
3대하천 야간경관사업은 일류경제도시 대전에 걸맞은 독창적인 3대 하천 야간경관을 위해 교량과 하천변 건축물에 야간특화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둔산대교 △한샘대교 △대화대교 △보문교 △평송청소년문화센터 5개소에 야간경관 조성을 완료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제화 서구 부구청장, 문창용 유성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해 점등식을 축하하고 그동안 고생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경관이 아름다운 도시가 되어야 사람들이 찾아오고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아진다”며“대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대전의 야간경관을 보고 다시 오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전시의 역사와 특색을 담은 다양한 경관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속적인 야간경관사업을 시행해 도시 곳곳에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 쉬는 아름다운 일류경제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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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소엔진 발전기 국산화’ 충주에서 실현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국산화’ 충주에서 실현
[충청중심뉴스] ‘중부내륙권 그린수소 중심도시 충주’ 조성을 위한 충주시의 행보가 거침없다.
충주시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시스템 국산화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하고 2028년 개시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본사업은 국비 55억원, 지방비 3.5억원, 민간 69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27.5억원 규모로 500kW급 분산발전용 고효율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시스템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를 주관기관으로 올해부터 2027년 6월까지 충청북도, 충주시, 고등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이 협업해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개발 및 고효율 성능·신뢰성 검증을 담당하고 고등기술연구원은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실증 운전 및 사업모델 검증을 수행한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발전기 개발 및 운영기술을 개발하고 2026년부터 충주 바이오그린수소 충전소에서 본격적인 실증 운영을 수행할 예정이다.
실증운영으로 생산한 전기는 바이오그린수소 충전소에 공급해 소내 전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그린수소 중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21년부터 수소 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는데, 수소 생산-유통-활용의 전주기 산업을 살펴보면 먼저 생산 분야는 음식물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부터 일 평균 0.5톤의 그린수소를 생산 중이다.
올해 말에는 하수처리장 연계 바이오가스 수소 생산 시설 증대 및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으로 하루 약 1.5톤으로 수소 생산량을 증대할 예정이고 향후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2027년에는 일 평균 2.2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유통 분야인 충전소는 수소버스 충전소를 포함해 현재 3개소가 운영 중이며 모빌리티로 대표되는 활용 분야는 수소승용차 571대, 수소시내버스 18대, 수소고상버스 6대를 누적 보급해 탄탄한 수소경제도시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시스템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내구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수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주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그린수소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주시는 모빌리티를 넘어 수소엔진 발전기까지 청정수소의 수요처를 다변화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존의 인프라와 연계한 국책사업 추진으로 내실 있고 혁신적인 신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