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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양송이 ‘옥향’ 보급 확대한다
신품종 양송이 ‘옥향’ 보급 확대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다수성 신품종 갈색 양송이 ‘옥향’을 지역 재배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옥향은 지난해 육성한 품종으로 현재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 중이다.
옥향의 균사 생장 적온은 23∼25℃, 버섯 발생 온도는 16∼18℃이고 대조 품종인 ‘다향’ 대비 경도가 5% 더 단단해 식감이 우수하며 수량성도 9.8% 늘었다.
또 기존 흰색 양송이보다 버섯파리, 푸른곰팡이 등 병충해에 강해 친환경 재배에 적합하며 균 접종부터 수확까지 걸리는 수확 일수가 흰색 양송이에 비해 2∼4일 정도 빨라 조기 출하가 가능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재배 농가의 안정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품종 양송이 생육 환경 관리 방안 등을 담은 옥향 양송이 재배 지침 책자도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박혜진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연구사는 “신품종 갈색 양송이 옥향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농가에 확대 보급할 것”이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재배가 쉽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품종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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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정보 도서관에서 얻어요
16일까지 진로를 고민 중이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고용서비스인 ‘하계 일자리버스’를 운영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6일까지 진로를 고민 중이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고용서비스인 ‘하계 일자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자리버스는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 △직업교육훈련과정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운영 중인 하계 일자리버스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도서관 3곳에서 1개월 동안 매주 1회 정기 운영 중이다.
거점 도서관은 충남도서관, 천안중앙도서관, 아산중앙도서관으로 현재 3주차까지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지막 4주차 운영은 13일 아산중앙도서관, 14일 천안중앙도서관, 16일 충남도서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 및 청년정책 모음집이 제공된다.
희망하는 청년은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충남경제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조 도 청년정책관은 “고용서비스의 부족으로 인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없도록 충남 곳곳을 일자리버스가 더욱 촘촘히 누빌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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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컵 국제요트대회’ 3대 해양 메가이벤트 대미 장식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아시아 최초 J70 세계요트연맹으로부터 공인인증된 ‘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아시아 최초 J70 세계요트연맹으로부터 공인인증된 ‘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5일 선수 등록 등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장거리레이스 경기와 개회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18일까지 다채로운 요트경기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박범규 대한요트협회장, 정해천 충남요트협회장, 선수단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는 중·소형 J70 크루저 요트 및 딩기요트 부문으로 개최되며 총 11개국 175명의 요트 선수들이 참가한다.
단거리 국가대항전과 장거리레이스가 펼쳐지는 킬보트 J70 종목은 개최국인 대한민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인도,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8개국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올해 처음 신설된 J70 종목 동호인부는 해양레저스포츠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요트대회로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인용 딩기요트인 옵티미스트는 유소년 경기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중국, 일본, 홍콩,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7개국이 경쟁을 펼친다.
방문객 대상 체험행사는 15일부터 21일까지 훼미리요트, 카약, 바다생존수영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요트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충남요트협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성공적으로 치른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에 이어 올해 새롭게 단장한 보령컵 국제요트대회를 통해 보령을 세계적 요트 명소로 만들 것”이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및 방문객 모두 즐거운 추억을 안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지사가 대회장을 맡은 이번 국제대회는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보령컵국제요트대회 조직위가 주관하며 해양수산부, 보령시, 대한요트협회, ㈜서대종합건설, SAIL RACING, MUSTO 등이 후원한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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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 붙은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지난 3월 15일 열린 수면산업진흥센터 개소식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중점 추진 중인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지 조성은 50%를 넘기고 2개 공공기관이 문을 열고 가동 중이며 제조기술혁신센터와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은 줄줄이 준공·착공을 앞두고 있다.
12일 도에 따르면, 천안아산 R&D 집적지구는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 견인을 위해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원에 산업융합 거점과 차세대 지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투입 예산은 2027년까지 국비 1233억원을 포함, 총 5526억원이다.
도는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비전을 ‘국가 제조업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선도 모델 마련’ 으로 방향은 ‘생산 현장 중심의 제조 지원 R&D 집적지구 조성’ 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과제는 △부지 조성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육성 △충남지식산업센터 건립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제조기술융합센터 건립 △제조 산업 관련 국책 연구기관 유치 등이다.
우선 부지는 전체 68만㎡ 가운데 절반 이상인 39만㎡에 대한 개발을 완료했다.
주요 유치·건립 대상 13개 공공기관 중 충남지식산업센터는 2022년 12월, 수면산업진흥센터는 지난해 12월 각각 준공해 본격 가동 중이다.
충남 첫 지식산업센터로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1호’ 사업인 충남지식산업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4510㎡의 부지에 지하 1, 지상 6층, 연면적 1만 2471㎡ 규모로 건립했다.
이 센터에는 반도체 장비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3D·AR 콘텐츠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수면산업진흥센터는 ‘잠 못 이루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꿀잠’을 이룰 수 있도록 관련 산업과 기업을 육성하는 수면산업 전주기 기업 지원 전문 기관이다.
수면산업진흥센터는 245억 5000만원을 투입해 3040㎡의 부지에 지하 1, 지상 3층, 연면적 3186㎡ 규모로 건립,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다.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핵심 과제이자, 충남 마이스산업 핵심 기반 시설이 될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연내 첫 삽을 뜬다.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2027년 9월까지 2549억원을 투입, 지하 1, 지상 4층, 연면적 5만 2223㎡ 규모로 건립한다.
제조기술융합센터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적용해 제조 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시설인 이 센터는 443억원을 투입해 5000㎡의 부지에 지하 1, 지상 6층, 연면적 6676㎡로 건립 중이다.
이밖에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는 연내 준공하고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의약품 상용화센터와 △E-스포츠센터는 연내 첫 삽을 뜬다.
또 △산업 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 지원센터와 △아산공공지식산업센터는 내년 초 착공하고 △휴먼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는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이끌 새로운 에너지가 될 충남강소특구는 정상궤도에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조성 사업 과제 중 하나인 충남강소특구는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원, 천안 풍세일반산업단지 등 1.08㎢ 규모다.
특화 분야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인포테인먼트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 부품 등이며 기술 핵심 기관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다.
사업 기간은 내년까지 5년이며 사업비는 212억원이다.
충남강소특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연구소 기업 22개사 설립 △창업 40개사 △일자리 창출 585명 △투자 연계 228억 8000만원 △기술 이전 및 출자 86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에는 △연구소 기업 설립 7개사 △기술 이전 및 출자 17건 △창업 10개사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천안아산 R&D 집적지구는 미래 먹거리 창출과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성장 견인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문을 연 센터 등은 조기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조성·건립 사업을 시작하거나 진행 중인 센터 등은 조기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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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3대가 함께 공감·동행하는 ‘세대공감 가족캠프’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학생수련원은 8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총 2회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다세대 가족을 대상으로 22가족 140여명이 참여하는 ‘2024.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은 자기성장프로그램 특성을 살린 가족 화합과 축제의 내용을 바탕으로 바쁜 일상으로 인해 소홀해진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을 증진하고 여름방학 가족 캠핑을 통해, 가족 화합과 행복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가족은 △가족캠핑 △카약킹 △어울림수영 △불꽃놀이 △가족 장기자랑 △자연공예 만들기 △가족 특강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느껴보는 기회를 가질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항상 반복되는 일상과 바쁜 생활 때문에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잔소리만 했는데,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서 가족에 대해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전환점이 됐다”며 “자연속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할머니를 포함한 3대가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세대 간 공감하고 동행한 뜻깊은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이 시간을 소중히 기억하고 가족 사랑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세대공감 가족캠프를 통해 세대와 세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공교육 신뢰 증진 및 가정과 사회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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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본예산 편성 담당자 회의로 예산편성 준비 만전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예산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예산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담당 부서장과 담당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예산편성 기본방향에 대한 설명과 성인지 예산에 대한 외부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2025년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을 △다차원적 학생성장을 위한 디지털기반 미래교육 실현 △전인적·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적극 발굴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지원 사업 확대로 교육의 출발선 보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재정 운용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도교육청은 9월 6일까지 예산요구서를 각 기관에서 받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재정투자심사 등의 사전절차를 거친 뒤 11월 1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노재경 예산과장은 “2025년은 실력다짐 충북교육이 실현되어 여러 교육정책이 학교현장에 견고히 뿌리내리는 시기이다.
충북교육이 내년에도 희망찬 미래를 내디딜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기본으로 예산편성을 준비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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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사전교육’ 실시
예산군, ‘2024년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사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9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을지연습 근무자 및 신규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24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을지연습 담당자 및 근무자 그리고 신규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중점사항 △단계별 조치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조치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비상 대비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축적한 이수용 충청남도 안전정책과 민방위비상대비팀장이 을지연습의 개요 및 근무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은 매년 반복되는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군민과 함께하는실질적인 연습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연습이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군 전 공무원은 전시상황에서의 개인별 임무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이라는 생각으로 연습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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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폭염 속 군민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총력
가세로 태안군수, 폭염 속 군민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총력
[충청중심뉴스] 장마 종료 후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서장과 읍·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폭염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다음날인 9일 천수만 해역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살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에는 9일 기준 올해 총 19일의 폭염특보가 발효됐으며 특히 8월 3일부터 7일 연속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태안지역 인명피해는 없으나 현재까지 조피볼락 양식장 등 관내 42어가에서 총 16만 마리가 고수온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9일 현장을 찾아 피해 양식장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가세로 군수는 “고수온 현장 대응반 운영을 통해 우심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지도를 강화하고 합동 피해 조사반을 구성해 피해에 대한 신속한 원인조사 및 복구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3개반 14명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팀장인 안전관리과장을 필두로 군민 건강관리 및 농·축·수산분야 지원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펼친다.
구체적으로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로당 냉방비를 지원하고 무더위쉼터 160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공사장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근로시간 변경 및 냉장시설 비치 등의 조치를 취하고 올해부터 운영 중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도열병 등 농작물 병해충 방제대책을 수립하고 환풍 및 차광막 설치, 육상양식장 고수온 관리 등 농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에도 철저를 기한다.
이밖에도, 군은 폭염 대책기간 중 단계별 비상근무 등 대응체계를 갖춰 신속한 상황파악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비상연락망을 DB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직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안부확인 및 현장관리를 실시하고 피해방지요령을 알리는 등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양식장 피해 대책 마련에 힘쓰고 군민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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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님블뉴런 이스포츠 활성화 업무협약
대전시-님블뉴런 이스포츠 활성화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이터널 리턴 시즌4 파이널 대회 개막에 앞서 개발사인 님블뉴런과 대전 이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자체와 개발사간 공동 협력은 전국 최초 사례로 협약에는 향후 5년간 정규시즌 대전시 단독 개최, 지역 연고 리그, 이스포츠 페스티벌 공동 개최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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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로컬브랜딩 교육서밋 참여자 모집
충남 로컬브랜딩 교육서밋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8월 26일 충남 보령과 8월 28일 충남 천안에서 진행하는 성장하는 로컬크리에이터 및 로컬기업을 위한 전문교육‘2024 로컬파운더스 서밋’ 참여자를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 행사는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충남사회혁신센터, 호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공동주관·주최하며 보령시 모산조형미술관과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한다.
‘2024 로컬파운더스 서밋’은 충남도 내외 창조적인 개인 또는 그룹이 지역 내 창업 및 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한 창조적 인사이트와 전문적인 현장 지식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파이낸스 어드바이저]라는 주제로 교육을 준비했다.
8월 26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2층에서 진행하는 [C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편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 및 로컬기업의 더 창조적인 활약을 위한 로컬브랜딩 인사이트 강의와 로컬구루와 함께하는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항로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이창길 대표의 ‘서울을 따라 하지 않는다’, 차재 대표의 ‘로컬이라는 브랜드·공간·경험’, 김성강 대표의 ‘스토리가 있는 로컬 F&B 베이커리 브랜딩’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로컬구루와 함께하는 ‘로컬브랜딩 워크숍’은 로컬브랜딩 전문가인 이창길 대표의 ‘우리만의 길을 내는 브랜딩’, 조혜민 공동대표의 ‘로컬다운 스토리 발굴을 통한 브랜딩’, 최재원 대표의 ‘나다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브랜딩’, 홍서윤 대표의 ‘로컬 커뮤니티를 위한 실천하는 브랜딩’이라는 주제로 집중 워크숍이 구성됐으며 각 그룹당 4~5팀의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8월 28일에 진행되는 [FA 파이낸스 어드바이저] 편에서는 천안 로컬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거점 장소인 7BASE에서 지역관리회사로의 성장을 위한 공공/민간 영역을 아우르는 재무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FA 파이낸스 어드바이저]편에서는 로컬브랜딩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김원한 팀장의 ‘지역을 살 만하고 올 만하게 - 생활권 로컬브랜딩 정책비전’강연과 중소벤처기업부 이청수 사무관의 ‘로컬에서 글로컬로 -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한 정책 소개’란 주제의 공무원분들의 직강을 함께 들을 수 있다.
더불어, 충주 관아골의 이상창 대표의 ‘로컬에 스며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투자했는가?’, MYSC 해민영 CAO의 ‘로컬 임팩트 투자 환경과 비전’, 이태호 대표의 ‘지역에 새로운 연결은 만드는 동네기획사’, 마지막으로 최성욱 대표의 ‘1유로로 시작된 로컬크리에이터 플랫폼과 지역매니지먼트 비즈니스’순으로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 개발로 비즈니스를 실행하고 있는 혹은 하려고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2024 로컬파운더스 서밋’을 통해 로컬에서의 창조적 실험을 기획하는 충남도 내외 로컬크리에이터 및 로컬기업의 실천적인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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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 독서교실 성료 ‘어린이 자존감 증진’
서산시, 여름 독서교실 성료 ‘어린이 자존감 증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6일부터 4일간 추진한 여름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여름 독서교실은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여름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 중 하나로 관내 초등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여름 독서교실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할 용기, 그림책 자존감 교육’을 주제로 어린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자극하면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여름 독서교실을 통해 학생들에게 ‘민들레는 민들레’, ‘치킨마스크-그래도 난 내가 좋아’, ‘틀려도 괜찮아’ 등 자존감을 높이는 도서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각 도서를 읽고 △민들레꽃 책갈피 만들기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컬러툰으로 만들기 △자신에게 힘이 되는 말이 새겨진 손 모양 나무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여름 독서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독서노트, 독서배지가 제공됐으며 4일 중 3일 이상 출석한 학생에게는 독서교실 수료증이 주어졌다.
시는 이번 여름 독서교실이 참여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실로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할 수 없다’보다는 ‘할 수 있다’라는 자존감을 얻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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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사격연맹·서산시청 사격팀, 이은서 선수 환영에 화답
충청남도사격연맹·서산시청 사격팀, 이은서 선수 환영에 화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사격연맹과 서산시청 사격팀은 지난 8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청 공직자가 파리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이은서 선수를 환영한 것에 9일 시원한 음료로 화답했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청 공직자들은 8일 서산시청 사격팀 창단 이래 첫 국가대표로서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값진 도전을 마친 이은서 선수를 큰 박수로 환영하며 맞이했다.
충청남도사격연맹과 서산시청 사격팀은 환영에 대한 화답의 의미로 9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커피차로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청직원 등 600여명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했다.
이태호 충청남도사격연맹 부회장은 “갈고닦은 실력으로 최선을 다한 이은서 선수를 환영해 주신 이완섭 서산시장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날을 계기로 선수들과 공직자,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 세계가 화합하는 올림픽이라는 무대에서 18만 서산시민 모두가 이은서 선수를 한마음으로 응원했을 것”이라며 “값진 경험을 하고 돌아온 이은서 선수와 시청사격팀 선수들이 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청 사격팀은 12일부터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메달 사냥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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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국제외교의 광폭행보 이어가.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국제외교의 광폭행보 이어가.
[충청중심뉴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9일 대전시의회를 찾은 이지마 히로유키 일본 삿포로시의회 비롯한 삿포로시의회 대표단 6명을 맞이하고 양 의회 간의 친교와 우호 교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삿포로시의회 대표단의 대전시의회 방문은 지난 2월 대전시의회 대표단의 ‘2024 삿포로 눈축제’ 참석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지난 7월 조원휘 의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이지마 히로유키 삿포로시의회 의장을 맞이한 자리에서 “세계 3대 겨울 대표축제인 삿포로 눈축제가 춥고 긴 겨울을 즐겁게 보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것처럼, 대전시도 무더운 한여름을 색다르게 보내자는 문화예술축제 대전0시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며 “무더운 날씨 속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을 방문해 주신 의장님과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와 삿포로시는 2010년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자매도시 중 가장 우애가 돈독하고 교류가 활발한 도시”며 대전시의회와 삿포로시의회의 교류 방문도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마 히로유키 삿포로시의회 의장도 “이번 2024 대전0시축제와 대전시의회에 초청해 주신 조원휘 의장님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지난 2월 삿포로시의회 방문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만나니 더욱 반갑다” 며 “향후 더 다양한 분야에서 양 의회가 교류를 강화해, 대전시와 삿포로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삿포로의회 대표단은 지난 8일 입국해, 2024 대전0시 축제 개막식 참석 및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하고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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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축제 순환버스 이용하세요
0시 축제 순환버스 이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0시 축제 기간 중구 대로변에 밀집돼 있는 병의원으로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순환버스’를 운행한다.
0시 축제 기간 동안 옛 충남도청부터 대전역 일원이 교통 통제됨에 따라 시내버스 29개 노선 365대가 우회 운행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노약자 및 교통약자들의 병의원 접근이 어렵다는 민원을 반영했다.
순환버스는 7일부터 1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6대의 미니버스가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30분이고 70세 이상은 무료고 그 외 일반시민은 300원의 요금만 내면 된다.
단 8월 11일 일요일은 운행되지 않는다.
노선은 대전역-역전시장-중앙시장-대흥동우체국-대흥동성당-대흥동네거리-대고오거리-대전준법지원센터-NC백화점-대전여상-대종로네거리-태화장-한밭중네거리-삼성초 구간을 양방향 순환한다.
승차 위치는 총 14곳으로 행사장 외곽 버스 순환노선 승강장 10곳과 행사장 근접 신설 승강장 4곳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순환버스는 신안동 임시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서 행사장 외곽 승강장으로 양방향 순환하며 노약자와 교통약자들의 축제장 진입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축제 기간 동안 보행상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임산부 등을 위해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대종로 특별무대 뒤, 대흥동 성당 앞 그리고 동구 원동 동산천막사 등 3곳에서 승하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특별교통수단과 전용임차택시를 활용해 이동 약자의 축제 관람 후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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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하반기 학교 밖 청소년 ‘AI융합 메이커교육’ 운영
대전교육정보원, 하반기 학교 밖 청소년 ‘AI융합 메이커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8월 9일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AI융합 메이커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AI융합 메이커교육은 인공지능 기술과 메이커교육을 접목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15명이 참여했다.
체험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고 이를 활용해 미래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성형 AI로 나만의 그림/글자 만들기,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블루투스 스피커에 나만의 그림/글자를 레이저로 각인하기 등 개별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AI융합 메이커교육은 6월 11일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과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대전교육정보원 김영진 정보지원부장은 “AI융합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