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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밤새 안녕’ 고독사 예방효과 입증 이어져
서산시, ‘밤새 안녕’ 고독사 예방효과 입증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고독사 방지를 위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밤새안녕 모바일 안심 서비스’가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통신사와 연계해 대상자의 유·무선 전화 수·발신 기록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직원이 대상자의 거주지를 방문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의 두 직원이 의식을 잃은 허 씨를 구조했으며 다음 날인 16일에는 부춘동에 거주하는 박 씨를 구조했다.
서산시 직원은 밤새 안녕 서비스의 알림을 받고 박 씨의 집을 방문했으며 인기척이 없고 우체국의 등기 방문 수령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등 고독사가 의심돼 119에 신고했다.
시는 구급대원과 함께 실직으로 인한 생활비 부족으로 탈진 상태의 박 씨를 발견해 구조하고 기력 회복을 위한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
박 씨가 기력을 회복한 후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긴급 생계비를 지급했다.
또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지원했으며 자활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고독사 예방 후 체계적인 사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밤새안녕 모바일 안심서비스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내 위험상황 감지와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추진 상황을 자세히 검토해 비대면 안부 확인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로 위기 상황의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을 통한 고독사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총 800여 가구를 밤새안녕 서비스 대상자로 관리하고 있으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발굴, 모집하고 있다.
또한 각 대상자의 고독사 예방뿐만 아니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대상자에 대한 사회복지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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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매장유산 발굴 현장 체험 운영 ‘조선을 마주하는 시간’
서산시, 매장유산 발굴 현장 체험 운영 ‘조선을 마주하는 시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서산해미읍성 진남문 해자 구간 발굴 현장에서 9월 30일까지 고고학 발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자 발굴 현장을 시민, 관광객과 공유하고 학생들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해자 발굴의 의미와 성과를 알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생한 체험형 역사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실제 유물을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발굴 현장에 더욱 다가감으로써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시민, 관람객 등 참여 대상별로 사전예약을 통해 운영되며 발굴체험과 성벽쌓기, 보물찾기, 부채 및 친환경 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맞춤형 행사가 준비됐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누리집의 행사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해미읍성이야말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병영성이자 읍성”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해 원형의 모습을 찾고 복원하는 데 노력하는 한편 많은 방문객이 찾는 문화유산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낙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서산 지역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체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 해미읍성은 충청병마절도사의 병영성으로 1417년부터 1421년에 걸쳐 축성한 성곽으로 1579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충청병영 군관으로 10개월간 근무했다.
1652년 청주로 병영이 이전되기까지 230여 년간 충청지역 군사권을 행사하는 곳이였으며 이전 이후에도 충청도 5진영 중 하나인 호서좌영의 지위를 1914년까지 유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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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희망나눔’ 연예인초청 자선 축구 경기 성료
서산시, ‘희망나눔’ 연예인초청 자선 축구 경기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0일 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4 함께하는 희망나눔 연예인초청 자선 축구 경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축구협회와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경기는 관내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희망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축구 꿈나무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이덕화 일레븐FC 구단주, 최수종 일레븐FC 단장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첫 경기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의서산시의회 의장, 서산시 체육회 임원진으로 구성된 서산시팀과 일레븐FC의 승부로 시작됐다.
일레븐FC는 이후 서산시 행복축구단과 친선 경기를 진행했다.
시는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베니키아 호텔에서 희망나눔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일레븐FC의 서산시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뜸부기쌀을 이덕화 구단주에게 전달했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축구공과 서해안의 명품인 김을 최수종 단장에게 증정했다.
특히 자라는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격려금이 서산FC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에 전달됐으며 일레븐FC는 7월 장마로 인해 수해를 입은 운산면 10가구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뜻깊은 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방문해 주신 일레븐FC 회원분들을 환영한다”며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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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 10m→30m 확대
보령시보건소,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 10m→30m 확대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교육시설 경계로부터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기존 유치원, 어린이집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m이내였던 금연구역이 학교구역 신설 및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로 확대되며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보령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조례’에서 정한 학교 절대정화구역도 금연구역으로 유효하다.
이에 30~50m 이내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령시보건소는 금연구역 확대에 따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인근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 누리집, 만세보령소식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금연구역 확대 및 적극 지도점검을 통해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청소년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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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 시행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올해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고대상은 관내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이며 소유자가 존재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방치공 1공당 1건의 포상금 지급이 원칙이며 예산범위 내에서 1건당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1년에 인당 최대 10건까지만 지급 가능하다.
신고자는 기본적으로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당해 방치공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신고 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충남도청 및 각 시군청에 재직중인 모든 공무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 및 신고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강춘아 기후환경과장은“방치공 신고 포상제를 통해 수질환경 개선에 앞장서나가겠다”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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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의견 제출을 오는 8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개별주택 열람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311호이며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의견제출 기회를 제공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보령시청 세무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개별주택가격 의견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는 개별주택의 특성, 적정가격, 인근 개별주택 등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2024년 9월 26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이명철 세무과장은“개별주택가격은 향후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조세 자료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 내 열람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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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호라이즌, 신곡 ‘SUMAYAW SUMUNOD’ MV 티저 공개…‘청춘 감성 자극’
사진 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호라이즌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호라이즌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3일 발매를 앞둔 새 싱글 ‘SUMAYAW SUMUNOD’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호라이즌의 이번 신보는 1978년 필리핀을 휩쓸었던 보이 밴드 The boyfriends의 대표 히트곡 ‘SUMAYAW SUMUNOD’를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으로 원곡과 상반되는 저지클럽의 리듬이 인상적인 일렉트로 댄스 장르로 새롭게 풀어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교내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와 함께 어딘가로 급히 뛰어가는 호라이즌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그려지는가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등 멤버들의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여주는 장면이 연이어 등장한다.
호라이즌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보는 이들의 청춘 감성을 자극하는 한편 호라이즌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한 ‘SUMAYAW SUMUNOD’의 후렴구 포인트 안무가 최초 공개돼 발매를 앞둔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렸다.
전 세계적인 레트로 열풍에 따라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낸 ‘SUMAYAW SUMUNOD’ 으로 돌아올 호라이즌. 그간 활동을 통해 다져온 완벽한 팀워크와 실력으로 똘똘 뭉쳐 올여름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 호라이즌의 컴백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호라이즌의 새 싱글 ‘SUMAYAW SUMUNOD’는 한국 시간 기준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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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 열어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4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4 음성명작 페스티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각 행사별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 관리 검토가 이뤄졌으며 행사 진행에 따른 인구 밀집과 가연성 물질 사용에 대한 안전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불꽃놀이 장소 변경 등 작년과 달라진 사항들과 늦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대비해 행사장에 충분한 그늘과 음용수 준비 사항, 응급사항 발생 시 구급차 위치와 동선 확보 사항도 점검했다.
아울러 음성경찰서·음성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소방시설 운영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검토도 진행됐다.
군은 행사 별로 개최 전날에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축제 기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관리로 성공적인 행사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축제 심의·점검 중 미흡한 사항에 대해 꼼꼼히 살펴, 안전한 지역축제 개최에 적극 협조 바란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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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 오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승인
음성군, 대소면 오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승인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 2022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소면 오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본격 추진된다고 12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공장, 축사, 폐건물 등 농촌 마을의 난개발과 유해 요소를 정비하고 정비한 공간을 활용한 생활 편익증진시설 구축 등을 지원해 농촌 공간의 재생과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대소면 오산리 일원에 2022년부터 2026년까지 161.3억원을 투입, 대소면 주거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폐공장을 철거하고 박장대소 상상공연장, 상상문화마당 등 주민의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16년여간 유휴시설로 장기간 방치된 폐공장이 있어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붕괴 위험성과 우범지대 전락 가능성으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건축물 붕괴 위험, 주민 안전 문제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연접해 추진하고 있는 대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기본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어, 지역개발사업 간 공간적·기능적 연계를 통해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한다.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기본계획 승인 이전 농림축산식품부와 사전협의해 사업대상지 토지 선매입 승인을 받았으며 사업대상지 내 사유지에 대한 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완료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복지 공간 확충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거지역 내 유해시설을 조속히 정비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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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동권리 알리기 그림 공모전’.오는 9월 13일까지 접수
음성군, 아동권리 알리기 그림 공모전’.오는 9월 13일까지 접수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해 ‘2024년 아동권리 알리기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했다.
참가 대상은 음성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의 4대 권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자유 그림으로 참가 부문과 규격에 맞게 참여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음성군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를 내려받아 응모작품과 함께 오는 9월 13일까지 음성군청 사회복지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품은 미취학아동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눠 주제 적합성, 창의성, 구성과 표현, 홍보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중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상자를 발표하고 최우수 1명, 우수 7명, 장려 7명 등 총 15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품은 작품 전시회,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군민의 아동권리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아동 권리가 존중되는 아동친화도시 음성군을 구현하기 위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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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군” 선정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결과 충청북도 신속집행 분야 최우수군, 소비투자 분야 우수군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이번 상반기 평가에서 신속집행 분야 행정안전부 목표액 1,662억원 대비 1,763억원을 집행해 106.02%를 달성했으며 소비·투자 분야는 2분기 목표액 574억 대비 626억을 집행해 109%의 집행 성과를 보이며 충청북도 최우수군 및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앞서 최재형 군수는 연초부터 선제적 재정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비 집행을 위해 총력을 다했으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고 부서별 부서장 책임하에 월별 예산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탄력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사업부서 및 계약, 자금, 지출부서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하며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올해도 보은군 공직자가 한 뜻이 되어 신속한 재정집행에 적극적으로 임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방재정을 적극 집행해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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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 전국을 누비며‘2024 보은대추축제’알린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 임원 8명은 12일 보은군청에서 2024년 보은대추축제 홍보 차량 스티커 부착식을 갖고 고향의 축제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보은향우회는 소속 택시 40대를 활용해 오는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보은대추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차량 홍보용 스티커를 차량 뒷면 유리에 부착하고 대전권을 비롯해 전국을 누비며 보은대추축제 및 결초보은 농특산물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서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최명수 회장은“택시를 이용해 대전을 비롯한 전국을 누비며 보은대추축제와 우리 고향 결초보은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데 적극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보은향우회원들이 고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줘서 감사하다”며“2024 보은대추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 전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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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차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 성황리에 마쳐
괴산군, 2차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 성황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관내 농업인 농산가공상품 개발 및 농산물 가공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4년 2차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은 지난 2월 진행된 1차 교육과 비교해 대폭 간소화됐다.
1차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나, 2차 교육은 관내 농업인들이 가공지원센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을 1회로 축조해 진행됐다.
2차 교육에서는 총 39명의 수료생을 배출, 1차 교육의 24명보다 수료생이 증가하며 교육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은 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할 자격이 주어지며 조합 가입자는 바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조합원이나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추가 교육도 수요조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농업인들의 가공 기술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가공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해 왔다.
2019년도에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을 창립했으며 현재 45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합은 2021년부터 공동브랜드 ‘들애지음’ 제품을 출시하고 직거래장터 및 네이버스토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의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들애지음 제품이 건강 먹거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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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광복 79주년 맞아 광복회원 간담회 및 항일독립운동 사진 전시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2일 괴산읍 소재의 한 식당에서 광복회원 및 가족 14명을 초청하고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광복 79주년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과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충북도와 함께 준비한 35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참석한 애국지사 후손들과 대화를 나눴다.
송인헌 군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것은 독립 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이분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괴산군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광복회원들은 “조국을 위해 자기 삶을 바쳤던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괴산군에는 현재 10명의 광복회원이 있으며 이날 고령 등의 사유로 참석하지 못한 광복회원들은 각 읍·면장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항일운동 사진 전시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괴산군청 본관 현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광복회 충청북도지부 북부연합회가 주관하며 사리면 모래의병, 괴산읍·장연면·소수면 3.1운동, 청안만세운동 등 항일 독립운동 관련 사진 작품 50점가량이 전시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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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강폭포 준공식 개최
괴산군, 괴강폭포 준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0일 괴산군 검승리 일원에서 괴강폭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태훈 충북도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점수식, 시설 관람을 진행했다.
괴강폭포는 2023년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괴강관광지 관광활성화 사업에 포함돼 총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6월 준공됐다.
자연석을 이용한 인공폭포와 경관조명 및 조경식재 등을 갖춘 쉼터 공간은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다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괴강폭포를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구축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수 여가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의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주변 관광지와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한 지역 주민은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괴강폭포 덕분에 무더운 여름철 가족들과 함께 시원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주민들의 친수여가 휴식공간과 체류형 관광을 위해 괴강폭포를 조성한 만큼, 괴강폭포가 충북을 대표하는 친수 여가공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