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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장 방문
세종시의회,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2일 최근 설치된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조성 현황 보고 및 청취, 질의·답변, 진료센터 공간 내부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점검 방문에는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등 시의원 7명과 보건소 관계 공무원, 구강진료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 1층에 자리 잡은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642.37㎡의 규모로 제1구역에는 전신마취수술실, 회복실, 진료실, 모니터링실, 상담실 등이 있고 제2구역에는 방사선촬영실, 교수연구실, 시청각교육실, 사회복지상담실 등이 설치되어 있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많은 장애인이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양질의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장애인 치과 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 편의시설확충, 우수 의료진 영입 등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며 당부했다.
앞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치과 치료가 필요한 중증 장애인 및 장애인에 준하는 환자의 경우 전신마취 치과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치과 진료 장애인 비급여진료비 중 일부 감면을 지원하며 장애 특성에 맞는 구강관리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지난해 의회와 시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와 구강보건 교육 서비스 공간이 확보되어 매우 반갑다”며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장애인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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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4 배리어프리 음악공연 ‘선 : 넘다·보다·향하다’ 성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4 배리어프리 음악공연 ‘선 : 넘다·보다·향하다’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8월 9일 충남음악창작소 Live Hall에서 ‘넘다·보다·향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배리어프리 음악공연 “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벽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 매니저 상주, 음성/문자/수어통역, 점자리플렛 및 차음헤드폰 제공 등 배리어프리 환경을 조성해 문화산업계의 양극화와 소외현상을 극복하고 협업 중심 공연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따듯한 보이스로 모두의 마음을 감싸는 지체장애 아나운서 ‘최국화’ 진행과 다양한 장르의 장애 아티스트와 비장애 아티스트 간의 협업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출연진은 충남음악창작소 사업으로 발굴된 지역기반 뮤지션 ‘이송연’, ‘강예섬’, ‘퍼지퍼그’와 발달장애 소리꾼 ‘이지원’, 시각장애 싱어송라이터 ‘신재혁’, 수어 아티스트 ‘임영수’로 최초 기획단계부터 곡 선정, 자작곡 제작, 수어번역·감수, 연습 등 공연 개최까지 장장 3개월여의 기간을 거쳐 대중에게 선보이게 됐다.
특히 시각이 아닌 나머지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암전공연’과 아티스트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아티스트를 이해하고 다양한 소통방식을 알아가는 데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시간이 됐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문화산업 양극화와 소외 현상 등을 해소하기 위해 배리어프리 음악공연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음악창작소는 현재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에 위치한 천안시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공연장, 레코딩 스튜디오 등의 시설·장비를 완비해 2017년 10월에 개소해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또는 충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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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워터밤’에서 즐기는 가족들의 무더위 탈출
‘한유진 워터밤’에서 즐기는 가족들의 무더위 탈출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과 협업해 지난 8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청소년 가족프로그램 한옥마을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논산시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함께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유교문화를 활용해 이색적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2024년 한유진 기획전시 ‘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 How do you Like to be SEEN?’ 전시해설 및 가족 활동지 미션 △퓨전국악 공연과 실외에서 이루어지는 △스플래시 파티 △썸머나이트 바비큐 파티 등 참여한 가족들이 유교문화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뜨거운 열기를 식히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고즈넉한 한옥에서 조용히 명상만 하는 줄 알았는데 스플래시 파티는 정말 이색적이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온몸과 마음으로 하나 되는 가족만의 추억을 만들었다”며 “특히 기획전시 속 선비의 삶과 연계한 가족 활동지 미션을 통해,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만에 가족의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개장한 ‘한유진 워터밤’을 방문한 논산시 가족들께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교문화에서 이야기하는 가족의 사랑은 현대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오늘과 같이 가족이 화합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유교문화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가족의 사랑이 서로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8월 17일과 18일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 한옥마을 체험’이 또 한 차례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유진은 가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유교문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해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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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과학적 감정 관리로 안정과 휴식을 선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지방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뇌 과학 기반 감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실시한 ‘뇌 과학 기반 감정관리 프로그램’은 감정 관리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해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급변하고 있으며 현대인들은 업무 고충, 과로 심리적 부담, 특이 민원 등에서 오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우울감과 스트레스 등을 겪고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여러 부정적인 요소에 노출된 직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지친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뇌 과학 기반 감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뇌 과학 기반 감정관리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배움을 중심으로 개인의 역량과 조직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지방공무원 열린 마당 배움터’ 활동의 하나다.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5회차로 운영됐으며 지방공무원 총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문가가 정신건강, 심리상태 등과 관련한 연수 참석자들의 현재 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뇌 과학 관련 기구를 활용해 이번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강은지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업무에서 오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나와 상대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이 추진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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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치료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치료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내방 치료지원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치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치료지원 프로그램은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방 치료지원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발달 및 또래관계 형성, 심미적 감성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3일간 그룹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예술 활동, 요리 활동, 공연 관람 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날 자아존중감 향상을 주제로 ‘도자기 공예 활동’, 둘째 날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드는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의 시간을 갖는다.
셋째 날 ‘마술 및 벌룬 공연 관람 활동’을 통해 또래 관객들과의 상호작용과 참여를 유도하며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의 보호자는 “손을 움직여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큰 만족감을 느끼게 했다”며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이번 방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다른 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해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욱더 다양하고 유익한 치료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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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 특산품 활용한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한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미식관광 컨텐츠’ 개발에 돌입했다.
시는 활용가치가 높은 지역특산품을 중심으로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오는 9월까지 외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논산시 특산자원인 ‘강경젓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젊은층의 입맛을 저격할 수 있는 △다양한 단품 요리 형태 레시피 개발 양성교육 과정 △상월고구마와 젓갈을 콜라보 한 메뉴개발 △‘젓갈삼합’간편식 등을 개발해 품평회 및 성과공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강경젓갈 소재 음식을 시작으로 개발된 대표음식들을 논산문화관광재단에서 실시하는 지역 5품 축제와 각종 문화행사 등에 홍보자원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논산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음식 자원의 관광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논산 딸기, 고구마, 대추, 곶감 등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2~30대 젊은 소비계층도 사로잡고 미식여행에 어울리는 ‘스토리가 있는 외식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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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호우 피해 주민 지방세 감면 지원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한 지방세 감면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25일 금산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됨에 따라 금산군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긴급 제출하는 등 피해 주민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지난 9일 제321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호우 피해 주민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군은 호우 피해를 입은 주택과 건축물, 유실, 매몰, 침수 등 이에 준하는 피해를 입은 농경지에 대해 올해 재산세를 면제한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피해 사실이 확정된 물건에 대해 직권으로 감면함을 원칙으로 할 예정이며 이미 재산세를 납부한 경우에는 이를 환급할 계획이다.
또, 멸실 또는 파손된 건축물, 자동차 등을 2년 안에 대체 취득하는 때는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 납부를 면제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0년에 한 번 내릴만한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 주민들에게 이번 지방세제 지원이 재정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방세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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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금산미향로타리클럽, 다문화가정 등 삼계탕 전달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금산미향로타리클럽, 다문화가정 등 삼계탕 전달
[충청중심뉴스]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미향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다문화가정 50곳,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30곳 등 총 80곳에 삼계탕 80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다문화가정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이 한국 고유의 음식인 삼계탕을 먹고 더운 여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금산미향로타리클럽은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위한 지역자원연계망 구축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미용 회장은 “우리의 복날 문화를 알리고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문화가정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선우 센터장은 “맛있는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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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 주민 안내 지시
박범인 금산군수,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 주민 안내 지시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에 관해 주민들께 안내해달라”고 지시했다.
박 군수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들은 전기차 화재 시 취해야 할 행동 요령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기차 화재 시에는 즉시 119, 관리사무소 등에 신고하고 대피방송에 귀를 귀울이며 피난계단으로 이동 후 방화문으로 닫고 나가야 한다.
또, 노약자를 우선 배려하며 피난계당을 통해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하면 된다.
이어 “전기차 화재는 진압하기 어렵고 발생빈도도 증가 추세다”며 “적절한 대응 방법을 관련 부서에서도 숙지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오는 15일 광복절에 관해 “올해는 제79주년 광복절의 해”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독립유공자 및 후손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을지연습 대비, 신규 시책 발굴, 각종 평가 대비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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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대전 유성구 청소년수련시설 3곳 청소년자치기구 교류
금산군·대전 유성구 청소년수련시설 3곳 청소년자치기구 교류
[충청중심뉴스] 금산청소년미래센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대전 유성구 구즉청소년문화의집 3곳은 지난 10일 금산청소년미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자치기구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각 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과 청소년참여위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구별 우수 사례공유, 기관 소개 및 친목 레크레이션, 그립톡 및 키링 만들기 체험활동 등 교류와 화합의 시간이 진행됐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의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청소년의 참여의식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이 실제 청소년수련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개선·반영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대전시 유성구 구즉청소년문화의집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호 기관 간 지속적인 청소년 행사 등 교류로 상호 발전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산청소년미래센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대전 유성구 구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교류 기념사진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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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한훈기념관, 광복절 기념 어린이 위한 다양한 행사 열어
계룡시 한훈기념관, 광복절 기념 어린이 위한 다양한 행사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신도안면에 소재한 한훈기념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순회전시물을 대여해 ‘어린이를 위한 독립운동사 순회전’을 연다.
독립운동사 순회전은 3·1운동의 준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및 활동, 광복군 창설과 활동 등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순회전은 독립운동에 힘썼던 한훈 선생의 일대기와 함께 어린이들이 조국의 독립과 안녕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선조들의 숭고하고 위대한 애국정신을 학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순회전 외에도 ‘함께 기리는 8·15’라는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독립운동사 해설, 계룡시어린이감성체험장과 한훈기념관에서 운영하는 독립운동 관련 체험 부스, 독립군 주먹밥 만들기 및 포토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응우 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계룡시를 근거지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한훈 의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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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신도안지구 노후 상수관로 세척완료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난 4월 시작한 엄사·신도안지구 상수관로 세척사업을 지난 1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부터 발생한 적수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상수관로 내부의 이물질과 물때를 제거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작했다.
시는 우선 민원이 집중된 엄사·신도안 지역 상수관로 63㎞ 구간에 대해 1단계로 10억원을 투입해 관세척을 실시했으며 세척 과정에서 상가, 식당 등의 단수로 인한 영업피해 최소화를 위해 야간에 작업을 실시해 영업 불편 없이 작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주택가 역시 사전에 단수 안내문 배포,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단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세척사업은 상수관 내부에 고압의 공기와 함께 강력한 수압의 물을 동시에 공급해 관로 벽면에 부착된 이물질과 물때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실시했고 세척 결과 공급 탁도 기준인 0.5NTU보다 낮은 0.2NTU 이하로 상수도관을 세척했다.
시는 2단계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두마·금암지구 상수관로 25㎞ 구간에 대한 관세척을 실시할 예정이며 2단계까지 상수관로 세척이 완료되면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상수관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관로 교체가 필요하나 관로 교체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노후 상수관로 세척사업을 우선 실시했다”며 “앞으로 연차별 관로 교체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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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뮤지컬 ‘영웅’ 막공 성료 설희로 마지막까지 깊은 울림 선사”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가수 솔지가 뮤지컬 ‘영웅’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가능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0일 솔지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영웅’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관객들에게 마지막까지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솔지는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 ‘설희’ 역으로 무대에 올라 매회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설희가 가진 울분과 조국애를 섬세한 열연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한 것. 특히 솔지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관객들로 해금 감탄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디테일한 연기부터 가창력까지 솔지는 설희의 감정을 고스란히 관객들에게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고 솔지가 펼친 완벽한 무대에 관객들은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뮤지컬 ‘영웅’은 앞서 15주년 기념 공연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던 바. 솔지는 ‘영웅’ 첫 캐스팅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설희 캐릭터에 몰입, 관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한 공연을 완성시키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솔지는 “꿈꾸던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함께 연습하고 무대까지 했다는 게 아직 꿈만 같다 이렇게 좋은 작품에 제가 함께 할 수 있음이 영광이었고 무엇보다 좋은 분들과 함께라 내내 행복했다 남은 지방 공연까지 잘 해내겠다. 뮤지컬 ‘영웅’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걸그룹, 솔로 가수에 이어 뮤지컬까지 장르 불문 한계 없는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솔지. 솔지가 첫 뮤지컬 도전작 ‘식스 더 뮤지컬’에 이어 ‘영웅’까지 완벽하게 선보인 가운데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솔지가 선보일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솔지는 뮤지컬 ‘영웅’ 지방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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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문화관광재단, ‘대전 0시축제’ 벤치마킹 실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문화관광재단은 2024계룡軍문화축제 개막을 50여 일을 앞두고 ‘대전 0시축제’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벤치마킹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열리는 ‘2024계룡軍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과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전 0시축제 행사장 곳곳을 살펴보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0시축제’ 현장을 찾은 재단 관계자는 개막 준비가 완료된 행사장을 돌아보면서 개막식 무대와 보조공연장 차 없는 거리 조성 및 종합안내소 운영 장애인·노약자 등 관람객 편의시설 설치 각종 홍보현수막 게시 입점업체 행사부스 설치 등 2024계룡軍문화축제에 접목 가능한 부분들을 꼼꼼히 살펴 보았다.
재단 관계자는 “‘대전 0시축제’ 벤치마킹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계룡軍문화축제를 준비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방수도의 위상을 공고히 할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계룡軍문화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육군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 행사와 동시 개최된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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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계속되는 폭염에 현장 근로자 중대재해 예방 총력”
조병옥 군수, “계속되는 폭염에 현장 근로자 중대재해 예방 총력”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2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폭염에 따른 안전 수칙 준수 △음성명작페스티벌 준비 철저 △청렴시책 추진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전국적인 폭염특보가 20여 일째 지속되고 있다.
조 군수는 회의에서 “계속되는 무더위로 피로가 누적된 현장 근로자가 자칫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중대재해 위험에 노출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관리 감독을 지시했다.
또 폭염 이후 태풍 발생에 따른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폭우와 강풍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취약 지구 점검을 강조했다.
새달 음성군의 대표 행사인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제43회 설성문화제가 열린다.
이에 조 군수는 행사장 주변 공간 활용 방안과 프로그램 보완 등을 통해 행사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라며 “연계 행사로 치러지는 충북청년축제·글로벌 페스타, 충북우수시장박람회가 본 행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단체와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또 행사장 내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그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8월 말 시행하는 2024 청렴도평가 설문조사를 언급하면서 “청렴은 구성원 개개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가 투명·공정·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청렴 역량을 강화할 것”을 전했다.
아울러 민원서비스를 제고할 것을 강조하며 “민원인이 자주 찾는 부서에서는 친절한 민원 응대와 빠르고 빈틈없는 행정서비스로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음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