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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대입 수시 집중 상담 기간 운영
충북교육청, 2025 대입 수시 집중 상담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 대입 수시 지원을 앞두고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지도 강화를 위해 8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2025 대입 수시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동안 단위학교마다 교육과정 내외 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 학부모 대상 수시 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대입 상담 관련 외 행정업무 최소화로 수시 상담 및 진학 정보 집중 안내를 위한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집중 상담 기간 중 △고3 교무실 격려 및 수시 접수 지원 컨설팅 △2025 수시 대비 상담역량강화 지원 △학생·학부모 대상 온·오프라인 집중 상담 운영 △ 2025 대입 상담 자료 배부 등을 통해 교육 가족 누구나가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공교육 진학 만족도를 크게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대입 원서접수 시기는 학생들의 12년간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는 중요한 기간이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공교육 진학지원 사업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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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 긴급 대응
‘티몬·위메프 사태’ 긴급 대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정부 대응에 발맞춰 최근 ‘위메프·티몬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12일 도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파악된 도내 소비자 피해 현황은 한국소비자원 접수 기준 329건, 판매자 피해는 시군 및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이 파악한 8개 업체 1억 8590만 4000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피해업체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및 미정산대금 지원 등 정책금융기관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난 9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먼저,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 협약프로그램은 지연정산액 기준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3.9-4.5% 금리로 지원한다.
신청은 도내 천안, 아산, 보령, 서산, 당진 지점을 비롯해 전국 99개 신용보증기금 지점에서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지연정산액 기준 기업당 10억원까지 3.4% 금리로 지원하며 신청은 중소기업정책자금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지연정산액 기준 개인 또는 법인당 1억 5000만원까지 3.51% 금리로 지원하고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도에서는 미정산 대금으로 자금난에 처한 중·저신용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투입한다.
도는 피해 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2.5%의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경제진흥원은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속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농사랑 입점 및 제휴몰 입점 안내 등 판로 지원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에서는 9일까지 접수된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 관련 소비자 집단분쟁조정 신청 내용 수정을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받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피해 규모와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지역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선량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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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기업유치·홍수예방 위해 댐 절실”
“식수·기업유치·홍수예방 위해 댐 절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청양 지천댐 건설 추진과 관련, 경제적인 효과와 지원 계획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도민들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6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달 30일 환경부에서 청양 지천을 기후위기 대응 다목적댐 후보지로 발표한 사실을 언급하며 “물 부족 문제로 식수까지 걱정해야 하고 기업 유치도 힘든 상황”이라며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댐 건설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댐 건설 추진이 상류 지역 규제 문제 등으로 3차례 무산된 사실을 거론하며 “댐 건설 필요성은 과거부터 누구나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간 방치돼 왔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것은 미래 세대에 홍수와 가뭄을 물려주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도는 댐 건설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과거 문제가 됐던 상류 지역 규제는 상수원보호구역 미 지정 등으로 최소화 하고 관광 자원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경제적 효과는 극대화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부분이 도민들께 잘 전달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제 효과와 함께, 청양 발전을 위한 환경부와 도의 지원 계획 등을 다른 댐의 사례들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우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다음 주 을지연습을 거론하며 “실전처럼 제대로 연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며 13일 도내 민방위 시설과 시스템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직접 현장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북한의 미사일 최전방 배치 등 안보 위협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도 공직자들도 이번 연습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일 지속되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과 관련해서는 “도에서도 11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만큼,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되, 가축 및 양식장 물고기 폐사 등 재산 피해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직원 여름휴가 독려 △글로컬대 본 지정 총력 대응 △정부안 확정 시까지 국비 최대한 확보 △호우 피해 도민 특별지원 신속 추진 △도 정책 인지도 향상 방안 적극 마련·추진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제도 개선 투 트랙 추진 △전기차 충전율 충남형 모델 제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 추진 실국 간 협업 등도 주문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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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4년 전반기 의정활동 수록한 제16호 의정소식지 발간
서산시의회, 2024년 전반기 의정활동 수록한 제16호 의정소식지 발간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의 의정활동을 수록한 제16호 서산시의회 의정소식지를 발간한다.
서산시의회는 지난 9일 의장실에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장으로는 ‘서산시의회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 제7조에 따라 2년간 당연직으로 위촉된 한석화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가선숙 의원, 안효돈 의원, 이수의 의원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올해 1월 제15호 의정소식지 발행과 함께 위촉되어 12월까지 활동하는 민간 편집위원 3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위촉식을 마친 뒤 4층 의회운영위원회의실에서 편집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본격적인 의정소식지 심의에 앞서 가선숙 의원이 편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회의에서 심의한 소식지의 주요 내용은 제291회 임시회부터 제296회 임시회까지 의안처리 현황, 5분 자유발언, 건의문 및 결의문, 행정사무감사, 포토뉴스, 서산시의회 현황 등 의회 안팎의 여러 소식이다.
한석화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소식지 발행을 시민 여러분께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며 “제16호 의정소식지가 서산시의회의 다짐서가 되어 더 열띤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2015년 7월 제1호 의정소식지를 발간해 반기별로 제작해 왔다.
제16호 서산시의회 의정소식지는 8월 말까지 발간해 관내 유관단체와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며 서산시의회 홈페이지의 의회자료실 게시판을 통해서도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하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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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축제 공식 무더위 사냥꾼‘이츠수’
0시 축제 공식 무더위 사냥꾼‘이츠수’
[충청중심뉴스] 대청댐의 깨끗한 원수로 만들어지는 ‘이츠수 ’가 대전 0시 축제 현장의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0시 축제 기간 동안 이츠수 4만명을 냉동 공급 중이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이벤트성으로 준비됐다.
축제 첫날부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축제 성공과 이츠수 홍보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이츠수 공급뿐 아니라 홍보관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알리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수도 서비스 사업 안내, 이츠수 생산 과정 등 내용의 홍보물 전시와 만족도 조사, 경품 추첨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이츠수를 0시 축제에서 널리 홍보해 축제 관광객들이 대전의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의 마시는 수돗물인 이츠수는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약 1,900만 병 공급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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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안전충남훈련 2차 사전기획회의 개최
청양군 안전충남훈련 2차 사전기획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2차 사전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양군 안전총괄과, 충청남도 사회재난과, 소방본부 119대응단 등 훈련기관이 참여했다.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훈련의 기본방향, 일정, 장소, 단계별 대응체계 등을 협의하고 인력 및 장비 등의 투입계획도 수립했다.
훈련을 기획하면서 중요재난은 산불로 연계재난은 다중밀집시설대형화재로 결정됐다.
훈련 장소는 청양문화예술회관 및 인접 임야가 될 예정이다.
산불 발생 및 진화,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화재 발생 및 진화, 인명구조, 수습·복구 등의 내용을 설계하고 훈련일시는 10월 30일 오후 2시로 확정됐다.
군은 충남도, 청양소방서 긴급구조대응훈련 등과 연계해 다양한 유관기관이 실제 재난 발생을 대비해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군과 도, 소방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훈련의 각 상황별 대응체계를 촘촘히 할 계획이다.
위기관리 매뉴얼의 반영 및 수정 등을 통해 현장감 있는 훈련으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재난 대응, 수습·복구 체계를 확립하고 국민의 생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작년과 재작년 인근 시·군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했다 우리군은 적극적인 훈련을 통해 이와 같은 대형산불 및 다중밀집시설대형화재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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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직자 및 단체 420여명 수해 지역 자원봉사활동 마쳐
청양군 공직자 및 단체 420여명 수해 지역 자원봉사활동 마쳐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6일 부여군 옥산면 지역을 끝으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지역의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군 공직자 및 26개 단체 420여명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직후인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6일까지 장장 26일간 이웃 피해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에 동참해 왔다.
그간 군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단체들과 소통을 통해 피해지역 11곳을 찾아 복구활동에 동참했다.
자원봉사센터는 피해지역에서 수해복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공식적인 수해복구 활동은 마쳤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신속하게 봉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 등 기후 악재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수해복구에 참여해 주신 공직자 및 단체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원봉사자들의 값진 땀방울과 바람처럼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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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수칙 준수하세요”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수칙 준수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여름철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에 중대한 위협을 주는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장마 후 기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농업분야 온열질환 사망자가 7월 말~8월 중순에 발생할 우려가 있어 폭염 집중대응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인 온열질환은 고온에 장시간 노출 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경우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농작업 전에는 반드시 TV, 라디오 등을 통해 무더위와 관련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챙이 넓은 모자 착용, 썬크림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고 나홀로 작업은 최대한 피해 2인 1조로 움직여야 한다.
또한, 농작업 중에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장소를 휴식장소로 마련해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기온이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능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작업중 온열질환 환자 발생시, 의식이 있는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옷을 헐렁하게 해준 뒤 시원한 수분을 섭취하게 하고 개선되지 않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 119구급대를 요청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농작업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안전수칙 홍보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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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우울감 사각지대 제로화 적극 추진
공주시, 치매·우울감 사각지대 제로화 적극 추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및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전수조사에서 총 2273명을 발굴해 관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23년 말 기준 29.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노인 인구수와 치매환자 증가에 따른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 전문인력 등 59명을 투입해 관내 65세 이상 시민 3만 500명을 대상으로 치매·우울감 선별검사지를 활용해 마을 경로당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대면검진을 진행 중이다.
전수조사는 2년간 실시된다.
시는 치매 전수조사 결과 7월말 기준 전년 동기 393명 대비 180% 증가한 707명의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치매환자에게 대상자별로 인지강화교실, 치매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등 맞춤형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울감 전수조사에서는 전년 7월말 동기 649명 대비 241% 증가한 1,566명의 고위험군을 발굴했다.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자별로 심리상담 연계,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 등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1차년도 목표인 1만 8000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함으로써 치매환자 및 우울 위험군의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는 등 시민들의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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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참여자 선착순 모집
공주시,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참여자 선착순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생애주기에 따른 세대 맞춤형 독서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총 15개 강좌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유아를 위한 건강한 감정을 다루는 감정코칭 수업 ‘너의 마음은 어때?’와 초등학생의 교과과정을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는 생활과학교실 ‘지구를 지키는 지구탐험대’, ‘놀이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성인의 취미생활 장려를 위한 미술 수업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풍경편지’가 이번에 특별히 개설된다.
이밖에 시니어를 위한 ‘천자문’ 수업과 ‘시니어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강좌 참여자를 어린이집 유아들을 위한 이야기 할머니로 파견해 자원활동가로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 강좌도 마련할 계획이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유아의 사고력 발달 위한 ‘독서보드게임’, 초등학생의 독서흥미 유발을 위한 ‘책놀이’와 과학과 수학원리로 협동심과 리더십,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그래비트랙스’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탄소중립 환경인식 개선을 위한 어린이 대상 ‘생활환경교실’을 강좌를 신규 개설했다.
성인강좌로는 상반기에 큰 호응을 얻은 아동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과정과 여가취미 활동을 위한 매듭공예 ‘마크라메’ 강좌를 운영하고 생활 속 미술활동 체험을 위한 팝아트를 추가로 개설했다.
특히 기적의도서관은 정보 소외계층 독서능력 향상과 정서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책놀이’를 지역 특수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기적의도서관은 8월 13일 웅진도서관은 8월 16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한편 지난 상반기 독서문화강좌에는 책놀이, 과학아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 1775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시민의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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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미디어 활동가, 공동체 이야기를 그려나가다
청양군 미디어 활동가, 공동체 이야기를 그려나가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9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청양군민 또는 청양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활동가 양성 ‘마을기자단’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미디어 활동가 양성 ‘마을기자단’은 시군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군과 지역활성화재단간 위수탁 계약을 맺어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6월 21일 개강해 8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총 8회의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스트레이트 기사 작성법 △마을공동체 신문 제작의 이해 △인터뷰 및 탐방 기사 작성법 △마을신문 제작과 글쓰기 실습을 통해 역량을 강화했다.
수료식에서는 전체 교육과정 중 70% 이상을 수강한 1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한자리에 모인 수료생들은 직접 작성한 기사발표 및 마을기자단 교육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수료생들은 마을공동체신문 ‘청양담소’ 겨울호부터 발행 제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청양 마을의 다양한 소식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아 12월 발행될 예정이다.
수료생 정한규 씨는 “어린 시절 기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수집해 청양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참여해 주신 모든 수료생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으로 청양군 마을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을기자단 및 마을공동체 신문 '청양담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소식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만들기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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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남면 화재 피해 가구에 희망의 손길 이어져
청양군 청남면 화재 피해 가구에 희망의 손길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남면 화재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한 성금 1,200여 만원을 모았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청남면 한 가구에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고 2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장 쓸 생활필수품 및 옷가지 하나 건지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에 군내 기관·단체, 공직자,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쳤다.
군은 군민의 솔선수범 이웃사랑 실천에 맞춰 긴급재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긴급생계비 350여만원, 화재복구지원비 300만원을 신청해 지원하는 등 행정과 주민이 협심해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금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의 작은 사랑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으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 피해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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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펼쳐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펼쳐
[충청중심뉴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와 함께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여름철 영농교육과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폭염 및 폭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농작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 요령을 설명하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자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지도자 회원들은 영농현장에서 온실가스 감축 농업기술 실행은 물론 논물 걸러대기, 벼 직파재배, 벼 대체작물 전환, 생활분야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폐기 농약물품 분리배출 등의 실천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지도자 역량강화와 함께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운동이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는 13개 읍면 395명으로 구성된 대표 농업인 학습단체로‘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청년 창업농의 멘토로서 봉사하는 농촌지도자’를 핵심가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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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7년 연속 ‘우수상’ 수상
서천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7년 연속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8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이다.
이번에 군은 고용인프라, 특화산업, 청년, 취약계층 등 각 분야에 맞는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특색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서천군 맞춤형 일자리통합정보 구축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청년 단계별 귀농귀촌 창업지원 △서천다운 중장년 맞춤형 창업 지원 등이다.
김기웅 군수는 “전국 단위 평가에서 7년 연속으로 우리 군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주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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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을지연습’ 오는 19~22일 개최…준비상황 점검
공주시, ‘2024 을지연습’ 오는 19~22일 개최…준비상황 점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주관 부서 총괄보고에 이어 부서별 전시 대비 계획에 대한 사전점검과 준비 사항 등을 공유했다.
올해로 56번째를 맞은 을지연습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시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함과 동시에 도상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습에는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을 위해 시청 1층 로비에서 군·소방 장비전시회를 운영하고 전시종합상황실 참관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엄중한 국제정세 등을 고려할 때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하다 내실있는 연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