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옹벽 보수·보강 사업 지원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취약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옹벽을 정비하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옹벽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대상은 위해 발생의 우려가 있는 옹벽 구조물 정비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공동주택이며 제천시 옹벽 구조물 자체 안전점검 결과 옹벽의 일부 보수가 필요한 태양연립, 대웅연립이며 공동주택에 총 2천2백만원의 사업비을 투입해 주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에 필요한 옹벽보수 등을 지원해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
충북 고등학생들 ‘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 최정상에 우뚝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제32회 전국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에서 충북 학생들이 대회 최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일 서울특별시 융합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각 시도에서 참가한 총 50개 팀이 일반고 부문과 과학고·영재학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충북에서는 지난 6월에 진행된 충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을 통해 선발된 4개 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제시된 과제를 창의융합적 문제 해결력 통해 과학탐구를 수행하고 이를 보고서에 작성하는 방식으로 대회에 임했다.
일반고 부문의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은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2학년 장준형, 이형민학생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금천고등학교 2학년 남가현, 조예록학생과 대금고등학교 2학년 김민수, 이주찬학생이 수상했다.
과학고 영재학교 부문에서는 충북과학고등학교 2학년 연아루, 박채영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자연과학교육원 김태선 원장은“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노력, 여기에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이 더해져 가능했다”며 “이번 성과는 충북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의 과학 실력다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
충북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IB 프로그램 인식 제고 및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했으며 13일에는 70여명의 관리자가 참석하고 14일에는 IB 준비학교 교감 및 핵심교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역량을 강화한다.
13일 IB 관리자 워크숍에서는 ‘IB. 대명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대명중학교 문희정 교장이 △IB 월드스쿨 여정, △IB 프로그램 기준 및 운영, △학교 특색 프로그램, △학교장의 역할 등 사례 중심으로 강연한다.
또한 IB 준비학교 및 관심있는 학교장 대상으로 ‘IB 준비학교 운영’ 안내와 중학교 관리자 대상 ‘단재고 입학전형’ 설명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14일 IB 학교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는 대구중학교 석지혜 교사가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이해, △IB MYP 이해, △IB 학교 운영 단계별 과업 및 사례 등을 안내하고 청주 동주초등학교 정재영 교사가 △학교 시스템 구축, △IB PYP 연구학교 운영 사례, △학교 비전 등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 간의 성과를 발표한다.
이어 IB 준비학교 안내와 아울러 학교별 계획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내실있는 운영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대구 대명중학교는 2023년 10월, 대구중학교는 2023년 11월에 IB 월드스쿨로 인증을 받았으며 동주초등학교는 2년째 IB 연구학교를 운영 중이며 지난 7월 IB 준비학교로 선정됐다.
윤건영 교육감은“IB교육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사들의 역량과 학교의 능동적인 움직임에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미래교육을 위해 IB학교가 선구적으로 가는 길에 힘이 되어 드리고 이를 통해 모든 학교 간 동반 성장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 2억 긴급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과 만나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본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은 전공의 파업 등 의료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진료 공백, 재정적자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세종충남대병원도 8월부터 매주 목요일 성인응급실을 축소 운영하고 있다.
다만,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응급센터는 정상 운영 중이나 일부 진료과 의료진이 본원으로 배치되는 등 세종시민의 중증 의료 및 응급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한 전문의료진 긴급 충원 방안, 일부 중증환자의 안전한 치료를 위한 본원으로의 전원 치료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던 시기에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세종충남대병원 의료진들의 노고를 기억한다며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엇보다 시는 세종충남대병원의 성인응급실 축소 운영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응급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고 이를 돕기 위한 재난지원금 2억원을 긴급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된 재난지원금은 인력부족에 따른 응급의료센터 전담 의료진에 대한 초과근무수당 등으로 사용된다.
또한, 응급의료인력의 이탈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기존 의료진의 업무와 피로 가중을 일부 해소하기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에 군의관 파견을 요청해 이날부터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시와 충남대병원은 진료과목 축소 등에 대비해 중증질환자 긴급 이송 및 우선 치료 등 세종시민 보호 대책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지역의료 책임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응원한다”며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세종시민의 진료 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빠른 시일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소아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비를 포함 연간 약 1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세종충남대병원의 진료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2024-08-12
-
충남소방 구조대원 휴가 중 귀한 목숨 살려
충남소방 구조대원 휴가 중 귀한 목숨 살려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 소속 구조대원이 휴가 중 물에 빠진 50대 여성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계곡에서 휴가중이던 남병하 소방사는 이날 오후 3시 45분쯤 119에 신고해달라는 소리를 들었다.
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여성을 물 밖으로 끌어내는 상황을 목격한 남 소방사는 지체없이 물로 들어가 여성을 물 밖으로 구조, 의식과 호흡이 없음을 확인 후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긴급한 상황이었지만 그동안 구조대원으로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출동하는 구급대원과 영상통화를 하며 구조대상자의 상태를 전달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등 침착하게 대응했다.
이 여성은 구급대 현장 도착 시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으며 현재는 퇴원 후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 소방사는 “평소 구조대원으로 근무하며 심폐소생술을 배웠기에 당황하지 않고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
“산하 공공기관 도민 위해 제대로 뛰어야”
“산하 공공기관 도민 위해 제대로 뛰어야”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산하 15개 공공기관장들에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제대로 뛰어 줄 것을 주문했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하반기 공공기관장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후반기 도정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보고회에서 김 지사는 “전반기 동안 도정 일선 서비스의 역량과 체급을 키워왔다면 후반기에는 도민을 위해 제대로 뛸 차례”며 “연초 계획한 것들이 행정서비스가 되어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뚜렷한 성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의 업무여건은 수시로 변화가 있기 마련인데 목표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배를 바다가 아닌 산으로 내몰 수도 있다”며 “연초 세운 계획을 일관되게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화에 따른 유연한 임기응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휘부와 소통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은 지역 거점 공공병원의 역할 강화 및 경영효율화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보고했다.
충남연구원은 도정 핵심과제에 대한 국가정책화 및 정책수요자 공감 확대를 위한 연구에 나서고 충남개발공사는 공공성 높은 신성장동력 발굴 등 도민이 신뢰하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미래가치를 높이는 인재육성,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교육’ 으로 힘쎈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며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 및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충남경제진흥원은 강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 수출 및 내수시장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 경영위기 극복 및 성장 지원을 중점 추진한다.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과 역사문화연구원, 문화관광재단, 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달성을 위해 연초 계획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김 지사는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 속에서 미진하거나 수정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놓치지 않고 처리되도록 철저한 관리감독도 따라야 할 것”이라며 “달리는 말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주마가편’의 마음가짐으로 속도감을 잃지 말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8-12
-
아산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직 신규 공무원 직무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직 신규 공무원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2일과 13일 아산도서관 3층 연수실에서 올해 신규 발령받은 교육행정직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교육현장 실무 적응에 필요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학교 현장에 투입된 새내기 공무원들이 기본적 업무 능력을 빠르게 습득하고 학교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 교육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시행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청렴도 향상 교육 △기록물 관리 △학교회계시스템 운영 △교육공무직원 급여와 수당 △4대보험과 세무관리 등 구성됐으며 교육은 각 분야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을 강사로 초빙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실무 비법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강사로 초빙된 선배 교육행정직 공무원은 행정실에서 신규 공무원들과 같은 업무를 한 경험이 있어 강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제작했으며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눈높이에 맞춘 수준별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한 신규 공무원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곤란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사례를 강의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아산지역에서 새롭게 공직의 꿈을 펼치게 된 신규 공무원들이 앞으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개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2
-
이범석 청주시장 “시민과의 소통·공감 최우선으로”
이범석 청주시장 “시민과의 소통·공감 최우선으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12일 전 직원에게 “민선 8기 가장 중요한 가치는 소통과 공감”이라며 “시민분들이 바라는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진심어린 소통을 통해 해결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에서 “시민분들과 깊고 진정성 있는 소통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소통을 통해 많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유관기관과 소통이 매끄럽지 않은 경우도 있다”며 “각 부서에서는 관련 기관·단체,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 직접 대안이 없는 경우는 별도대안을 강구해 공감을 얻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민 소통플랫폼 ‘청주시선’이 최근 가입자 2만명을 넘어선 것을 언급하며 “청주시선을 통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더 많은 시민분들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정에 적극 반영 하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온열환자 예방 등 안전관리에 대한 업무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폭염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노인, 노숙자에 대한 보호활동을 강화해서 환자가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동시에 폭염 대응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시설 및 안전 관련 부서에는 “폭염이 길어지는 만큼 물놀이장, 계곡을 찾는 시민들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시설안전 관리는 물론 시민들에 대한 안전수칙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범석 시장은 청주동물원을 필두로 청주시가 ‘동물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힐 수 있도록 충실한 정책 이행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우리 시가 동물복지에 앞장 서 펼치고 있는 사업과 그 모습들을 언론,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해 그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다가오는 광복절에는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자”며 “태극기달기 운동에 시민들은 물론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홍보해달라”고 지시했다.
2024-08-12
-
대전시 로봇산업 육성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대전시 로봇산업 육성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 로봇기업 10개사와 함께 로봇산업 육성 정책 논의 및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플레로보틱스, ㈜마젠타로보틱스, ㈜씨엔로봇, 아이티즈 등 대전 로봇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인이 참석했으며 △로봇산업 육성 정책 △기업 유치시설 구축 △기술이전 효과적 지원방안 △로봇기업 인력 지원 정책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현장에서 들은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신성장 전략산업인 로봇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
대전시, 2024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최
대전시, 2024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국내 태양광 분야 최대 행사인 ‘2024년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가 1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태양광 분야 국내·외 석학, 교수 및 업계 종사자 등 15개국 1,000여명이 참여하며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신원석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이창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유주 우에다 세계태양광총회 국제자문위 위원장 등 36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는 지난 2011년 첫 개최 이후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화석에너지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지향하는 대전시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수준 높은 학술 프로그램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기업 일자리 한마당을 동시 개최한다.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태양광 신기술 주제발표 △국내·외 연사 초청 스페셜 포럼 △에너지기업 일자리 한마당 △신동 태양광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 방문 △해외 내빈 0시축제 문화투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차세대 태양전지라 불리는 탠덤 태양전지와 관련한 국내 최초 스페셜포럼 개최에 국내·외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우수인재 취업 확대를 위한 에너지기업 일자리 한마당도 펼쳐진다.
태양광, 이차전지,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정부출연연구기관, 에너지 공기업 및 벤처기업 등이 50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우수 이공계 학생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업소개, 직무설명, 채용과정 등을 설명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환영사에서 “태양광은 무한하면서 청정한 대표적 재생에너지로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산업”이며 “이번 대회가 최신 신기술 연구 성과 공유와 다양한 지식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의 성공은 물론, 2026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국제행사도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태양광학술대회 기간, 대전의 대표 축제 0시 축제가 중앙로 일원에서 진행되는 만큼 해외 주요 내빈들을 초청해 0시 축제 문화 투어를 진행하는 등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4-08-12
-
세종시체육회, 세종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식 개최
세종시체육회, 세종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과 황현목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12일 세종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개 분야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세종시체육회가 관내 유관기관 및 비체육단체와의 적극적인 MOU를 통해 체육발전 및 지역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연계·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및 지원, 세종체육발전과 경제력의 균형적 발전 도모, 각종 공공사업 추진 공동협력 등이 포함됐다.
양 단체는 시민체육대회, 전국규모대회 등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팝업스토어 운영 및 홍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회, 소상공인연합회가 서로 협력해 세종시 발전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체육행정의 중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슬기로운 청렴생활’ 진행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슬기로운 청렴생활’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렴의지를 다지는 서약진행 및 다양한 청렴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 8월 12일 아산 본원에서 전직원들과 함께 청렴에 대한 관심유도, 내부포상 등을 통해 공직 중요가치인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슬기로운 청렴생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관장 청렴메세지 전달, 직원과의 소통문화 조성을 위한 월례회 개최, 매월 사내 게시판에 청렴문구를 알리는 청렴사이렌, 음주운전 비위자 자진신고 확인을 위한 자체점검 등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실시했다.
특히 올해 청렴메세지에는 청렴적 사고 제시와 청렴지킴이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8월 청문현답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닌, 시크릿 마니또를 통해 정해진 기간동안 익명으로 직원 간 장점 및 감사편지 공유 등 팀워크 개선 및 소통활성화에 앞장섰으며 하반기에는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 및 개선을 위한 활동 등을 더욱 활발히 해 기관 운영 혁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강희준 센터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조성을 위해 충남센터 임직원과 함께 모범을 보이는 자세로 소통, 공감, 청렴 문화를 만들고 충남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문화로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제천·평택 이음 1274’ 업무 협약식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자매결연도시인 평택시, NH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제천·평택 이음 1274’협약식을 진행했다.
127.4km의 고속도로를 사이에 둔 양 도시간 협약식은 지난 12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천시청·평택시청, 제천 평택 관내 12개 농축협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평택 이음 1274’협약식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두 자매결연도시와 NH농협과 함께‘관계인구’확대를 위한 주요협의 사항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상호기부 활성화로 건전한 기부문과 붐 조성, ―경쟁력있는 농산물 및 농촌 관광자원의 답례품 발굴·공급 및 상호 홍보 등 주요 협력 사항에 대한 MOU를 체결한다.
이와 관련해, 제천시와 평택시는 농협이 추진하는 ‘기업·농촌 이음’ 운동 등 민간 주요 지역 활력화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창규 시장은“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제천·평택 이음 1274’를 통해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에 큰 기여가 될것으로 확신하며 양 도시간 농축협 조합장님들의 농업의 상생을 향한 가치 있는 걸음에 대한 감사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관계인구란 정주인구와 교류인구의 중간 개념으로 특정 지역에 완전히 정착하지는 않았으나, 이후 정기·비정기적으로 지역을 방문하면서 지속적 관례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관계인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2024-08-12
-
자원봉사자 1만 7827명 수해복구 도왔다
자원봉사자 1만 7827명 수해복구 도왔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충청남도 전역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충청남도 새마을회 등 11개 재난 네트워크 기관·단체들과 피해 복구 활동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활동에는 1만 7,82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30일간의 수해 피해 긴급 복구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부여, 논산, 금산, 서천을 비롯해 계룡, 당진, 청양, 홍성, 태안 등에서 폭염 속에도 헌신적인 복구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된 가옥의 긴급정비, 폐기물 정리, 도배 작업을 비롯해 이재민 대피소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급식 지원까지 다양한 복구 활동에 힘썼다.
특히 부여, 논산, 금산 지역은 제방 유실과 하천 범람으로 농작물 침수피해가 심각했던 곳으로 자원봉사자의 66% 이상이 농작물 복구활동에 배치되어 비닐하우스 정리 및 철거, 딸기·메론·수박 등 침수로 인해 폐기되는 농작물 정리에 온 힘을 쏟았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7월 10일부터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시·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물품지원, 자원봉사자 연계, 자원봉사자 모집 및 홍보, 충남도 및 민관협력 네트워크 가동, 중앙·광역시도센터 협력 네트워크 가동을 통해 피해복구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박성순 센터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한 달여간 헌신적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재난 대응에 앞장서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오는 9월 5일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워크숍을 열어 호우 피해 대응 결과를 공유하고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현장에서 활동한 재난봉사단체와 센터 관리자들의 마음치유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12
-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0시 축제, 3무 축제로 순항”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0시 축제, 3무 축제로 순항”
[충청중심뉴스] ‘2024년 대전 0시 축제’가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 축제’를 향해 순항 중이다.
더불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0시 축제’의 순조로운 진행을 높이 평가하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축제 개막일인 지난 9일부터 11일 주말까지 수많은 관광객이 몰렸지만, 다행히 인명사고 등 별다른 사건·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시장은“축제가 4일 차로 접어든 시점까지 다행히 안전사고 없이 잘 진행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도“긴장의 끈을 조금이라도 느슨하게 하는 순간 사고가 일어난다 실·국장들이 이 부분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매일 수시로 청소와 쓰레기를 치우면서 쓰레기 대란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 시장은“서울에서 오신 분이‘이렇게 큰 축제를 여는데 어떻게 쓰레기 없이 깔끔하냐’고 했다”며 “축제를 즐기는 우리들의 높은 의식 수준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고 격려했다.
대전시는 0시 축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먹거리 등의 가격 표시 이행과 가격 인상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한다.
여기에 바가지요금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위해 축제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바가지요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시장은“방문객들에게 바가지 없이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3무 축제와 함께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미비점 보완을 위해 이 시장은 매일 축제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점검하며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시장은“세계 각지에서 모이는 세계적인 축제도 몇십 년 몇백 년간 보완에 보완을 거듭해 오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며“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미흡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
공직자들도 현장에서 예리한 눈빛으로 보완할 부분을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굿즈 판매량 급증’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시장은 “굿즈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 관련 굿즈 등은 물량이 거의 다 소진됐다고 들었다”며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의 세계화가 가까워지고 있다.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의 세계화를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화이글스 모자를 쓴 꿈돌이, 타자 꿈돌이 등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을 끊임없이 내놓아야 한다고 세부 지침을 내렸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디자인과 관련해서도 꿈돌이나, 대전시의 꽃인 목련화 등 시의 상징적 의미를 담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0시 축제로 식당과 주변 상권은 물론 체류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숙박 객실 예약이 어렵다는 말까지 나온다”며 “계속 보완·발전해 지역 및 원도심 경제에 도움이 되고 관광객 유입으로 도시 인프라가 확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0시 축제의 방향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축제에 가보니 지역 유망기업 제품들 전시에 방문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걸 봤다”며 향후 우수한 제품을 갖고 있는 기업 참여 확대 검토를 지시했다.
이와 함께 유등교 재가설 결정에 따라 조형미 및 야간경관을 고려한 첨단공법 건설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른 신속한 대책 마련 △대전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차질 없는 추진 △청년 학자금·월세지원 관련 대전청년내일재단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 강화 등을 주문했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