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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방사광가속기 활용 R&D 지원기업 모집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활용 R&D 지원기업 모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도내 기업의 방사광가속기 활용 R 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방사광가속기 활용 연구개발 지원사업 과제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본격적인 운영에 대비해, 지역 기업이 첨단 연구 장비를 활용해 기술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으로는 도내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이며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지원 분야로는 소부장,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 에너지 등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실험이 활용될 수 있는 전 분야가 해당된다.도는 총 2개 과제를 선정해 빔라인 사용료, 기술자문료 등을 포함해 과제당 3700만원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단, 주관기관은 기업 규모에 따라 사업비의 20~25% 자부담해야 하며 과제 종료 후도 지원금의 10%를 기술료로 납부해야 함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과제관리시스템 비즈온 h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과제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맹은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충북의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산업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본격 운영에 대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023년부터 현재까지 반도체 첨단소재 등과 관련해 ‘초지능형 뉴로모픽 시냅스 메모리 개발’, ‘미세구조 자성다층박막 제작 기술’등 6개 과제를 지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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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산불예방·백두대간 사랑 캠페인 전개
보은군, 봄철 산불예방·백두대간 사랑 캠페인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7일 속리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봄철 산불예방 및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은군을 비롯해 보은국유림관리소, 보은소방서 속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봄철 속리산을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오리숲 일원에서는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백두대간 보호를 위한 올바른 산행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산림 훼손 방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성락근 산림녹지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며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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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전한 온라인 소통’ 돕는다… 서포터즈 법률 사전교육 실시
천안시, ‘안전한 온라인 소통’ 돕는다… 서포터즈 법률 사전교육 실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17일 ‘온라인 서포터즈’ 와 영상 제작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소셜미디어 운영을 위한 법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맞아 크리에이터 등 온라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초상권 등 민·형사상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온라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김바올 변호사가 맡아 ‘누리소통망 운영을 위한 법과 제도’를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SNS 관련 법률 개념 및 실무 사례와 저작권·초상권 침해 예방법 등 소셜미디어 계정 운영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법률 지식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두정평생학습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2026년 하반기에 디지털로 미래로 신인생설계, 디지털 스마트 교육, 문화예술 공감 토크 등 총 38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KBS PD와 함께하는 세계 여행 강좌, AI 에이전트 구현하기, 꽃차 소믈리에 등 3개의 특별 강좌도 개설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청소년과 두정평생학습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온라인 활동이 일상이 된 만큼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 전문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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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가득한 나성유치원
나성유 쑥개떡 만들기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성유치원은 4월 17일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는 ‘가마솥 쑥개떡 만들기’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인근 공원에서 직접 봄나물인 ‘쑥’을 찾아보고 쑥 염색, 향낭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놀이를 즐겼던 경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아이들은 자연에서 탐색한 생태적 경험을 식생활로 연결해 자연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는 계기가 됐다.특히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협력 활동으로 운영됐다.유아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쑥 반죽을 동글동글하게 빚어 모양을 만들었고 학부모들은 유치원에 마련된 화덕과 가마솥을 활용해 정성껏 떡을 쪄냈다.아이들은 가마솥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를 바라보며‘불멍’의 시간을 갖기도 하고 갓 쪄낸 떡의 향긋한 쑥 내음을 맡으며 즐거워했다.활동에 참여한한 유아는 “내가 직접 만든 떡이라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옥순 원장은 “유치원 마당의 화덕과 가마솥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옛 전통의 정취와 제철 음식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라고 밝혔다.나성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가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생태 체험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교육 공동체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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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안전 전면 점검 지시
윤건영 교육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안전 전면 점검 지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응해 도내 학교 안전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교육활동 침해 심각성 인식.전면 점검 및 보완·추경반영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해 도내 전반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예방과 긴급 대응을 포함한 종합 점검을 지시했다.이어 지난해 수립한 학교안전강화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며 계획 대비 이행상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기구나 안전장치가 제대로 갖춰졌는지 확인하라며 특히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학교에 안전 비상벨 등 관련 예산을 추경에 적극 반영해 신속히 보완하라고 말했다.학생 자치 기반 안전문화 확산·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고등학교의 경우 학생회 등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안전 문제를 스스로 논의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소지품 검사 등도 학생 자율적 합의를 통해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교육활동 보호와 안정적인 수업 운영을 위해 짝꿍도우미 등의 지원체계 확대도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짝꿍도우미: 유·초등 담임 교사의 교육활동 보조 및 교실 수업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 충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교육활동 보호와 안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현장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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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 추진, 우기 대비 침수 예방
서산시,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 추진, 우기 대비 침수 예방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인한 악취를 줄이고 우기 대비 침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여건과 우기 대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간별 순차적 준설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우기 전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집중해 5월 말까지 준설을 완료함으로써 침수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서산시는 준설 작업 과정에서 일부 구간에 통행 불편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해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홍건표 상하수도과장은 “하수관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악취 민원 예방과 침수 위험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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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액·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고액·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징수과와 서산경찰서 교통과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 및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물론, 대포차·무적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주요 대상은 △고액·상습 체납차량 △대포차 △무적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이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등의 납부를 적극 촉구할 예정이다.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강제 공매 등 추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지방세 및 각종 세외수입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 운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 위협 해소와 체납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징수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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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걸음’
서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걸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사회복지과는 4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서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중장기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보고회에는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서산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서산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시는 향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제6기 계획은 서산시 복지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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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34개 경로당 무료 소독
음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34개 경로당 무료 소독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음암면은 지난 4월 15일 음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3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무료 소독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소독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각 경로당에 2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환절기 감염병 예방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경로당 내부 공간을 비롯해 문고리, 손잡이 등 손이 자주 닿는 부분까지 세밀한 소독이 이뤄졌다.음암면의 한 어르신은 “날씨가 풀리면서 경로당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 위생 걱정이 있었는데, 이렇게 전문업체에서 소독을 해주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말했다.송진식 음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소독을 진행한 새립종합환경은 향후 고북면, 운산면 일원 경로당에도 무료 소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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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새마을회,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위한 환경정화활동 실시
괴산군 청천면 새마을회,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위한 환경정화활동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각종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거리 청소를 하면서 지역 주민을 상대로 에너지 절약과 차량 5부제 동참 캠페인을 벌였다.또한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알리고 일주일에 하루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5부제 참여를 독려했다.변상복 회장과 정영자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청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현주 면장은 “자발적으로 나선 새마을회원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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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 개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체육회는 관내 청소년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전한 여가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 를 4월 18일 제천축구센터 2·3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 32개 팀에서 2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학교 간 자존심을 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참가팀은 초등부 남당초, 덕산초, 명지초, 용두초, 장락초, 홍광초, 화산초를 비롯해, 중등부 내토중, 제천중, 고등부 간디학교, 다솜고 산업고 상업고 세명고 제천고 제일고 등이다.초등 3·4학년부와 중등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고 초등 5·6학년부와 고등부 경기는 조별 예선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안성국 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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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만나는 농촌…고향마실 한마당 개막
도심서 만나는 농촌…고향마실 한마당 개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충청권 농촌의 매력을 한데 모은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 이 17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2014년 첫선을 보인 고향마실 한마당은 농촌 주민들이 도심으로 찾아와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행사로 현재는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대표적인 도농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에는 대전·세종·충남의 60여 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해 전통 놀이와 공예 체험 및 각 마을의 특색이 담긴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주민들이 산지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고향마실 장터도 함께 열려 도시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첫날인 17일에는 부여 마을풍물단 길굿 공연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양파와 당근, 고구마를 캐보는 ‘농산물 수확체험 존’ 이 운영됐다.고사리손으로 흙을 만지며 직접 수확의 기쁨을 맛본 아이들은 연신 웃음꽃을 피우며 도심 속 농촌 체험에 큰 즐거움을 나타냈다.개막식은 오는 18일 진행되며 식전 공연과 함께 행사 기간 내내 국악 공연과 환경 아동극, 풍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추억 가득한 3일을 선사할 전망이다.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낸 ‘농산물 수확체험 존’역시 상시 운영된다.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이번 행사가 충남 농촌의 활력을 도시로 전파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과 도시가 함께 웃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마지막 날까지 안전과 운영에 만전을 기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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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드론 경진대회로 실무역량 점검
충남소방, 드론 경진대회로 실무역량 점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소방서 노재한 소방장·조영훈 소방교가 도내 최고 소방드론 조종사로 이름을 올렸다.도 소방본부는 17일 청양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2026년 소방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에서의 드론을 활용한 인명 구조·수색 등 기술 역량 강화와 전국 대회 출전 충남 대표 선수 선발 등을 위해 마련했다.또한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하는 민간인 분야도 함께 운영돼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충남소방은 지난해 열린 ‘제5회 소방청장배 전국 드론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드론 운용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경진대회는 산악 실종자 수색과 화학물질 정보 탐색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팀은 1인칭 시점 드론을 활용해 제한 시간 내에 장애물을 극복하고 목표물을 탐지하는 등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고난도 임무를 수행했다.우승은 인식표에 적힌 가상의 구조 대상자와 유해 화학물질 식별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은 노재한 소방장·조영훈 소방교가 팀이 거머줬다.노재한 소방장과 조영훈 소방교 팀은 산악 실종자 수색과 화학물질 정보 탐색 등 2개 분야에서 9분 39초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다음달 12 13일 공주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6회 소방청장배 드론 경진대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한다.이영주 119대응과장은 “소방드론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 장비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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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향상 공로 감사패 수상
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향상 공로 감사패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가 수여한 것으로 이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평소 장애인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이어오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특히 ‘대전시교육청 장애인 고용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권준석 지회장은 “이한영 의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념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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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렴산 3·1 만세운동 107주년.
보령시, 주렴산 3·1 만세운동 107주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출신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7일 주산면 체육관에서 ‘제 107 주년 주렴산 3·1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령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단체장과 유족, 지역주민 등 300 여명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헌화를 시작으로 3·1 운동 경과 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주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주렴산의 함성’연극 대본 발췌 낭독, 추모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김동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선열들이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이루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주렴산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7일 주산 출신 이철원 선생을 비롯한 애국지사들이 주렴산 국수봉에 올라 횃불을 밝히고 태극기를 게양한 뒤 독립선언서에 혈서로 서명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항일운동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사례로 전해지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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