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홍성군, 도내 최대 규모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홍성군, 도내 최대 규모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도내 최대 규모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의 전액 지원으로 진행되며 에너지 효율이 낮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냉·난방 시설을 지원한다.
홍성군은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인구 대비 최대 규모인 225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이다.
상반기에는 여름 폭염에 대비해 72가구에 4,700만원을 지원해 벽걸이 에어컨 등 냉방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난방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단열 및 창호공사, 바닥공사, 보일러 설치 등 가구당 최대 330만원까지 자부담 없이 난방공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한국에너지재단 지정 시공업체의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단, 주거급여법 제8조의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소유 주택, 무허가 주택, 최근 2년 내 동일 사업 수혜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 이상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
홍성군, 공공재정 부정이익 환수 강화
홍성군, 공공재정 부정이익 환수 강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공공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전체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행실태’ 전면 점검에 나선다.
공공재정환수제도는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각종 보조금, 보상금, 출연금 등 공공재정 지급금의 허위 또는 과다 청구 시 해당 금액을 전액 환수하고 최대 5배까지 제재부가금을 부과하는 등 부정이익을 철저히 환수·관리하는 제도이다.
군은 이달 16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환수처분 대상인 생계급여, 주거급여, 장애수당, 유가보조금, 공익직불금 등에 대한 지급 중단, 부정이익 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처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대상 기간은 2020년 이후 지급된 공공재정지급금 중 2024년 상반기에 처분한 사항이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홍성군 재정의 낭비와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공공재정지급금의 철저한 관리를 도모하겠다”며“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
음성군장학회, ‘모교로 찾아가는 멘토링’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장학회는 장학생 환류 사업의 일환으로 ‘모교로 찾아가는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9회를 맞은 멘토링 사업은 장학금 혜택을 받은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모교 후배들에게 자신의 입시 경험을 전수하고 학습 방법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13일 매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일 대금고등학교 △26일 동성고등학교 △27일 음성고등학교 등 4개교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총 588명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모교로 찾아가는 멘토링’ 1부에는 교육 전문기관에서 진로 탐색과 시간 관리 방법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2부에는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준비한 자료로 공부 방법, 입시 준비 방법, 대학교 생활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후배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멘토로 참여한 학생은 “장학금을 받고 지역과 후배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후배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견을 밝혔다.
조병옥 이사장은 “소중한 방학 기간에 기꺼이 시간을 내 준 장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를 통해 서로에게 값진 배움과 성장을 안겨주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
음성에만 있다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인기’
음성에만 있다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인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역 내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회원사들의 공장을 견학하고 제품을 만들어 보는 ‘2024 음성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팩토리투어는 기업체를 방문해 제품생산 과정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해볼 수 있는 음성군만의 이색적인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무엇보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아 매년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된다.
지난 9일에 진행된 7번째 여행은 ㈜풀무원을 시작으로 ㈜세모, 인터바스㈜, 수소안전뮤지엄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풀무원에서는 두부를 직접 만들어 보고 두부와 관련된 건강밥상을 맛볼 수 있었으며 ㈜세모에서는 세모스쿠알렌과 화장품 제작 과정을 견학하고 핸드워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터바스㈜에서는 나만의 욕실 타일을 만들어 보고 세계 최초 변기 타워를 관람했으며 수소안전뮤지엄에서는 재밌는 OX 퀴즈와 미디어아트, 4D 극장을 통해 수소 산업 등을 체험해 보는 일정을 소화했다.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매년 대기자가 넘치는 음성군의 대표 관광상품”이라며 “관광객의 수요에 맞춰 내년에는 운영 회차를 늘리고 정기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분이 팩토리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팩토리투어는 10월 12일까지 운영될 계획으로 오는 23일에는 음성군을 방문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 9월 26일~ 27일에는 제43회 설성문화제와 연계·진행할 예정이다.
2024-08-13
-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 개관.음성군 청소년의 새로운 쉼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3일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는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동아리 활동 욕구에 맞춰 조성된 청소년 이용 시설로 다양한 청소년 진로·직업과 창의체험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지난달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개관하게 됐다.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284㎡ 규모로 △지하 1층은 댄스연습실, 보컬실 △지상 1층은 사무실, 진로체험실, 창의실 △지상 2층은 안무실, 돌봄실 △3층은 밴드실, 합주실, 다목적실 등이 자리하고 있다.
개관식 당일에는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음성청소년센터의 베이킹 동아리와 자원봉사 동아리 청소년들이 만든 쿠키와 음료 등을 개관식 참석자와 마을 주민에게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조병옥 군수는 “새롭게 개관하는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가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와 희망찬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청소년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
홍성군, 용봉산 자연휴양림 입장료 무료화 등 휴양림 편의성 도모
홍성군, 용봉산 자연휴양림 입장료 무료화 등 휴양림 편의성 도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용봉산 자연휴양림이 최근 조례 전면 개정을 통해 용봉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휴양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입장료 무료화로 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용봉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휴양림 숙박시설 사용료는 2007년 개장 이후 처음으로 현실화되어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관의 요금이 소폭 인상됐다.
숲속의 집은 성수기 주말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비수기 및 주중은 10만 5천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되며 산림휴양관은 성수기 및 주말은 5만원에서 7만 5천원으로 비수기 및 주중은 3만 5천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된다.
할인 정책 범위는 확대되어 기존 장애인과 다자녀에게 제공되던 할인이 장애인, 다자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할인으로 변경되어 더 넓은 범위의 방문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숙박시설 퇴실 시간을 기존 12시에서 11시로 앞당겨 숙소 정비 및 청소에 더욱 집중해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바우처 이용자와 지역주민에게 30% 이내로 우선 예약 기회를 부여한다.
더불어 2025년까지 숙박시설 증축을 추진해 산림휴양관 1동과 숲속의 집 6개동을 추가할 계획이다.
8월 설계자 선정 후, 9월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5년에 증축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휴양림은 2026년부터 방문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정책 변경으로 용봉산자연휴양림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연 친화적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특히 가을에는 전국의 등산객들이 무료로 입장해 용봉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13
-
서산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전 과정 견학 기회 제공
서산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전 과정 견학 기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공공 급식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우수한 로컬푸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투어 ‘서산시, 로컬 미식 로드’의 참여단체를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산지투어는 서산시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농산물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경험할 수 있는 경로로 구성됐다.
시는 공공 급식 추진 기간, 로컬푸드 식재료 이용 계획, 산지투어 참여 인원 적정성 등을 심사해 4개 팀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팀은 로컬푸드 생산과 가공 현장, 학교급식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 로컬푸드가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의 현장을 견학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기관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급식 산지투어 '로컬 미식 로드'는 서산시의 다양한 농산물과 식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로컬푸드의 안전성과 품질을 이해하고 공공 급식 관계자들에게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
서산시, 학교급식기구 미생물 검사 추진
서산시, 학교급식기구 미생물 검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59개교를 대상으로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미생물 검사는 여름철 식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검사 기간 조리에 직접 사용되는 식칼, 도마, 행주 등 기구와 음용수를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을 통해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을 검출할 예정이며 검출 시 서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기구 및 음용수 등의 이용을 즉시 중지할 예정이다.
또한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세균이 검출된 학교를 대상으로 재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에 정확하고 신속한 미생물 검사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
서산시립대산도서관, 독서의 달 9월 맞이 프로그램 ‘풍성’
서산시립대산도서관, 독서의 달 9월 맞이 프로그램 ‘풍성’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립대산도서관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강연, 공연, 프로그램, 전시 등 4개 분야 8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각 프로그램은 서산시립대산도서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시민에게 친근한 독서 환경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연 프로그램은 9월 21일 ‘소통을 위한 작은 습관 손편지’, 9월 28일 ‘우리지역 향토연구가에게 듣는 안견과 몽유도원도’를 주제로 각각 윤성희 작가와 김인식 강사가 진행한다.
공연은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비한 도서관 다락방’이 9월 14일 진행된다.
체험은 9월 7일 5세부터 7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다육이와 꼬마정원’가, 1학년부터 2학년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석 전날 달밤에’가 진행된다.
또한 3학년부터 4학년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왕 과학놀이’이 진행되며 나이의 제한 없이 ‘전래놀이야 놀자’가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은 오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독서의 달 강연 및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친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
서산시, 가수 션 초청 ‘행복한 가정’ 강연 개최
서산시, 가수 션 초청 ‘행복한 가정’ 강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9일 오후 7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다둥이 아빠 가수 션이 전하는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임신과 출산,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시민에게 전파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션은 ‘오늘 더 행복해’, ‘오늘 더 사랑해’ 등 결혼과 육아에 대한 저서를 남겼으며 아동 등에 대한 기부로 선한 영향을 사회에 전파하고 있다.
강연에서 가수 션은 참석한 청중들과 결혼 생활과 육아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행복한 다둥이 아빠로서의 경험으로 다양한 조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에 참석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시는 강연 후 만족도를 조사해 다음 강연과 저출산 인식개선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정식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해 모두가 공감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시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
이완섭 서산시장,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발걸음
이완섭 서산시장,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발걸음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12일 바닷길과 철길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발걸음을 옮겼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을 만나 올해 국제 크루즈선의 운항을 소화한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토대로 국제여객선 취항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서산시와 세종, 대전을 잇는 충청내륙철도의 국가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충청내륙철도는 충청권 동서 지역의 철도망을 구축해 남북측 철도망과 연계하면서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되는 서산공항을 통해 복합교통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산공항역을 포함하는 충청내륙철도가 건설되면, 서산해미읍성과 해미국제성지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무보다 숲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서산시가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서해안을 아우르는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13
-
청주시, 상반기 신속집행 도내 1위…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올해 상반기 정부 목표치를 웃도는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충청북도 인센티브 3억원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최종 재정 집행률 60.1%를 달성해 정부 목표치인 54.3%를 넘겼다.
국내총생산과 관련 있는 소비투자집행은 목표보다 9.6% 초과달성했다.
당초 청주시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8천446억원, 소비투자 목표액은 2천641억원이었으나 각각 9천289억원과 2천895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충북 도내 시·군 중 신속집행으로는 1위, 2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은 2위에 달하는 기록이다.
시는 신속집행 최우수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과 소비·투자 집행실적 우수 기초단체로 추가 1억원을 확보했다.
예산규모가 크고 대규모 시설사업이 많은 대형 기초단체로서는 불리한 여건이었지만, 이범석 청주시장이 올초부터 전 부서에 강력한 신속집행을 계속해서 주문해온 점과 신병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이 모든 사업에 대해 집행시기를 파악해 관리한 것이 달성 비결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연초부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재정을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
청주시, 분평동 노후 산책로를 힐링 쉼터로 재단장
청주시, 분평동 노후 산책로를 힐링 쉼터로 재단장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수곡동 우체국에서 분평동 비전공원에 이르는 완충녹지 일원에 4억원을 투입해 맨발 걷기가 가능한 산책로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0m 길이의 노후 산책로 구간을 마사토 포장하고 80m 구간에는 황토로 포장하는 내용이다.
황톳길은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발바닥에 묻은 황토를 씻어낼 수 있는 세족시설을 설치하고 앉아서 쉴 수 있는 쉼터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황토 구간에 안개 분사형의 쿨링 미스트도 도입해 황토 습도가 사계절 내내 원활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1m 높이의 경관등을 일정 간격으로 설치해 어두웠던 산책로를 밝히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책로 가장자리를 따라서는 맥문동을 심어 여름을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사계절 푸른 경관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11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께 개방할 계획”이며 “어두웠던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혀 주민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8-13
-
아산시, 2024년 을지연습 대비 사전교육 시행
아산시, 2024년 을지연습 대비 사전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2일 을지연습에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2024년 을지연습 근무자 300여명 대상으로 을지연습 연계 안보 교육 및 비상 대비 준비 태세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으로 추진하는 훈련으로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며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토·보완하고 비상사태 시 집행 절차와 행동 요령 숙지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훈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2024년 을지연습’을 대비해 △을지연습 실시 배경·목적·중점사항 △단계별 조치 △비상 대비 정보시스템 조치 방법 △주요 일정과 조직기구 편성·역할 등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중점으로 공무원의 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이 올바른 국가관과 투철한 안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실시되는 을지연습도 적극적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3
-
아산시중앙도서관, 충남 공공도서관 1호 등록 완료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남 내 43개 공공도서관 중 최초로 ‘아산시 중앙도서관’을 등록했다.
이번 등록은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경쟁력 강화 및 시민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수준 향상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도서관 법 개정에 따른 공공도서관 등록제 시행으로 전국의 모든 공공도서관은 올해 12월 7일까지 법정 기준 이상의 사서와 자료, 시설을 갖추어 각 시도 자치단체 및 시도 교육감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미등록 도서관의 경우, 국가지원사업 신청이 제한되고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와 정부포상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중앙도서관은 2018년 개관해, 지역중앙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지식정보 서비스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도내 최우수도서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아산시는 5개의 공공도서관과 개관 예정인 2개의 신규도서관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7개의 공공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나, 법정기준 사서 수가 부족해 현재까지 중앙도서관 외 추가 등록할 수 있는 도서관이 없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올해 신규 임용 예정인 사서의 신속한 배치를 통해 연내 등록 가능한 공공도서관을 최대한 확대해 도서관 서비스의 안정성 및 질적 강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