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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분리배출 '자원순환 이응가게'와 함께해요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품질 재활용의 실천을 독려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시범 운영한다.
세종시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5시까지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에서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글 자음 ‘이응’을 모티브로 하는 자원순환 이응가게는 자원의 순환과 무한함을 상징하며 폐기물이 단순히 버려지는 것이 아닌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생되는 시작점을 의미한다.
자원순환 이응가게로 깨끗한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무게를 측정한 후 1㎏당 100∼600원을 세종시티앱 포인트로 지급한다.
포인트는 사업비 소진 시까지 받을 수 있고 세종시티앱에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단 보상금은 세종시티앱에 가입돼 있어야 하고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씻어 종류별로 분리해 가져와야 받을 수 있다.
보상 품목은 플라스틱류, 종이팩, 멸균팩, 캔류, 폐전지다.
시는 이응가게 시범사업 운영 후 재활용품 수거량, 성과 등을 파악해 수요가 있는 다른 지역으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은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닌 돈이 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분리배출에 대한 체험과 실천의 장인 자원순환 이응가게에 세종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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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년 딩동’ 청년 맞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청년기본계획 수립으로 4대분야 40개 과제를 추진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청년이 열어가는 미래, ‘청년딩동’ 영동청년기본계획 NO. 1” 을 비전으로 청년이 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영동형‘청년 맞이’사업을 구성했다.
군은 청년의견 반영을 위해 다양한 청년계층의 설문조사와 청년단체 심층면접을 추진하고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기본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했다.
수립된 4대 분야는 △일자리 △주거 △문화·복지 △참여로 총 8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영동군은 △영동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일자리 연계형 청년 보금자리 임대주택 공급 △영동군 청년센터 건립의 시설지원 하드웨어 사업을 주축으로 재정 및 운영지원 등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특화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영동특화 청년창업육성 지원 △청년농업인 자립기간 구축 △청년 단계별 취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2026년 준공예정인 청년센터와 연계한 청년 주도형 참여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삶의 보금자리를 꾸릴 수 있도록 민선8기 공약사업인‘결혼부터 자녀 양육까지 1억원 성장 프로젝트’로 △결혼 △임신 △출산 △양육 △교육분야에 걸쳐 총1억2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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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빈집의 기적, 그루터기 사회적 협동조합의 활약
마을 빈집의 기적, 그루터기 사회적 협동조합의 활약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의 그루터기 사회적 협동조합이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을 수리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들의 노력은 2019년부터 시작된 매곡면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주민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목공 동아리를 조직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21년과 2022년에 걸쳐 영동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목공예 교육 액션그룹으로 2년간 심화 훈련을 받으며 더욱 전문적인 역량을 키웠다.
2023년 11월 이들은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 지원 컨설팅을 통해 ‘그루터기 사회적 협동조합’을 공식적으로 설립했다.
빈집 소유자와 농촌의 주거를 원하는 이들을 매칭해 현재까지 매곡면, 추풍령면 등 총 4채의 빈집을 수리했다.
수리된 빈집은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정, 농촌에 부모를 둔 귀향인 등 여러 계층에게 제공됐다.
이현택 이사장은 “시골 빈집을 청소하고 수리하면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된다”며 “이를 통해 언제든지 따뜻한 시골집으로 사람들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많은 빈집을 확보해 영동에 정착을 꿈꾸는 이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루터기 협동조합은 영동읍의 빈집 수리에도 나선다.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에서 ‘나눔의 기쁨, 찾아가는 감동’을 주제로 추진하는 영동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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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카드 올바르게 사용해요”
예산군,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카드 올바르게 사용해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현재 70세 이상 어르신의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반기별 5만4000원씩 지원하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바우처카드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가맹점에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바우처카드는 70세 이상의 어르신 본인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이웃·요양보호사 등은 사용할 수 없으며 어르신과 동행 시에도 어르신 본인이 이용하는 요금만 결제해야 한다.
이 같은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바우처카드 사용이 중지되고 환수 조치가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수준 높은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우처카드는 2024년 7월 기준 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목욕업소 12개소, 이용업소 31개소, 미용업소 155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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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수 주재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예산군, 군수 주재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 △안전관리과 준비 상황 총괄 보고 △소관 부서별 준비 상황 보고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한 중점사항 및 충무사태별 조치 사항 등을 공유하고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올해로 56회를 맞는 을지연습은 13일부터 19일까지 전쟁 이전 위기관리 연습 기간을 거쳐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예산군을 비롯한 관내 15개 기관·단체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군은 이날 준비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14일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훈련 △21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 테러 대응 실제훈련 △22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을지연습 기간 유관 기관과 상호 협업해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사건 메시지에 대해 신속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며 실제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올해 들어 북한이 오물풍선을 대량 살포하고 남북 관계가 악화되는 시점에서 을지연습을 진행하게 됐다”며 “민관군·경·소방 등과 연계해 통합방위 태세를 공고히 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을지연습에 임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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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성폭력상담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록전’ 개최
예산성폭력상담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록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성폭력상담소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예산군청 1층 전시관에서 사진 기록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록전은 군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며 기간은 8월 12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하고 이날의 용기를 기억하며 피해 역사를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경옥 예산성폭력상담소장은 “이번 기록전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여러분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와 목소리를 기억하는 가운데 함께 추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 공간에 많은 분이 찾아와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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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79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실시
예산군, 제79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2일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정신과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기리고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실시했다.
최재구 군수는 신양면에 거주하는 故 이재덕 독립유공자의 손자녀인 이민수 씨 댁과 故 정인구 독립유공자의 자녀인 정예숙 씨 댁을 찾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삶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독립유공자 이재덕 선생은 1910년대 대한광복회 회원으로 항일운동을 한 공훈을 인정받아 지난 1980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독립유공자 정인구 선생은 아산 선장에서 3·1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군중과 함께 만세 시위를 벌이는 등 활동이 확인돼 202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재구 군수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헌신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긴다”며 “그 숭고한 정신이 후손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군 독립유공자 유족은 29명으로 군은 오는 16일까지 유족 위문을 실시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릴 방침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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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 크리에이터’ 라온, 오늘 한국어 오리지널 싱글 ‘Hi, dream’ 발매
사진제공 = 액셀러즈
[충청중심뉴스] 뮤직 크리에이터 라온이 반가운 발매 소식으로 리스너를 찾는다.
라온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한국어 오리지널 싱글 ‘Hi, dream’을 발매한다.
‘Hi, dream’은 무더위를 날려줄 파워풀한 라온의 보컬과 청량하고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으로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라온은 ‘Hi, dream’ 으로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발매한 ‘♡Like Like♡ ’를 통해 통통 튀는 보컬을 뽐내며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 그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으로 돌아올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애니메이션 OST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커버 영상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 450만명을 돌파한 라온. 대체 불가한 음색을 과시하며 국내외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은 만큼, 라온만의 청량한 무드를 담은 ‘Hi, dream’을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라온은 ‘Hi, dream’을 발매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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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표 청주행정고시학원장,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전용표 청주행정고시학원장,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에 소재한 행정고시학원 전용표 원장이 지난 12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행정고시학원은 1999년 개원 이래, 7·9급 공무원, 경찰직, 소방직 등 공직에 입문하기 위한 수험생들이 즐겨 찾는 배움터로 발전했다.
20년 넘게 본원에 몸을 담고 있는 전 원장의 고향은 충북 옥천이다.
전 원장은 수험 과목뿐만 아니라, 공직 생활 노하우와 면접에 임하는 자세 등 특강을 통해 수험생들의 미래 설계를 돕고 있다.
전용표 원장은 “내 고향 옥천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할 수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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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옥천군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계획 간담회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4일 오후 3시 옥천군다목적회관에서 ‘2025년 옥천군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계획’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옥천군 누리집에 공고해 진행한 서면 의견 수렴에 이어 폭 넓은 의견 수렴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 대상은 문화예술단체 또는 옥천군민이다.
옥천군 문화진흥기금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2년 12월 도내 최초로 조례를 제정하고 기금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금 30억원 조성을 목표로 2023년 15억원, 2024년 8억원을 확보했으며 2025년 7억원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이 중 2023년도 확보한 15억원의 예치 이자 4,100만원을 재원으로 올해 16건의 기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도 옥천군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계획은 문화예술 창작활동, 길거리 공연, 재능기부 문화예술활동, 특화사업 4개 분야로 문학, 미술, 사진, 음악, 국악, 무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이번 간담회와 서면 의견 수렴, 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오는 9월 확정 예정이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 “도내 최초로 문화진흥기금 사업을 추진해 의미가 남다르다 기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으로 옥천군 문화예술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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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2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획득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2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획득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2024년 보건복지부 주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6개 사회서비스원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정부위탁사업 및 소속·수탁시설 운영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략경영, 조직·인사관리, 민간지원 영역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경영관리, 사회서비스고도화 사업의 적극적 참여, 주요사업 전반의 충실한 모니터링 및 환류체계 운영 등이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AI 안부살핌 서비스 ‘안녕하세U’가 통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 사례로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 ‘홍동다움’이 농촌형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한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그 질을 향상하고 충남도 내 제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 9월에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조경훈 원장은 “2년 연속 ‘A’ 등급 기관으로 평가받은 것은 그만큼 충남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의 질과 충남도 15개 시·군의 서비스 격차가 해소되고 있음을 의미 하겠다”며 “앞으로도 충남도 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보급해서 모든 도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이 되는 이웃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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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중장년 가족의 삶과 고립 : 충남도 중장년 다문화가족 정책 발굴
다문화 중장년 가족의 삶과 고립 : 충남도 중장년 다문화가족 정책 발굴
[충청중심뉴스]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2024년 8월 9일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와 ‘중장년 다문화가족의 실태와 지원방안’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세미나는 ‘24년 충청남도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실태와 지원방안’연구를 학회와 연계해 도민을 위한 정책발굴을 목적으로 수행됐다.
이날 이용재 교수가 좌장으로 남부현교수와 오정아박사가 주제발표를 했고 김혜미교수와 변수정박사가 토론으로 참여했다.
남부현는 다문화가족 현황과 충남도 다문화정책의 방향성을 주제고 발표하면서 중장년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에 대해 실증 연구를 기반으로 촘촘하게 기획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다문화 20대 청년은 어디로 갔는가?’ 화두를 다시 한 번 던지면서 청년기 자녀를 둔 중장년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제기했다.
오정아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연구과제인 ‘충청남도 중장년 1인가구 사회적 고립 실태’ 자료를 토대로 충남도 중장년 1인가구의 삶과 고립의 문제, 중장년 연령에 따른 취창업 교육의 다양화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함께 마음건강 사업과 사회적 관계망 확충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혜미 교수는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이혼한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 거주하기 위해서는 자녀 양육권을 취득하거나 배우자의 부모를 부양해야하는 제약이 있는데, 이와 관련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했고 특히 이주배경 주민의 돌봄 문제도 이슈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는 주장과 함께 동일한 1인가구라고 해도 다문화 1인 가족이 갖는 취약성 문제에 대해 고민해야한다는 점, 주류사회 구성원으로서가 아닌 이민자 관점에서 다문화 1인가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충남도 중장년 1인가구의 삶의 고립실태가 서울이나 경기 등 대도시권과 상이한 점이 있어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변수정박사는 다문화가정도 한국사회가 갖고 있는 삶의 과정과 경험이 동일하다.
또한 자녀가 성인이 되어 부모를 떠나게 되면 결혼이민자 여성은 사회와 연결고리가 끊어지게 되는데, 이들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 고립은 더욱 심화되어 종국에는 본국으로 회귀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중장년 결혼이민자 고립과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 입국 후 언어교육을 강화하고 이들이 주류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러한 지원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이슈에서 결혼여성이민자와 자녀를 위해서도 다문화가족의 양극화문제는 우리사회가 해결해야하는 과제라고 본다고 주장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이용재 교수는 다양한 1인가구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다문화가족의 1인가구 지원정책에 있어 그들의 자녀를 위한 정책이 시급하다는 것에 공감됐다고 하면서 충남도 다문화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하고 기존의 정책분석을 통해 다문화 중장년 가족을 위한 지원정책이 마련되어야 될 것이라고 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조경훈 원장은 우리사회 가족정책의 중심학회인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와 함께 지역의 중장년 다문화가족의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는 점은 매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고 했고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장수정 회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실태와 지원방안을 위한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지역소멸의 이슈 앞에 학회가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한다는 점에서 시의 적절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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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II’ 공주문예회관 개최
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II’ 공주문예회관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주문예회관의 기획공연 ‘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 II’’를 선보인다.
공주문예회관의 기획공연 ‘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는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12월까지 매달 고품격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7월 16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에서는 지휘자 금난새의 유쾌한 해설이 관객들로 해금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종료 후 사인회 이벤트를 통해 공주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성황리에 마친 첫 번째 공연에 이어 8월 28일 공연도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독일 ESSEN 국립예술대학 석사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한 타악기 연주자 이상준, 쇼스타코비치 국제 콩쿠르 더블베이스 1위 및 AVIMC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1위를 수상한 바이올린&더블베이스 연주자 김예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피아니스트 김명현,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콩쿠르 1위에 입상한 기타리스트 지익환이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를 모두 연주하는 김예은, 마림바와 비브라폰 연주를 선보이는 이상준 등 한 명의 연주자의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관람 포인트이다.
프로그램으로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골로브코의 ‘마림바 협주곡 중 3악장-마슬레니차 축제’, 헤이스의 ‘바이아나의 여인’, 생상스 ‘교향시-죽음의 무도’ 등이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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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오늘 신곡 ‘SUMAYAW SUMUNOD’ 발매 ‘新 썸머송 탄생’
사진 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호라이즌의 새로운 항해가 시작된다.
호라이즌은 한국 시간 기준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MAYAW SUMUNOD’를 공개한다.
‘SUMAYAW SUMUNOD’는 필리핀 전설적인 보이 밴드 The boyfriends가 1978년 발표한 동명의 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으로 청량한 멜로디 속 한층 더 성장한 호라이즌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더해 올여름 리스너의 감성을 정조준한다.
호라이즌은 앞서 공개된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 속 청춘 감성을 자극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훈훈하면서도 해사한 비주얼로 전 세계 앵커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곡의 활기찬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안무를 완벽 소화,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렸다.
청량 하이틴의 정석을 보여준 ‘LUCKY’에 이어 올여름을 강타할 썸머송으로 경쾌한 항해를 시작하는 호라이즌. 원곡과 상반되는 리듬과 곡의 진행으로 재탄생할 호라이즌표 ‘SUMAYAW SUMUNOD’와 이들이 전할 희망찬 메시지에 대중의 기대감이 모인다.
호라이즌의 새 싱글 ‘SUMAYAW SUMUNOD’는 한국 시간 기준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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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뜻하지 않은 임신·출산, 혼자 감당하지 마세요, ‘1308’로 전화주세요”
보령시보건소, “뜻하지 않은 임신·출산, 혼자 감당하지 마세요, ‘1308’로 전화주세요”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정부의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가 2024년 7월 19일 시행됨에 따라 위기 임산부에 대한 상담 및 지원체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위기임산부’란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사유 등으로 인해 임신, 출산,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를 말한다.
지원내용은 24시간 전문 상담서비스, 긴급상황시 현장지원, 맞춤형지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임산부는 위기 임산부 통합 상담 전화 ‘1308’을 통해 365일 24시간 출산·양육 및 아동 보호에 관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고민하는 위기임산부에게 충분한 상담, 정보제공,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전한 출산을 돕겠다”며“모든 임산부와 아이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