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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KTX공주역 활성화 위해 논산·부여와 맞손
공주시, KTX공주역 활성화 위해 논산·부여와 맞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3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KTX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논산시, 부여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그리고 충남도청, 코레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3개 지자체는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주역 이용 활성화와 교통수요 확대를 연계한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통해 충남 남부권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공주역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제 마련 △공주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망 개선 방안 강구 △공주역을 이용한 협약기관 간 공동경제권 형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신도심과 공주·논산·부여 등 인근 지역 간 접근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는 ‘세종~KTX공주역~탄천 연결도로’ 통과를 함께 기원했다.
이 사업은 세종시 장군면에서 공주시 반포면 마암을 거쳐 KTX공주역, 탄천면을 잇는 총연장 23.5km, 왕복 4차로 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2029년까지 43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KTX공주역에서 세종시까지 이동 거리가 32.9㎞에서 25.3㎞로 줄어들고 이동 시간도 40분에서 25분으로 15분 단축될 전망이다.
공주 청벽대교 옆에 금강 횡단 교량을 신설해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에서 세종 남부권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고 호남권에서 KTX를 이용해 세종을 방문할 경우 공주역에서 내려 이동하는 새로운 교통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3개 지자체는 ‘공주역 이용 활성화’를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충남 남부권의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교통망 개선과 산업기반시설 구축 등 지자체간 공동경제권 형성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충남연구원 주재로 진행된 정책토론회에서는 공주역 이용률 부진에 대한 원인분석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일 이용객 2천명 목표 달성을 위해 3개 시군이 함께 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시는 그동안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공주 테마역 조성사업, 대중교통 증편, 시티투어 운영, 문화관광 시민 이용 공간 정비사업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왔으나 위치적 한계와 기반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3개 지자체가 충남 남부권의 유일한 고속철도역인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한 만큼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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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막바지 수상 안전관리 강화
여름철 막바지 수상 안전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청양군 소재 물레방앗간 등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한 도와 군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이번 현장 점검은 휴가철 막바지까지 도내 물놀이객 안전사고가 없도록 물놀이 위험지역 및 관리지역 등을 살피고자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인명 구조장비 현황, 물놀이 구역 설정 등이다.
이 외에도 도는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8일까지를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하천·계곡, 해수욕장 등 물놀이 지역을 주 2회 이상 정기 점검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는 등 수난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신 실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올해 물놀이객이 늘어나 사고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남은 휴가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물놀이객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전후 음주 자제 등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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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길자의원 천안시 시각장애인 보행권 권리 향상을 위한 간담회 진행
천안시의회 김길자의원 천안시 시각장애인 보행권 권리 향상을 위한 간담회 진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은 8월13일 오전 천안시 시각장애인의 보행권 권리 향상을 위해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천안시지회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시각장애인들의 보행권과 관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재 천안시 보행로와 관련된 문제점 및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천안시시각장애인 등 생활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종환 부회장과 임원들은 직접 천안시 보행로를 걸으면서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에 장애가 되거나 불편사항 등을 영상으로 담아 제도 개선 사항을 전달했다.
점자블록 파손 등의 유지보수 문제부터 보도 위 점자블록의 차단에 의한 보행의 어려움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점자블록 선상의 전선주나 나무 등의 장애물은 시각장애인이 보행 중 안전사고 가능성이 커 제도적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길자 의원은 보도점자 블록의 관리유지 의무는 천안시 공공의 의무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독립보행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면서 “천안시가 관내 보도의 실태조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보행권 확보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최근 시각장애인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로 인식되고 있는 보도상 불법 전동킥보드 등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낙상사고 등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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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할 것”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미래 식량가치 창출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내수면어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13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 내수면 발전 미래정책 포럼’에서 “내수면어업은 전체 어업 대비 생산량은 1% 수준이지만 생산금액은 6%를 차지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잠재력이 높은 만큼 저는 내수면 분야를 하나의 산업이자 중요한 먹거리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내수면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하천 499곳 2694㎞, 호소 8곳 1만 6006ha, 저수지 898곳 7528ha로 집계됐으며 하천의 경우 전국 3949곳 중 4위에 달하는 12.6%를 차지하고 있다.
전업어가구는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기준 246호로 전국 2872호의 8.6% 수준이다.
이들이 생산한 수산물은 2719톤 275억원으로 전남 1만 5298톤, 전북 7372톤, 경기 4291톤, 경남 3971톤에 이어 5위이며 전국 생산량의 6.3% 규모이다.
김 지사는 “충남은 중부권 젖줄인 금강과 국내 최대의 어항인 예당호와 탑정호가 있고 민물고기 전국 생산량 5위를 기록할 정도로 풍부한 내수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도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5억원을 투입, 스마트양식장 전환 등 22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내수면 분야 예산 105억원은 2021년 62억원과 비교하면 대폭 확대된 것으로 도는 소비자가 원하는 내수면 수산식품 개발에 정책적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포럼은 충남 내수면어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어업인 및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자체 차원에서 내수면 분야 단독 토론회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내수면어업을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의 강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포럼은 김 지사를 비롯해 내수면 어업인, 해양수산부 공무원,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산인과의 대화 △정책 발표 △전문가 발표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류선형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이 ‘내수면산업의 현황과 정부정책 방향’을 공유했고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이 ‘내수면 양식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창모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에는 류선형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 이완옥 한국민물고기 보존협회장, 임재현 중앙내수면연구소 연구관, 오근호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장, 장영수 충남내수면어로연합회장, 최장현 충남내수면양식어업연합회장, 김창태 어촌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수면어업의 스마트 양식 전환과 6차 산업화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존 지원정책의 강화 방안 및 신규 정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이번 포럼이 내수면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래먹거리인 내수면산업의 활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어업인분들도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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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럼피스킨 총력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음성군, 럼피스킨 총력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2일 인근 지역인 안성시 일죽면 축사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 발생과 관련해 13일 집무실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1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병옥 군수는 관계 부서장들과 관내 소 사육농가 일제 방역, 보건소 차량과 약품을 이용한 럼피스킨병 감염 매개체인 모기 등에 대한 구충 작업, 임상검사·예방접종 조기 실시 등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종합상황반, 이동통제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럼피스킨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럼피스킨병은 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의 피부 등 결절과 피부부종을 나타내는 급·만성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주로 모기류, 등에류, 진드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나 오염된 사료, 물 등을 통해서도 전파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조 군수는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흡혈 곤충 박멸을 위한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축산농가에서 럼피스킨병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축사 주변 소독 및 발생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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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서산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송호준 육군 제1789부대 1대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의 위촉식과 기관 간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서산시통합방위위원회는 이 시장을 비롯한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시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국가방위 육성 및 지원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촉식에서는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김승언 대전지방검찰정 서산지청장, 황성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에게 협의회 의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이 위촉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식 후 올해 을지연습 동영상을 시청하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공유했으며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최근 지속적인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와 미사일 도발, 핵무기 위협 등으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체제를 점검하고 전시대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시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 등 비상 대비훈련에 각 기관의 유기적인 연계로 비상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도시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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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 패밀리가 효자네, 기념품도 불티
꿈씨 패밀리가 효자네, 기념품도 불티
[충청중심뉴스] 대전 0시 축제를 기념해 출시된‘꿈씨 패밀리’의 관광기획상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대전시는 올해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의류·모자, 문구·잡화, 생활, 공예, F&B 상품 등 약 200여 종의 관광기획상품을 개발·출시했다.
특히 0시 축제와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콜라보한 기념품을 축제 기간에만 특별판매하는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꿈씨 패밀리 캐릭터 기념품은 불티나게 판매 중이다.
대전역 3층 ‘꿈돌이와의 대전여행 굿즈샵’과 ‘꿈돌이 하우스’는 한 달 만에 각각 5500만원, 2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4 0시 축제장 미래존 굿즈샵도 개막 4일 차에 일부 제품이 품절될 만큼 반응이 뜨겁다.
운영 4일 차 매출액은 970만원을 넘어섰다.
꿈씨 패밀리 기념품은 0시 축제 티셔츠와 모자부터 수세미, 네임택, 손거울, 뱃지, 쿠션과 인형, 텀블러 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꿈돌이뿐 아니라 꿈씨 패밀리 캐릭터 전체로 기념품 디자인을 확장하면서 다양성이 늘었다는 평가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꿈씨 패밀리 캐릭터 기념품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대전역과 꿈돌이 하우스 굿즈샵 등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는 0시 축제에 참가한 방문객 대상으로 ‘캐릭터 경품 이벤트’와 ‘꿈씨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 체험행사’등도 연계해 운영 중이다.
한편 꿈씨 패밀리 기념품 개발은 대전 관내 기업과 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협회, 대전디자인진흥원, 대전공예협동조합과 협업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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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위로 하는 우리”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추진
당진경찰서 “위로 하는 우리”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13일 당진경찰서 아미마루에서 위기청소년 보호·지원을 위한 ‘위로 하는 우리’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경찰서 김영대 서장, 당진교육지원청 송하종 교육장, 당진시복지재단 양기림 이사장, 현대제철 관계자 최해진 상무가 참석했으며 기탁금은 경제적 기반이 부족한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 및 활동형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탁식 행사 이후, 당진시 청소년 40명과 함께 학생들 간의 문제 해결능력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으며 현대제철의 후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미술도구·스포츠의류 상품권과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청소년 강OO 학생은 “코로나19로 비대면에 익숙해져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본 프로그램에 참여해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는 시간을 가져보니 공동체 활동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찰관계자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청소년들의 사이버공간 의존도 증가와 개인주의 성향, 상호 갈등조절 경험 부족이 학교폭력 신고 증가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자기조절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형 프로그램 운영 및 맞춤형 생활지원 등으로 청소년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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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사제동행 ‘희망나무 멘토링’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사제동행 ‘희망나무 멘토링’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교육취약학생 대상으로 총 50명의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희망나무멘토링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무관심과 문화·정서·경제적 결핍으로 집중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정서적 지지체계를 지원하고자 기획했으며 여름방학 동안 사제 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숲으로 우거진 강당밸리에서 트리클라이밍, 이끼볼 만들기, 마음분수 등 다양한 힐링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희망나무멘토링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초·중 교육복지사 13명의 멘토와 교육·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3~4명 교육취약학생인 멘티 학생으로 구성되어 1년 동안 교내에서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문화체험은 교육지원청에서는 그룹 멘토링으로 지원 운영한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여름방학 체험학습을 통해 사제 간 행복한 추억과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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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부가가치세 직무 역량 강화
도·시군 부가가치세 직무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직무 교육을 추진했다.
부가가치세 직무 교육은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대부 업무 추진 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처리에 대한 개념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신고 방법, 불성실 신고에 따른 가산세 납부 등 실무자의 재산상 손해를 방지하고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 세정과가 이번에 처음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과 직원을 강사로 초빙해 공유재산 사용 허가·대부 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에 대한 실무 해설 및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련 질의응답과 사업별 주요 사례 해설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성일 도 세정과장은 “인사 발령으로 시군 업무 담당자가 바뀌는 경우가 있어 부가가치세 관련 개념 정립에 도움이 되는 이번 직무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달라는 요청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실무자의 역량을 높여 부가가치세 관련 업무를 내실 있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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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4년 부패방지·청렴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8월 13일 본원 마루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4년 부패방지·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시작 전, 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스스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 서약서에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직자로서 숙지해야할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에 관한 법령을 다양한 현장 중심의 상황을 예시로 설명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직원들은 “실제 직무수행 중에 필요한 청탁금지법 등의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청렴문화 형성에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연수 소감을 전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속 직원들이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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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이끄는 AIDT 교실 혁명으로 미래 인재를 키워요
교사가 이끄는 AIDT 교실 혁명으로 미래 인재를 키워요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8월 10일부터 12월 14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본원 및 분원에서 중등 영어, 수학교사 약 8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함께 만드는 디지털 수업 혁신, 중등 영어, 수학 AIDT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수업, 평가, 맞춤형 학습에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해 보며 중등 영어, 수학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 교실혁명 선도교사를 중심으로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자체 선발한 35명의 전문강사를 활용해 중등 영어, 중등 수학 과목별로 매주 토요일 총 16회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등 AIDT의 이해, 학생 관점에서의 AIDT 기능 이해와 실습, 수업과 과정중심평가를 지원하는 AIDT 기능 이해와 실습, 너 Do 나 Do 빛나는 AIDT 수업디자인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연수 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2025년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디지털 수업의 혁신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수업 역량이 함양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별 학생 맞춤형 수업 지원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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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로 인명피해 제로화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로 인명피해 제로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12일 서구 흑석동 유원지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더불어 피서철을 맞이해 학생들의 야외 물놀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유원지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물놀이 안전수칙이 부착된 홍보물품 배부, 유원지 주변 순찰, 깨끗한 유원지 조성과 올바른 피서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교육청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방학 전 학생들에게 맞춤형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물놀이 안전수칙 가정통신문 발송, 누리집 홍보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나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는 경우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몰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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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중·고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확대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 기준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초·중·고 방과후학교 수강료를 지원하는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 확대의 주요 내용은 학교장추천제 운영 비율 확대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활용 가정 자녀 지원 항목 신설이다.
학교장추천제는 실질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에게 교육비 추가 지원을 하는 제도로 운영 비율을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대상자 인원의 10%미만까지 추가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을 20%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로써 지원 가능한 학생이 1,468명 늘어나 총 17,000여명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신설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활용 가정 지원 항목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을 위해 직장에서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활용하는 가정의 경우, 소득과 무관하게 방과후학교 수강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설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학생 1인당 연간 초 72만원, 중·고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교육비 부담없이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학생이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번 확대 방안을 통해 교육비 경감과 저출산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 확대 운영을 통해 교육취약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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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대전교육청,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중·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과학적 성취동기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기관 및 기업체를 탐방한 후 이루어진 이번 국외 체험프로그램에서는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로봇 & 메커니즘 연구소, 롱비치로켓발사센터 등 연구기관 방문, Plug and Play, 구글 등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업 방문, 미국 서부지역 명문대학 탐방이 진행됐다.
LBNL에서는 김명석, 임동규 연구원, RoMeLa에서는 데니스 홍 교수가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스탠포드에서는 로보틱스 연구실의 Steve Cousins 연구원, 칼텍에서는 김인호 연구원이 해당 연구실에서 이루어지는 연구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Start Up 개척 사례로 PathoBrainSeq의 맞춤형 의약품 개발 현황을, ImpriMed의 항암제 약물 서비스의 인공지능 모델 적용 현황을 알아보고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 자연사박물관 견학 등 과학문화체험도 이루어졌다.
5월에 있었던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와 칼텍한인대학원학생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이전보다 과학기술 전문가의 특강, 대학 재학생과의 만남 및 멘토링 뿐만 아니라 과학자와 함께하는 연구실 체험이 다양하고 내실있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로봇·생명공학·신소재·컴퓨터·로켓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과학기술 연구 현황을 살펴보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세계 최고의 연구 현장을 돌아보며 생명공학자가 되고 싶은 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과학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며 소감을 말했다.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9년째 시행된 것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의 연구소·기업·대학 등 국내외 과학기술 발전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대전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생 과학 체험프로그램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이공계에 대한 자신의 꿈을 한층 더 성장시켜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