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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온천자원 관리 ‘데이터 시대’ 연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아산시 관내 온천자원의 안정적 운영과 효율적 활용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온천공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매월 관내 40여 개 온천공을 대상으로 △유량 △수온 △운영 데이터 전송 상태 등 주요 지표를 정기 점검하고 있으며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온천공별 유량 계측, 설비 운영 상태, 데이터 수집 및 저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온천자원의 이용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정책 수립과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관리 방식은 기존의 단순 점검 중심 운영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관리체계로 전환하는 사례로 평가된다.이경헌 원장은 “온천자원은 지역의 중요한 공공자산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온천 이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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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따라 걷는 시간, ‘주말 진로 꿈 산책’ 운영
꿈을 따라 걷는 시간, ‘주말 진로 꿈 산책’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18일 2026년 새롭게 개편된 주말 프로그램 ‘주말 진로 꿈 산책’을 운영했다.‘주말 진로 꿈 산책’은 기존에 운영해 오던 주말 심화융합 프로그램을 재구조화해, 진로체험실 체험을 비롯해 현장교사 연계 진로융합 수업, 기획 특집전, 이달의 사람책, 진로상담 등 세종진로교육원의 주말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의 흥미와 선택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입체적 진로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했다.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신청 학생은 자신이 선택한 한 가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참여하며 진로 역량을 기르게 된다.이번 달에는 세종진로교육원의 11개 체험실 중 △손끝공예실 △탐사보도실 △지역사회탐구실 △의과학실 △AI드론실을 집중 운영함으로써 직업 및 진로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도록 헸다.특히 ‘주말 진로 꿈 산책’의 현장교사 연계 진로융합 프로그램은 진로수업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초·중 현직 교사의 수업으로 △'나만의 캐릭터 굿즈‘만들기 △내 목소리를 담은 근거리무선통신오디오북 제작, △'친환경 에코하우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이는 교과와 진로를 융합한 창의적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올해 새롭게 신설된 ‘기획 특집전’도 눈길을 끌었다.이번 달에는 세종 지역의 ‘K-장인’을 주제로 다식, 금속공예, 단청 등 전통 기술을 현대적 체험으로 재구성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 직업의 가치와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주말 진로 꿈 산책’의 ‘주제 테마 융합전’은 향후 인공지능신산업, 문화예술·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시대 변화와 연계된 직업 세계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의 학부모는 “요즘은 아이 진로를 부모가 대신 정해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주말 진로 꿈 산책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체험이 많아 선물 꾸러미를 받은 기분이었고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된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스스로 선택한 진로 체험에 깊이 몰입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주도성과 진로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자신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의미 있는 진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말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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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과 과학이 함께 걷다” 18일 2026 과학 어울림마당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과 과학이 함께 걷다” 18일 2026 과학 어울림마당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8일 2026 과학 어울림마당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행사를 체험했다.이날 행사는 시민 및 과학산업계 종사자 등 약 1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과 과학대중화 유공자 표창, 청중 참여 이벤트를 거쳐 한빛탑에서 엑스포 시민광장까지 자유 걷기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과학 어울림마당이야말로 과학이 생활 속에 살아 숨 쉬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고 강조하며 “한국 과학기술의 기틀을 닦은 최형섭 박사님과 같은 선배 과학자들부터 세계적 과학자 김빛내리 교수님까지, 그분들의 이야기가 우리가 걷는 길 위에 함께한다”고 밝혔다.또한 “시의회는 시민들이 과학도시 대전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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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새마을회, 고유가 위기 극복 ‘에너지 절약 실천’거리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새마을회는 16일 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에서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소비절제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위기 상황에 대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오창수 회장은 ‘에너지 위기가 일상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근검절약하는 새마을정신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단양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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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4월 16일 단양 다목적체육관 북관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제2회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김경섭 관장의 인사말,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제2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제니아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19팀이 참가한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이어졌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특히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후원이 이어졌으며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가운데 모든 프로그램이 활기차게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김경섭 단양장애인복지관 관장은“제2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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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도시락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위원들은 자발적으로 매월 1만원씩 후원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아 지역 내 기부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또 회의 이후에는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분기별 회의와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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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61가구를 대상으로 ‘고운손길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홍완순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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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 본격 출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수련관은 북부권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와 청소년지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북부권 청소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활동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및 연계사업 추진 △청소년지도자 간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정책 전달 및 정책사업 연계 등이다.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비롯해 기관 간 역할 분담,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이어가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양·제천·충주 북부권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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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약사사, 취약계층에 생활필수 가전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냉장고와 밥솥 등 8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 가전제품을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으로 단양읍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인스님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족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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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단양읍 천동리 외 11개 마을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도권 밖에서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특히 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이 행정이나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 참여형 복지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장경인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한 분의 위기가구라도 더 발굴해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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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호텔관광고 학생 대상 단양정수장 견학 운영
단양군, 호텔관광고 학생 대상 단양정수장 견학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수돗물 생산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 음용률 향상과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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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헌화, 기념사 및 격려사, 학생대표 헌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민주주의는 66년 전 꽃다운 나이에 불의에 맞서 두려움 없이 거리로 나섰던 지영헌 열사와 수많은 학생,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꽃피울 수 있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어 “열사께서 보여주신 정의와 양심,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근간”이라며 “이 정신을 바탕으로 단양이 더욱 공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열사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에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단양군 단성면 출신인 지영헌 열사는 1960년 4월 19일 중앙대학교 시위대의 선봉에서 항거하던 중 만 20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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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섬 생태탐방교,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
시루섬 생태탐방교,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남한강과 시루섬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에 들어간다.단양군은 시루섬 생태탐방교와 연계된 탐방센터 및 진입데크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정식 개통 일정을 조정하고 이용 편의 제공과 시설 운영 준비를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주말 임시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루섬 생태탐방교는 현재 교량 본체 등 주요 구조물 시공이 완료된 상태로 향후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보행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다만 탐방교 진입을 위한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등 일부 연계시설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전체 시설을 동시에 개통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이용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영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임시 개방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임시운영은 지역 대표 행사인 소백산철쭉제 기간과 맞물리고 봄철 관광 성수기로 방문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보행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집중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정식 개장에 앞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임시운영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운영 시간 외에는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군은 이번 임시운영을 통해 운영 시간과 이용 동선, 안전시설, 주차장 운영 등 시설 전반에 대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 데이터를 확보해 정식 개장 시 보다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또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이용 동선과 공사 구간이 혼재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공사가 진행 중인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일부 구간은 접근이 제한되며 방문객은 지정된 동선을 통해서만 탐방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군은 안내시설 확충과 현장 통제를 통해 이용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잔여 공정은 6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전체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7월 초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정식 개장 이후에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중심으로 수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탐방교와 연계된 진입시설 공사가 일부 지연되면서 불가피하게 개통 일정이 조정됐다”며 “임시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정식 개장 시에는 보다 완성도 높은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불편 사항과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요소를 면밀히 점검해 정식 개장 준비에 반영하고 시루섬 일대를 생태·경관 중심의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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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이태규 소방교, 화재조사 학술대회 금상 수상
대전동부소방서 이태규 소방교, 화재조사 학술대회 금상 수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소방서는 현장대응단 이태규 소방교가 한국화재조사학회 주관 ‘2026년도 제49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화재 및 폭발사고 원인 조사와 관련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소방·경찰·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이태규 소방교는 한국화재조사학회 정기 학술대회와 병행된 공모 프로그램에 참가해 차량 화재 사례를 분석하고 연소 패턴을 단편적으로 해석하기보다 다양한 원인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경찰청장상에 해당하는 성과로 화재 원인 규명의 정확성을 높이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화재조사 분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전동부소방서는 과학적 화재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안정미 대전동부소방서장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은 재난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화재조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국화재조사학회 초청장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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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홍예공원서 봄 나들이 즐겨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가족 중심 체류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을 임시개방했다.내포신도시 상징물 중 하나인 홍예공원은 2025년 1월부터 기존 산책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명품화 사업을 추진했다.당초 2026년 9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도민의 기대에 부응해 이날부터 물놀이시설 및 마무리가 필요한 일부 시설을 제외한 전 구간을 조기 개방하게 됐다.도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홍예공원 내 부족했던 나무그늘과 산책로를 대폭 확충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등 가족 중심의 체험공간을 강화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간으로 재편했다.공원은 △패밀리파크 △웅비광장 △자미원 등 3개 구역으로 이뤄지며 각 구역에 특화된 기능을 부여해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패밀리파크 구역은 젊은 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으며 주요 시설은 어린이놀이터, 물놀이터, 스케이트파크, 인공폭포 등을 확충했다.어린이놀이터 내에는 높이 10m 규모의 놀이타워를 설치해 역동적인 놀이가 가능하도록 했고 물놀이시설에는 난파선 형태의 조합놀이대와 워터터널,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대형 트램폴린 등을 설치했다.웅비광장은 축구장 약 2배 규모의 잔디광장과 대형 야외무대를 조성해 공연과 휴식, 피크닉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마련했다.자미원 구역에는 장미원·수국원과 야생초화원 등 테마정원을 조성했으며 자미원을 조망할 수 있는 홍예쉼터를 함께 배치해 힐링과 휴식 기능을 강화했다.아울러 홍예 맨발 황톳길과 느티나무길, 소나무숲길, 왕벚나무길, 메타세쿼이아길 등 다양한 테마형 산책로를 조성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수암폭포와 계류를 통해 시원한 수경관을 제공한다.홍성 산불을 견디고 살아남은 느티나무 등 상징목을 비롯해 정이품송, 성삼문 오동나무 등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후계목을 식재해 공원의 의미를 더하고 반송, 백송, 산수유 등 도내 상징 수목을 도입해 경관적 완성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이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가시연이 자생하고 천연기념물 수달 가족이 서식하는 등 홍예공원의 생태적 가치도 확인되고 있다.공원 내 수목은 전국 각지의 도민과 단체 14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도민참여숲 조성사업’을 통해 식재됐으며 ‘기부자의 벽’을 조성해 참여의 가치를 기록하는 공간도 마련했다.도는 앞으로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홍예공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충남도서관과 협업한 야외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개관 예정인 미술관, 예술의전당과 연계한 야외 전시 및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소명수 균형발전국장은 “공원 개방 이후에도 시설 보완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조기개방으로 현재 일부 구간은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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