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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행사 연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오는 16∼17일 국립 망향의 동산과 충남도서관 등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존엄을 표하고 아픔을 나누며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한다.
먼저 도는 도민 참여 행사에 앞서 16일 오전 11시 국립 망향의 동산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와 묘소를 찾아 피해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열고 헌화·분향할 예정이다.
이후 도는 충남도서관에서 기록물 전시회, 주제 영상 상영,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6일 오후부터 진행하는 기록물 전시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기록물 24점과 피해 할머니들의 압화작품 15점 등 총 39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 문화동 강당에서는 △기록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주제 영상 △왜 8월 14일일까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 바로알기 등의 영상을 상영해 아픈 역사와 피해자의 용기를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충남문화관광재단의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 사업으로 진행하는 체험행사도 마련해 △희망 메시지 전하기 △‘위안부’ 상징인 나비를 주제로 한 만들기·꾸미기 등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위안부’ 피해자의 희생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역사를 바꾼 피해자들의 그날의 용기와 목소리를 미래세대가 기억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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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럼피스킨 긴급 백신 실시
천안지역 럼피스킨 긴급 백신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난 12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도는 소 개체별 면역력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경기도와 인접한 천안지역 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럼피스킨은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피부 결절이 특징이며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고 폐사율은 10% 이하다.
지난해 10월 서산에서 발생한 이후 전국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총 107건 발생했으며 도내에서는 9개 시군 41건에 이른다.
도는 럼피스킨의 빠른 종식을 위해 이동제한 조치, 방역대 내 농장의 소 거래 제한 등을 추진한 바 있으며 재발생 및 유입 차단을 위해 고위험 시군 예방 백신 일제 접종, 흡혈 곤충 집중 방제, 질병 예찰 등을 추진해 왔다.
천안지역은 과거 발생 이력이 있는 등 고위험 11개 시군에 속하지 않아 올해 상반기 추진한 일제 접종에서 제외했으나 이번 타 지역 발생 상황에 따라 긴급 백신 접종을 추진키로 했다.
접종 대상은 천안지역 내 소 사육 농가 538호에서 사육 중인 소 5만 3336마리로 50마리 미만 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 등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접종한다.
아울러 도는 이번 긴급 백신 접종이 제대로 실시됐는지 평가하기 위해 백신 접종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을 확인 검사할 계획이다.
이덕민 도 농림축산국장은 “럼피스킨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는 가장 손쉽고 확실한 방법은 철저한 백신 접종”이라며 “사육 중인 모든 개체가 빠짐없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접종 방법 등을 잘 숙지해 기간 내 접종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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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제천시,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최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준비보고회는 제3105부대 3대대 및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등 관련기관이 참석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실시를 위한 기관 간 협조 및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올해로 56회째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발굴해 국가안보와 시민안전을 위해 수립한 충무계획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종합훈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이번 을지연습이 내실 있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훈련간 안전에 유의할 것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및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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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글로벌,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성공 개최기원 후원금 전달
일진글로벌,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성공 개최기원 후원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일진글로벌은 지난 13일 제천시청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신성미 대외협력이사, 송영수 일진글로벌 대표이사, 지동학 일진글로벌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송영수 대표이사는 “일진글로벌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영화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음악영화 대중화를 모두 이룬 성공적인 영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성년을 맞은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제천문화회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등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원 썸머 나잇’, 짐프 스폐셜 초이스’ 등의 신나고 화려한 음악 프로그램과 ‘의림지 무지카 파라디소’, ‘JIMFF 캠핑&뮤직페스티벌’ 등의 힐링·휴식 프로그램을 선보여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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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IOT기반 안부똑똑서비스’ 시행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최근 한전MCS와 용역계약을 체결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으로 ‘IOT기반 안부똑똑서비스’를 통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IOT기반 안부똑똑서비스’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전수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 관내 고독사 위험군 22가구를 대상으로 한전MCS 소속 전기검침원의 매월 2회 정기방문 및 LED전등을 설치해 이상 신호 감지 시 즉각적인 출동으로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서비스로 고독사 위험 가구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읍면동 담당자들의 인력한계에 따른 업무 부담을 해소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폭넓은 복지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고독사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와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고독사 문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으로‘IOT기반 안부똑똑서비스’외에‘반려식물키우기’, ‘민·관협력 사회관계망 형성사업’, ‘고독사 유품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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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는, 제천 원도심상권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 OST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는, 제천 원도심상권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 OST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는 제천 원도심상권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에서 OST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전했다.
제천 상권르네상스사업단이 주관하는 제천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천 원도심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되며 OST 경연대회는 이 축제의 첫날인 6일 예선전을 진행하고 7일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180만원으로 본선에 올라온 팀 중 3개의 팀에게 1등 상금 100만원, 2등 상금 50만원, 3등 30만원이 제천화폐로 지급된다.
OST 곡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경연대회의 사전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지이며 구글폼, 이메일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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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에 당진시 면천면 추가 선포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시 면천면이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진시 면천면과 경기 파주시 법원읍·적성면·장단면 등 2개 지방자치단체, 4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면천면은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공공시설 11억원, 사유시설 1억원 등 12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기간 도내에서는 서천군과 홍성군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공공시설 60억원, 사유시설 19억원 등 총 7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은 소규모시설 58곳 16억원, 소하천 36곳 14억원, 하천 23곳 11억원, 산사태 15곳 8억원, 도로 26곳 6억원, 기타 36곳 5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유시설은 주택 반파 3동, 침수 55동, 소상공인 138업체, 농경지 유실·매몰 8ha, 농작물 피해 216ha 등이다.
시군별로는 당진시 48억원, 서산시 17억원 등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면천면은 재난지원금 국비 지원을 10% 추가된 80%를 받게 된다.
간접 지원으로는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 △도시가스 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 30개 항목이 있다.
도는 그동안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등 62억원을 긴급 투입했으며 자율방재단 및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수해 주택 및 농가 일손돕기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재난지원금 국·도비 48억원을 우선 교부한 바 있다.
한편 도내 특별재난지역은 7월 8-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논산시와 서천군이 7월 15일 우선 선포됐으며 7월 25일 금산군과 부여군, 보령 주산·미산면이 추가로 선포된 바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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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 창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4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여성 창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4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3일 오전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아산시 여성 창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여성창업지원사업 연계 및 창업교육 협력 △여성창업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며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 지역 여성의 창업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 지역 여성들의 창업 지원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충남 도내에는 충남광역새일센터를 비롯한 11개소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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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승강기 갇힘사고 특별교육·훈련
대전소방, 승강기 갇힘사고 특별교육·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3일 119시민체험센터에서 구조대원, 생활안전대원 등 7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 대비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속적인 훈련과 유관 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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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축제 먹거리존 맛과 정직·친절의 대명사
0시 축제 먹거리존 맛과 정직·친절의 대명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성공적인‘0시 축제’를 위해 먹거리 등의 바가지요금 제로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전시는 시구 공무원, 물가 모니터 요원, 상인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물가점검반 3개 반 30명을 운영하며 행사장 먹거리 존 6개소 및 축제 참여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상시적으로 가격 인상 및 가격 표시제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30여 개의 표본 점포와 바가지가 우려되는 일부 업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점검한 결과 행사장 주요 품목인 식사류, 주류·안주류 등이 바가지요금 없이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Young 스트리트 먹거리존의 경우 당초 가격표보다 오히려 가격을 더 낮춰서 거래하는 사례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방문객의 즐거움을 위해 상인들도 한마음으로 착한 가격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먹거리 존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셀프 정리 정돈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행사장이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선진 시민의식을 가진 방문객들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축제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단 한 건의 바가지요금도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 및 계도해 ‘0시 축제’의 정직한 상거래 문화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행사장 물가 점검을 다니면서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로 즐거워하는 방문객, 그 방문객들로 또 행복해하는 많은 상인을 만날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유잼도시’에 더불어 ‘정직하고 친절하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는 대전의 이미지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바가지요금 신고전화’로 시 소상공정책과, 동구 일자리경제과, 중구 일자리경제과 등 3개 전화를 운영 중이다.
축제 기간 중 9시부터 22시까지 신고 가능하고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 계도 등 즉시 대응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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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KTX공주역 활성화 위해 논산·부여와 맞손
공주시, KTX공주역 활성화 위해 논산·부여와 맞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3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KTX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논산시, 부여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그리고 충남도청, 코레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3개 지자체는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주역 이용 활성화와 교통수요 확대를 연계한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통해 충남 남부권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공주역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제 마련 △공주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망 개선 방안 강구 △공주역을 이용한 협약기관 간 공동경제권 형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신도심과 공주·논산·부여 등 인근 지역 간 접근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는 ‘세종~KTX공주역~탄천 연결도로’ 통과를 함께 기원했다.
이 사업은 세종시 장군면에서 공주시 반포면 마암을 거쳐 KTX공주역, 탄천면을 잇는 총연장 23.5km, 왕복 4차로 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2029년까지 43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KTX공주역에서 세종시까지 이동 거리가 32.9㎞에서 25.3㎞로 줄어들고 이동 시간도 40분에서 25분으로 15분 단축될 전망이다.
공주 청벽대교 옆에 금강 횡단 교량을 신설해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에서 세종 남부권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고 호남권에서 KTX를 이용해 세종을 방문할 경우 공주역에서 내려 이동하는 새로운 교통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3개 지자체는 ‘공주역 이용 활성화’를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충남 남부권의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교통망 개선과 산업기반시설 구축 등 지자체간 공동경제권 형성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충남연구원 주재로 진행된 정책토론회에서는 공주역 이용률 부진에 대한 원인분석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일 이용객 2천명 목표 달성을 위해 3개 시군이 함께 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시는 그동안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공주 테마역 조성사업, 대중교통 증편, 시티투어 운영, 문화관광 시민 이용 공간 정비사업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왔으나 위치적 한계와 기반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3개 지자체가 충남 남부권의 유일한 고속철도역인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한 만큼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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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막바지 수상 안전관리 강화
여름철 막바지 수상 안전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청양군 소재 물레방앗간 등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한 도와 군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이번 현장 점검은 휴가철 막바지까지 도내 물놀이객 안전사고가 없도록 물놀이 위험지역 및 관리지역 등을 살피고자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인명 구조장비 현황, 물놀이 구역 설정 등이다.
이 외에도 도는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8일까지를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하천·계곡, 해수욕장 등 물놀이 지역을 주 2회 이상 정기 점검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는 등 수난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신 실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올해 물놀이객이 늘어나 사고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남은 휴가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물놀이객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전후 음주 자제 등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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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길자의원 천안시 시각장애인 보행권 권리 향상을 위한 간담회 진행
천안시의회 김길자의원 천안시 시각장애인 보행권 권리 향상을 위한 간담회 진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은 8월13일 오전 천안시 시각장애인의 보행권 권리 향상을 위해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천안시지회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시각장애인들의 보행권과 관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재 천안시 보행로와 관련된 문제점 및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천안시시각장애인 등 생활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종환 부회장과 임원들은 직접 천안시 보행로를 걸으면서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에 장애가 되거나 불편사항 등을 영상으로 담아 제도 개선 사항을 전달했다.
점자블록 파손 등의 유지보수 문제부터 보도 위 점자블록의 차단에 의한 보행의 어려움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점자블록 선상의 전선주나 나무 등의 장애물은 시각장애인이 보행 중 안전사고 가능성이 커 제도적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길자 의원은 보도점자 블록의 관리유지 의무는 천안시 공공의 의무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독립보행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면서 “천안시가 관내 보도의 실태조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보행권 확보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최근 시각장애인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로 인식되고 있는 보도상 불법 전동킥보드 등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낙상사고 등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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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할 것”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미래 식량가치 창출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내수면어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13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 내수면 발전 미래정책 포럼’에서 “내수면어업은 전체 어업 대비 생산량은 1% 수준이지만 생산금액은 6%를 차지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잠재력이 높은 만큼 저는 내수면 분야를 하나의 산업이자 중요한 먹거리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내수면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하천 499곳 2694㎞, 호소 8곳 1만 6006ha, 저수지 898곳 7528ha로 집계됐으며 하천의 경우 전국 3949곳 중 4위에 달하는 12.6%를 차지하고 있다.
전업어가구는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기준 246호로 전국 2872호의 8.6% 수준이다.
이들이 생산한 수산물은 2719톤 275억원으로 전남 1만 5298톤, 전북 7372톤, 경기 4291톤, 경남 3971톤에 이어 5위이며 전국 생산량의 6.3% 규모이다.
김 지사는 “충남은 중부권 젖줄인 금강과 국내 최대의 어항인 예당호와 탑정호가 있고 민물고기 전국 생산량 5위를 기록할 정도로 풍부한 내수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도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5억원을 투입, 스마트양식장 전환 등 22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내수면 분야 예산 105억원은 2021년 62억원과 비교하면 대폭 확대된 것으로 도는 소비자가 원하는 내수면 수산식품 개발에 정책적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포럼은 충남 내수면어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어업인 및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자체 차원에서 내수면 분야 단독 토론회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내수면어업을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의 강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포럼은 김 지사를 비롯해 내수면 어업인, 해양수산부 공무원,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산인과의 대화 △정책 발표 △전문가 발표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류선형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이 ‘내수면산업의 현황과 정부정책 방향’을 공유했고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이 ‘내수면 양식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창모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에는 류선형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 이완옥 한국민물고기 보존협회장, 임재현 중앙내수면연구소 연구관, 오근호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장, 장영수 충남내수면어로연합회장, 최장현 충남내수면양식어업연합회장, 김창태 어촌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수면어업의 스마트 양식 전환과 6차 산업화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존 지원정책의 강화 방안 및 신규 정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이번 포럼이 내수면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래먹거리인 내수면산업의 활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어업인분들도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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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럼피스킨 총력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음성군, 럼피스킨 총력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2일 인근 지역인 안성시 일죽면 축사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 발생과 관련해 13일 집무실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1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병옥 군수는 관계 부서장들과 관내 소 사육농가 일제 방역, 보건소 차량과 약품을 이용한 럼피스킨병 감염 매개체인 모기 등에 대한 구충 작업, 임상검사·예방접종 조기 실시 등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종합상황반, 이동통제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럼피스킨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럼피스킨병은 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의 피부 등 결절과 피부부종을 나타내는 급·만성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주로 모기류, 등에류, 진드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나 오염된 사료, 물 등을 통해서도 전파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조 군수는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흡혈 곤충 박멸을 위한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축산농가에서 럼피스킨병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축사 주변 소독 및 발생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