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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 보급… 산불 위험 선제 차단
단양군, 화목보일러 재 처리 용기 보급… 산불 위험 선제 차단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용 ‘재처리 용기’보급에 나선다.군은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관내 105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지속적인 사용 실태 점검과 안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난방비 절감 등의 이유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연소 후 남은 재를 야외에 방치하거나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화재와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 2월부터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감시원과 읍·면 직원이 매주 1회 현장을 찾아 연통 관리 상태와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병행하며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차단에 힘쓰고 있다.이번에 배부하는 재처리 용기는 불씨가 남아 있는 재를 안전하게 담아 자연 냉각한 뒤 처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배부는 4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건조한 시기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전용 용기를 사용하고 재가 완전히 식은 뒤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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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100명 단양 달렸다…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성료
전국 5,100명 단양 달렸다…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각지에서 모인 5100여명의 참가자들이 단양 강변을 따라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했다.단양군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한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단양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해마다 전국 러너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단양군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려들어 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대회는 3km 걷기와 5km, 10km, 하프코스 등으로 운영돼 전문 러너는 물론 초보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코스는 단양강 달맞이길과 강변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이어져 참가자들이 기록 경쟁을 넘어 달리는 즐거움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양만의 마라톤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행사 당일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출발지 일원은 완주를 향한 기대감과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출발에 앞서 몸을 푸는 참가자들과 가족, 동호인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축제 분위기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각 코스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단양의 봄 정취를 온몸으로 즐겼고 가족과 동호인들은 함께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군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구간별 안전요원 배치와 의료지원, 교통 관리 등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또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들이 대회 전후 단양강변과 주요 관광지를 함께 찾으면서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단양형 체류 축제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군 관계자는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는 전국 5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단양의 자연과 건강한 에너지를 널리 알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경관과 매력을 살린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적인 체육·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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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 출범…돌봄 서비스 질 향상 본격화
충주시 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 출범…돌봄 서비스 질 향상 본격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충주시는 지난 18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발대식 및 종사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충주 지역 5개 장기요양기관 단체가 연합해 결성한 통합 기구로 현재 110여 개 기관이 가입을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협의체 출범 선언,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 및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2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종사자들이 팀별 경연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영미 초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충주시 장기요양 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종사자와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협의체의 역사적인 출범이 지역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이번 출범을 기점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향후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전문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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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레가족봉사단 15기 업싸이클링 양말목공예로 사랑을 나눠요
둥글레가족봉사단 15기 업싸이클링 양말목공예로 사랑을 나눠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15기 16가족과 토리봉사단이 참여해 양말목을 이용한 코사지와 안마봉을 직접 만들어 시설 어르신들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양말목공예는 양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쓰임을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 공예로 소각되거나 매립될 수 있는 자원을 의미 있게 활용한다는 점에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민세네 가족’박민준 학생은 “버려질 수 있는 양말목으로 어르신들께 안마봉과 코사지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심영자 센터장은 “양말목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봉사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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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공연
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공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지역 국악 활성화와 예술 생태계 상생을 위한 지역 국악 활력 프로젝트 국악대전, 젊은 판 을 4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대전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국악인과 단체를 초청해 전통의 뿌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국악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월과 8월 두 번에 나눠 기획됐다.4월 공연은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전통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그라나다’ 가 장식한다.‘그라나다’는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시애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한복 공연쇼 참여, 몽골 Channel 25‘YPT’출연 등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한국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려온 퓨전국악밴드다.이번 공연에서는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은 ‘FCD 무용단’과 협업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FCD 무용단은 제1회 인천 국제무용대회 1위, NDA 국제무용축제 경연 부문 아시아 2위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이는 단체다.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그라나다’의 강렬한 라이브 연주와 ‘FCD 무용단’의 예술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져 전통 음악이 지닌 깊이와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낸다.산조 자진모리 가락을 재해석해 역동적인 음악적 긴장감을 표현한 ‘무봉’, 서양 악기와 국악기의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아로새기다’, 스트리트 댄스와 한국 무용이 결합된 ‘삼중주’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K-팝과 국악을 결합한 ‘국팝’무대를 통해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K-팝, 7080 레트로 감성, EDM 요소가 어우러진 흥겨운 구성으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 음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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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클래식‘호두까기 인형’ 공연
우리 아이 첫 클래식‘호두까기 인형’ 공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어린 자녀와 부모를 위해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EQ-Up 콘서트 :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됐다.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아이들의 감성지수를 높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공연의 지휘는 지난 3월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로 취임한 박근태가 맡는다.박근태 지휘자는 프랑스 드 보줴 오페라 지휘 콩쿠르 우승과 리카르도 무티 아카데미 최종 발탁 등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이번 공연은 취임 이후 시민들과 만나는 첫 무대라 더욱 뜻깊다.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중심으로 화려한 발레 공연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클라라와 프리츠의 모험을 따라가는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특히 오후 공연에서는 본 공연에 앞서 오케스트라 악기를 소개하는 ‘다양한 악기를 만나봐요’ 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 함께 불러요 동요 메들리’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티켓은 1층 1만원, 2층 7천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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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아름동 의용소방대와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아름동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은 19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넷째 주 일요일마다 아름동 행복누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은 물론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인환 아름동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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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일상 속 안전의식 높여요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일상 속 안전의식 높여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16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2회 세종 어린이 안전교실’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비한 사고 대응 방법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세종시교육청, 세종소방본부 등 15개 기관 및 관련 부서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6000여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유인 유괴예방교육 △선박 비행기 탈출 체험 △지진 화재 대피 체험 △하임리히법 교육 등 실내외 6개 체험존에서 총 28개가 운영됐다.또한,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뿐 아니라 가족 단위로도 안전교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휴일까지 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호응을 얻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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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스포츠 생태계 이끌 핵심 거점 문 활짝
세종시 이스포츠 생태계 이끌 핵심 거점 문 활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는 지난 18일 나성동 마크원애비뉴에서 ‘에프엔세종 이스포츠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센터는 △대중화 공간 △전문화 공간 △교류 공간 등으로 나눠 미래산업과 문화·교육을 융합한 복합 이스포츠 거점으로 운영된다.대중화 공간에선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전문화 공간에선 교육·훈련·인재 양성, 교류 공간에선 이스포츠 대회·팬사인회·행사 등을 진행한다.또한, 센터는 시 연고 이스포츠 구단인 에프엔세종 선수단 훈련과 이스포츠 교육, 생활 이스포츠 대회, 콘텐츠 제작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시와 에프엔세종은 센터를 통해 △이스포츠 인재 발굴·육성 △학교 대항전 등 소규모대회 개최 △지역 축제 연계 전국대회 개최 △이스포츠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날 개관식에는 에프엔세종 소속 대표 선수인 소다, 이원상 선수가 참석해 에프씨 모바일 시범경기와 사인회 등 소통 시간을 가졌다.에프엔세종은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에프엔이스포츠 산하 구단으로 지난 2023년 시와 연고협약을 맺고 이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에프씨 모바일 종목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올해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 종목에 11명의 선수가 참가해 44개 지역 선수단과 경쟁하며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는 젊은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서 이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센터가 지역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견인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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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BDH파라스사격팀, 전국대회 15개 메달 획득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BDH 파라스 사격팀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화성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모두 15개 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위상을 높였다.이번 대회는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및 2026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이 펼쳐졌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트레이너 1명, 선수 11명, 장비매니저 1명, 로더 2명 등 총 17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특히 작년 전국체전 MVP인 김정남 선수와 다관왕 조정두 선수가 맹활약했다.김정남 선수는 개인전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4 혼성 50m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조정두 선수는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소총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 여자 50m 소총 3자세, 여자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해 3관왕을 차지했다.윤예빈 선수는 R2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은메달 1개를 따냈다.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는 조정두·김연미 선수가 금메달, R10 혼성팀 공기소총 복사에서 유연수·윤예빈 선수가 은메달, 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 김정남·이복실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R10 혼성팀 공기소총 복사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유연수 선수는 프로축구에서 사격으로 전향한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획득해 그 의미가 컸다.또 단체전에서는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4 혼성 50m 권총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거머줬다.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은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BDH 파라스 사격팀이 꾸준한 성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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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 융자 지원
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 융자 지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상반기 사료 구매자금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료 구매자금은 축산업 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금액 상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총 1335억원이며 지원 조건은 융자 100%로 연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한육우, 낙농, 양돈, 산란계 농가당 한도액은 6억원이며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와 모돈 이력제 및 암소 비육 지원사업 참여 농가는 9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시·군청에 신청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군청에서 ‘농가 사료 구매자금 선정·추천서’를 발급받아 도내 지역 농·축협에서 6월 18일까지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사료 구매자금 저리 융자 지원은 도내 축산농가가 사료비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축산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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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 연다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 연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잘 알려진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개인만 알고 있는 숨은 명소와 감성적인 풍경 등 충남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공모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 ‘나만 알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하며 공모 분야는 사진과 세로 영상 두 가지로 운영한다.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 26점, 영상 부문 17편을 선정해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도 관광진흥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세로 영상 부문을 운영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전달할 것”이라며 “충남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순간을 담은 작품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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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7∼19일 ‘2026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참가…지역 축제 소개 -
도, 17∼19일 ‘2026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참가…지역 축제 소개 -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7 19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이 박람회는 전국 단위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역별 축제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고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충남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시군별 대표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5 2026년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자연·휴식·미식 관광자원 등이다.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이달 한 달간 진행하는 국내 숙박 할인 사업 ‘2026 숙박할인페스타’도 안내하면서 실질적인 충남 방문을 독려했다.또 박람회 기간에 여행객 참여형 이벤트와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사진 촬영 구역을 연계한 홍보를 펼쳐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시군별 특색을 살린 홍보 콘텐츠를 선보여 충남 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올해 충남에서 개최하는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충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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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구동계 소음·진동 성능 혁신 이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자동차 핵심부품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소음·진동 평가 기반을 구축한다.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미래자동차 구동계 소음진동평가 기반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전동화 차량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모터·감속기 등 구동계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이 차량의 정숙성과 감성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정밀하게 분석·검증할 수 있는 전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도는 이번 사업으로 미래차 산업 전환에 선제 대응하고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부터 5년간 국비 50억원 포함 총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해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안에 모터·변속기·감속기 등 미래차 구동계 핵심부품의 소음·진동 성능평가부터 원인 분석, 개선·검증까지 가능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구동계 소음·진동 연구센터 건립 △구동계 핵심부품 소음·진동 성능평가 장비 구축 △구동계 평가 절차 개발 △기술 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이다.아울러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내에 있는 친환경 배터리 평가센터, 고성능 전동화센터와 내년 준공 예정인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센터 등과 연계해 미래차 핵심부품 평가·지원 거점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구동계 소음·진동 저감 기술이 미래차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도내 해당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충남이 미래차 핵심부품 평가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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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수업 나눔 전문가 역량강화 배움자리 실시
충남교육청, 수업 나눔 전문가 역량강화 배움자리 실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교실 수업의 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현장 교사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이에 1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수업 나눔 전문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하고 공교육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전문가 그룹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이번 배움자리는 단순히 수업 기법을 전수하는 방식을 넘어, 교사의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는 성찰의 시간에 집중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교사의 내면을 성찰하는 수업 나눔 △이해와 격려의 시선으로 수업 보기 실습 △직면과 도전의 시선으로 수업 보기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 전역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추천을 통해 선발된 148명의 ‘수업 나눔 전문가’는 앞으로 학교 현장의 구원투수 역할을 하게 된다.요청이 있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 방문 지원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수업 상담과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가 스스로 수업의 주인이 되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충남 공교육의 진정한 혁신이 완성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번 1차 연수를 기점으로 올해 중 2, 3차 심화 연수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문가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수업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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