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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관협력으로 저소득층에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 전달
보령시, 민관협력으로 저소득층에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 전달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민관협력 기반 포용도시 보령'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보령시는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로 약 2400만원 상당이다.후원된 초코우유는 아동양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내 11개 기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나눔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보령시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수호 대표님과 보령우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는"보령의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우유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지역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포용도시 보령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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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3월 이장협의회 체육회 연석회의 개최
구항면, 3월 이장협의회 체육회 연석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9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월 이장협의회 및 체육회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해 봄철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사항을 공유했다.이장회의의 주요 내용으로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2026년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 봄철 산불조심기간 소각행위 절대 금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이장회의 이후에는 체육회 임원이 참여한 연석회의가 이어졌으며 오는 4월 10일 개최 예정인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3월은 영농 준비와 각종 지원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들을 꼼꼼히 챙겨 모두가 안전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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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비만예방 캠페인 성료
홍성군, 비만예방 캠페인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5일과 6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홍성군 비만율은 36.9%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아직은 높은 수준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 대상으로 불규칙한 식습관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영양 균형과 운동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청년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이어 6일에는 홍성역과 복개주차장 일대에서 건강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비만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위험 요인임을 알렸다.특히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아도 실천 가능한 생활 속 걷기와 같은 사소한 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적극 홍보했다.홍성군은 이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3월 한 달간 비만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주민에게 비만예방을 알리는 데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비만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해야 할 건강 과제”며 “이번 비만예방의날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비만예방의 날은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됐다.특히 3월 4일은 ‘삼삼하게 먹고 사사롭게 움직이자’는 의미를 담아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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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시행
홍성군,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시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소승용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수소승용차 14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다.오는 11월 27일까지 차량 출고 등록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다자녀가정,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수소승용차 보급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수소승용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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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난' 특별전시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난' 특별전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봄맞이 ‘우리 난과 우리 꽃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우리 땅에 자생하는 자생란과 야생화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치유쉼터 공간에 담아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동안 방문객들은 은은한 난향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한국 춘란과 야생란 100여 점, 야생화 50여 점 등 총 15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군 담당자는 “홍성군 치유쉼터가 누구나 쉽게 찾아와 몸과 마음을 치유받는 지역 대표의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군민의 건강 증진을 물론, 소통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치유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운영하며 군민의 일상 속 쉼표가 되어주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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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센터, 2026년 시범사업 대상자 교육… 6개 분야 28개 사업 본격 가동
농기센터, 2026년 시범사업 대상자 교육… 6개 분야 28개 사업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88명을 대상으로 ‘농정 혁신 비전 공유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되는 6개 분야 28개 시범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시범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이날 교육에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추진 절차 및 사후관리 농림축산분야 재정사업 관리 규정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2026년 농정 방향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을 제시하며 농업인들의 주도적인 실천을 당부했다.올해 시범사업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에 집중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영농 디딤돌 사업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기계화 기술 지원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는 아열대 채소 재배 기술 보급 등이 포함되어 미래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새로운 농업 기술이 조기에 확산하도록 돕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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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네트워크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홍성군, 민관네트워크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복지 실천을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합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좋은이웃들 발굴지원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안정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해 한 해 동안 총 38명에게 약 1500만원의 생계 의료 주거 관련 지원금을 연계하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긴급 위기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도왔다.이 같은 지원은 단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상담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공적 급여 기준을 초과하거나 제도권 지원이 제한적인 가구에 대해 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다.2026년에도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올해 3월까지 이미 14명에게 총 700만원가량의 지원을 연계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복지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 희망복지팀은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복합적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원 연계를 추진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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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읍 면 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신설… 생명 안전망 촘촘히
청양군, 읍 면 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신설… 생명 안전망 촘촘히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복지의 최일선 조직인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내에 자살예방 전담 분과를 설치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민관 합동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9일 청양군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군청 통합돌봄과, 보건의료원, 읍 면사무소, 군 협의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성공적 운영을 위한 4개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충남도 내 상위권을 기록 중인 우리 군 자살률을 낮추고 정부 국정과제인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읍 면 단위에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명문화함으로써 선제적으로 행정 인프라를 정비하고 실질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보건의료원이 자살예방분과 설치 필요성 자살 위기 신호 포착 및 자원 연계 방법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전략 등을 교육했다.이어 통합돌봄과에서는 분과 설치를 위한 세부 절차 민간 자원 발굴 기법 등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군은 각 읍 면별 운영세칙 개정을 통해 분과 설치를 제도화하고 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제6기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을 중심으로 분과 구성을 완료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며 “읍면 협의체 위원들의 촘촘한 활동이 절망에 빠진 이웃에게 희망의 끈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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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당 위생 점수, '별'로 확인하세요"… 위생등급제 모집
"우리 식당 위생 점수, '별'로 확인하세요"… 위생등급제 모집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철저한 위생 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에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지정 신청 후 60일 이내 평가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나뉘며 등급에 따른 ‘위생등급 지정 현판’이 수여된다.특히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할 경우 별 3개가 새겨진 인증 표지판을 식당 입구에 부착할 수 있어 업소 홍보와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신청 업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평가 항목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해주어, 처음 신청하는 업소도 큰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위생등급 표지판 및 인센티브 물품 지원 시설 개 보수 융자지원 군 홈페이지 게시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위생등급제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온라인 접수 또는 청양군 행복민원과 위생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을 지속 확대하고 신청 업소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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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양군 지역아동센터 연합간담회 개최
2026년 청양군 지역아동센터 연합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9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양군 내 3개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아동 복지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상호 연대 강화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및 근무 환경 최적화 아동들의 심리 정서적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현재 청양군에는 총 3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86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며 9명의 종사자가 아이들의 보호, 교육, 문화 체험, 정서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군 아동 복지의 최전선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라며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아이 키우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아동 돌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청양군 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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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중대재해 제로' 선포… 건설업 안전 역량 강화 총력
청양군, '중대재해 제로' 선포… 건설업 안전 역량 강화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새봄 건설 공사가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설업 관계자와 공사 발주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업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무법인 화우의 김대연 변호사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복잡해지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개관 및 최신 판례 동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포인트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시 산업재해 예방 조치 등이다.특히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구체적인 이행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은 노동자 개인을 넘어 청양군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벽”이라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현장에 안전 문화가 완전히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현장 관계자는 “최근 강화된 법적 동향과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예방 조치를 실무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내 사업장에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공공과 민간 분야가 긴밀히 협력하는 안전 감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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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시동… 4자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시동… 4자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집배원의 발 빠른 기동력과 민간의 따뜻한 돌봄 역량을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군은 지난 9일 군청 접견실에서 청양우체국,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우편 전문 기관, 지역 민간 복지 네트워크가 ‘촘촘한 복지 안심망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독사와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총 3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상 가구에는 매주 1회씩 총 26회에 걸쳐 회당 2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가 배달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입체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다.청양군은 사업 총괄 및 행정 재정적 지원을 맡고 청양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또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필품 키트 제작 지원과 보조금 및 연합모금 관리를 담당하며 청양군자원봉사센터는 키트 제작 실무와 물품 전달 등 현장 지원을 맡아 민관 합동 안전망을 가동한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리적 특성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사업이다.현장에서 집배원이 위기 징후를 포착해 군 및 읍면에 알리면 즉각적인 복지 서비스가 연계되는 ‘현장 중심 돌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고령층에게 더욱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복지 행정에 대한 주민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김돈곤 군수는 “우체국의 뛰어난 기동력과 협의체의 자원 결집력, 자원봉사센터의 따뜻한 손길이 합쳐져 청양만의 독보적인 복지 모델이 완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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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충남최초 기미 3 1독립운동 부여의거 기념행사' 성료
'제21회 충남최초 기미 3 1독립운동 부여의거 기념행사'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6일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서 기미 3 1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시작된 충남 최초의 기미 3 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족 대표 및 선양회 회원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부여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부여군 의회 의장 의원, 충청남도 보건국장, 대전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기관 사회단체장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당시 만세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재현 행렬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충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독립운동의거 기념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1919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역사 기록에 따르면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출발한 7인의 열사는 임천장에 도착해 독립만세운동을 벌였으며 이후 부여헌병주재소 임천분소로 향해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립만세를 외쳤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도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쳐, 독립을 위해 헌신한 7인 열사의 숭고한 뜻과 독립 염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렬 이후 독립운동의거 기념공원에서 열린 2부 기념식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충화면에서 시작된 3 1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7인 열사의 숭고한 정신이 지역사회와 후세에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최초3 1독립운동선양회 조영관 회장은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발전적으로 기획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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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메추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아산시 도고면의 A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항원 검출은 24만여의 메추리 사육 중인 A농장주의 메추리 폐사 급증 신고로 정밀 검사 실시한 결과, 이날 저녁 10시경 H5형 항원이 최종 확인됐으며 도는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 최종 판정에는 1 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도는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 즉시 신속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A농장에 대한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으며 반경 10 를 방역대로 설정해 인근 가금 농가 25호와 역학 관련 시설 3호에 대해 핀셋형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이와 더불어 도는 바이러스의 물리적 차단을 위해 10일 1시부터 24시간 충남과 경기 지역 가금농가 및 관련 시설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오염원 유출 방지를 위해 A농장의 메추리 24만 수에 대해서는 10일 당일 내에 살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발생은 도내 마지막 발생 이후 32일 만으로 본격적인 3월 영농기 시작 시점과 맞물려 있어 질병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영농기에는 농기계와 사람들의 농장 주변 이동이 잦아지는 만큼, 도는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농기계 관리 강화 : 농기계 농장 내 반입 금지 및 농기계 공동사용 절대금지 철저한 소독 : 농기계 및 작업 도구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 필수 연결고리 차단 : 축산 차량 이동에 따른 농가 간 역학 최소화 및 차단방역 집중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한 달여 만에 가금 농장에서 AI가 재발생했고 특히 농기계 이동이 많은 영농기에 접어든 만큼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의 총력 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막겠다"며 "도내 각 농가는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축사 안팎에 대한 소독을 강화 뿐만 아니라 농기계 사용 전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 겨울 전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총 53건이며 도내 발생은 천안 4건, 보령 2건, 아산 1건, 당진 1건, 예산 1건 등 총 9건이 발생한 바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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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 10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교육감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중심으로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을 위해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운영하는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해 내부강사 자격을 취득한 뒤 직접 청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교육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과 사례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사례 공직자가 유의해야 할 이해충돌 방지 제도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또한,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직원들이 청렴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 행동 기준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 전반에 공공기관에 대한 청렴성과 적극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청렴 정책과 실천 활동으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우리 교육청의 내실있는 내부통제를 위해 적극적인 과제 발굴을 하고 부서별 자율적인 진단점검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해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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