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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한국 전통정원의 이해’ 강좌 운영
대전시립박물관‘한국 전통정원의 이해’ 강좌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성인 대상 인문학 강좌 ‘한국 전통정원의 이해’를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한국정원은 인위성을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강좌는 바로 이러한 한국정원의 특징을 유적과 문화 등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강좌는 운영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후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강의와 연계 답사도 준비되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원고고학’을 통해 정원유적의 발굴과 보존에 대해 알아보고 조선 왕실의 비밀정원인‘궁궐 정원’과 선비들의 문화가 담긴 ‘별서’를 살펴볼 예정이다.
‘조선 후기 원예 애호’ 수업에서는 조선 후기 화훼 재배와 원예 취미 문화 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마지막 수업에서는 ‘대전의 정원’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강좌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14일부터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이다.
정유규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강좌는 선조들이 향유한 한국의 아름다운 정원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며 “하반기 인문학 강좌에 대전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매년 학술적으로 의미가 있거나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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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 축제 현장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
대전시, 0시 축제 현장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대전 0시 축제 현장에서 축제 방문시민을 대상으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말 기준 대전시 동물등록 두수가 11만 3천여 마리에 달하는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에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과 인식 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펫티켓은 펫과 예절의 합성어로 공공장소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거나 산책 또는 외출할 때 서로 배려하는 예절을 말한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소유자 준수사항 및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동물복지정책 등을 홍보했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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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 추석 명절 대비 식육 수급 안정 총력
대전보건환경연, 추석 명절 대비 식육 수급 안정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관내 도축장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식육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도축장의 도축작업 시간을 앞당겨 오전 7시 30분부터 작업을 진행해명절 기간 식육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축 검사와 작업장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식육에 남아 있는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잔류 물질 검사를 강화한다.
또한 가축 운송 차량 및 작업장 소독 등 도축장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최근 빈발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과 같은 악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육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수급 안정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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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 없는데 친환경까지?
대전 0시 축제,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 없는데 친환경까지?
[충청중심뉴스] 대전 0시 축제가 3無를 넘어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시는 0시 축제 기간 중앙시장 푸드페스타 먹거리 존 30개 매장에서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만을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특히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도 먹거리 존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한 것이 한몫했다는 평가다.
시는 축제 9일간 중앙시장 푸드페스타 먹거리 존에 다회용 그릇 등 13종, 87만여 개를 공급해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있으며 사용된 다회용기는 당일 회수되어 고온·고압 세척, UV 살균 등 6개 과정을 거친 위생적인 관리 후 축제장에 재공급된다.
관람객들은 식사 후 먹거리 존에 설치된 다회용기 회수함에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 등을 분리배출 후 반납하고 사용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다회용기 지원 사업으로 1회용 플라스틱 용기 등 폐기물 7톤 정도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음식 판매부스를 운영하는 매장과 관람객도 1회용품 대신 깨끗하고 위생적인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에 만족하는 분위기다.
박종복 대전시 환경국장은“이번 0시 축제가 대전의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는 9월에는 대전야구장에서도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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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8월 주민세 8억 5500만원 부과
서산시, 2024년 8월 주민세 8억 5500만원 부과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7만 8691건에 대해 지난해 대비 약 1천800만원 증가한 8억 5500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서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30세 미만의 미혼인 단독 세대주, 외국인등록을 한 날로부터 1년 미만인 외국인은 주민세 납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민세의 납부세액은 읍면동 지역 모두 지방교육세 10%를 포함해 1만 1천 원으로 동일하다.
납부는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 또는 가상계좌, ARS, 전국 금용기관 CD/ATM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등으로 하면 된다.
주민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2일까지이며 기타 납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명동 서산시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만큼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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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초저금리’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2차분’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은행 대출 금리의 연 3%를 청주시가 3년간 이차보전하는 초저금리 소상공인 정책자금이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 대면 신청 외에도 ‘보증드림’ 앱과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등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게 했다.
2차분 지원은 지난 1월에 시행한 1차분과 같이 30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며 소진 시 신청접수가 종료된다.
1차분은 5월에 조기 소진됐으며 총 941개 업체가 초저금리 지원 혜택을 받았다.
앞서 시는 올초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9개 금융기관과 변경협약을 체결해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혜택을 확대했다.
2023년 신규 가입 건에만 한정했던 전액보증 고정금리 4.99% 상품을 올해도 지원하도록 연장하고 금융기관 고정금리 산출 시 4.99% 이하인 경우,금융회사 내규를 적용해 3% 이차보전 시 소상공인이 1.99% 이하의 초저금리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합의했다.
또 전액보증 변동금리 상품의 경우, 가산금리를 기존 1.7% 이내로 적용하던 것에서 1.5% 이내로 적용하는 것으로 인하했다.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기준을 신설해 융자한도를 업체 당 기존 5천만원에서 최대 7천만원으로 확대하고 가산금리를 1.3% 이내로 추가 인하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선8기 공약사업인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지역상생을 위한 따뜻한 매개체로서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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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e편한세상서산예천’ 제14호 금연아파트 지정
서산시, ‘e편한세상서산예천’ 제14호 금연아파트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제14호 금연아파트로 ‘e편한세상서산예천’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연아파트는 거주 세대의 절반 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한다.
이에 따라 ‘e편한세상서산예천’은 893세대 중 529세대가 동의해 4곳 전부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3개월 간의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11월 14일부터 금연 구역에서 흡연 행위를 적발한 경우, 해당 흡연자에게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입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을 선도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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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택임대차계약 모바일 신고 10월 도입
서산시, 주택임대차계약 모바일 신고 10월 도입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기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컴퓨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었던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방법을 확대한다.
시는 10월부터 주택임대차계약 신고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신고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의 도입은 임대차 신고의 편의를 높여 임대차 신고를 누락하는 사례를 방지해 임대인과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스템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스마트폰으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 접속해 다양한 간편인증 방식을 통해 본인임을 인증하고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시는 해당 시스템이 도입되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주택임대차계약 신규·변경·정정·해제 신고를 할 수 있게 돼 시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10월부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주택임대차계약 신고를 할 수 있게 돼 많은 편의가 보장될 것”이라며 “2025년 5월 31일 이후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누락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 방지를 위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임대차계약 시 30일 이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하는 주택임대차 신고제는 2025년 5월 31일 이후 신고 누락 시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현재 주택임대차계약 모바일 신고는 대전광역시와 세종시에서 7월 31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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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 기념’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서산시,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 기념’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전국 17개 시·도 파크골프 대회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4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 기념 서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대동 753-3번지 서산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올해 5월 서산시에서 충청권 최초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념하고 서산공항의 2028년 개항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17개 시·도 대표 선수 640명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대회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형 화장실을 배치하는 등 대회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4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 기념 서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셔서 원하시는 성적을 얻으시고 서산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대회 관계자 등 1천여명이 방문해 이틀 동안 관내에 머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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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한 적극적 법적 대응체계 구축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민원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의 위법행위 등 악성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민원처리 부서는 민원인에 의한 폭행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면 현행범 신고 민원인·공무원 분리 및 피해직원 보호조치, 증거·증인 확보 등 위법행위 내용과 피해상황 등을 파악해 특이민원 발생을 보고하고 법적 대응 전담부서와 법적 조치 등을 협의한다.
법적 대응 전담부서는 기관 차원에서 직접 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피해공무원이 고소를 원할 경우 법률적 조력을 제공해 고소장을 작성하고 수사 및 공판 과정에서 구체적이고 정확한 진술 등으로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시는 악성 민원인 대책의 하나로 비상벨 설치, 웨어러블 캠 40개 및 녹음기 사원증 200여 개 배부 등 직원 보호장비를 지급했으며 민원처리 공무원이 대응 방안을 숙지하고 위법행위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원 공무원 대상 하반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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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매매 피해자 등 자활지원 관련 자문 및 간담회 실시
아산시, 성매매 피해자 등 자활지원 관련 자문 및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2일 아산시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성매매 피해자 등 자활지원 관련 자문 및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아산시 여성복지과, 여성커뮤니티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정성폭력상담소 관계자와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김영주 수석연구위원,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손정아 소장, 충남여성인권상담센터 윤진자 소장 등 12명이 참석해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업무와 관련해 현실에 맞는 지원 방안 모색과 지원 연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어려운 현장여건 속에서도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권익증진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성매매 피해자들은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심리적 상처와 사회적 낙인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며 “이들이 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자 의무로 아산시는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17년 ‘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해 피해자에 대한 생계유지, 주거안정, 직업훈련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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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남북관계…시·군의 평화통일 기반 확립이 필수”
박경귀 아산시장 “남북관계…시·군의 평화통일 기반 확립이 필수”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성원 보고 및 개회 선언 △탈북민멘토링사업 추진실적 점검 △3분기 주제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 설명 및 자유토론 △2024년도 아산시협의회 하반기 운영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협의회는 북한의 대남 적대 정책 지속으로 통일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3분기 정기회의 주제에 맞춰 열띤 토론을 진행했으며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 인권 증진,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 국론을 결집할 방안을 모색했다.
박경귀 시장은 “국제정세 혼란과 남북 관계 악화 장기화 등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시·군의 기초적인 평화통일 기반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산시민의 통일리더로서 아산시민들의 평화통일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윤태균 협의회장은 “지역사회 통일인식 조성을 위해 기존의 답습 행사를 지양하고 아산시협의회만의 차별화된 통일사업 구성과 추진이 필요하다 아산시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분들의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협의회는 2024년 하반기에 아산시민 대상 평화통일강연회, 대학생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의 아산 바로알기 지원사업 등 아산시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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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대피해 및 보호아동 대상 가족기능 강화 지원 공동 노력
아산시, 학대피해 및 보호아동 대상 가족기능 강화 지원 공동 노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DSC,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3일 학대피해아동 및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강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학대피해 및 보호아동과 양육자 대상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시행 및 지원하고 △㈜DSC는 프로그램 실시를 위한 재정적 후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한다.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프로그램 위탁 기관업무를 수행한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학대피해 등 취약계층 아동은 대부분 가족기능 약화로 발생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체험활동과 가족상담을 통한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한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앞으로도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배 DSC 아산공장 대표는 “취약계층 아동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한층 높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상처 입은 가족기능 회복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사례관리를 집중적·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아산시와 당진시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DSC는 1979년에 설립된 시트 프레임 전문업체로 기술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동차부품 모범 중견업체다.
당사는 ‘인간존중의 미래지향적 초일류기업’을 추구하고 있으며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인류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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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계속도로점용료 25% 감면 부과.3,564건, 약 4억원 감면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시책을 올해도 추진한다.
시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 조치로 올해 3천564건에 대해 약 4억원을 감면한다.
도로점용료는 주로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에 차량 진·출입로를 설치해 도로를 사용하는 자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하는 사용료다.
일반적으로 건물주에게 부과하지만, 대부분의 임차 소상공인이 대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최근 고금리 및 물가 급등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5년 연속 도로점용료의 25%를 감면해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감면 대상은 정기분 납부 대상인 소상공인·민간사업자·개인이며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제외된다.
도로점용료 감면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적용돼 8월 중 고지서가 일괄 발송될 예정이며 납부 기한은 9월 6일까지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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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e스포츠 최강자 가린다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17~18일까지 이순신 체육관에서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전국 결선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충청남도, 아산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선발된 약 120명의 선수가 참가해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최강자를 가린다.
경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올해 처음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6’를 전략 종목으로 신설했다.
종합 우승을 달성한 지자체는 대통령상과 우승 토로피를 받으며 종목별 1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을 받는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오케스트라 ‘플래직’ 게임 배경음악 공연, 남자 아이돌그룹 ‘엔카이브’의 무대가 펼쳐지며 SK텔레콤의 AI로봇 놀이터, 시디즈 부스, MSI 부스, 코스프레팀 퍼포먼스, VR-아케이드 게임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탬프 투어에 참가하면 다양한 경품도 획득할 수 있다.
경기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채널인 네이버 e스포츠, 치지직,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온라인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통령배 KeG 홈페이지 및 한국e스포츠협회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e스포츠 유망주 발굴을 위한 대통령배 대회를 아산에서 개최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와 함께 e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아산시는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서 여러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행사 당일 경기뿐만 아니라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도 마련한 만큼, e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