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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을 2024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충주시, 봉방동을 2024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는 지난 13일 봉방동을 2024년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봉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고 기억나눔쉼터로 선정된 도촌경로당과 봉계경로당에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지역공동체와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선정 기준으로는 주민들의 참여 의지, 노인 인구수, 치매 위험도, 접근성 등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봉방동 치매안심마을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인식 개선 홍보관 운영,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쉼터 운영, 계명산 숲길 걷기, 치매극복 걷기 데이 운영 등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안심마을 내 슈퍼,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해,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선정을 통해 치매 예방과 치매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봉방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와 함께 치매안심 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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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8월 정기분 주민세 27억원 부과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4년도 8월 주민세 9억원을 부과하고 18억원의 주민세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7월 1일 현재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인데, 다만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는 제외된다.
충주시는 납세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신고·납부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의 납부할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 겸 신고서를 우편 발송했다고 전했다.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이 맞는 경우, 납부 기한까지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되며 금액이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로 신고·납부하거나 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8월 정기분 주민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카카오페이 등 13개 금융사 어플리케이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현금입출금기, ARS 카드납부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유재연 세정과장은 “이번에 부과한 주민세는 전액 충주시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인 9월 2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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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5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 수상
보령시, 제5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9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진행된 제5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올해는 충남 15개 시·군 및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무궁화 분화 총 73점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우리시는 5점을 출품했다.
이번 평가는 외부 평가위원 3명이 참여해 품종의 고유 특징·색상과 전체적인 조화·수형 및 생육상태 등 작품성·관리성·심미성을 평가했다.
무궁화 관리의 높은 수준을 인정받아 보령시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공원녹지과 김영돈 주무관이 산림청장상을 특별 수상했다.
김동일 시장은“지난해에 이어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을 수상한 것은 쾌거”며“앞으로도 민족과 함께 영광과 어려움을 같이해 온 나라꽃 무궁화를 더욱 사랑하고 잘 가꾸어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길이 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늘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신평교에 무궁화 20여 주를 분재해 시민에게 공개했으며 보령무궁화수목원에서는 무료로 다채로운 무궁화를 관람할 수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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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퇴직교직원 교육활동지원단 활동 준비 마쳐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충청북도교육청 퇴직교직원 교육활동 지원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출범한 ‘충청북도교육청퇴직교직원교육활동지원단’에 대한 사업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 업무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자체 홍보를 병행해 인력풀 100여명을 모집했고 현재도 지속적인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자원봉사자 활동 지침서를 제작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교재로 활용한다.
△자원봉사의 가치 △자원봉사자 활동 수칙 △교육활동지원 영역별 유의 사항 △사례별 예상되는 질의 응답 등을 담았다.
오는 28일 인력풀에 등록한 퇴직교직원은 S컨벤션에서 지원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며 발대식에서는 충북대 최해연 교수, 정아름 변호사의 강의와 함께 자원봉사자 활동 지침서를 바탕으로 한 연수가 운영되어 9월부터 시작될 자원봉사 활동의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퇴직교원들의 자원 봉사가 학교 교육활동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충북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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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녀 양육가정에 먹거리 할인쿠폰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4일 도청에서 풀무원 등 3개 식품제조업체와 협약을 맺고 자녀 양육가정에 식료품, 간편식 등 먹거리를 할인해 주는 할인쿠폰 지원 사업을 8월부터 시행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동월대비 충북의 식품 물가지수는 2.8%, 신선식품비는 10% 상승했다.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식사준비를 위한 장보기, 재료손질 등에 따른 시간소요와 노동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충북도는 ㈜정식품, ㈜풀무원, ㈜마이셰프 3곳과 협약을 맺고 도내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15~45% 할인쿠폰을 8월부터 매월 제공한다.
소득, 자녀수 등 조건없이 부모 각각, 조손가정도 신청가능하다.
‘충청북도 가치자람’플랫폼에서 언제든지 신청가능하며 신청일의 다음달부터 6개월간 핸드폰번호로 쿠폰문자가 발송된다.
협력기업이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 할인쿠폰을 이용해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2년 기준 충북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를 향육하는 가정은 14만여 가구이다.
협력기업인 ㈜정식품은 청주시 송정동에 위치한 향토기업으로 대한민국 두유 업계 1위 기업이다.
대표제품은 유당불내증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치유식에서 시작된 베지밀과 국내최초 환자용 특수영양식 그린비아이다.
㈜풀무원은 종합식품 회사로 가정에서 소비되는 다양한 식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마이셰프는 빠른 시간 식사준비가 가능한 밀키트 전문기업이다.
김영환 지사는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체와 합께하는 사업을 만들었다”며 “충북도는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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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 을지연습 자체 준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3박4일간 실시하는 2024년 을지연습에 실시에 앞서 연습 준비 사항 전반에 대해 사전에 확인·점검하는 ‘2024년 을지연습 자체 준비보고회’를 8월 14일 오후 4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주재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도 실·국장, 과장, 충무계획 담당자와 시·군 부시장·부군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을지연습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국, 시군별 을지연습 시행 관련 준비 사항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로 56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그동안 폭우 및 자연재난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역량을 집중해 축소 시행되어 왔으나,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을 총제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
또한, 훈련기간 중 전시직제편성훈련, 전시수행기구 창설 등 전시전환절차훈련과 시·군 및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실제 훈련과 복합적인 전쟁 양상을 고려해 지역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상황 조치에 대한 도상연습 등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훈련은 실질적인 군사 상황과 국가비상대비계획간 상호 교차 검증 및 보완이 가능하도록 정부연습을 연계 실시하며 실제 전쟁 상황에서 복합적인 상황조치를 위해 중앙·지방행정기관간 통합 상황조치 연습을 실시한다.
아울러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위협 및 테러 양상을 반영해 국가중요시설 피해복구 훈련도 실시한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을지연습은 폭우 및 자연재난 상황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만큼 준비과정에서 비상대비 계획이 현실에 맞게 정비되어 있는지 사전에 꼼꼼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위기 상황에 따라 각자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하고 실전과 같이 각종 매뉴얼에 대한 검증과 보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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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콘텐츠산업 제2의 도약을 위한 날갯짓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콘텐츠산업 육성 지원을 받은 영화 ‘둠벙’과 ‘지원의 여름’이 국내 주요 영화제 초청 및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충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지원작 미스터리 SF물 ‘둠벙’ 은 202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아 판타스틱 장편’ 부문 공식초청작이다.
충북 영동군 호탄리 물웅덩이에 전해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창작된 ‘둠벙’은 사람을 홀리는 미스터리한 장소다.
인간의 욕망과 욕심, 이기심으로 도깨비 둠벙에 홀려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둠벙’은 8월 말 극장 개봉한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웹드라마 전문창작과정 제작지원금을 받아 제작된 영화 ‘지원의 여름’은 다음달 개막하는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초청작이다.
‘지원의 여름’은 7년의 연애 끝 헤어진 같은 이름의 연인 지원과 지원이 20대 후반이 끝나가는 어느 여름밤 재회하면서 전개되는 예상 밖 이야기가 충북도의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영화 ‘둠벙’과 ‘지원의 여름’의 이 같은 성과는 충북도의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과 콘텐츠코리아랩 사업을 통해 지역의 콘텐츠사업 발굴 및 상품화 지원에 따른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
‘지원의 여름’의 김우식 감독은 “7년 동안 제작을 꿈꿨던 영화를 충북도 콘텐츠육성 사업의 제작후원금이 마중물이 되어 완성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지원이 지역의 독립영화 제작자의 꿈을 현실화시키는 소중한 자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표적 콘텐츠 육성사업인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지역의 콘텐츠사업을 발굴해 상품화하고 있으며 ‘콘텐츠코리아랩’ 사업은 다양한 콘텐츠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제작 지원해 콘텐츠 초기 사업자를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충북도의 콘텐츠기업이 대한민국의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역의 전문 인력 양성 및 콘텐츠 기업의 성장 지원 △이야기와 융·복합 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발굴 △발굴된 융·복합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콘텐츠브랜드를 구축해 갈 것이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지원한 작품이 주요 영화제에 출품되고 극장에 상영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어 뜻깊다”며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하는 미래 산업인 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충북도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충북도에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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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굿JOB캠프’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지역인재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해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최한 굿잡캠프가 8월 14일 수요일 한여름 뜨거운 열기 속 청남대 임시정부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참가 대상은 충청북도에 소재한 공공기관 및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충북 출신 및 지역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50명으로 서울과 청주에 있는 충북학사 학생 17명도 포함됐다.
충북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이 지역인재를 채용해 이전기관의 안정적인 지역 내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민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충청북도와 상생 협약을 한 도내 9개 기업 중 심텍의 인사담당자가 기업별 입사요건과 면접 정보를 제공하고 모의 면접자로 참여하면서 더욱 현장감 넘치게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스피치 강의, 스피치 발표 및 컨설팅, 취업 트렌드 강의,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의 면접은 분야별 면접관들이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중견기업 파트로 나뉘어 교육생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하게 체험하고 부족한 부분 등을 보완하도록 진행됐다.
하루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된 프로그램 참가 후 교육생들은 “최근 취업 동향과 기관과 기업들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준비해야 할 부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됐고 특히 분야별 인사담당자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전해주는 면접 정보와 조언이 특히나 많은 도움이 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혁신도시발전과 김민정 과장은 “올해는 대학 재학생, 도내 이전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까지 참가 범위가 확장됐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이 충북에 이전한 공공기관과 기업들에 고용되어 이전 기업, 기관, 지역인재들 모두 충청북도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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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8월 주민세 납부 안내…전년 대비 6.9% 증가
홍성군, 8월 주민세 납부 안내…전년 대비 6.9% 증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4년도 주민세 납부 기간을 맞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군은 올해 개인분 주민세 42,327건과 사업소분 주민세 5,374건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세액이 6.9% 증가한 금액으로 지난해 서부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주민세 감면 정책이 종료되고 정상 과세로 전환됨에 따른 결과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홍성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11,000원이 부과되며 사업소분 주민세는 관내 법인 및 개인사업소에 부과되어 개인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사업자가 납부 대상이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납부 가능하고 위택스, 지로납부, ARS, 농협 가상계좌를 이용해 직접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우리 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기한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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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충남서부권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업무협약 체결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충남서부권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충남서부권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지난 13일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창의적 인재 육성과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강화 △교육생 모집 및 연계 시스템 구축 △창업 공간제공 △전문적인 창업 컨설팅 지원 △분야별·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효율적인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성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박미성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비 여성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더 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창업에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취업상담, 구인처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업상담 및 기타 사업 문의는 630-9542~6으로 하면 된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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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 30m로 대폭 확대
홍성군,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 30m로 대폭 확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획기적인 조치를 단행한다.
오는 17일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을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로 대폭 확대한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이뤄진 것이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기존 10m에서 30m로 확대되고 초·중·고등학교는 새롭게 30m 금연구역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8월 17일부터는 해당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관련 법 시행에 앞서 현수막 게시,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한 홍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한규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을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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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살림살이 확충에 총력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5년도 보통교부세의 적극적인 확보를 위해 지난 13일 보통교부세 산정 통계지표 담당자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홍성군 보통교부세 확보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이용록 군수의 요청에 따라 명삼수 전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팀장을 초청해 실무에 기반한 교육이 추진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지방교부세 제도 및 홍성군의 재정현황, 보통교부세 산정 시 지자체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제도개선 방향성 및 실제 적용사례 등 현직 업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통교부세는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수요액 대비 재정수입액 차이를 보전해 재정 균형을 지원하는 예산으로 국고보조금과 달리 용도에 제한이 없어 지자체가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며 우리 군 세입예산의 35% 가량을 차지한다.
군은 보통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난해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확충방안을 강구했으며 이를 토대로 축산분야 통계 산정 지표의 제도개선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2025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교육을 통해 보통교부세의 취지와 목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직무역량과 전문성 향상으로 군 재원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홍성군은 내년도 살림살이를 위한 예산확충에 최선을 다해 민생경제 안정과 민선 8기 공약사업 완성으로 군민들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도 보통교부세는 지난 4월 2025 보통교부세 기준재정 수요분석을 시작으로 7월부턴 주요 통계조사 입력에 들어갔으며 향후 수입자료 조사 등을 거쳐 올해 12월 말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산정·발표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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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개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과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14일 홍성‘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되찾기 위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 및 군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림사, 편지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역사의 아픈 순간을 기억하며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8월 14일은 1991년 故김학순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최초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하고 일본군의 위안부 문제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된 날이다.
이후 8월 14일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7회째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하게 됐다.
홍성군은 2022년 12월 ‘홍성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평화의 소녀상’ 민간지킴이단을 운영하는 등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전정숙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피해자분들이 진정한 평화를 찾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우리는 역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며“앞으로도 역사의 진실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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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
대전시립미술관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17일 리움미술관과 협업해 아르헨티나 출신의 예술가 토마스 사라세노의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을 개최한다.
토마스 사라세노가 시작한 ‘에어로센’은 2007년부터 생태 사회 정의를 지향하는 전 세계의 예술가, 활동가, 철학자, 과학자, 기술자 등이 모여 다양한 학제 간 커뮤니티 운동으로 발전한 프로젝트이다.
43개국 126개 도시에서 워크숍, 페스티벌, 국제 전시회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에어로센 백팩’은 자연 생태를 훼손하는 헬륨, 수소, 태양광 패널,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공기와 태양열만으로 작동하는 친환경 비행 조형물 키트로 화석연료 없이 하늘을 부유한다.
리움미술관의 퍼블릭 프로그램‘아이디어 뮤지엄’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기후 위기 속 생태 전환과 대안적 미래에 대한 에어로센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대전을 비롯한 서울, 경기, 대구, 부산, 수원, 제주 등 전국 10여 개의 지역 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지역의 생태 사회적 이슈를 함께 탐구하고 생태 사회 정의에 관한 메시지를 적은 비행물을 하늘로 띄우며 화석연료가 없는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는 미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워크숍은 17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시작해 인근 한밭수목원에서 진행되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진 대전지역 고등학생, 대학생 17명이 참여한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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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주조‘독수리막걸리’ 최고의 전통주 등극
신탄진주조‘독수리막걸리’ 최고의 전통주 등극
[충청중심뉴스] 대전의 농업회사법인 신탄진주조의 ‘독수리 막걸리’가 ‘2024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저도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2010년부터 우리 술의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개최하는 정부 주관 유일의 전통주 경연대회이다.
올해 품평회에선 △저도 탁주 △고도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 6개 부문에서 전국 246개 양조장의 395개 제품에 대해 심사한 결과 농업회사법인 신탄진주조 ‘독수리 막걸리’를 포함한 총 18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독수리 막걸리'는 한화이글스와 대전의 지역양조장인 신탄진주조의 콜라보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단맛과 은은한 과일 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상은 11월에 있을 2024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기념행사 때 이루어지며 수상 제품에 대해서는 상금과 함께 바이어 초청 시음회, 보틀숍·주점 입점 지원,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혜택이 주어진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앞으로도 대전에서 생산된 전통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