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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회 농축산업 희망상담실에서 농업의 미래를 그리다
서천군, 제3회 농축산업 희망상담실에서 농업의 미래를 그리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3일 벼 병해충 공동방제단, 스마트팜농업협의체, 여성·청년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도출하고자 제3회 농축산업 희망상담실을 개최했다.
청년 농업인이 주축이 된 공동방제단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자 드론, 무인헬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9000㏊의 벼 재배지를 신속하게 방제하고 있고 특히 집중호우 시 선제적 방제로 피해 최소화에 노력했다.
아울러 서천농업의 미래성장을 위해 필요한 역점과제로 ‘청년 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4-H 연합회 여성·청년 농업인과 상담을 통해 “우리군 농업의 새로운 동력과 미래를 이끄는 주체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상담실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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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함께 만드는 청렴, 소통으로 더욱 가까이
부여군, 함께 만드는 청렴, 소통으로 더욱 가까이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2일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렴 문화가 단순히 공직사회 내에서만 실천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널리 확산해야 하는 중요한 가치임에 따라 민·관 청렴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박정현 군수, 군 관계자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인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시민단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청렴 행정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특히 청렴 취약분야인 업무의 투명성과 소극행정 분야에 대해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은 부여군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로 오늘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조언이 부여군의 행정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부여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하고자 민·관소통 간담회, 함께 하는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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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청소년 연합캠프 개최
부여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청소년 연합캠프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80명과 인솔교사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4 부여군 청소년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관내 청소년들의 교류를 위해 처음 운영한 이번 캠프에는 방과후아카데미,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 5개의 청소년 돌봄 관련 기관이 참여해 친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 실내에서 물놀이,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 간의 협동심과 우정을 쌓을 수 있었으며 특히 추적 활동과 공예 활동은 즐거움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 관계자는 “처음 개최하는 관내 청소년들의 연합캠프에서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한마음이 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추억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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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축수산 분야 안전대책 추진
부여군, 여름철 축수산 분야 안전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가 끝난 후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축수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안전관리를 위해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축수산 분야 재해 피해 신고는 7월 집중호우로 49개 농가, 7억 3천 4백만원 피해와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가금·양돈 11개 농가, 9,604마리가 피해를 본 것으로 접수됐다.
이에 따라 부여군은 피해가 큰 축산농가 위주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각 읍면을 통해 축산농가 및 관련 단체에 재해 대응 요령 전파 및 취약 시설 등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한다.
또한, 다가오는 8월 마지막 주에는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강화하고자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자율 차단방역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위기경보단계가 심각 단계를 지속하고 장마철 매개곤충 활동 증가에 따라 1종 가축전염병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편성해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방제단을 통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부여군은 원산지 표시 등 축수산물 위생관리도 점검한다.
최근 휴가철 및 명절 성수기 대비 재래시장, 수산물 도·소매점을 대상으로 축수산물을 특별점검한 결과 제수용 및 선물용 등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등이 모두 정상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오는 23일까지는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등 축산물 작업장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법 위반 및 유통기한 위변조 여부 등 위생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7월은 자연재해로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안전한 먹거리 안정을 위해 힘써준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해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관리 교육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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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역 명칭 변경 제안
부여군,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역 명칭 변경 제안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3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 열린 공주시·논산시와의 ‘공주역 이용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공주역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공주역 명칭에 논산·부여를 포함하면 인지도를 끌어올려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음과 동시에 공주역이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세 지역의 상생과 협력을 상징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이날 3개 시군은 업무협약을 통해 공주역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공주역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제 마련, 공주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망 개선 방안 강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충남연구원 주최로 부여·공주·논산 3개 시군이 공동 주관한 ‘공주역 활성화 정책토론회’도 열렸다.
공주역 활성화 필요성, 이용객 현황 및 여건 분석, 공주역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공주역 수요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 공동사업 제안 등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박정현 군수는 “KTX 공주역을 매개로 인근 시군이 상생발전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서 기쁘다”고 밝히며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이용률과 수요 부족은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공주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인근 지역 주민의 역 명칭 개정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공주역 명칭에 논산, 부여를 포함하는 방법도 역의 인지도를 끌어올려 이용률을 높이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3개 시군 단체장을 비롯한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해 업무협약식과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예비타당성 통과 기원 퍼포먼스도 함께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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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전동킥보드 등‘개인형 이동장치’관련법 제정 촉구 간담회 개최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전동킥보드 등‘개인형 이동장치’관련법 제정 촉구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은 13일 천안시의회 3층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 제정을 촉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혁 의원을 비롯해 천안시 건설도로과, 서북경찰서 교통관리계, 천안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담당자 등이 참석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해 다양한 논의를 했다.
간담회를 시작하며 장혁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사용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서 제정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지극히 제한적이라서 국회 입법을 촉구하고 이 문제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PM 관련 법안 2건이 계류되어 있었으나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21대 국회는 마감됐고 현재 22대 국회에서도 2건의 PM 관련 법안이 계류 중이나 국회 상임위원회에서조차도 논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어 서북경찰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을 작년에 비해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법률상 미비로 인한 단속의 한계에 대해 언급했다.
다음으로 천안시 건설도로과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해 시민들에게는 관련 법이 없어서 천안시에서는 단속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혁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국회 입법을 촉구하면서 현재 22대 국회에서 계류되고 있는 2건의 PM관련 법안이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사업의 등록 권한을 광역자치단체장에게 부여하고 있는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시민의 안전과 단속의 실효성을 고려해 기초자치단체장에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페달의 힘으로 움직이는 전기자전거가 개인형 이동장치에 포함되지 않는데 이 부분도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최근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언급하며 ‘개인형 이동장치 충전식 주차장’ 설치와 관련해 화재 위험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위협이 되지 않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설치 논의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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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세종시 태권도 꿈나무 대상 특강 진행
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세종시 태권도 꿈나무 대상 특강 진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태권도협회는 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을 초청해 관내 태권도 꿈나무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대훈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 2016년 리우 올림픽 동메달을 비롯해 3차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태권도 간판이었다.
이번 특강에는 세종시체육회가 진행하는 “체육꿈나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세종시 소속 유소년 태권도 선수 80여명이 참석했다.
강단에 선 이대훈은 2시간 동안 태권도를 접하게 된 계기부터 국가대표까지 성장하게 된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특별한 마인드 세팅 방법과 멘탈 관리 방법을 꿈나무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특강을 들은 꿈나무 선수들이 궁금한 점을 쏟아내며 열기를 더했다.
특강을 마친 이대훈 선수는 “오랜만에 아이들을 가르치니 아이들의 생동감있고 배우려는 태도에 나 역시도 많은 힘을 받고 가는 것 같다 앞으로도 태권도 꿈나무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세종시체육회 오영철 체육회장은 “관내 꿈나무들이 전 국가대표 선수를 통해 이러한 노하우를 배우는 것은 정말 뜻깊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특강이 많아져, 세종시 체육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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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년센터, 대학연합축제 추진 업무협약
세종청년센터, 대학연합축제 추진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지난 8일 3개 대학 총학생회와 청년센터 커뮤니티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 세종청년주간 대학연합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과 청년 문화활동을 증진해 지역사회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진행됐다.
세종시청년센터는 △대학연합축제 계획수립 △행사 추진, 홍보, 안전관리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지원 △셔틀버스 운영 △ 축제 위한 필요사항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홍영훈 세종청년센터장은 “대학연합축제를 통해 지역 내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활기찬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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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교사노조와 간담회 실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교사노조와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3일 세종교사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 김동빈, 박란희, 유인호 의원이 참석해 세종교사노조 김은지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간부와 함께 최근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심도 있는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교사노조는 정책 제안으로 △학교 청소 예산 지원 △현장체험학습 및 놀이시간 안전인력 배치 △정서행동 위기관리 학생 지원 △교육활동 보호 및 피해교원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AI 디지털 교과서 대응을 위한 실제적 연수 확대 △교원 자율연수비 지원 확대 △교원 정원 확보 및 수업지원교사 지원 △방학 중 중식 지원 대상자 선별을 통한 집중 지원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온마을 늘봄체제 구축 △유보통합 단계적 추진 필요성 등을 역설하며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윤지성 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제안해 준 다양한 정책에 대해 늘 관심을 갖고 집행부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더불어 “오늘이 첫 만남이지만 항상 교육안전위원회는 열려있으니,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소통을 이어가자”고 덧붙였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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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농협공주시지부, 쌀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공주시·농협공주시지부, 쌀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와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가 오는 18일 ‘쌀의 날’을 기념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14일 공주시청 로비에서 진행했다.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황광환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공주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즉석밥, 누룽지 그리고 김으로 구성된 아침밥 세트 300개를 제공했다.
공주시와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쌀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직원분들을 비롯한 공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광환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시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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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복절 경축식’ 중단없이 지속한다…37년 정통성 유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광복절 경축식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15일 독립기념관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시는 1987년 8월 15일 독립기념관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개최해오던 광복절 경축식이 취소됨에 따라 자체적으로 경축식을 개최해 37년의 정통성을 유지·계승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복절 경축식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선조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기념관 건립 목적에 부합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시는 광복절의 의미·정통성, 역사적 배경,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애국정신, 시민 여론 등을 고려해 자체 행사로 추진한다.
시는 유관순 열사, 석오 이동녕 선생, 조병오 박사, 이범석 장군 등 수많은 애국역사의 고향이자 애국충절의 도시로서 광복절 경축식 취소에 따른 부정적 여론과 함께 경축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 귀기울여 이같이 결정했다.
광복절인 15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경축식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천안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경축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주제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특별기획전 및 전시관 관람 등으로 진행한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광복절 경축식은 중단없이 지속돼야 한다”며“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천안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것이라 판단해 시 자체적으로 경축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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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8월은 정기분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정기분 주민세를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세은 7월 1일 기준 논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 총 4만 9469건에 대해 5억4415만9천원을 부과했으며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1,000원이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논산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매출액 및 면적 기준으로 계산되며 법인사업자의 경우 자본금 및 면적 기준으로 계산된다.
납세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세 납세의무자에게 납부서를 우편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현황과 면적이 동일한 경우 그대로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된다.
2024년 논산시 주민세은 총7천215건에 대해 10억 6310만 4천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가능하며 은행CD/ATM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차세대지방세입 수납시스템 ARS 등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가산세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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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인라인스피드팀, ‘문체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논산시청 인라인스피드팀, ‘문체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충청중심뉴스]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제3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 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논산시 은진면에 위치한 논산학생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남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했으며 논산시, 논산시체육회, 하나금융그룹, SUGATTI, Applerind가 후원했다.
총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남녀 초등부, 증등부, 고등부 및 대학·일반부로 나눠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종합우승은 총 262점을 획득한 대구광역시가 차지했으며 뒤이어 222점을 획득한 충청남도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대회에서는 개최지인 논산시청 인라이스피드팀의 활약이 눈에 띄었는데 △남자부 E1만m 최인호선수 1위, △계주 3,000m 최인호·박도봉, 김태수선수 1위 △여자부 1,000m와 500m+D 이예림선수 1위 △계주 3,000m 이예림·심채은·서소희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또한, EP1만m에 최인호선수 2위, P5,000m 김태수선수 2위, 500m+D 박도봉선수 2위, P5,000m 박도봉선수 3위, 1,000m 김태수선수 3위, 1,000m 심채은선수 3위를 차지하는 등 대회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10월 전국체전에서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끌어올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작년에 이어 논산시를 찾아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선수분들 감사하고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피와 땀나는 노력으로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 주신 분들 모두가 영광스러운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은 국내에 몇 없는 전천후 돔 경기장 형식의 학생롤러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연습과 경기를 찾아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라인스피드를 포함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마음껏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시설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논산계룡지원청은 이번 대회가 한여름 폭염 속에 치러지는 만큼 선수 보호 차원를 위해 2천9백여만원을 투자해 조명공사를 실시, 오전시간과 저녁시간에 경기를 운영했으며 세심한 배려와 경기 운영으로 대회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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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학년도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14일 2024학년도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늘봄학교 전면확대, 대전온라인학교 개교, 대전둔곡초중학교 개교 등 2024학년도 하반기 새롭게 추진되는 대전시교육청 주요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교육청은 전면 확대되는 늘봄학교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8개 지역대학과 대전광역시체육회, 산림청, 유관기관 및 비영리단체 등 우수한 프로그램 공급처를 확보했다.
연계 프로그램은 2024학년도 2학기부터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제공되어 학교는 프로그램 개설, 강사채용의 업무가 경감되고 학생들은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동친화적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1학년교실·늘봄전용교실·돌봄교실에 바닥난방을 설치했고 늘봄학교 업무 관련 사무기기 구입 및 교사 연구공간 확보를 위해 교원연구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늘봄학교 전담인력으로 교무행정늘봄실무원 157명을 교당 1명씩 7.1.자 배치해 학교현장의 늘봄학교 운영에 따른 부담은 줄이고 늘봄학교 전면 확대 기반을 다졌다.
전담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27시간의 연수를 진행했고 7월 15일부터 방과후돌봄지원센터 학교 지원 담당자가 현장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해당 학교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늘봄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한 곳에 모아 놓은 대전늘봄학교 물품구매 전용몰 설치를 학교장터에 요청했다.
이에 학교장터에서는 늘봄학교 운영에 필요한 늘봄학교 관련 교재·교구류, 늘봄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필요한 비품류 등을 한데 모은 전용몰을 구축하고 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교무행정늘봄실무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자의 늘봄학교 참여기회 보장을 위해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보조강사, 자원봉사자 등 지원인력을 배치하고 필요한 교재와 교구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교육활동비를 지원받아 지역사회 방과후서비스 제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전교육청은 학교 공간부족을 해소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육활동 제공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은지구, 도안지구 등 과대·과밀학교 밀집지역에 교육특구와 연계한 ‘늘봄 체육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종목은 펜싱, 탁구, 사격 등 3종목으로 초등학교 4, 5, 6학년을 대상으로 주3일 2시간씩 운영된다.
참여학생들은 안전요원이 탑승한 버스로 학교에서 교육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대전펜싱협회 등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온라인학교는 2024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신탄중앙중학교 별관을 리모델링하는 시설 공사를 진행중으로 온라인수업을 위한 최첨단 디지털 교육 설비 및 인프라를 갖춘 강의실 총 13실과 관리실 등을 9월 말 준공 예정이다.
운영 강좌는 일선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14과목 26개 강좌를 개설해 대전 관내 고등학교 21교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대전온라인학교 완공 전까지는 2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대전구봉고등학교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온라인스튜디오를 활용해 쌍방향 수업을 진행한다.
대전지역 최초로 유·초·중학교가 통합 운영되는 대전둔곡초중학교가 9월 1일 개교한다.
지하1층, 지상4층 건물에 일반교실과 특별실, 급식실 등 116개 실로 완성학급 38학급 규모로 신축하고 9월에는 유치원 6학급, 초등학교 17학급, 중학교 3학급, 총 26학급으로 개교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장,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개교 시점에 맞춰 급식과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대전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전둔곡초중학교는 지역주민 활용이 가능한 강당과 일반교실 4개 크기의 도서관, 학생들의 소통과 학습을 위한 오픈형 중앙계단홀과 5.9m의 넓은 복도에 러닝스트리트를 조성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녹색건축물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획득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통합학교의 교육적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 설계 단계에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연계 방안으로는 교과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창의적 체험활동 및 방과후 프로그램 통합 운영, 진로연계 프로그램 및 학생 간 멘토링 활동 등 통합학교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유기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 및 사회성 발달 등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2학기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대전교육은 창의융합인재 육성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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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열린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논산시, ‘열린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3일 논산경찰서와 합동으로 ‘2024년 하반기 민원실 긴급상황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에 대한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열린민원실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린민원실 비상대응팀과 논산경찰서논산지구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원인이 대면 상담 중 폭언과 폭행을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 상황별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중재 시도 △현장 녹음 및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단계로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상 상황 대비, 비상벨과 CCTV 점검 등으로 악성 민원인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과 시민 모두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논산시는 시청 민원실 뿐만 아니라 15개 전체 읍·면·동 민원실에 휴대용 보호장비를 보급해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민원담당 공무원 심리상담센터 운영 및 피해공무원 법률지원 등을 통해 민원 응대 공무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에 힘쓰고 있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