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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교사노조와 간담회 실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교사노조와 간담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3일 세종교사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 김동빈, 박란희, 유인호 의원이 참석해 세종교사노조 김은지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간부와 함께 최근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심도 있는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교사노조는 정책 제안으로 △학교 청소 예산 지원 △현장체험학습 및 놀이시간 안전인력 배치 △정서행동 위기관리 학생 지원 △교육활동 보호 및 피해교원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AI 디지털 교과서 대응을 위한 실제적 연수 확대 △교원 자율연수비 지원 확대 △교원 정원 확보 및 수업지원교사 지원 △방학 중 중식 지원 대상자 선별을 통한 집중 지원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온마을 늘봄체제 구축 △유보통합 단계적 추진 필요성 등을 역설하며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윤지성 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제안해 준 다양한 정책에 대해 늘 관심을 갖고 집행부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더불어 “오늘이 첫 만남이지만 항상 교육안전위원회는 열려있으니,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소통을 이어가자”고 덧붙였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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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농협공주시지부, 쌀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공주시·농협공주시지부, 쌀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와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가 오는 18일 ‘쌀의 날’을 기념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14일 공주시청 로비에서 진행했다.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황광환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공주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즉석밥, 누룽지 그리고 김으로 구성된 아침밥 세트 300개를 제공했다.
공주시와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쌀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직원분들을 비롯한 공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광환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시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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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복절 경축식’ 중단없이 지속한다…37년 정통성 유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광복절 경축식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15일 독립기념관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시는 1987년 8월 15일 독립기념관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개최해오던 광복절 경축식이 취소됨에 따라 자체적으로 경축식을 개최해 37년의 정통성을 유지·계승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복절 경축식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선조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기념관 건립 목적에 부합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시는 광복절의 의미·정통성, 역사적 배경,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애국정신, 시민 여론 등을 고려해 자체 행사로 추진한다.
시는 유관순 열사, 석오 이동녕 선생, 조병오 박사, 이범석 장군 등 수많은 애국역사의 고향이자 애국충절의 도시로서 광복절 경축식 취소에 따른 부정적 여론과 함께 경축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 귀기울여 이같이 결정했다.
광복절인 15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경축식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천안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경축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주제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특별기획전 및 전시관 관람 등으로 진행한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광복절 경축식은 중단없이 지속돼야 한다”며“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천안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것이라 판단해 시 자체적으로 경축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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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8월은 정기분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정기분 주민세를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세은 7월 1일 기준 논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 총 4만 9469건에 대해 5억4415만9천원을 부과했으며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1,000원이다.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논산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매출액 및 면적 기준으로 계산되며 법인사업자의 경우 자본금 및 면적 기준으로 계산된다.
납세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세 납세의무자에게 납부서를 우편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현황과 면적이 동일한 경우 그대로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된다.
2024년 논산시 주민세은 총7천215건에 대해 10억 6310만 4천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가능하며 은행CD/ATM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차세대지방세입 수납시스템 ARS 등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가산세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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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인라인스피드팀, ‘문체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논산시청 인라인스피드팀, ‘문체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충청중심뉴스]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제3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 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논산시 은진면에 위치한 논산학생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남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했으며 논산시, 논산시체육회, 하나금융그룹, SUGATTI, Applerind가 후원했다.
총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남녀 초등부, 증등부, 고등부 및 대학·일반부로 나눠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종합우승은 총 262점을 획득한 대구광역시가 차지했으며 뒤이어 222점을 획득한 충청남도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대회에서는 개최지인 논산시청 인라이스피드팀의 활약이 눈에 띄었는데 △남자부 E1만m 최인호선수 1위, △계주 3,000m 최인호·박도봉, 김태수선수 1위 △여자부 1,000m와 500m+D 이예림선수 1위 △계주 3,000m 이예림·심채은·서소희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또한, EP1만m에 최인호선수 2위, P5,000m 김태수선수 2위, 500m+D 박도봉선수 2위, P5,000m 박도봉선수 3위, 1,000m 김태수선수 3위, 1,000m 심채은선수 3위를 차지하는 등 대회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10월 전국체전에서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끌어올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작년에 이어 논산시를 찾아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선수분들 감사하고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피와 땀나는 노력으로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 주신 분들 모두가 영광스러운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은 국내에 몇 없는 전천후 돔 경기장 형식의 학생롤러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연습과 경기를 찾아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라인스피드를 포함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마음껏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시설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논산계룡지원청은 이번 대회가 한여름 폭염 속에 치러지는 만큼 선수 보호 차원를 위해 2천9백여만원을 투자해 조명공사를 실시, 오전시간과 저녁시간에 경기를 운영했으며 세심한 배려와 경기 운영으로 대회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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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학년도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14일 2024학년도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늘봄학교 전면확대, 대전온라인학교 개교, 대전둔곡초중학교 개교 등 2024학년도 하반기 새롭게 추진되는 대전시교육청 주요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교육청은 전면 확대되는 늘봄학교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8개 지역대학과 대전광역시체육회, 산림청, 유관기관 및 비영리단체 등 우수한 프로그램 공급처를 확보했다.
연계 프로그램은 2024학년도 2학기부터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제공되어 학교는 프로그램 개설, 강사채용의 업무가 경감되고 학생들은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동친화적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1학년교실·늘봄전용교실·돌봄교실에 바닥난방을 설치했고 늘봄학교 업무 관련 사무기기 구입 및 교사 연구공간 확보를 위해 교원연구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늘봄학교 전담인력으로 교무행정늘봄실무원 157명을 교당 1명씩 7.1.자 배치해 학교현장의 늘봄학교 운영에 따른 부담은 줄이고 늘봄학교 전면 확대 기반을 다졌다.
전담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27시간의 연수를 진행했고 7월 15일부터 방과후돌봄지원센터 학교 지원 담당자가 현장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해당 학교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늘봄학교에 필요한 물품을 한 곳에 모아 놓은 대전늘봄학교 물품구매 전용몰 설치를 학교장터에 요청했다.
이에 학교장터에서는 늘봄학교 운영에 필요한 늘봄학교 관련 교재·교구류, 늘봄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필요한 비품류 등을 한데 모은 전용몰을 구축하고 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교무행정늘봄실무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자의 늘봄학교 참여기회 보장을 위해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보조강사, 자원봉사자 등 지원인력을 배치하고 필요한 교재와 교구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교육활동비를 지원받아 지역사회 방과후서비스 제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전교육청은 학교 공간부족을 해소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육활동 제공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은지구, 도안지구 등 과대·과밀학교 밀집지역에 교육특구와 연계한 ‘늘봄 체육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종목은 펜싱, 탁구, 사격 등 3종목으로 초등학교 4, 5, 6학년을 대상으로 주3일 2시간씩 운영된다.
참여학생들은 안전요원이 탑승한 버스로 학교에서 교육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대전펜싱협회 등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온라인학교는 2024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신탄중앙중학교 별관을 리모델링하는 시설 공사를 진행중으로 온라인수업을 위한 최첨단 디지털 교육 설비 및 인프라를 갖춘 강의실 총 13실과 관리실 등을 9월 말 준공 예정이다.
운영 강좌는 일선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14과목 26개 강좌를 개설해 대전 관내 고등학교 21교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대전온라인학교 완공 전까지는 2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대전구봉고등학교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온라인스튜디오를 활용해 쌍방향 수업을 진행한다.
대전지역 최초로 유·초·중학교가 통합 운영되는 대전둔곡초중학교가 9월 1일 개교한다.
지하1층, 지상4층 건물에 일반교실과 특별실, 급식실 등 116개 실로 완성학급 38학급 규모로 신축하고 9월에는 유치원 6학급, 초등학교 17학급, 중학교 3학급, 총 26학급으로 개교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장,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개교 시점에 맞춰 급식과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대전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전둔곡초중학교는 지역주민 활용이 가능한 강당과 일반교실 4개 크기의 도서관, 학생들의 소통과 학습을 위한 오픈형 중앙계단홀과 5.9m의 넓은 복도에 러닝스트리트를 조성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녹색건축물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획득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통합학교의 교육적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 설계 단계에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연계 방안으로는 교과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창의적 체험활동 및 방과후 프로그램 통합 운영, 진로연계 프로그램 및 학생 간 멘토링 활동 등 통합학교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유기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 및 사회성 발달 등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2학기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대전교육은 창의융합인재 육성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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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열린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논산시, ‘열린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3일 논산경찰서와 합동으로 ‘2024년 하반기 민원실 긴급상황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에 대한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열린민원실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린민원실 비상대응팀과 논산경찰서논산지구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원인이 대면 상담 중 폭언과 폭행을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 상황별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중재 시도 △현장 녹음 및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단계로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상 상황 대비, 비상벨과 CCTV 점검 등으로 악성 민원인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과 시민 모두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논산시는 시청 민원실 뿐만 아니라 15개 전체 읍·면·동 민원실에 휴대용 보호장비를 보급해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민원담당 공무원 심리상담센터 운영 및 피해공무원 법률지원 등을 통해 민원 응대 공무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에 힘쓰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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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박애래 대표, 논산시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김정수·박애래 대표, 논산시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명헌건설 김정수 대표이사와 세헌건설 박애래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대금액인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을 논산시에 기부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였다.
이들 부부는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제공받은 양념불고기와 사골곰탕 100세트 또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재기부하며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 출신 기업인 김정수 대표는 “논산시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논산시 발전과 논산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명헌건설은 건축/토목, 조경공사업, 국가유산수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가유산 보수 업계를 대표하는 건설기업이다.
역사적 고증을 통해 우리나라 국보 1호인 숭례문 복구 공사를 준공해 국가유산 공사 명가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경복궁 흥복전, 덕수궁 선원전 등 전통 방식을 적용한 국가유산 정비를 통해 문화재청에서 ‘우수 문화재수리업자’로 지정된 바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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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논산과 부여를 아우르는 역 명칭 변경으로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우선”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과 부여를 아우르는 역 명칭 변경으로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우선”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와 공주시, 부여군에 이르는 충남 남부권 3개 지자체가 공주역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상생발전의 길을 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13일 공주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공주역 활성화 3개시군협약식 및 정책 토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최원철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각 시군의회의장, 공무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공주역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향후 논산시-공주시-부여군은 공주역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제 마련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망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데 상호 협력하게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와 공주시, 부여군은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이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공주역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KTX 공주역으로의 명칭 변경 등의 인식의 전환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포항경주공항, 김천구미역 등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공동 경제권을 형성함으로써 이용객과 관광객 증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용률 자체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이후 접근성과 대중교통, 편의시설 도입해 활성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오늘은 논산시와 공주시, 부여군 3개 지자체가 협치를 통해 공동경제권을 형성하고 상생발전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공주역 활성화를 통해 충남 남부권이 교통의 요충지로서 활력을 찾고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서도 적극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그 동안 논산시는 공주시와 함께 공주역 이용률 제고를 위한 특강 및 간담회, 세미나, 실무회의를 추진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쌓고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논산시는 지난 제6회 충남지방정부회의에서 ‘시도11호’ 확포장 공사 사업을 건의한 바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논산 및 인근지역을 방문하는 지역주민과 이용객들의 교통수요가 확대되어 공주역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협약식 외에 ‘행복도시~공주 탄천 연결도로 예타 통과 기원’퍼포먼스와 정책 토론회 등이 이어졌으며 토론회에서는 교통망 개선을 통한 입지적 한계극복, 역사에 새로운 역할 부여와 활력도 제고 인지도와 이미지 개선을 통한 관심도 제고 등 3대 정책 방향과 5대 추진 전략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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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문건설협회, 청남 화재피해 지원 성금 200만원 기탁
청양군 전문건설협회, 청남 화재피해 지원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군 전문건설협회 전완병 회장과 이달주·이동근 부회장, 신주희 사무국장 등 임원진이 지난 13일 청남면 화재피해 가정 지원에 보태 달라며 회원사의 뜻을 모은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완병 회장은 “청남면에서 주택 화재로 소중한 가족과 보금자리를 잃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회원사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건설경기도 어렵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에는 적극 동참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전문건설협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치기, 수해복구 활동 등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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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4년도 을지연습’ 막바지 준비 박차
태안군, ‘2024년도 을지연습’ 막바지 준비 박차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오는 19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막바지 준비 과정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강당에서 을지연습 참여자 등 공직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14일에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관내 주요 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고 기관별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를 대비한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무원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이다.
전국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 대상 업체 등 4천여 기관에서 48만여명이 참여하며 태안군에서는 9개 기관·단체에서 약 500여명이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 및 회의를 통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을지연습의 의미와 추진 일정 및 진행계획 등을 알리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소기의 성과가 있었다며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남은 기간 체계적인 준비에 힘써 차질 없는 훈련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특별 대응 연습으로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이면서도 효과성 높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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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및 내일이U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및 내일이U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3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군관계자와 관련단체 및 지역주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및 내일이U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청소년 종합 문화·놀이·교육 시설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와 청년 자립지원 및 네트워크 핵심거점 시설 ‘내일이U센터’를 청양읍 청춘거리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양군에 부족한 청소년·청년시설 확보와 접근성 향상을 목표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설계 공모로 당선된 ㈜아리건축사사무소의 설명으로 이뤄졌으며 사업계획 및 건축설계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철거공사와 측량, 지반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12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힐링문화 센터, 내일이U센터를 건립해 젊은 층을 위한 복지증진에 힘쓰겠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최적의 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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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5기 교육 수료식 개최
청양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5기 교육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3일 청양군 대치면 탄정리에 위치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제5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진행됐으며 28명의 교육생이 기초 이론 교육과 가공 실습 과정을 통해 실전적인 농식품 가공창업 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와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교육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수료생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5기까지 교육이 진행되면서 조직한 청양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청양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51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상품을 유통·판매하고 있다.
또한 군은 소규모 가공 창업 지원을 위해 특화가공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총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청양군은 전국 최고의 푸드플랜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앞으로도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양군은 8개 센터로 구성된 먹거리종합타운을 조성하는 등 농식품 가공창업 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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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토지대장이 한 눈에’ 청양군, 지적정보 알기 쉬워졌다
‘구 토지대장이 한 눈에’ 청양군, 지적정보 알기 쉬워졌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 완료로 군민에게 더 나은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군민에게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하게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2년간 도비 포함 270백만원 사업비를 들여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된 구 토지대장 147,763장에 기재된 내용을 한글화하고 시스템에 등재했다.
한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권자에게 사망자의 토지소유 현황을 제공하는 지적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로 별도의 수수료가 없어 부담없이 신청 가능하며 본인 명의의 토지도 조회할 수 있어 법원 등 관공서 제출용으로도 쓰이고 있다.
신청 방법은 본인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구비해 군 행복민원과 공간정보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한글화 사업을 통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로 찾은 토지의 구 토지대장 발급을 신청할 때 한글화된 구 토지대장을 함께 발급받을 수 있어 민원인 접근성과 편의성이 증가했고 실무자도 설명을 부가할 수 있어 민원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으로 실무자에게도, 민원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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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평택시와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 평택시와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 지난 13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양 재단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의 농특산물 공급 및 제휴 품목 확대와 재단 직원 간 상호 업무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재단 이사장으로 겸직 중인 윤여권 청양 부군수를 비롯한 재단과 군청 관계자가 청양군 대표로 참석했고 평택로컬푸드재단에서는 김준규 이사장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평택시의 시장 및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 직원 간 업무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청양군의 윤여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의 김준규 이사장은 “청양군과의 협업을 통해 평택시의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답했다.
두 지역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향후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