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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첫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첫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오는 2026년 태안 일원에서 개최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담 조직을 꾸리고 박람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태안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도·군 관계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조직위는 행사장 조성, 운영, 전시 연출, 홍보, 참가국 및 관람객 유치 등 전반적인 행사 진행을 총괄한다.
조직은 준비 단계인 1단계 1사무처 2본부 4팀 총 21명으로 출범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인 내년 하반기 2단계 1사무처 2본부 10팀 총 6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도와 군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한다.
임원은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추후 선임 예정인 민간위원장까지 총 3명의 공동위원장을 필두로 당연직과 선출직으로 이사·감사진을 꾸릴 계획이다.
이사회는 원예·치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관·규정, 예산, 사업계획, 임원 선출 등의 사안을 심의·의결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달 기획재정부로부터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아 국비 41억 6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지방비와 수익사업 등을 포함하면 총사업비 규모는 208억원대에 달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3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및 4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지난달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심사위원회에서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는 등 박람회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다음달 9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국제행사 공인을 받을 수 있도록 조직위와 함께 앞으로의 절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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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치안’ 위해 떠나는 충남 경찰차
‘라오스 치안’ 위해 떠나는 충남 경찰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4일 도청에서 ‘라오스 공적 지원 경찰장비 출하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 오문교 도경찰청장, 라오스 명예대사인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 피켓 세리머니, 차량 출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경찰장비 지원은 도와 라오스가 지난 2022년 12월 맺은 ‘우호협력 강화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 올해 4월 라오스가 경찰차량 지원 요청을 해옴에 따라 추진했다.
위원회는 라오스에 경찰차를 무상 지원하기 위해 도경찰청과 함께 전담팀을 구성하고 사용기간이 지난 경찰차량 및 오토바이 선정, 보관 방법, 정비·운송 방법 등 실무 작업을 진행해 왔다.
도경찰청은 조달청·경찰청 등 관련 부처와 경찰차량 무상 양여 협의를 진행했으며 도는 장비를 양여받아 정비·수리 및 도색, 운송 등을 책임졌다.
이번에 출하하는 경찰장비는 라오스 치안 현장에서 운용이 가능하도록 정비를 마친 차량 20대와 오토바이 5대로 출하식 이후 인천항을 통해 다음달 20일경 라오스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도경찰청과 다음달 말 경찰장비 공적 지원 협력단을 라오스에 보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의전·경호용으로 경찰장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전수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의 안전을 지켜온 경찰차들은 이제 바다 건너 라오스의 치안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제2의 임무를 시작하게 될 것”이며 “도와 관계기관의 노력이 공적개발원조의 새로운 길을 만들고 지방정부 해외 교류의 선도 모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라오스 비엔티안 지방정부와 우호교류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충남소방본부와 119구급차 32대 지원 △도교육청과 사랑의 피시 600대·책걸상 300조 지원 등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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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첫걸음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일반교사가 장애학생의 문제행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중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국제행동분석가, 행동중재전문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행동발달치료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총 오후 3시간에 걸쳐 교육을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긍정적 행동지원 이론과 실제, 문제행동 이해하고 공감하기, 학교 현장에서 다루게 되는 마음 건강 이슈들, 기능 기반의 대체행동 중재의 이론과 실제, 교사와 부모 협력 행동중재 방안으로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지원 사례 공유가 이루어져 현장의 고민과 해결방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대전반석초 한 일반교사는 “장애학생의 돌발행동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려웠는데,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예방과 중재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특히 통합학급에서 적용 가능한 행동중재 기법을 실습하고 지원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대전특수교육원 전서경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장애학생의 행동 문제를 더 잘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행동중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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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를 만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작가초청 릴레이 강연회’의 일환으로 오는 8월 24일 오후 2시 마루홀에서 ‘김호연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호연 작가는 2013년 ‘망원동 브라더스’로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출간한 대표작 ‘불편한 편의점’은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소설가의 삶과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작가 김호연의 ‘스토리텔러’로서의 경험과 작품 집필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 등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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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사유지 발굴로 진입로 일부 확장
숨어있는 사유지 발굴로 진입로 일부 확장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2024년 대전시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결과에서 최우수로 평가받는 성과를 이루었다.
그동안 대전교육연수원은 정문 진입로 도로폭 일부 구간이 협소해 도로 인접 주택 담벼락 추돌사고가 일어나는 등 지역 주민, 연수생 및 임차버스 운행자들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다.
진입로 확장 방안 모색을 위해 등기사항증명서 등을 열람해본 결과, 연수원 진입 도로는 2005년 대전광역시교육감에서 공주시로 소유권을 이전해 공주시 도로부지임을 확인했고 일부 도로부지를 폐가가 점유하고 있는 사실을 파악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주시청에 도로폭 확장 건의를 한 결과,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대전교육연수원은 연간 1만여명 이상의 학생·연수생 등이 이용하는 곳으로 도로폭 확장을 통해 안전성 확보가 필요했다”며 “연수원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통행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드린 것 같아 만족한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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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 운동장 조성에 힘쓰다
안전한 학교 운동장 조성에 힘쓰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운동장 평탄화 및 배수로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동장 평탄화 사업은 학생 수 감소로 운동장 이용이 줄어 잡초 관리가 필요하거나 오랜 장마로 운동장이 훼손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학교 인력 및 예산으로 이를 해결하기 어려운 학교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사업이다.
학교지원센터 소속 주무관들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1톤 트럭과 운동장 관리기를 이용해 운동장 이용에 불편을 주는 잡초·잔돌 등 이물질 제거 및 지면 평탄화 작업을 수행해 현재까지 총 26교를 지원했다.
또한 학교 운동장 배수로 환경 개선 사업은 하절기 장마·폭우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계약을 체결했으며 배수로에 퇴적물이 많이 쌓인 학교를 선정해 전문업체가 7월 내 총 17교에서 310톤의 퇴적물을 조기 준설해 비 피해 최소화에 일조했다.
아울러 학교지원센터에서 고가의 운동장 관리기를 직접 운용하거나 여러 학교의 배수로 물량을 통합 계약함으로써 학교별로 외부 업체에 용역을 맡길 필요가 없어져 학교의 업무가 경감되었을 뿐 아니라 교육예산의 절감에도 기여했다.
대전두리중학교 민경윤 교장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운동장과 그 주변의 물고임 문제가 해결되어 학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학교지원센터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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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함께 살아요
서천군,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함께 살아요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신규사업에 대한 안내 및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휴대폰 사용량 분석 등을 통해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서천살피미 △AI를 활용한 자동안부전화 안녕하세U △주민 협력 공동안부서비스 가치 있는 투데이 △정기적 음료지원 안녕한 서천살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9월부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고독사 위험군 생활개선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최근 혼인, 부양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1인 가구 급증 등으로 고독사가 늘고 있다”며 “함께 살며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도록 촘촘한 예방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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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회 농축산업 희망상담실에서 농업의 미래를 그리다
서천군, 제3회 농축산업 희망상담실에서 농업의 미래를 그리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3일 벼 병해충 공동방제단, 스마트팜농업협의체, 여성·청년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도출하고자 제3회 농축산업 희망상담실을 개최했다.
청년 농업인이 주축이 된 공동방제단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자 드론, 무인헬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9000㏊의 벼 재배지를 신속하게 방제하고 있고 특히 집중호우 시 선제적 방제로 피해 최소화에 노력했다.
아울러 서천농업의 미래성장을 위해 필요한 역점과제로 ‘청년 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4-H 연합회 여성·청년 농업인과 상담을 통해 “우리군 농업의 새로운 동력과 미래를 이끄는 주체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상담실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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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함께 만드는 청렴, 소통으로 더욱 가까이
부여군, 함께 만드는 청렴, 소통으로 더욱 가까이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2일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렴 문화가 단순히 공직사회 내에서만 실천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널리 확산해야 하는 중요한 가치임에 따라 민·관 청렴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박정현 군수, 군 관계자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인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시민단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청렴 행정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특히 청렴 취약분야인 업무의 투명성과 소극행정 분야에 대해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은 부여군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로 오늘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조언이 부여군의 행정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부여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하고자 민·관소통 간담회, 함께 하는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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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청소년 연합캠프 개최
부여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청소년 연합캠프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80명과 인솔교사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4 부여군 청소년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관내 청소년들의 교류를 위해 처음 운영한 이번 캠프에는 방과후아카데미,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 5개의 청소년 돌봄 관련 기관이 참여해 친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 실내에서 물놀이,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 간의 협동심과 우정을 쌓을 수 있었으며 특히 추적 활동과 공예 활동은 즐거움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 관계자는 “처음 개최하는 관내 청소년들의 연합캠프에서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한마음이 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추억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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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축수산 분야 안전대책 추진
부여군, 여름철 축수산 분야 안전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가 끝난 후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축수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안전관리를 위해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축수산 분야 재해 피해 신고는 7월 집중호우로 49개 농가, 7억 3천 4백만원 피해와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가금·양돈 11개 농가, 9,604마리가 피해를 본 것으로 접수됐다.
이에 따라 부여군은 피해가 큰 축산농가 위주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각 읍면을 통해 축산농가 및 관련 단체에 재해 대응 요령 전파 및 취약 시설 등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한다.
또한, 다가오는 8월 마지막 주에는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강화하고자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자율 차단방역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위기경보단계가 심각 단계를 지속하고 장마철 매개곤충 활동 증가에 따라 1종 가축전염병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편성해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방제단을 통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부여군은 원산지 표시 등 축수산물 위생관리도 점검한다.
최근 휴가철 및 명절 성수기 대비 재래시장, 수산물 도·소매점을 대상으로 축수산물을 특별점검한 결과 제수용 및 선물용 등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등이 모두 정상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오는 23일까지는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등 축산물 작업장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법 위반 및 유통기한 위변조 여부 등 위생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7월은 자연재해로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안전한 먹거리 안정을 위해 힘써준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해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관리 교육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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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역 명칭 변경 제안
부여군, 공주역 활성화를 위해 역 명칭 변경 제안
[충청중심뉴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3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 열린 공주시·논산시와의 ‘공주역 이용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공주역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공주역 명칭에 논산·부여를 포함하면 인지도를 끌어올려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음과 동시에 공주역이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세 지역의 상생과 협력을 상징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이날 3개 시군은 업무협약을 통해 공주역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공주역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제 마련, 공주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망 개선 방안 강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충남연구원 주최로 부여·공주·논산 3개 시군이 공동 주관한 ‘공주역 활성화 정책토론회’도 열렸다.
공주역 활성화 필요성, 이용객 현황 및 여건 분석, 공주역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공주역 수요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 공동사업 제안 등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박정현 군수는 “KTX 공주역을 매개로 인근 시군이 상생발전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서 기쁘다”고 밝히며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이용률과 수요 부족은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공주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인근 지역 주민의 역 명칭 개정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공주역 명칭에 논산, 부여를 포함하는 방법도 역의 인지도를 끌어올려 이용률을 높이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3개 시군 단체장을 비롯한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해 업무협약식과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예비타당성 통과 기원 퍼포먼스도 함께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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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전동킥보드 등‘개인형 이동장치’관련법 제정 촉구 간담회 개최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전동킥보드 등‘개인형 이동장치’관련법 제정 촉구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은 13일 천안시의회 3층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 제정을 촉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혁 의원을 비롯해 천안시 건설도로과, 서북경찰서 교통관리계, 천안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담당자 등이 참석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해 다양한 논의를 했다.
간담회를 시작하며 장혁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사용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서 제정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지극히 제한적이라서 국회 입법을 촉구하고 이 문제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PM 관련 법안 2건이 계류되어 있었으나 논의조차 하지 못하고 21대 국회는 마감됐고 현재 22대 국회에서도 2건의 PM 관련 법안이 계류 중이나 국회 상임위원회에서조차도 논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어 서북경찰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을 작년에 비해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법률상 미비로 인한 단속의 한계에 대해 언급했다.
다음으로 천안시 건설도로과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해 시민들에게는 관련 법이 없어서 천안시에서는 단속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혁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국회 입법을 촉구하면서 현재 22대 국회에서 계류되고 있는 2건의 PM관련 법안이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사업의 등록 권한을 광역자치단체장에게 부여하고 있는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시민의 안전과 단속의 실효성을 고려해 기초자치단체장에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페달의 힘으로 움직이는 전기자전거가 개인형 이동장치에 포함되지 않는데 이 부분도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최근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언급하며 ‘개인형 이동장치 충전식 주차장’ 설치와 관련해 화재 위험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위협이 되지 않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설치 논의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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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세종시 태권도 꿈나무 대상 특강 진행
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세종시 태권도 꿈나무 대상 특강 진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태권도협회는 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을 초청해 관내 태권도 꿈나무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대훈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 2016년 리우 올림픽 동메달을 비롯해 3차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태권도 간판이었다.
이번 특강에는 세종시체육회가 진행하는 “체육꿈나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세종시 소속 유소년 태권도 선수 80여명이 참석했다.
강단에 선 이대훈은 2시간 동안 태권도를 접하게 된 계기부터 국가대표까지 성장하게 된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특별한 마인드 세팅 방법과 멘탈 관리 방법을 꿈나무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특강을 들은 꿈나무 선수들이 궁금한 점을 쏟아내며 열기를 더했다.
특강을 마친 이대훈 선수는 “오랜만에 아이들을 가르치니 아이들의 생동감있고 배우려는 태도에 나 역시도 많은 힘을 받고 가는 것 같다 앞으로도 태권도 꿈나무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세종시체육회 오영철 체육회장은 “관내 꿈나무들이 전 국가대표 선수를 통해 이러한 노하우를 배우는 것은 정말 뜻깊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특강이 많아져, 세종시 체육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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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년센터, 대학연합축제 추진 업무협약
세종청년센터, 대학연합축제 추진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지난 8일 3개 대학 총학생회와 청년센터 커뮤니티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 세종청년주간 대학연합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과 청년 문화활동을 증진해 지역사회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진행됐다.
세종시청년센터는 △대학연합축제 계획수립 △행사 추진, 홍보, 안전관리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지원 △셔틀버스 운영 △ 축제 위한 필요사항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홍영훈 세종청년센터장은 “대학연합축제를 통해 지역 내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활기찬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