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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방과 함께 ‘갱년기 지나가~을’ 참가자 모집
홍성군, 한방과 함께 ‘갱년기 지나가~을’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갱년기 예방을 위해 한방과 함께 심신관리 프로그램 ‘갱년기 지나가~을’ 참가자를 8월 19일부터 2주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40~60세 이하 여성 20명으로 선착순 유선 접수 신청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방공중보건의 한방 건강상담,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우울증 예방 관리, 갱년기 증상에 좋은 신체활동 및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오는 9월 10일부터 주 2회 6주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중년 여성 중 60~80%는 평균 4~7년간 지속되는 갱년기 증상을 경험한다”며“한의약적 건강관리를 통해 갱년기 증상을 극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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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말복맞이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 실시
홍성군, 말복맞이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4일 말복을 맞이해 장마철 폭우 및 폭염 대비 비상근무 등으로 고생한 군청 직원들의 원기 회복을 위해 닭다리 64kg으로 조리한 삼계탕과 크로바양계식품에서 기탁한 반숙란 600개를 구내식당 점심식사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친 공직자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는 한편 지역 내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환진 크로바양계식품 대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준비했다”며“군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힘써달라”고 말했다.
윤성필 축산유통팀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복날을 맞아 반숙란을 기탁해 공직자들을 격려해 주신 크로바양계식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직원분들이 사료값 인상과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우리 닭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 축산과는 다양한 지역행사에서 홍성 한우·한돈 등의 축산물 시식 및 홍보를 통해 우리군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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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청사 개방 프로젝트 순항
충북도, 도청사 개방 프로젝트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서측 상당로와 맞닿은 도청 서문 울타리를 허물고 도민들의 접근이 쉬운 계단과 경사로 설치하는 등 도민들의 쌈지광장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지사 취임이래 시작된 도청개방 프로젝트는 상당공원과 연결된 도청 북측 울타리 철거를 시작으로 산업장려관 개방과 남측의 잔디광장 조성까지 이어지면서 도민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조성된 서측 쌈지광장은 기존 인도 폭 3.5미터를 7미터로 확장해 보행자가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했고 계단과 경사로를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자 및 보행 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수목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던 도청 건물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개방감을 확보했고 공사 과정에서 기존 울타리 수목은 조경이 필요한 외청에 이식해 역사성을 보존했다.
도청개방은 단순히 물리적인 담장을 허무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권위적인 문주와 담장을 철거하고 열린공간으로 만드는 노력은 1937년 도민의 성금으로 지어진 도청을 87년 만에 도민께 돌려준다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서측 담장을 철거하게 되자 자연스레 도청의 정면이 남향에서 서향으로 바뀌게 됐다.
그동안 정문과 서문이 헛갈린다는 민원이 있을 정도로 교통량이 많은 서측 상당로 방향이 정문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었다.
이번 쌈지광장 조성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당로에서의 정면성을 부여하고 성안길과 연결하는 등 도청을 도심 속 핵심 시설로 바꿔나가 쇠퇴하는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김 지사의 의지를 담았다.
보행 약자를 배려한 부분도 돋보인다.
도청과 인도의 높이 차이는 계단과 경사로를 설치해 극복했고 폭이 좁아 보행이 불편했던 기존 인도는 도청 터를 내어 인도 폭을 확장해 보행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최근 도청 내 휠체어 경사로를 개선하고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무장애 도청’을 만드는 노력과 궤를 같이한다.
특히 지난번 동관 하늘정원 직통 엘리베이터 개통과 더불어 이번에 설치한 본관 엘리베이터는 3층까지 연결되어 보행 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며 내년도 본관 개방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약 100미터에 달하는 계단은 앉아 쉴 수 있도록 계획했고 중간중간 꽃밭과 잔디 쉼터도 조성해 지나는 이들의 휴식과 보는 즐거움도 고려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청을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바꾸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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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속한 재정집행 빛났다 상반기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신속한 재정집행 빛났다 상반기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행안부 발표로 재정집행 분야에서 2023년 하반기 최우수 기관에 이어 2024년 1분기 우수, 올 상반기 평가까지 우수를 기록하며 3번 연속 재정집행 우수 이상 기관에 선정됐다.
홍성군은 상반기 목표액 2,758억원 대비 116억원 초과한 2,874억원 재정집행을 달성했으며 신속한 재정집행과 소비투자 촉진으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올해 남은 하반기까지 효율적이고 신속한 재정 운용에 총력 대응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정기·수시 점검 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현황 파악 및 집행 부진사유에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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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농어민수당 102억원 지급
홍성군, 2024년 농어민수당 102억원 지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 보장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농어민수당을 19일부터 지급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부터 지급일까지 충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며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실제 농어업 종사자다.
1인 가구에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원이 지원된다.
지난 2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올해 홍성군은 농업, 임업, 축산업 종사자 17,379명이 대상자로 확정됐다.
수당은 홍성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급 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이다.
구체적인 지급 일정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선불카드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잔액은 환불 불가하므로 반드시 기한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어업의 경우 지급 시기가 상이해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수당이 어려운 농업환경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지역 내 소비 증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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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청권 최초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2년차 본격 가동
홍성군, 충청권 최초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2년차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모델을 선보이며 건강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지난해 질병관리청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건강 취약 소지역의 건강격차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보건사업 모형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사업으로 충청권에서는 홍성군이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서 소지역 간의 건강지표 수준에서 차이가 발생하고 있고 특히 면 지역은 농촌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공유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건강격차가 발생해 실천적 지역 보건사업 모델 정립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군은 결성면을 중심으로 7대 핵심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1년 차에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심층분석 결과 타 읍면에 비해 상당수의 하위지표가 나타난 결성면을 사업지으로 삼아 건강실태 조사를 실시해 건강격차의 원인을 분석하고 3회의 주민건강워크숍을 통해 마을주민이 공감하는 결성면 7대 건강문제를 선정했다.
2년차인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10개 마을을 선정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재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4개 중재프로그램은 △기동성 개선 프로그램 △활력 관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감각기능/신체질환/문해력 프로그램 △인지향상 프로그램으로 중재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또한 중재프로그램과는 별개로 결성면민을 대상으로 결성면 7대 건강문제를 다루는 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재프로그램 사전·사후에 건강조사를 통해 사업군과 비교군 마을의 건강지표를 정량적으로 평가해 중재 효과성을 검증하고 참여 주민들에게는 개별 건강조사 결과지를 전달해 현 건강상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맞춤형 건강상담 제공 및 보건소 연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합협력단이 기술지원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책임연구원인 이석범 교수를 중심으로 단국대학교 병원 교수진과 건강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농촌 노인의 경우 지역에 대한 귀속성이 강하고 좁은 지역 내에서의 대면 관계를 통해 생활욕구가 충족된다.
따라서 공통적인 건강 결정요인에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의 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
이에 결성면 참여마을에서 마을 공동체의 건강증진에 관심이 많고 사업에 기꺼이 참여할 의지를 가진 건강리더 30명을 양성한다.
교육을 통해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주민 홍보 및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보건소와 연구기관 등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홍성군보건소,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만성질환관리과, 충남도청 건강증진식품과, 유영길 결성면장, 조명숙 전)맞춤형복지팀장, 고중섭 결성면 이장협의회장, 이인숙 신성대 간호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을 통해 농촌 노인의 건강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사업 매뉴얼을 마련하고 건강형평성을 제고하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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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온라인 주민 투표 실시
홍성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온라인 주민 투표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을 통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
군이 2020년부터 시행하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온라인 투표는 군민의 직접적인 평가를 반영함으로써 선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8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 유일 반려동물 육성 거점 조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복지소포 사업 △폐현수막을 활용한 축산물 판매용 보냉가방 제작 등이 포함된다.
투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국민생각함’ 웹사이트에서 ‘홍성군 적극행정’을 검색한 후, 본인인증을 거쳐 8개 사례 중 3건에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주민투표 결과와 실무진 심사 점수를 합산해 1차 선발된 5건 내외의 사례는 2차 대면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3건 내외의 우수사례로 선정될 예정이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휴가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주민들께서 적극행정에 힘쓴 공무원에게 직접 투표해 홍성군 적극행정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공직자들이 주체적으로 관행을 깬 혁신으로 군민께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의 변화를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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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구 관리체계 선진화 한마음 한뜻
폐어구 관리체계 선진화 한마음 한뜻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폐어구 해양쓰레기의 완전한 ‘전주기적’ 관리를 위한 수거·처리 방안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도는 14일 서천서부수협에서 도를 비롯해 서천군, 충남연구원, 한국중부발전, 서천서부수협, 서천서부소형선박연합회 6개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폐어구 자율회수 및 자원순환 확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상호협력 지원을 통해 기존 폐어구 수거·집하 시 관리 사각지대에 따른 항포구 청결유지 문제와 소각 위주의 고비용·단순 폐어구 처리방법을 선진화하는데 힘을 합친다.
주요 내용은 폐어구 배출 시 투명마대를 활용해 폐어구 상태에 따른 분류 등 수거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폐어구는 자원 재활용 확대와 저비용으로 처리함으로써 완전한 전주기적 폐어구 관리체계 구축이다.
서천서부소형선박연합회는 전용 집하장외 폐어구 무단투기 금지 및 투명마대 활용 등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사업취지를 어민들에게 전파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연구원은 위탁운영 중인 충남해양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어업인 대상 해양환경보전 교육은 물론, 폐어구 전용 투명 수거 마대를 제작해 서천군을 비롯해 태안군과 보령시에 보급할 계획이다.
도와 서천군, 한국중부발전, 서천서부수협은 폐어구 수거 집하장 관리인 배정 및 폐어구 처리비용을 상호 지원한다.
이를 통해 폐어구 상태에 따른 분류 등 수거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폐어구는 자원 재활용 확대와 저비용으로 처리함으로써 완전한 전주기적 폐어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폐어구 투명 수거 마대에 배출·집하된 고품질의 폐어구는 재활용 확대와 처리비용 감축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등 폐어구 관리체계 발전 및 확대방안을 연구해 수거·처리 시스템을 선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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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계룡軍문화축제’ 가로등 배너기 설치
계룡시, ‘2024계룡軍문화축제’ 가로등 배너기 설치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계룡軍문화축제 개막 50여 일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 가로등에 축제 홍보를 위한 배너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계룡시의 관문인 계룡 IC에서 계룡대 1정문까지 총 500여 개의 가로등에 계룡軍문화축제, 지상군페스티벌,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배너를 제작해 왕복 차선에서 눈에 잘 띄도록 설치했다.
계룡軍문화축제 배너기는 작년 축제 개막식 사진을 배경으로 올해 축제 주제인 ‘K-軍문화의 중심, 힘찬 국방수도 계룡’과 축제 기간 및 장소를 수록했으며 배너기 설치로 계룡시민은 물론 차량 운전자에게 축제를 알리고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양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2024계룡軍문화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육군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 행사와 함께 동시에 개최된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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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79주년 광복절 맞아 ‘함께 기리는 8·15’ 행사 열어
계룡시, 제79주년 광복절 맞아 ‘함께 기리는 8·15’ 행사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한훈기념관에서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함께 기리는 8·15’라는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독립운동사 해설, 독립운동 관련 체험부스 및 독립군 주먹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계기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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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드론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
계룡시, 드론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벼 재배농가의 노동력 부족해결과 농가 경영비 절감,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벼 병해충 피해 예방 차원의 선제적 방제가 한차례 이뤄졌고 14일 진행된 2차 방제를 통해 장마 이후 발생하기 쉬운 도열병,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등을 집중적으로 방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농업인 부담 감소 및 원활한 방제작업 진행을 위해 방제비의 50%를 지원하며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논산계룡농협에 사업을 위탁해 방제를 실시한다.
14일 오전 진행된 방제현장을 찾은 이응우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 노력하는 방제단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확보가 절실한 가운데 이번 항공방제를 통해 농업인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벼 병해충을 적기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은 물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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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계룡시, 2024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의 각종 방위 요소를 점검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와 육군 제3585부대 1대대, 경찰서 소방서 및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는 2024년 을지연습 계획, 예비군 육성지원예산의 연도별 및 중기계획안 등이 검토됐다.
한편 을지연습은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 을지연습 기간 중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민방위 대피훈련, 실제훈련 등을 실시한다.
이응우 시장은 “최근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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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회의 개최
세종시,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4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이번 통합방위회의에는 의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임채성 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19∼22일 열리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지역에 가상으로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는 절차를 연습했다.
최민호 시장은 32사단장이 건의한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를 토대로 통합방위협의회 심의를 거쳐 통합방위 을종사태를 선포하고 시민에게 곧바로 공고하는 등 관련 절차를 빠짐없이 진행했다.
또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내실 있는 을지연습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된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연습 등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실제 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월 30일 이순열 시의회 의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공석이었던 통합방위협의회 제1부의장에는 임채성 시의회 의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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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안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대전시, 행안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제6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사전행사에서 행안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63.3%를 집행, 목표인 62.3%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지역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6,150억원을 집행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최우수 기관 수상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며 “하반기 예산 집행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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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권역 국가정원 조성 청사진 제시
서산시, 가로림만 권역 국가정원 조성 청사진 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세계 5대 갯벌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가로림만 권역을 국민적인 휴식과 체험공간인 국가정원으로 조성한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 국가정원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 국가정원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가로림만 권역 육역부를 생태자원, 문화, 역사 등을 활용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신개념 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 상반기 중 서산시 국가정원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구상안을 토대로 중앙부처 분야별 공모사업 등에 대응해 2026년부터 지방 정원을 운영할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지방 정원을 운영하면서 2033년 이후 국가정원 지정 획득을 통해 전 국민과 함께하는 생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해양중심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면서 이와 연계해 그동안 부족했던 육지 연안 지역의 관리 및 사업 차별화를 기반으로 세계 5대 갯벌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가로림만의 가치를 상승시킬 방침이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기존 가로림만 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통한 국가해양생태공원 전략과 연안지역 서산 국가정원조성 추진으로 가로림만 및 권역에 대한 청사진 마련에 한창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존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의 지속적인 추진과 동시에, 서산 국가정원의 조성으로 서산시가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생태 수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