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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지기능 자가진단 키오스크’보급하며 치매 예방에 앞장서
당진시, ‘인지기능 자가진단 키오스크’보급하며 치매 예방에 앞장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에 공모해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난 6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협의를 거쳐 16일 총 7개소에 인지기능 자가 진단 키오스크를 보급했다.
인지기능 자가진단 키오스크는 본인의 인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자각할 수 있는 기기다.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인지기능 자가 진단과 인지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자가 진단 검사 결과는 앱을 통해 전송되며 당진시보건소는 검사 결과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도가 향상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해 당진시 치매 유병률이 감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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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대상 확대
아산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대상 확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지난 3월부터 전 연령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임차인이 가입해 납부한 전세금 반환보증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고 전세금 반환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에 가입한 아산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또한 연 소득 기준은 △청년은 5,000만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7,500만원 이하인 가구이다.
제외 대상 임차인은 법령상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임차인이 법인, 외국인,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인 경우이다.
채기형 공동주택과장은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서민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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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발전 견인 ‘효자시설’ 자원회수시설 건립 순항
서산시, 지역발전 견인 ‘효자시설’ 자원회수시설 건립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3월 광역소각시설과 전망대, 어드벤처슬라이드, 찜질방 등 체험 관광시설을 함께 조성한다고 밝힌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이 속도감 있게 순항 중이다.
시는 16일 하루 약 200톤의 생활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체험 관광시설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효자시설인 자원회수시설의 건립 공정률이 61%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은 민간업체의 생활 쓰레기 처리단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2030년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정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자원회수시설이 완공되면 하루 약 200톤의 생활 쓰레기를 자체 처리해 예산을 절약하고 발생한 폐열을 찜질방과 물놀이시설, 친환경 스마트팜에 공급할 방침이다.
또한 남은 폐열은 발전 후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해 연간 15억원의 이익을 창출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명소로 거듭난다.
시는 2012년 충남 당진시와 폐기물 처리시설 광역화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당진시와 함께 지속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다.
협약을 통해 서산시는 자원회수시설을 통해 당진시의 생활 쓰레기를 위탁 처리 수수료를 받은 후 처리하고 당진시는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한 일부 소각재를 처리한다.
시는 2017년 자원회수시설의 최종 입지를 현재 건립 장소로 확정했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당진시와 공문과 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왔다.
협의를 통해 올해 8월 서산시는 공문으로 당진시에 소각재 처리 가능 여부 의견을 조회했으며 그 결과 당진시로부터 소각재를 처리할 계획이라는 확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공정률 70%를 목표로 2025년 10월 준공할 자원회수시설 건립은 당진시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함께 순항하고 있다”며 “생활 쓰레기의 자체 처리,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방문객을 위한 체험 관광시설을 통해 지역의 효자시설로서 거듭날 자원회수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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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정·생활 정보 시민 손 위에 ‘현장 홍보 추진’
서산시, 시정·생활 정보 시민 손 위에 ‘현장 홍보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서산소식’을 다양한 생활 공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시는 16일 ‘서산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시민이 접할 수 있도록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중앙호수공원, 스마트 버스정류장 3개소, 공동주택 11개소 등에 배부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총 100개가 설치된 배부함의 앞면에는 큐아르 코드가 삽입돼 있어 소식지가 모두 배부된 경우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손쉽게 소식지를 볼 수 있다.
또한, 시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LCD 모니터를 활용한 시정 홍보에 더해 ‘서산 주간 톡톡’을 중앙호수공원 산책로와 공동주택 게시판 · 승강기에 게첨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 주간 톡톡’은 시민이 활용하면 좋은 축제, 문화·체육 행사, 시책 등 주요 정보들이 4개씩 선정돼 한 장에 담겼다.
중앙호수공원 산책로와 희망하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통해 주 1회 게첨되며 시는 공동주택의 경우 ‘서산 주간 톡톡’을 8월 30일까지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해당 시책이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한편 휴대기기의 작은 화면으로 인해 가독성이 저하하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덕제 서산시 공보담당관은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에게 새롭고 신선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온라인 시정 홍보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7개 매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책과 함께 △서산사투리 △이달의 명언 △외국어 카듀느스 등을 게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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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감동행 한마당축제’바자회 수익금 기부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16일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위문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익금은 지난 6월 1일에 개최된 ‘공감·동행 한마당축제’에서 교직원들의 기부 물품으로 운영된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은 판매금으로 총 108만원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육거리시장을 방문해 각종 과일 채소, 반찬 등의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장보기 후에는 아동양육시설인 현양원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 전통시장을 굳건히 지켜주고 있는 골목 상인들과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었다”며 “기회가 닿을 때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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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IB 월드스쿨로 달려가는 단재고의 청사진을 밝히다.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엄창준 오사카 코리아국제중·고등학교장과 집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단재고등학교의 청사진을 밝혔다.
오사카 코리아국제중·고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각종학교로 지난 7월 진행된 IB 월드스쿨 탐방 때 충청북도교육청과 인연을 맺었다.
특히 2017년 IB DP 월드스쿨 인증을 받아 학년별 1학급을 운영 중이며 개교와 동시에 IB DP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단재고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미래형 대안학교로의 단재고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오사카 코리아국제중·고등학교의 운영 경험과 단재고와의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지난 12일 진행된 단재고 교명 선정 위원회에서는 교명을 ‘단재고등학교’로 의결했다.
단재고등학교라는 교명은 단재 신채호의 얼을 잇고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개척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단재인을 기르고자 하는 학교의 교육비전과 맞닿아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단재고등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국외에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주도성을 깨우는 수업과 깊이 있는 학습으로 학생을 성장시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미래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충북교육청은 단재고등학교의 2025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권역별 설명회를 △20일 교육문화원 대강의실 △21일 국제교육원 중부분원 △22일 옥천교육지원청 △26일 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 대상 설명회는 해당일 오후 7시에 시작하며 각 학교 누리집 팝업존 게시 자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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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산시 도시활동가 교육 시행
2024년 아산시 도시활동가 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아산시 도시활동가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도시활동가 교육’은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 주민협의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참여자 및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있는 아산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8월 13일 ~ 8월 20일까지 이며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서 전화 접수로 진행한다.
교육 일정은 8월27일 ~ 8월29일 3일간 실시하며 △아산시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사업 활동가 사례 △도시재생사업 단체설립 △도시재생사업 토론회 등 교육을 시행하며 선문대학교와 함께 교육을 진행한다.
미래도시관리과 황규민 과장은 “아산시 도시활동가 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아산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민공동체가 강화되고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문대학교 관계자는 “아산시 도시활동가 교육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주민조직으로 성장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시면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문의 후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교육생은 15명 내외로 진행하고자 한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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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4년 8월 주민세 개인분 및 사업소분을 과세한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2021년부터 주민세 개인균등분은 주민세 개인분으로 세목명이 변경되고 주민세 재산분과 사업자 균등분은 주민세 사업소분이라는 세목으로 통합됐다.
이에 따라 신고·납부 기간도 8월로 통일되면서 납세 편의가 향상됐다.
2023년부터는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납세의무자가 개인사업자 중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4천8백만원 이상인 자에서 8천만원 이상인 자로 변경됐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아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부과된다.
주소지로 송달된 납세고지서를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되고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아산시에 사무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 사업자가 8월 말까지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 모두 법정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나, 2024년도는 8월 31일이 주말이기 때문에 9월 2일 월요일까지 신고 및 납부하면 된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특히 주민세 사업소분의 경우 신고 납부하지 않아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없도록 철저히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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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식중독 예방 및 위생등급제·안심식당 이용 홍보 캠페인 전개
아산시, 식중독 예방 및 위생등급제·안심식당 이용 홍보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신정호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진행되는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에 축제 첫날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위생등급제·안심식당 이용’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현수막, 피켓, 어깨띠, 홍보물품 등을 활용해 식중독 예방 3대 원칙과 음식점 인증제 등을 홍보했다.
특히 위생등급제와 안심식당 안내 문구가 적힌 홍보 부채는 무더위 속 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식사 문화 개선수칙을 기본적으로 준수하는 식당이며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해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을 돕는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만큼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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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8월 22일 오후 두 시에 을지연습 연계한 민방위 훈련을 시행한다.
공습 상황에 대비해 국가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오는 22일 훈련은 오후 2시부터 △공습경보발령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차량 이동통제 및 긴급차량 실제 운행훈련, 아산시청 청사 직원 대피 훈련, 시범훈련 장소인 이마트 아산점에서 주민·직원 대상으로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당일 오후 2시에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하며 인근 대피소가 없는 경우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몸을 피하면 된다.
민방위대피소는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등으로 지정돼 있으며 가까운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안전 디딤돌에서 확인 가능하다.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5분간 모종동 신동교에서 하나로마트 모종 캐슬어울림 아파트 방향으로 풍기동 이마트 사거리까지 1.8km 구간으로 차량 이동통제 하며 훈련 구간을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훈련 상황을 청취하면 된다.
시범훈련 장소인 이마트 아산점 및 시 청사 직원 대피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시 시민들과 직원들을 대피소로 대피한 후 대피소 찾기 및 공습 상황 시국만 행동 요령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언제든지 우리 지역에도 실제 공습경보가 떨어질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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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1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전통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무형유산 보유자·이수자를 통해 직접 전통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이번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은 가야금, 판소리, 색지공예 등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생과 성인이면 가능하고 모집 안내문에 있는 구글폼으로 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2월 초까지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1층에서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전수교육관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보내주시는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더 다양한 무형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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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아산시보건소 총력 대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총력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월 말부터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된 후 8월 1주 전국에서 861명이 신고되며 방학과 휴가철이 끝나는 8월 하순에 코로나19 확산이 올해 정점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아산시에서는 코로나19에 취약한 고위험 시설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시설 내 집단 감염 발생 시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해 원인 분석 및 조치를 하고 있으며 시설 담당자들과 핫라인을 구축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치료제가 품귀 현상과 관련해 조제 기관 간에 배분을 진행하고 실시간으로 약국별 재고 현황을 파악해 추가 필요량을 요청하는 등 시민들이 약을 찾아 헤매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현 상황의 장기화를 대비하고 지역 의료계와 보건소 간의 코로나19 발생 현황 공유 및 대책 논의를 위해 아산시 보건의료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현재 변이 비중이 가장 높은 KP.3에 대한 국내외 기관 분석 결과 중증도와 치명률이 이전 오미크론 변이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오미크론 유행 이후인 ‘22-23년도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0.1% 수준으로 특히 50세 미만은 0.01% 미만으로 이번 여름철 유행에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코로나19 확산을 줄일 수 있는 최고의 예방책이다”고 강조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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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 202호 건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202호를 공급한다.
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상반기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택건설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국비와 기금예산 등 총사업비 768억 5,000만원을 투입해 202세대의 공공임대주택과 청년들의 정착, 취·창업, 생활편의 등을 위한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미혼 청년과 대학생 1인 가구며 임대료는 시세 대비 반값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단,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기본 2년,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4-2생활권에 캠퍼스와 연계된 공원 및 광장, 대학생과 청년근로자 등을 위한 청년주택 및 상업시설이 어우러지는 청년창의존을 ‘23년 6월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한 바 있다.
시는 사업대상지인 4-2생활권 집현동 부지매입을 위해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행정중심복합도시 토지공급지침’ 개정 등 행정절차 이행 후 사업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정 4기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청년 임대주택 공급사업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며 “세종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설로 ’24년 9월 공동캠퍼스 입주 및 산학연 클러스터 등과 함께 주변 도시기능과 연계해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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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4일 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아산 캠퍼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경력 단절 여성의 모집 및 취업 지원, 교육활동 연계·운영 △아산시 여성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 △각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유옥순 여성커뮤니티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협력해 여성의 사회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형도 한국폴리텍대학 아산 캠퍼스 교학처장은 “아산시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성공적인 취·창업을 위해 여성커뮤니티센터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적극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성룡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아산시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양 기관과 협력해 여성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일자리 연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각 기관의 협력 강화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여성의 지속적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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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표적 조창인 아산 공세곶고지 창성 최초 발굴
조선시대 대표적 조창인 아산 공세곶고지 창성 최초 발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비전문화연구소는 아산 공세곶고지 동쪽 성벽에 대한 발굴을 통해 성벽의 축조 양상과 각자성석을 최초로 확인했다.
충청남도 기념물인 아산 공세곶고지는 조선시대 충청도 40여 고을의 조세미를 보관하였던 주요 조창 중의 하나이자 조창의 방어를 목적으로 축조한 창성이 함께 남아 있는 국내 유일한 유적이다.
이러한 점에서 당시의 조운제도와 조창, 창성의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그 역사적 가치가 크다 할 수 있다.
시에서는 2022년 창성 내부의 공세곶고지 관련 건물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했고 올해는 창성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해 창성의 축조 이전 시설 및 축조 방식을 확인했다.
창성의 축조 이전 창지 외곽에 담장열을 쌓아 조창을 보호했고 이후 인조 대 성을 쌓기에 앞서 하중을 받치기 위한 기초를 다지고 지대석을 깔았으며 그 위에 성돌을 쌓아 올려 창성을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성벽을 구간별로 나누어 각자 맡은 구간에 각자성석으로 표시한 것도 조사됐다.
성돌에 새긴 글자는 ‘정산’, ‘천안 지’로 추정되며 이는 당진 면천읍성처럼 성벽 축조에 동원된 군현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분청사기, 백자, 기와 등 유물이 출토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 성과를 토대로 향후 아산 공세리성당과 함께 공세곶고지의 정비·복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조선시대 대표적 조창 유적으로서의 가치와 위상을 재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