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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오는 24일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시구 출격
사진제공 = 빌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가수 예린이 승리기원 시구에 나선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린은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진행되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
예린은 이번 시구에 참여해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현장에 전달하고 선수들과 야구팬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구자로 나선 예린은 소속사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 팀의 시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
뜨겁게 환영해 주신 만큼 멋진 시구 보여드리겠다”며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린은 지난해 8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Ready, Set, LOVE’ 이후 약 1년 만에 미니 3집 ‘Rewrite’로 컴백한다.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서머퀸의 입지를 굳힌 예린이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변신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9월 4일 컴백을 확정 지은 예린은 활발한 프로모션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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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킴, 보은군에 이웃돕기 현물 김치 500박스와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삼승면 소재 ㈜이킴은 1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경로당 및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치 500박스와 더불어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김치 기탁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힘을 주고자 실시됐으며 이날 기탁된 물품은 무더위쉼터 경로당, 폭염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보은군기업인협의회 기탁챌린지 8번째로 동참해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함께 기탁하는 등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이킴은 2005년 설립해 현재 삼승농공단지 내 입주한 김치류 생산업체로 연 358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한국의 맛을 세계로 알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기탁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 등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부관 대표는 “지역사회에 함께 성장하고 도움이 되기 위해 이렇게 기탁을 하게 됐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보은군기업인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탁 챌린지를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고 학생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이렇게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고 보은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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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과수 탄저병 예방 전력 및 예찰 강화
보은군, 과수 탄저병 예방 전력 및 예찰 강화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장마와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탄저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과수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관찰 및 방제 활동을 강화한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군내 탄저병 발생 예방과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담당자와 예찰 요원을 활용해 과원 예찰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감염된 과실 신속 제거,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 교대로 살포하기 등의 교육·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탄저병은 종자로도 전염되기도 하나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으로 온도 25~30℃, 상대습도 70% 이상에서 감염이 잘 이루어지며 분생포자의 전파는 고온기에 관수 시 물방울이나 빗방울 혹은 바람에 의해 이루어진다.
특히 병원균의 약 99%는 비가 올 때 빗물에 의해 전파되며 병원체가 전파되어 12시간 동안 식물체가 젖어 있으면 감염이 일어난다.
권영준 특화작목팀장은 “과수원 내외부의 병든 잔재물을 철저히 제거해 과원 내 병원균 밀도를 최대한 낮추도록 하며 정기 방제일에 비가 올 경우 미루기보단 앞당겨 약제살포를 실시하고 고온기 비가 자주 온다면 정기방제 사이에 추가 방제를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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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9월 2일까지 2024년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주민세는 7월 1일을 기준으로 군에 주소지를 둔 개인과 보은군에 사업소를 두고 있는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납세의무자는 송달받은 고지서를 통해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하면 된다.
납부 방법은 고지서를 가지고 가까운 은행에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보다 간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만약 납부서를 송달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의 금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기한 내 위택스를 통해 전자로 신고·납부하거나, 보은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 신고 후 납부하면 된다.
강대옥 재무과장은 "주민세는 보은군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쓰이며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납세자 편의 향상을 위한 세무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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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보령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보령시립도서관, 죽정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호랑이 빵집’서지원 작가와의 만남 △샌드아트 공연 △전래동화 인형극 △직업체험 ‘특수분장사’, ‘조향사’△라탄 독서등 만들기 △독서 가로세로퍼즐 △동화책 원화전시 등이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종문 문화교육과장은“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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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약달력으로 만성질환 어르신 복약관리 지원
보령시보건소, 약달력으로 만성질환 어르신 복약관리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만성질환 어르신 1400명을 대상으로 복약관리를 위한 약달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2년 보령시 노인통계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만성질환 진료인원 중 65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 11,787명, 5,342명으로 2020년 대비 466명, 31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령시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이 약 복용시간을 놓치거나 중복복용 방지를 위해 약달력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약달력은 하루 동안 복용할 약을 월 단위로 정리 보관할 수 있고 복용하지 않은 약을 확인 할 수 있어 규칙적인 투약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만성질환 등록관리 중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치매환자, 건강상담실 내소자 등이며 약달력 배부 및 사용방법 안내, 기초검진, 건강상담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약달력 사용으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투약관리로 만성질환 조절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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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직자 직무역량 강화 위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교육 실시
보령시, 공직자 직무역량 강화 위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68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운영 방향 및 실무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오전, 오후 2회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지난 2월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개통에 따라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교육은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입관리, 과태료·과징금 관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스템과 연계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부과 및 관리방안에 대한 전산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시스템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명철 세무과장은“세입 중 세외수입의 비중이 커져가고 있지만 관련 법령이 복잡해 전문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며“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업무담당자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안정적인 세외수입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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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마음건강지원사업 대상자 2차 모집
대전시, 청년 마음건강지원사업 대상자 2차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취업 스트레스, 조직 내 갈등, 가정불화 등 다양한 심리 문제를 겪고 있는 청년을 위한 ‘청년 마음건강지원사업’2차 지원자를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의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및 사회적응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정신 건강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그 목적이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대전시가 지정한 전문기관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성구와 대덕구는 헤아려봄 심리상담센터, 동구·중구는 희망찾기 사회적협동조합, 서구는 나우인사이드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대전에서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이면 누구나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개인 상담은 1인당 최대 7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집단상담은 개인 상담을 받은 사람 중 5인 내외로 구성해 실시하며 지정상담소에서 자체 모집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외로움, 고독감, 두려움 등 부정적 감정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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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2일 전국 민방위 훈련… 사이렌 울림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민방공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 시 필요한 초동대처 능력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습득을 위한 훈련으로 22일 오후 2시부터 훈련 공습경보를 시작으로 20분간 진행된다.
시는 민방공 대피훈련과 관련해 적극적인 주민 참여 및 혼동 방지를 위해 21일 오후 2시, 22일 10시에 훈련 사전 안내 재난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훈련 당일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신속하게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훈련 상황을 청취해야 한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민방공 대피훈련 시 주민 통제로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인만큼시민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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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생태공원에서 보랏빛 향연 즐겨보세요
문암생태공원에서 보랏빛 향연 즐겨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지난 6월 튤립으로 가득했던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시는 문암생태공원 내 부지 6천㎡에 심은 버베나가 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기존 2천700㎡였던 튤립정원보다 두 배 이상 면적을 확대해 버베나 등 가을꽃을 식재해 관리해왔다.
버베나는 보랏빛을 띠는 작은 꽃들이 무리지어 피는 꽃으로 6월부터 9월까지 피는 다년초 식물이다.
우리말로는 줄기의 생김새가 말의 채찍을 닮았다고 해서 ‘버들 마편초’라고 한다.
꽃말은 ‘가족의 화합, 단합’,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추석연휴에 방문해도 절정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공원을 찾는 모든 분이 소원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시는 상당구 북문로3가에 위치한 시청사 철거 유휴부지 5천341㎡에도 백일홍, 메리골드, 버베나 등을 식재했다.
흥덕구 운천동 일원의 무심천 ‘꽃의 정원’에는 8월말부터 메리골드, 백일홍, 천일홍, 베고니아, 아스타, 국화 등 9종을 식재할 계획이다.
시는 가을에 긴 수변을 따라 흐르는 무심천 아래 형형색색 꽃들이 시민을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최근 무심천 튤립정원 2천㎡ 부지에 최근 황하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해, 시민들이 10월 내내 주황색 황금물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꽃은 도시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다양한 연령층을 수용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개체”며 “청주 곳곳이 폭 넓은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 식재와 관리로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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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금천배수지공원 정상에 전망대·정원 조성 시동
청주 금천배수지공원 정상에 전망대·정원 조성 시동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금천배수지근린공원에 ‘금천배수지공원 웰니스공간 조성사업’을 1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천배수지근린공원은 금천동 인근 주민 외에도 시민들 이용이 많은 공원 중 하나로 지난 7월 황토체험공간 및 황톳길을 조성한 곳이다.
다만 공원 주변 탄성포장, 운동시설, 정자 등이 노후해 교체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공원 내 노후한 탄성포장 및 운동시설 등을 교체하고 공원에서 정상부에 있는 정자로 이어지는 공간까지 정원을 만들어 재정비할 계획이다.
또 시내 전망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19일 착공해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비로 총 5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낡은 근린공원 시설물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원 내 정원 및 전망대가 색다른 명소가 되어 또 하나의 즐길거리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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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재난안전 선도사업 공모 선정 ‘도비 2억원’ 확보
서산시, 재난안전 선도사업 공모 선정 ‘도비 2억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재난안전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공모사업은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사업을 발굴해 교통사고 화재 등 재난·안전 사고에 대해 선제적인 대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충남 서북권 유일의 어린이 안전 체험시설인 서해안 안전체험관에 교통안전 체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7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그 결과, 시는 공모에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어린이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한 현장감 있는 교통환경을 재현할 방침이다.
시는 버스 급정거 시뮬레이터, 창문 도로 주행 영상 송출, 승하차 시 주변 교통환경 구현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이 가능해져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가 재난 안전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아이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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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신청자 모집
서산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신청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의 생태학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태계서비스지불 계약사업은 서산시가 지역 농가와 계약을 통해 겨울 철새에게 안정적인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농가는 벼를 수확한 후 2025년 3월 10일까지 철새의 먹이활동을 위해 볏짚을 존치하거나 휴식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무논을 유지해야 한다.
시는 8월 31일까지 사업 추진을 위한 신청자를 모집할 방침이며 대상자는 천수만 A·B지구 간척농지 경작 농가다.
볏짚 존치 시 1만㎡당 27만 3천 원, 무논 조성 시 1만㎡당 90만원을 지불제에 참여한 농가에 지급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서산버드랜드에 방문해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나 기본형 공익 직불금 등록증 등 경작 사실을 증명할 서류와 신분증, 도장,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서산 천수만은 겨울 철새들이 쉬어갈 수 있는 중요한 요충지”며 “앞으로도 천수만을 찾은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 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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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9주년 광복절 맞아 광복기념탑 제막식 개최
당진시, 제79주년 광복절 맞아 광복기념탑 제막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5일 숲빛근린공원 내 복합 역사문화공간에서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는 당진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조명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항구적으로 기리기 위해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복합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광복기념탑을 설치했다.
광복기념탑은 수청초등학교-수청중학교-의암 손병희 선생 복원 고택까지 이어진 도심 속 근린공원에 설치됐으며 태극기가 빛과 함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형상을 표현했다.
또한 탑을 둘러싼 항일운동 역사기록 메모리얼 벽은 당진지역 항일 역사와 독립유공자를 기록했다.
시는 광복을 기리고 학습하는 공간을 넘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접목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기념사업회와 고문위원 간담회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사전 의견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오성환 시장은 “오늘 건립된 광복기념탑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우리 지역의 항일운동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의 증표”며 “앞으로 기념탑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역사 교육 강화와 보훈 사업 확대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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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맛 좋은 당진 햇고구마 첫 수확 돌입
당진시, 맛 좋은 당진 햇고구마 첫 수확 돌입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고의 상품성을 자랑하는 당진호박고구마가 폭우와 폭염, 가뭄을 견디고 지난 15일 첫 수확을 시작했다.
이번에 수확하는 고구마는 국내 육성 품종인 호감미와 호풍미로 맛과 모양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당진은 호박고구마 주산지로 외래품종을 주로 재배해 왔으나, 고질적인 덩굴쪼김병으로 재배가 상당히 까다롭고 어려웠다.
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년에 걸쳐 국내육성품종인 호풍미 조직배양묘를 보급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컨설팅을 진행해 문제를 해결했다.
당진시고구마연구회 부회장인 이은철씨는 4월에 조기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큐어링처리 후 세척하고 선별해 서울 경매시장에 출하 하고 있다.
이은철 부회장은 “고구마 소비가 줄어 가격형성이 잘 안되서 어렵지만, 당진고구마은 워낙 타지역에 비해 상품성이 뛰어나다 보니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당진고구마가 명품고구마로 인정받는 이유는 고구마연구회를 중심으로한 지속적인 기술교육과 조직배양묘를 활용, 자가육묘로 좋은 종순을 생산해 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황토와 마사토가 적당히 섞여 있는 최고의 밭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고품질 고구마가 요구하는 맛, 모양, 색을 모두 갖출수 있다”고 전했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