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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 30m로 확대
예산군,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 30m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17일부터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금연구역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로 지정됐던 금연구역이 30m 이내까지 확대됐으며 초중고등학교 시설 내 경계선도 30m 이내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적용된다.
단, 기존 조례로 지정한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 설정된 금연구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보건소는 금연제도 정착과 군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금연구역 홍보 현수막 게시,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집중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이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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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럼피스킨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총력 대응’
예산군, 럼피스킨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2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하고 경북 지역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가용 소독 자산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럼피스킨은 지난해 10월 20일 서산시에서 국내 최초 발생한 이후 예산군을 비롯한 전국 36개 시군 107개 농가에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끼쳤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경기 북부와 경북 양돈농가에서 올해 들어 벌써 일곱 번째 발생했다.
특히 최근 장마와 폭염으로 모기와 파리 등 전염병 매개충 발생이 두드러지고 하천에서 유실된 토사나 나뭇가지로 인한 소독시설 훼손, 폭염에 따른 가축 스트레스 증가 등 축산농가 가축사육 여건이 매우 어려운 여건이며 이로 인한 가축전염병의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은 현실이다.
이에 군은 지난 4월 소 사육 농가 1435호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미접종 개체에 대해 연중 백신접종을 지원 중이며 군 방역차 2대와 축협 공동방제단 6대, 연중 운영 거점소독시설 1개소 등 방역 자산을 동원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군 보건소와 각 읍면에서도 연막 방역기를 활용해 모기를 비롯한 흡혈 곤충 구제를 매일 실시 중이다.
군 관계자는 “가축 질병의 경우 농장주 스스로 내 농장을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축사 내외부와 출입차량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간과할 수 있는 파리, 모기, 쥐 등 전염병매개체 서식지 제거에도 철저를 기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차단방역 활동에 나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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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재지정
예산군,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재지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인 삽교읍 삽교리 일원의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재지정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3월 97만1440㎡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 운영했으나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가 삽교읍 삽교·평촌리에서 서해선 가칭 내포역을 중심으로 삽교읍 삽교리로 축소됨에 따라 81만1047㎡가 축소된 16만393㎡ 규모로 재지정됐으며 지정기간은 3년으로 2027년 8월 15일까지다.
제한행위는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등이며 단 공익사업과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및 노후건축물의 대수선 신고와 제한 기간 내 자진 철거 및 보상 제외 조건에 한해 농수산물 가설 건축물 설치 등은 제외된다.
관계도서는 군청 미래성장과 도시계획팀에 비치돼 있으며 지형도면은 토지이음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은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 도시개발사업 예정지로 계획해 충청남도에서 공고 완료한 토지거래허가구역과 동일하게 지정했다”며 “지정기간 내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되면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은 해제된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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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 옥천에 고향사랑기부 100만원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이 2년 연속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보탰다.
송 총장은 16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5월에도 같은 금액을 기부한 바 있다.
송 총장과 황규철 옥천군수는 남대전고등학교 동문이다.
둘 다 남대전고 충북동문회 회원으로 끈끈한 학우애를 고향사랑기부로 잇고 있다.
황 군수는 올해 초 송 총장을 옥천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송승호 총장은 “관계 인구 형성을 통해 옥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황 군수를 응원한다”며 “대화를 잇고 왕래를 잇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만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인터넷 ‘고향사랑e음’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을 방문해서 하면 된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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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 교사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교육 환경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6일과 19일 2차례에 걸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 마을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세종마을교사들이 아동 성희롱·성폭력, 아동학대, 응급처치 등 다양한 실제 사례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세종마을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과 응급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 이해, 사례 소개,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교육 등과 같은 내용의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 상황 발생 시 세종 마을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꼼꼼히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태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학생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는 등 세종교육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함께하는 협력적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 마을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되어 세종 마을 교사들이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함께 학생들을 가르치고 보호하는 마음가짐을 함양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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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을지연습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교육 분야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에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올해는 본청 직원 300여명이 참여해 공무원의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한다.
이번 연습은 필수 요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훈련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소산·이동 훈련, 학교 재배치 훈련 등 실제 훈련 △도상연습 등을 수행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시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지원방안, 전시 효율적인 직속기관 운영 방안 또한, 이번 을지연습과 연계한 안보 현장 견학을 학생·학부모·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해 범정부적인 연습 분위기를 조성한다.
8월 22일에는 관내 전 학교와 소속기관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이 예정되어 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제 훈련으로 비상시 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국제적으로 전쟁과 분쟁이 급증하고 있어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있으며 북한의 미사일 및 오물 풍선 등을 이용한 도발에 따른 한반도 안보가 우려되는 상황에 있으므로 올해 을지연습은 더욱더 높은 수준의 공직자 안보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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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광기념품 발굴 위한 공모전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을 대표하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개발·육성하기 위해 2024년 옥천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옥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옥천 고유의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서다.
공모 대상은 군의 관광지, 축제, 역사, 인물, 특산물 등을 주제로 지역 특성과 상징성을 살린 공산품, 공예품, 패션잡화류 등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만, 이미 상품화된 유사 제품이나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제품, 보관·운반이 어려운 작품은 응모할 수 없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공고 기간은 11월 8일까지며 접수 기간은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다.
접수 기간 내에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사무실로 신청서와 함께 완제품을 제출해야 하며 우편 접수도 가능하나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문 심사단을 구성해 상품성, 상징성, 디자인 등을 평가해 총 6개 작품을 선정 및 수상할 예정으로 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이다.
선정된 작품은 옥천군 관광기념품으로 제작·활용되고 관광안내소에서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옥천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수한 기념품들이 발굴되고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이 널리 홍보돼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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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마주하는 하루, 꿈이 자라는 시간
예술과 마주하는 하루, 꿈이 자라는 시간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와 ‘꿈의 무용단 공주’가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9년차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2016년부터 엘시스테마 교육철학 및 교육방법론을 바탕으로 운영 중이며 이창석 음악감독과 11명의 강사, 70여명의 단원들이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공주문화원에서 함께 연주하며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8월 5일에 공주 선화당과 청양 정산향교를 찾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참여하며 지역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의 한 단원은 ”합주실에서만 만나던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더욱 친해졌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꿈의 무용단 공주’는 8월 15일 연미산자연미술공원 및 금학생태공원을 방문해 자연과 교감하며 표현력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의 무용단 공주’는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춤을 만들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무용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국립공주대학교 무용학과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 최선 예술감독과 김경신 안무감독, 7명의 강사, 단원 21명이 춤을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춤과 나, 춤과 우리, 춤과 세계를 연결하고 있다.
‘꿈의 무용단 공주 교육강사’는 “이번 여름캠프에서는 환경과 자연, 인간과의 관계를 주제로 구성한 자연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올해 교육주제인 ‘환경과 나’를 심화 탐구했다.
앞으로의 하반기 정기수업에서도 자연환경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하반기 공주의료원 방문 공연, 백제문화제 축하공연, 금난새와 함께하는 꿈의 음악회 및 12월 7일 정기연주회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꿈의 무용단 공주’는 11월 23일 정기공연으로 2024년 사업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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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폐수배출사업장 道 합동 특별점검 실시
제천시, 폐수배출사업장 道 합동 특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산업단지 주변 하천으로 폐수 무단배출, 산업폐기물 적치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체의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최근 충북도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지난 7월 중순 A업체 사업장 내 산업폐기물 적치로 인해 쌓여있던 잔재물의 오·폐수가 봉양읍 미당천으로 흘러든 사고가 발생해 하천이 오염되고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제천시는 미당천 주변의 산업단지 인근 폐수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충북도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인근 하천, 우수관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폐수배출시설 인허가의 적정성,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사업장 내 우수관 및 노후관거 등에서 폐수 유출 여부 등으로 사업장 전반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관내 사업장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을 실시토록 했으며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즉시 신고토록 홍보 조치했다.
충북도와 제천시는 “고의적 위반업소는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해 기업체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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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미니 1집 콘셉트 포토 공개 ‘팔색조 매력 과시’
사진제공 = 레이블사유(LABEL SAYU)
[충청중심뉴스] 가수 경리가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경리는 최근 소속사 레이블사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Eternal Bloom’의 콘셉트 포토 여러 장을 게재하고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서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경리의 상큼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분위기를 반전,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경리는 시크한 매력을 한껏 과시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반려묘 ‘Cherry’와 행복한 한때를 청순한 분위기로 담아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가 하면, 특유의 카리스마와 고혹적인 무드를 동시에 드러내 감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처럼 경리는 신보의 다양한 색깔을 담아낸 콘셉트 포토를 통해 한층 깊어진 눈빛은 물론, 트렌디한 패션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발매를 앞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영원한 꽃의 피어남’이라는 의미를 담은 경리의 첫 번째 미니 앨범 ‘Eternal Bloom’은 솔로 아티스트로 발돋움하는 그의 음악 여정을 담은 앨범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예고한 타이틀 ‘Cherry’와 수록곡 ‘Butterflies’로 전 세계 리스너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경리의 미니 1집 ‘Eternal Bloom’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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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주민세 부과.22,379건 6억2천8백만원
괴산군 2024년 주민세 부과.22,379건 6억2천8백만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4년도 주민세 22,379건, 6억 2천8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괴산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및 관내 사업소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주민세 납부 기한은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는 ARS 전화납부, 위택스 납부, 가상계좌, 고지서 거래 은행 홈페이지 납부, 전국 모든 은행 CD/ATM기에서 현금, 신용카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인 9월 2일이 지나면 주민세 개인분은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고 주민세 사업소분은 무신고 가산세 및 납부불성실가산세가 발생하므로 납부 기한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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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괴산고추축제 건고추 가격 결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4일 고추생산자협의회 임원 및 축제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4 괴산고추축제’에서 판매할 건고추 가격을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가격은 600g 기준 세척 화건은 16,000원, 꼭지를 제거한 세척 화건은 18,000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2,000원 하락한 가격이다.
또한, 고추축제 행사장과 괴산군청 공식 온라인몰 ‘괴산장터’를 통해 동일한 가격으로 고추를 구입할 수 있으며 ‘2024 괴산고추축제’ 행사기간 중에는 택배비가 무료이다.
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는 괴산고추축제 때 거래되는 모든 건고추는 엄선한 최고의 고추로 품질검사를 통과한 상품에 품질보증서와 함께 품질보증마크를 별도 부착해 축제에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괴산고추축제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괴산군청 앞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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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이화여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성료
괴산군, 2024년 이화여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이화여대 배꽃나눔실천단 53명이 괴산군에 방문해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연풍면에 위치한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 및 괴산군 관내 일원에서 이뤄졌다.
봉사단은 △연풍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개인 및 단체 사진 촬영 △지역단체 로고 및 특산물 포장재 디자인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연풍초등학교 한 학생은 “이화여대 언니들에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고 언니들이 내년에도 또 와줬으면 좋겠어요”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3년간 군민들을 위한 재능봉사를 아끼지 않은 이화여대 배꽃나눔실천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끝마친 것이 봉사단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화여대는 교육봉사를 진행한 연풍초등학교에 어린이 도서 200권을 기증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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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사업’ 공모 선정
괴산군,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고령자복지주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주거와 돌봄을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복지거점을 구축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사전 컨설팅 참여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00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및 기금은 173억으로 총 223억원의 예산이 괴산읍의 4,924㎡ 면적의 부지에 200세대 규모로 고령자복지주택을 조성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괴산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동사업으로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받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저층부에는 입주자의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상층부에는 어르신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안전손잡이, 높낮이조절세면대, 문턱제거 등이 적용된 무장애 설계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입주 대상은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괴산군은 고령화로 인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40%에 이르며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괴산에 꼭 맞는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도 탄력을 받게 됐다”며 “어르신들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면서 노인복지 선도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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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을지연습 안보사진 전시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4 을지연습 안보사진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2024 을지연습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층 중앙현관 및 2, 3층 복도에서 ‘2024 을지연습과 함께하는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안보사진 전시회는 청사 1층 중앙현관과 2, 3층 복도에서 진행되며 6·25 전쟁 관련 사진자료 40점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시했다.
전시회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충청남도지부 아산지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됐으며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교육공동체에게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된 사진들은 6·25 전쟁의 다양한 순간들을 포착한 자료로 전쟁의 참혹함과 그로 인한 피해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쟁의 비극적 현실을 새삼 깨닫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을지연습은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와 비상대비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훈련으로 이번 안보사진 전시회를 통해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교직원, 민원인들이 전쟁의 역사를 배우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