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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복지위기알림’앱 홍보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8월 말까지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에너지 빈곤층,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과 공공요금 체납자 등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 마을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위기가구 집중발굴 강화를 위해 ‘복지위기알림’앱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복지위기알림’은 본인이나 이웃이 경제적 어려움, 건강문제, 고립·고독 등 복지위기 상황을 겪을 때 휴대폰을 통해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난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상담을 거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렇게 발굴된 위기가구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급여 안내 및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민간자원 연계 등의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통합돌봄과 신숙희 과장은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무더위로 힘든 삶을 보내고 계실 복지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해 누락없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복지위기알림 앱은 나와 이웃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신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많은 군민들이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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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명절 효행장려금 신청하세요”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아름다운 전통문화 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실질적인 부모 봉양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올해 추석 첫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3대 이상이 주민등록상 한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 함께 생활하고 부양하는 세대주이다.
단, 효도대상자가 세대주일 경우 부양하는 자가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일 현재 3대를 구성하는 세대원 모두 청양군에 1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출생등록자의 경우 1년 거주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본다.
이번 추석 명절 효행장려금은 지난 12일 부터 9월 3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며 성별의 제한 없이 기준을 충족하는 누구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효행장려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효행장려금 대상자로 확인된 신청인은 20만원의 장려금을 추석 명절 전 신청인의 금융계좌로 지급받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효행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효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효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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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청렴한 교육시설 공사환경 조성에 앞장
충남교육청, 청렴한 교육시설 공사환경 조성에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시설 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청렴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청렴 정책은 1,000만원 이상의 교육지원청 발주공사와 500만원 이상의 학교 발주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시설 공사의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청렴 정책의 주요 내용은 △시설 사업 매월 추진 상황 점검 △저경력 공사감독자 기술 행정 지원 △기술직 공무원의 청렴 실천 다짐 △찾아가는 청렴 전문상담반 운영 △공사 관계자 청렴 서약 및 소통 생각나눔자리 운영 등이다.
이와 같은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충남교육청은 공사 현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 동안 교육지원청 시설팀장 등 27명이 매월 1회 모여 지역별 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문제점과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 공사 현장의 민원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저경력 공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 행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공사감독 업무처리와 업체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해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만족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청렴 전문상담반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불공정한 요구사항을 점검하며 민원 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공사 현장에는 청렴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시설 공사 현황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공사 시공자, 감독공무원, 학교 관계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공사관계자 소통 생각나눔자리도 운영하고 있다.
이종국 시설과장은 “교육시설 공사 분야에서 투명하고 청렴한 환경을 조성해 교육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지속해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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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들어가는 읍·면 발전계획 읍면 학습동아리 발굴·육성 ‘면면회담’ 성과공유회 개최
주민이 만들어가는 읍·면 발전계획 읍면 학습동아리 발굴·육성 ‘면면회담’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3일 대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4년 ‘면면회담’ 으로 선정한 학습동아리의 활동을 공유하고 축하하는 ‘성과공유회’를 진행해 우수 동아리를 선정했다.
‘면면회담’은 청양군 마을만들기 중장기발전계획인 ‘함께이음’ 정책에 따라 읍·면의 발전계획을 주민 스스로 수립할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 주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시작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농촌협약 청양생활권 4개 면 학습동아리 구성원 및 주민자치회 위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동아리 소개와 학습내용 공유, 주민자치회 안건 상정,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동아리 상호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남양면 ‘남사동’이 최우수 동아리로 ‘운곡면 배우GO 성장하GO’가 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남사동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관외 선진지 견학과 학습동아리 조직을 통해 지역의 젊은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지역의 의제를 발굴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김대원 회장은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보다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주민들이 함께 모여 학습하는 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학습동아리를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이용해 읍·면 발전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올해 처음 시행된 면면회담을 통해 4개 면의 학습동아리를 구성했으며 향후 학습동아리를 주민계획단으로 확대·개편해 주민 스스로 읍·면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핵심그룹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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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아 항일의병장 최익현, 유물 공개
광복절 맞아 항일의병장 최익현, 유물 공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소장하고 있는 면암 최익현 선생의 관복이 지난 14일 광복절을 앞두고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공개됐다.
이날 공개 행사는 국가유산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면암 최익현 관복 일괄과 환수 문화유산인 최익현 편지 등 독립운동 관련 유물이 함께 공개돼 광복절의 의미를 더했다.
최익현 관복 일괄은 유물의 상태를 고려해 3건은 실물로 공개하고 2건은 사진으로 공개했다.
단령은 관직에 있는 사람이 공복으로 입었던 옷으로 최익현이 당하관이던 시기에 착용한 것이며 삽금대는 허리띠로 19세기 말 공예 기술의 변화 양상을 정확하게 대변하는 유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호패는 제작 연대와 이름이 새겨져 있어 착장자와 제작 시기를 분명하게 밝히는 근거가 되고 있다.
머리에 썼던 사모는 최익현이 당상관이던 시기에 해당하는 1870년 이후 제작된 것이며 신발인 목화는 1870∼1880년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군은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과 관련해 모덕사 소장유물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3만 여점이 넘는 최익현 관련 고문서 간찰, 생활유물을 발견해 해당 유물에 대한 분류, 사진 촬영, 목록화 등의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유물 도록 간행, 국가유산지정 신청 대상 유물 선별 작업,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면암 선생의 의로운 마음과 숭고한 정신을 더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면암 최익현은 일본의 침략에 맞서 항일의병운동을 이끈 의병장으로 1906년 태인에서 의병 활동을 하기 전까지 6년 동안 청양 모덕사 내 고택에서 거주했다.
모덕사와 최익현 초상, 압송도, 면암고택 등은 충청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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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평화의소녀상보존위원회는 지난 14일 청양 보훈회관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및 청양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양평화의소녀상보존위원회가 주관하고 청양군이 지원하는 이 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청양군의회의장,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양공부방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미니 가야금 연주공연을 시작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담은 영상상영, 헌시낭독, 헌화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들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양평화의소녀상보존위원회 이일순, 조제순 공동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이 그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이들의 인권 회복과 진실 규명을 위해 끝까지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을 지키고 그들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앞으로도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피해자인 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을 기념해 지정됐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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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맞춤형 컨설팅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관내 전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K-에듀파인 업무 지원을 위해‘2024학년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은 사립유치원 회계의 투명성 및 건전성을 확보하고 K-에듀파인 시스템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의 주요 분야는 예산, 수입, 지출, 결산 등에 관한 사항들이며 이를 위해 학교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행정직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또한 컨설팅 희망 사립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컨설턴트가 유치원 현장에 직접 방문해 본격적인 컨설팅 활동을 진행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유초등교육과장은“맞춤형 컨설팅이 유치원의 투명하고 청렴한 회계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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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송촌중 전국 육상대회 금1·은3·동1 획득
대전송촌중 전국 육상대회 금1·은3·동1 획득
[충청중심뉴스]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대전송촌중 육상부 학생 선수들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제53회 추계 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에서 금1, 은3, 동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 남중부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명지 학생은 4m로 개인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같은 종목에 출전한 변준서 학생은 3.4m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 두 학생은 지난 5월에 개최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미래 한국 육상을 빛낼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남중부 110mH에 참가한 고현준 학생은 1위와 불과 0.18초 차이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중부 5종경기에 참가한 하도훈 학생 역시 2,937점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아울러 여중부 원반던지기에서 장효민 학생은 자신의 종전기록 30.69m를 뛰어넘은 31.90m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전송촌중 육상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1, 은3, 동1을 획득하며 파리올림픽에서 아쉽게 7위를 차지한 우상혁 등 우수 인재들을 배출한 육상 명문 학교의 명성을 이어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배영두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좋은 성적을 내준 대전송촌중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둬 제2의 우상혁 선수와 같은 대한민국을 빛낼 선수가 배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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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사랑海 가족캠프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오는 8월 23일부터 이틀간 사회적배려대상 교육복지 사업인 ‘사랑海 가족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저소득 및 일반 학생과 아동복지센터를 포함한 가족 15여 팀 등 85명 대상으로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체험활동, 국립생태원 견학, 짚트랙 및 스카이라운지 관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테마체험학습을 통해 사회적배려대상 학생가족들의 유대감 증진과 아동복지센터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송무근 원장은 “이번 가족 캠프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으며 행복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아동복지센터 학생들의 학업 및 교우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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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체험마을로 여름방학 현장체험 떠나요
정동체험마을로 여름방학 현장체험 떠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내방하는 치료지원대상자 14명을 대상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정동체험마을’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은 사전답사를 통해 체험 시설의 안정성, 이동 경로 휴식 장소 등을 점검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선생님들의 학생 개인별 지원 아래 안전한 체험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래와의 상호작용 기회 및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자연 속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소근육의 협응과 감각통합, 발달에 대한 자극을 적절하게 제공하고자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하게 됐다.
직접 반죽과정부터 토핑까지 나만의 피자를 만들고 시원한 철판에 우유와 달콤한 과일을 넣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으며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동물 농장에서 먹이도 주고 작은 동물들의 성장 과정을 관찰 및 교감하면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유초등교육과장은 “치료지원 대상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절의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안전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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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중등 영어교사 AI 창의융합 영어수업 디자인 직무연수 개최
대전교육청, 2024 중등 영어교사 AI 창의융합 영어수업 디자인 직무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19명을 대상으로 ‘2024 중등 영어교사 AI 창의융합 영어수업 디자인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개선을 통한 교과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실시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 글로벌 시민 교육 △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EFL 게임 △ AI를 활용한 수업 △ 협력적 수업 설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영어교육 트렌드와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설계와 실습을 포함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AI·디지털 기반의 수업 도구를 실습하고 토론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탐색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 이슈를 다룬 교육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 정체성을 함양하고 가르침과 배움의 근본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어교사들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육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창의융합형 영어수업을 실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어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유의미한 연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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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목표 2%로 상향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상위법률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의 개정에 발맞추어 대전시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특별법이 개정되어 공공기관에서 이행해야 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목표 비율은 ‘총구매액의 1% 이상’에서 ‘2% 범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비율 이상’ 으로 변경됐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자체 조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목표 비율을 당초 ‘1.5% 이상’에서 ‘2% 이상’ 으로 목표를 상향해 지난 8월 2일에 공포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해 구매율을 각종 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일선 학교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지도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결과 2023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 1.99%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공공기관 평균 구매 비율 1.07%를 현저하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대전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 구매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기업과의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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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무더위 속 여름방학 마을학교는 순항 중
대전교육청, 무더위 속 여름방학 마을학교는 순항 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마을학교’에서 방학 중에도 다채로운 방과후 활동을 실시해 학교 밖으로 교육의 공간을 확장한다.
‘마을학교’는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배움과 돌봄의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이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비영리단체 5곳을 ‘마을학교’로 선정했고 각각 6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에서 방과후학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화동의 마을교육공동체로 거점 방과후학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섬나의집 지역아동센터는 마을학교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의 방과후 활동과 함께 시리아 등에서 이주한 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섬나의집은 방과후 활동인 레인보우예술단 합창 외에도 마을 화초심기, 마을경로당과 함께하는 도자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넓혀 마을과 소통하고 있다.
더불어, 대덕구의 소문난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인‘대양가족봉사단’은 8월의 뜨거운 여름방학 중에도 학부모와 초·중학생 자녀가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의 공유주방에 모여 김밥을 만들고 롤링페이퍼를 작성해 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송촌 파출소,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인근 공공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마을학교에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배움의 시간을 갖고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마을교육에 대한 지원으로‘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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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종합감사 ‘감사참관인제’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종합감사를 실시한 19개교에서 감사참관인제 운영 했다고 밝혔다.
감사참관인제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는 일반시민 참관과 종합감사 수감학교장이 추천하는 학부모 참관으로 운영하고 있고 2024년도 해당 기간에는 종합감사를 실시한 19개교에서 42명의 학부모가 참관해, 설문으로 감사 개선 및 대전교육청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좋은 의견을 줬다.
설문 결과, 참관 동기는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가장 많았고 감사 운영 및 규모는 대다수 현 상황을 긍정했다.
또한 감사 담당 공무원의 향응 제공·수수 여부는 ‘그런 일이 없다’에 42명, 감사 태도는 ‘권위적이지 않고 친절하다’에 38명이 응답해 종합감사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중점을 두어야 할 감사 분야는 ‘교육과정 운영, 학교급식, 시설공사, 성적·학적 관리’등의 순으로 응답해 학부모들의 관심 분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차원 대전교육청 감사관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감사참관인제’ 운영으로 학부모님들의 고견을 수렴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함으로써, 감사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하며 “열린 감사시스템의 정착을 통한 청렴한 대전교육”을 다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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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투명성과 책무성 확보
대전교육청,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투명성과 책무성 확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14일 ‘2024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45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란 정책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의 참여자 실명과 추진과정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제도로 대전교육청은 ‘2024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안’에 대해 정책실명제 TF에서 1차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내·외부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
주요 선정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운영’등 국정과제 19개 사업,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등 제11대 교육감 공약 18개 사업, ‘2022 개정교육과정 운영’등 주요 업무 8개 사업으로 총 45개 사업이다.
확정된 사업은 우리교육청‘홈페이지-정보공개-정책실명제’를 통해 사업내역서를 8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에 선정된 사업 외에도 시민들이 관심 있는 사업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내‘국민정책실명제’배너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앞으로도 정책실명제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해, 더욱 더 신뢰받는 대전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