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중원교육문화원, 응급처치 교육·청렴 문화탐방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공직가치 실천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원교육문화원 응급처치 전문교육 및 청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휴관일에 맞춰 제천 안전체험관과 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청렴동호회 등 중원교육문화원 직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제천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포함한 응급처치 전문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익혔다.또한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자세와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 책임의식을 되새겼다.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는 청렴 문화탐방과 홍보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충혼탑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의식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연수는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생명존중과 공직 책임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기관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대전자치경찰위,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
대전자치경찰위,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도 특화 사업으로 아동 대상 납치·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위기에 처한 아동이 즉시 대피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안전거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대전시 상징물인 ‘꿈돌이’에 경찰 이미지를 접목해 보호구역을 조성·홍보함으로써, 아동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아동 안전 꿈돌이 보호구역’은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 수호천사 등 아동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보완·강화하는 사업이다.112신고 및 범죄발생 통계 등을 분석해 경찰서별 2 3개소의 등·하굣길과 학원가 주변 우범지역을 선정하고 반경 약 1km 내외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100 200m 간격으로 추가 확대 지정하고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와 우체국 집배원 등 수호천사의 역할을 강화해 대피·보호·신고 기능을 수행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이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협조로 주민참여예산 62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되며 시민 제안과 의견을 치안행정에 반영한 사례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아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치안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폭염·한파 걱정 뚝’ 초원아파트 스마트 승강장 개통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서구 만년동 초원아파트 정류장을 첨단 기술과 편의시설을 결합한 스마트 승강장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20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 및 개통 행사를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스마트 승강장 설치는 지난 2023년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제기된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시가 관련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승강장은 사계절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내부에는 냉난방기와 공기정화 설비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로부터 이용객들을 보호하는 도심형 쉼터 기능을 수행한다.또한 55인치 대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와 버스 진입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노선별 도착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대전시는 2026년 4월까지 한밭운동장 1개소, 신탄진역 2개소, 복합터미널 2개소, 신동아아파트 1개소, 초원아파트 1개소 등 총 7개소에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운영 중이다.아울러 2026년 하반기에는 중구 한밭종합운동장과 안영동 농산물유통센터, 서구 은하수네거리 등 3개소에 스마트 승강장을 추가 조성해 총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향후 이용 수요가 많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승강장 등 첨단 교통 시설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스마트 승강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체감형 교통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대전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실시간 알린다
대전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실시간 알린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력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우선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제공하는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20일에 개시한다.이번 서비스는 긴급차량 출동 시 운전자에게 실시간 접근 정보를 제공해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출동 시간 단축과 교통사고 예방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는 현재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총 9개 주요 출동 구간에 적용·운영하고 있다.다만 우선신호 운영 시 일반 차량 운전자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해 신호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긴급차량 위치와 우선신호 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하고 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에게 긴급차량 접근과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운전자는 카카오 내비게이션을 통해 긴급차량 접근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어 긴급차량 통행 방해 최소화, 교차로 충돌 위험 감소, 신속한 양보 운전 유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신호대기 시간 증가에 따른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번 서비스는 대전시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전국 최초 사례다.시는 도로교통공단, 카카오 모빌리티 등과 체결한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해당 서비스를 추진했다.대전시는 향후 다양한 내비게이션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긴급차량 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선경 대전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신호제어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서비스”며 “스마트 교통서비스 확대를 통해 긴급차량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대전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실시
대전시,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을 슬로건으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22일 저녁에는 소등행사를 실시한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주요 행사인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 등 주요 상징물과 공동주택 단지 등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시민들도 가정 내 전등 소등과 가전제품 전원 차단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20
-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밑그림 그린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련 실·국장을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일대 철도,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교통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역세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과업 내용은 △서대전역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한 동선 최적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및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연계 체계 구축 △역세권 주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 검토 등이다.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지닌 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상업·문화·업무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서남부권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서대전역은 향후 노면전차와 광역철도가 교차하는 중요한 교통 결절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효율적인 광역교통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보고회 개요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추진현황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4-20
-
‘자살예방·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자살예방·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챌린지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하루 최대 9000보 인정 기준으로 총 22만 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미션2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 참여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퀴즈는 총 6문항으로 구성되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
영동군,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회계연도 지방세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이번 선정으로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징수 활동 개선 노력, 징수 목표 달성도, 현 년도 지방세 징수 실적, 이월체납액 징수 실적, 채권 확보 노력 등 5개 지표 17개 세부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영동군은 체납액 정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3회에 걸쳐 추진하고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및 금융 재산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처분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며 체납액 일소에 모든 노력을 다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함께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한 행정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위해 공정하고 정확한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영동 전역이 ‘봄꽃 물결’…과일꽃 만개
영동 전역이 ‘봄꽃 물결’…과일꽃 만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전역이 형형색색 과일꽃으로 물들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을 알리고 있다.과일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영동은 이맘때면 배와 복숭아, 자두 등 다양한 과수 꽃이 차례로 개화하며 지역 곳곳이 하나의 거대한 꽃 정원으로 변모한다.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요 과수 재배지마다 꽃이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영동은 전국 최대 과일 주산지 중 하나로 포도 1164ha를 비롯해 복숭아 981ha, 사과 339ha, 자두 211ha, 배 55ha 등 대규모 과수 재배 면적을 갖추고 있어 봄철이면 어디를 가도 과일꽃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인 명소로는 산이리 심복골 마을이 꼽힌다.심복골 마을에는 복숭아꽃이 연분홍빛으로 만개해 마을 전체를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이들 지역은 완만한 농촌길과 과수원 풍경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나들이객들이 찾기 좋은 봄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꽃 명소를 중심으로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과일나라테마공원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봄철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영동의 봄은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지역의 자연과 농업이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며 “따뜻한 봄날, 과일꽃이 만개한 영동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
영동군, 4·19혁명 앞장선 이기태 열사 추모식 열려
영동군, 4·19혁명 앞장선 이기태 열사 추모식 열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9일 영동군 학산면 봉소리 압치마을에서 4·19 제66주년 기념 이기태 열사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기태 열사의 유족과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 무주군의회 오광석 의장, 경희대 영동군동문회,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등을 하며 열사의 애국충절을 회상하고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1937년 학산면 압치마을에서 태어난 이기태 열사는 대전고를 졸업하고 경희대 법대에 입학한 뒤 학생회장을 맡아 자유당의 부정부패와 3·15부정선거에 항거했다.이 열사는 누구보다 앞장서 구국의 함성을 외치다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이후, 이 열사의 유해는 문민정부 이후 4·19를 혁명으로 규정하면서 새롭게 단장된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4·19묘역으로 이장됐다.이 부군수는 추모사에서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자유와 민주, 그리고 정의를 부르짖던 열사님의 우렁찬 외침이 추모식을 거행하는 지금 그대로 전해오는 듯하다”며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4·19혁명 정신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계승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20
-
꽃으로 물든 옥천읍 청사, 화사한 봄 경관에 주민 발길 머물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화단이 봄꽃 개화와 함께 한층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변화는 기존 화단을 둘러싸고 있던 회양목을 과감히 제거하고 루피너스, 수선화, 튤립 등 다양한 계절 꽃을 식재해 개방감과 경관성을 높였다.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었던 시야를 가리던 수목이 정비되면서 답답함이 해소되고 보다 밝고 안전한 청사 환경으로 개선됐다.최근 꽃들이 만개하면서 화단은 계절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청사를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주민들은 꽃을 감상하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있다.이번 변화는 식목일 기념 꽃묘 식재 행사에서 비롯됐으며 당시 주민과 기관·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화단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곽상혁 옥천읍장은 지난해 1월 부임 이후 주민 참여형 꽃묘 심기 행사를 추진하고 청사 곳곳에 계절꽃을 식재하는 등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다.곽상혁 읍장은 “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밝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작은 휴식과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옥천읍’조성을 위해 노력겠다”고 말했다.
2026-04-19
-
대한적십자·(주)하나그린·옥천군, 위기가구 환경정비 ‘한뜻’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산면에서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일상생활조차 어려웠던 위기가구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펼쳐졌다.지난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가구는 집 안팎에 생활쓰레기가 장기간 쌓여 위생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태로 단순한 청소를 넘어 전문적인 폐기물 처리까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봉사자들과 옥천군 희망복지팀,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청산면 소재 하나그린 직원들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하나그린은 중장비를 지원해 대량의 폐기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번 활동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 위기가구 문제를 함께 해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대상 가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희망복지팀 조정래 팀장은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에 새로운 희망을 전한 의미 있는 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9
-
옥천군,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민방위대장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옥천군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61개 통리민방위대와 13개 직장민방위대, 1개 기술지원대 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응급처치 방법, 화재안전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등 각종 생활안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민방위대장은 지역사회와 직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리더”며 “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신속한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지역과 직장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9
-
옥천군, 군민 편의 높이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적극 안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인감도장 없이도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에 나서며 군민들의 민원 편의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2028년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전자발급 등 비대면 서비스까지 확대되면서 보다 쉽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이용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도장을 사전에 등록하지 않아도 본인이 직접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제도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부동산, 차량, 금융, 각종 계약 및 위임 관련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해 군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특히 인감도장을 제작하거나 별도로 보관할 필요가 없어 분실이나 도용 우려를 줄일 수 있고 발급 절차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2028년까지 수수료가 면제되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은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최초 1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출장소를 방문해 이용 승인 신청을 하면, 이후에는 인터넷 ‘정부24’를 통해 공인인증서와 전자서명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발급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를 대신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제도”며 “2028년까지 수수료가 면제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와 정부24 온라인 발급 서비스 등 비대면 민원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 군 누리집, 민원실, 사회관계망서비스,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본인서명사실확인서와 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정부24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19
-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기본과정 교육생 모집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기본과정 교육생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의 체계적 육성과 치유농장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치유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개념과 국내·외 사례를 비롯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치유농장 운영을 위한 관련 법률, 우수 치유농장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치유농장 및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또는 운영을 희망하는 군민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신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신청서 및 세부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체계적인 치유농업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