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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이 키운 신품종 배, 미국 수출 길 뚫었다
논산이 키운 신품종 배, 미국 수출 길 뚫었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이 키운‘논산 신품종 조생종배’가 16일 미국으로의 수출길에 올랐다.
조생종 배의 종류인 ‘원황, 신화배’는 숙기가 빠르고 당도와 식미감이 우수한 신품종이며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45농가에‘국내육성 조생종배’를 보급해 22ha면적 상당 재배되고 있다.
이번 미국 수출길에 오른 배는 100톤에 총 3억6천만원 상당이며 향후 10월 이후 20억원의 신고배 6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올해 시는 ‘국내육성 신품종 신화배 보급사업’을 추진해 재배면적 3.4ha를 확대했으며 소비 트렌드에 맞는 맛과 안정성이 우수한 수출용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윤정수 논산배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는 “지난해에는 개화기 저온피해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해 수출물량이 줄었는데 올해는 작황이 좋고 가격도 좋아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수출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수출증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품질의 규격화, 수출 검역요건 준수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논산의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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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K-논산딸기의 세계화 11만 시민의 참여로 이뤄낸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K-논산딸기의 세계화 11만 시민의 참여로 이뤄낸다
[충청중심뉴스]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시민사회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논산시는 16일 성동면을 시작으로 2개월 간 관내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관련‘찾아가는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027년 2월 ‘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딸기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K-논산딸기의 글로벌화와 미래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관광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시는 민선8기 시작 이후 지속적으로 논산딸기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그 핵심인 ‘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 계획 수립, 용역보고회, 자문단회의,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엑스포의 비전과 목표 등을 세심하게 다듬어왔다.
올해 초 딸기엑스포의 미리보기 버전이라 할 수 있는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개최해 방문객 35만명, 307억원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며 딸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역시 2027년 딸기엑스포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논산시는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도와 민간기업,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농식품부, 기획재정부 등을 거쳐 국제 행사 개최 승인을 받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를 통해 엑스포 개최에 대한 시민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 내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으로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표명하겠다는 목표다.
16일 성동면사무소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시민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자랑스러운 논산 딸기가 세계적인 위상을 떨칠 수 있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단순히 축제가 아니라 딸기산업의 발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발판”이라며 “농업과 산업, 관광과 문화 영역까지 아우르는 전략을 수립해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어가겠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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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내 마음을 살리는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설동호 대전교육감, ‘내 마음을 살리는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8월 16일 일류 생명 존중 대전시 구현을 위한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달 8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설동호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에게도 힘들고 우울할 때 마음을 달래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긴급 상황 시 119를 바로 떠올리듯 자살 위기 상황 시 109를 바로 떠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전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생명존중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설동호 교육감은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이금선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지목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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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금산 야간경관 투어 사업 돕겠다”
김태흠 지사, “금산 야간경관 투어 사업 돕겠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금산군이 역점 추진하는 야간경관 거리 조성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7번째 일정으로 금산을 방문한 김 지사는 금산다락원에서 진행된 언론인 간담회 자리에서 “금산군이 추진하는 야간경관 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 도에서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1차적으로 다락원과 비호산, 그리고 시내를 연결하는 야관경관 조성 사업을 구상 중으로 야간 투어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대전 시민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까운 금산에서 저녁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측면에서 보면 매우 좋은 생각”며 “도에서도 적극 지원할테니 야간 투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산의 자랑이자 자부심인 인삼축제는 세계엑스포로 키워서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지사는 “인삼축제를 4년에 한 번 세계엑스포로 키워서 개최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야 한다”며 “세계인삼엑스포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도에서 다 하겠다 금산의 자랑으로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금산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도가 나서서 현안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있다”며 “도는 금산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뒷받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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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전 관람객 2만명 돌파 이벤트 개최
구스타프 클림트전 관람객 2만명 돌파 이벤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트센터고마에서 열리고 있는 ‘구스타프 클림트전’의 관람객이 개최 21일 만인 8월 16일 오전에 2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2만 번째 관람객은 경기도 파주시에 사는 오지영 씨로 한옥마을에 묵던 중 클림트전을 알게 되어 두 아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서 행운을 안았다.
오지영 씨에게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는 “2만명이라는 숫자는 공주시민 수로 보면 5명 중 1명이 관람한 꼴이다.
인근 지역은 물론 서울 경기권에서도 클림트전을 찾아주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전시로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기록은 기존 아트센터고마의 유사 전시인 2022년 9월 ‘피카소전’, 2023년 1월 ‘고흐전’, 2024년 1월 ‘르누와르전’을 2~3배 이상 뛰어넘는 성과이다.
‘구스타프 클림트전’은 오는 1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10~오후 6시까지 열린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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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 물놀이장 성황리에 폐장
예산군, 어린이 물놀이장 성황리에 폐장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지난 6월 22일부터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 3개소를 8월 18일 성황리에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물놀이장은 어린이공원에 약 6000명, 무한천체육공원에 약 25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어린이공원은 2000명, 무한천체육공원은 200명 가량 이용객이 증가한 것이며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기온으로 인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물놀이장의 청결을 위해 주기적으로 수질검사와 청소를 실시하고 곳곳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각별히 노력한 결과 이용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
특히 관내 물놀이장은 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과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군민의 큰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아울러 물놀이장으로 운영하던 시설은 평상시에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원시설로 개방돼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최재구 군수는 “폭염 속 군민 여러분이 물놀이장에서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기여했길 바란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부족했던 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내년에는 더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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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방학 독서 문화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여름방학 독서 문화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름방학 독서 문화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지역 맞춤형 주제로 학생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하고 도서관이 지역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은 인지면, 부석면, 성연면, 운산면, 고북면, 동문동 등 6개소의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인지작은도서관에서는 화훼를 주제로 동화를 읽고 원예 테라피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석작은도서관에서는 바다를 주제로 해양생물에 관한 책을 읽고 인형을 제작했다.
성연작은도서관에서 학생들은 영어를 주제로 책을 읽고 여행에서 쓸 수 있는 영어를 배웠으며 운산작은도서관에서 역사를 주제로 지도를 통해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북작은도서관에서는 농산물을 주제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요리 체험이, 동문작은도서관에서는 동부전통시장을 주제로 시장 명물을 소개하고 관련한 영상을 제작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은도서관별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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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규 ‘착한가격업소’ 현판식 개최
서산시, 신규 ‘착한가격업소’ 현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6일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고향가든’을 신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이완섭 서산시장, 내고향가든 대표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로 물가안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착한가격업소 인증표찰 및 옥외가격표시판을 부착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에 관련된 업체가 저렴한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현장실사를 포함한 종합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업종별 맞춤형 인센티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착한가격업소 인증표찰 △가격메뉴판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카드사와 연계한 할인 혜택과 배달앱 할인쿠폰, 5%의 서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물가안정을 위해 착학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소비자에 대한 혜택을 강화해 이용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착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가격업소 등 다양한 소상공인 관련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신규 착한가격업소 10개소를 발굴했으며 총 29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시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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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대응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대응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024 행정사무감사의 내실 있는 대응을 위해 16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의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유성재 의원, 신순옥 의원, 이현숙 의원 등 3명의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 원장이 △행정사무감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사례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사무감사 쟁점을 찾아내는 방법 등 행정사무를 전략적으로 분석해 감사를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법이 소개됐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 교육을 통해 실제 감사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위한 적극적이고 투명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2대 후반기 원 구성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제35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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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양수발전소로 ‘지역 발전’ 이끈다
친환경 양수발전소로 ‘지역 발전’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6일 금산군을 찾아 “친환경 양수발전소 성공 건립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금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노인회·보훈회관 방문 △청년과의 간담회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박범인 금산군수와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친환경 금산 양수발전소 건립 △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규 양수발전 공모’에서 예타 대상에 선정된 금산 양수발전소는 부리면 방우리 일원 151만 6000㎡ 부지에 한국남동발전이 사업자로 뽑혀 500㎿ 규모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 발전소가 건립된 뒤 생산하게 될 전력량은 657GWh로 금산 지역 내 산업용 전기 사용량보다 많다.
총 사업비는 1조 5469억원이 투입되며 2037년 말 준공 예정이다.
도는 금산 양수발전소가 전력 생산과 소비의 효율성을 증대시킨 친환경 발전 방식으로 탄소중립경제 실현과 함께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산군 보건소는 지난해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원도심 지역인 금산읍 상리 일원으로 청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 신축 건물은 지하 2, 지상 6층, 연면적 5825㎡ 규모로 사업비는 국도비 포함 총 238억원이다.
지난해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했고 오는 11월 첫 삽을 떠 내년 준공한다.
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이 마무리 되면, 주민들의 보건소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에 따라 주민 건강 관리와 초고령화 대응 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은 군북면 상곡리 산꽃마을 일원에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비 143억원,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비 150억원 등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단독주택 60호 및 기반 시설 조성 △복합건강커뮤니티센터 조성 △농촌 돌봄 치유 농장 운영 등이 있다.
도는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이 △인구 유입 및 정착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리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 지사는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립은 충남도의 탄소중립경제 실현은 물론, 수 조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도와 금산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신속한 예타 통과와 발전소 조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김 지사는 금산군 노인회를 방문, 지회장 등 5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전국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금산군 보훈회관에서는 8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각 단체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후 금산읍에 위치한 청산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40여명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23일 아산시에서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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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0시축제, 마지막까지 바가지요금 근절 총력
대전0시축제, 마지막까지 바가지요금 근절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15일 ‘0시 축제’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소공인 오픈마켓의 수공예품,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등의 가격을 점검하고 착한 가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0시 축제 마지막 날까지 먹거리와 판매상품의 정직한 가격을 유지해 방문객들이 믿고 찾는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먹거리존 6개소, 전통시장 8개소의 가격 현황을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바가지요금 신고전화를 운영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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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육군 제32보병사단, 금성면 부지 안보공원 등 조성 업무협약
금산군-육군 제32보병사단, 금성면 부지 안보공원 등 조성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4일 육군 제32보병사단과 금성면 도곡리 186-5 일원 부지를 활용한 주민 친화형 안보공원 및 예비군 통합방위작전지원센터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예비군 통합방위작전지원센터와 예비군대대 창설에 필요한 기반 조성 시설물 보수 및 신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32보병사단은 부지 및 군사시설 활용 등을 위한 토지 사용, 환경정화, 군사보안 조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32보병사단 채명신장군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관수 제32보병사단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역사적 가치를 담은 지역에 안보공원을 조성해 주민들께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번 협약에 나섰다”며 “안보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수 사단장은 “예비군 통합방위작전지원센터 및 주민 친화형 안보공원 조성을 위해 금산군과 협력할 것”이라며 “계속해서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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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김태흠 충남도지사 방문 맞아 군 발전방향 소통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16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방문을 맞아 도정 현황을 공유하고 군 발전방향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김태흠 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금산다락원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도·군의원, 언론인, 기관단체장, 주민 등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흠 도지사는 전반기 주요 도정 성과 및 지난 방문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정책현장 방문 등에 나섰다.
언론인 간담회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에서 △세계인삼정보센터 구축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양수발전소 예타 면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이후 김 지사와 박 군수는 금산군노인회, 금산보훈회관 등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 박 군수는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대 사업 및 세계인삼정보센터 구축 등에 관해 설명하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호우피해 항구복구를 위한 지원도 건의했다.
박 군수는 “김태흠 도지사 방문일정에 동행하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금산 발전방안을 모색했다”며 “군민들께서 제시해 주신 의견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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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3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 개최
금산군, 제3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4일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금산읍 충효예공원에서 제3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바치는 헌시, 국악 공연, 헌화 등이 진행됐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영자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의 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해 2017년 법률 제정으로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김영자 회장은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가 회복되길 바란다”며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기림의 날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그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고 그들의 숭고한 삶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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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금산군지회 간담회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4일 금산읍 일원 식당에서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금산군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조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태양광발전시설 등 대규모 공사 설계 시 단지 내 배수로 및 구조물 설치 등을 적극 반영해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집중호우로 금산군은 총 1만2955건 606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조사 전문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금산군지회와 관내 건축 설계사무소 관계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조사를 도와줬다.
이를 통해 피해시설이 누락되는 일 없이 철저한 조사를 시행해 지난달 25일 금산군이 특별재난지역에 선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조인성 지회장은 “앞으로도 재난 발생으로 전문인력 부족 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