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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 기간 운영
당진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4년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추진계획을 수립해 징수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연초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인 175억원의 40%에 해당하는 70억을 징수목표액으로 정하고 상반기 징수 활동을 벌인 결과 7월 말까지 48억원을 정리했다.
이에 하반기도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위해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두고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재산의 압류와 공매는 물론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취하고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한 체납자료 신용정보기관 제공, 명단 공개, 가택수색 등 전방위적 체납처분으로 체납세금 징수에 나섰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8월 12일 기준 572대의 번호판를 영치했다.
또한 번호판 영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액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생계형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일시 해제 등을 통해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체납세금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무인 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뱅킹, 지로 위택스와 간편 결제사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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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당진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전국 동시 시행하는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 당일인 22일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려 퍼지면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하며 가까운 곳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에는 인근 건물 지하 주차장 또는 지하 시설로 대피하면 된다.
특히 설악웨딩홀 앞 사거리~남부로~동부로~당진시청 사거리 간 도로구간에서는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차량 이동통제 훈련을 할 계획이다.
훈련 공습경보 발령 후 경찰 지시에 따라 차량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하고 민방위 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오후 2시 5분부터 차량 이동은 가능하고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한 채 통행이 가능하다.
2시 20분 훈련 경보해제가 발령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할 것”이라며 “시민분들께서는 잠시 불편하더라도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대피요령을 익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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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독일 베바스토사 3차 투자협약 체결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19일 오후 2시 충남도청에서 글로벌기업 베바스토사와 200억원 규모의 3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차 투자 1,300억원, 2차 투자 650억원에 이은 투자유치로 당진시가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한 발짝 더 나아갔다.
이날 투자 협약식은 오성환 당진시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및 최용두 베바스토 운영총괄 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당진시가 미래형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베바스토코리아는 총 200억원을 투자해 송산2-2외국인투자지역에 기존 매입부지에 배터리팩시스템 생산설비를 추가하고 4,600㎡ 규모의 창고를 건설할 예정이다.
시는 27년까지 30여명이 신규고용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나 이번 투자는 전기차시장 확대와 베바스토코리아 배터리팩시스템의 품질경쟁력을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아, OV1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함으로써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원가경쟁력 확보 노력으로 신규사업 수주가 이루어진다면 사업부지 확보가 더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기업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당진시 앵커기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생동하는 당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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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호국인물의 상징‘남이흥 장군’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당진시, 호국인물의 상징‘남이흥 장군’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정묘호란 호국인물의 상징 ‘남이흥 장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연계해 주식회사 아트뮤가 개발했다.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카카오톡 ‘성공할호랑이’ 채널을 통해 이모티콘 25,000건을 무상 배포한다.
‘남이흥 장군’과 거북재 거북바위 설화 모티브 캐릭터인 신령 ‘황금이’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케미 넘치는 일상’을 주제로 16종으로 구성됐다.
일상적인 표현이 가능하도록 ‘가고 있소’, ‘이따 봐’를 비롯해 예의를 중시하는 남이흥과 말괄량이 신령 황금이만의 색다른 케미를 볼 수 있도록 표현했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채널 ‘성공할호랑이’를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25,000명 초과 시 무작위로 선정해 지급된다.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당진시를 대표하는 충의의 상징 남이흥장군과 황금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친구들의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 특화 남이흥&황금이는 오는 9월 인스타그램 웹툰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10월에 개최 예정인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에서도 연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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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더벤티와 손잡고 콜라보 메뉴 ‘웨이비 에이드’ 출시
사진제공 = 더벤티
[충청중심뉴스] 가수 예린이 컴백을 앞두고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9일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린은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 발매를 기념해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와 손을 잡고 콜라보 메뉴 ‘웨이비 에이드’를 출시한다.
더벤티X예린 여름 스페셜 메뉴 ‘웨이비 에이드’는 구름 모양 솜사탕이 올라간 라벤더 향의 보랏빛 에이드로 특별한 시럽을 부어 섞으면 핑크빛으로 변하는 독특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이 메뉴는 예린의 신규 앨범 뮤직비디오에도 깜작 등장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예린은 19일 콜라보 메뉴 출시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한 역조공 이벤트를 예고했다.
이날 예린의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 앞에서는 벤티럭이 운영되며 현장을 방문한 팬들 100여명에게 음료와 간식, 포토카드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스페셜 메뉴 출시를 맞아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구매 고객 한정 예린의 모습이 담긴 컵홀더와 포토카드가 랜덤 증정되고 9월 초에는 예린의 신곡 음원을 활용한 챌린지 이벤트가 예고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예린은 앞서 오는 9월 4일 미니 3집 ‘Rewrite’ 발매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약 1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하는 예린은 이번 신보를 통해 색다른 음악적 변신은 물론,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콘셉트에 도전해 ‘콘셉트 장인’ 다운 면모를 한껏 과시할 전망이다.
한편 예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Rewrite’는 9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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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 9월, 독서의 달 행사 개최
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 9월, 독서의 달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다양하고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 문화 행사는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독서 문화 행사는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클래식 특강 △황보름 작가의 독서 이야기마당 △독서 문학 기행 △그림책 사진 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오는 9월 1일에는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이, 9월 5일에는 초등 1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더 깊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평생교육학습관은 9월 11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을 초청해 ‘서양 음악사의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한 클래식 특강을 진행하고 9월 27일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동화극 ‘깜빡 깜빡 도깨비’ 무대를 선보인다.
더불어, 9월 24일에는 인기 도서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의 저자인 황보름 작가와의 독서 이야기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 이야기마당에서는 소설 속에서 작가가 전달하고자 했던 핵심 내용과 창작 과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작가는 독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독서 문학기행 △그림책 사진 무대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며 신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프로그램-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하면 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에 관심 있는 세종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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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도 꿀잼축제가 청주를 물들인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2024년 하반기에도 꿀잼축제가 청주를 물들인다.
오는 8월 31일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을 시작으로 직지문화축제, 청주읍성큰잔치, 청원생명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원도심골목길축제까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청주 이곳저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상당구 성안길 일원에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이 하반기 축제의 포문을 연다.
과거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상권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핫한 놀이터이자 청주 패션의 시작이고 중심이었던 ‘성안길’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을 다시 만나는 Y2K 감성 축제로 펼쳐진다.
크게 △볼:거리 △놀:거리 △함께할:거리 총 3개 분야로 진행한다.
Y2K 음악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댄스 신고식’부터 거리 노래방 ‘도전 1,000곡’, 그 시절 패셔니스타와 유행 문화를 만나는 ‘길거리 패셔니스타·꼭짓점 댄스 챌린지’, 성안길 상점가와 함께하는 ‘성안길 만원의 행복’, 사진으로 만나는 2000년대 성안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성안길 展’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원도심골목길축제는 사계절 청주의 원도심 골목길을 다니며 원도심의 매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도보형 축제로 2023년 시작해 2년째를 맞았다.
지난 4월 ‘봄:중앙극장’을 개최해 이틀 동안 2만 5천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화제성과 흥행력을 입증했고 오는 10월에는 대성동에서 또 한 번의 축제를 열 계획이다.
배턴을 넘겨받아 오는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흥덕구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는 2024 직지문화축제가 개최된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직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해 시민과 공감함으로써 직지의 가치를 증진·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시작한 축제로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체험행사를 더욱 확대했으며 공연, 강연 등도 풍성하고 다채롭게 준비했다.
주목할 만한 행사는 ‘인쇄하라 구텐베르크’다.
독일에서 구텐베르크 인쇄기를 빌려와 인쇄 시연부터 체험까지 해볼 수 있다.
‘디지털 북 직지’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디지털 북 직지는 종이로 제작된 실제 책을 터치하면 직지 본문의 한자가 한글로 해석되고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나와 직지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도와주는 실감 콘텐츠다.
또한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직지골든벨 및 큐브대회 △시민콘텐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체험·공연 △버스킹 공연 △K-문화 랜덤플레이댄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직지콘서트 △유네스코 직지상 제정 20주년 특별전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하고 학술적 내용에도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청주시 중앙공원 및 성안길 일원에서 청주읍성큰잔치가 ‘읍성을 돌아 청주를 품다’라는 부제로 열린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빼앗겼던 청주읍성을 민관이 힘을 합쳐 탈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로 청주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계승하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청주읍성 탈환 432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행사는 첫날인 6일 의승병 추모 씻김굿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동아리공연, 시민퍼레이드, 청주성 탈환 퍼포먼스, 망선루의 밤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시민장기자랑, 과거시험 시연 행사, 진품명품·가죽공예·스탬프투어 체험, 전통줄타기행사, 전통씨름, 조랑말 토리와 함께하는 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 체험을 준비했다.
‘도농이 함께 그린 꿀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기획한 제14회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도농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꿀잼 가득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들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1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장, 대형 셀프식당과 쌀밥집, 푸드트럭존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곳곳에 마련돼 입맛대로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올해는 고구마뿐만 아니라 새롭게 작두콩 수확 체험도 즐길 수 있으며 승마, 동물 먹이주기 등 30가지의 체험,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청원생명가요제, 낙화놀이 행사, 통합 10주년을 맞아 기획한 도농 화합 프로그램 등 열흘간 100여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열린 축제에는 역대 최다인 6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기도 했다.
이어서 제1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가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3일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종대왕이 1444년 121일간 초정행궁에 머무르며 소갈증과 안질 등을 치료했다는 이야기와 세계 3대 광천수로 알려진 초정약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2003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15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어가행차, 영천제 등 공식행사는 물론 초정약수의 특수성, 고유성이 담긴 킬러 콘텐츠를 더 발굴하고 관람객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참신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0일 준공식을 열고 시범운영을 시작할 초정치유마을과 시너지를 발휘해 올해는 더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5만여명이 찾아오며 큰 관심을 끈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디저트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청주의 다양한 디저트·베이커리를 한데 모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지난해에는 39개 업소가 참여했는데 올해는 참여 업소를 확대해 오는 9월 6일까지 총 50개소를 모집 중이다.
개최 장소도 구 청주시청사 광장에서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으로 변경해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도 다수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관련 체험 및 부대 행사 △관련학과 학생들의 지역 대표 디저트·베이커리 창작 작품 전시 이벤트 △축제와 어우러진 공연 △지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청원생명 생생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축제들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청주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행사는 물론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청주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풍성한 축제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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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결핵없는 청정괴산을 위해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결핵없는 청정괴산'을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이동식 장비를 가지고 진행되며 경로당, 보훈회관, 주간보호센터 등 16개소를 방문해 검진할 예정이다.
9월 중에는 괴산군 노인복지관 어게인 청춘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21개소 400여명에 대한 결핵검진을 할 예정이다.
군은 흉부 X-ray 촬영 후 실시간 영상판독으로 발견되는 결핵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하고 검사 결과 결핵일 경우에는 괴산군보건소에서 치료관리 할 계획이다.
결핵은 제2급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등 공기 중으로 감염되며 면역력이 약해진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쉽게 발생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워 예방이 중요하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진 실시 △65세 이상 매년 1회 결핵검진 실시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윤태곤 보건소장은“결핵에 취약한 어르신들에 대해 이번 이동검진으로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결핵없는 청정괴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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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아산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지역사회 홍보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전개
아산교육지원청, 2024 아산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지역사회 홍보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는 2024년 을지연습을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튼튼한 국가 안보’를 슬로건으로 해 을지연습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범정부적인 연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에 을지연습 홍보 동영상 탑재, △배너 및 현수막 홍보, △전광판 홍보뿐만 아니라 △아산교육지원청 공동활용 전담버스에 을지연습 홍보판을 제작, 부착해 을지연습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했다.
또한 △을지연습 자체 홍보물을 제작해 연습 기간 중 아산교육지원청에 방문하는 민원인에 배포함으로써 많은 국민들이 을지연습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서우 교육장은 “비상시에도 흔들리지 않는 아산교육지원청을 위해 모두 함께 을지연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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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토부 2024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괴산군, 국토부 2024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중소기업근로자 공공임대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양질의 주거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부족한 주거수요 해소 및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해 100호 규모의 중소기업근로자 공공임대주택을 괴산읍 동부리 일원에 건립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이미 행복주택 및 괴산미니복합타운 등 다양한 주거공간 신축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택 공급이 부족해 근로자 숙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괴산자연드림파크 및 대제산업단지,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향후 중소기업 근로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건립되는 주택에는 헬스장 및 공동 세탁시설 등 생활편의 공간이 결합된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괴산읍내와 5분 내 거리에 위치해 입주자들이 문화·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주거수요에 맞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젊고 활기찬 자연특별시 괴산을 일궈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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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재해위험 저수지 보수·보강 추진
서산시, 재해위험 저수지 보수·보강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부석면에 소재한 토곡저수지를 보수·보강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분기마다 서산시는 관리 저수지 3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석면 취평리 일원의 토곡저수지가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 지난해 3월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됐다.
시는 토곡저수지의 시설물 노화로 인한 홍수대응능력 부족과 붕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사석 보강 및 그라우팅 작업 등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그라우팅 : 기초지반이나 구조물 주변 및 구조물 자체 내부로 각종 시멘트, 약제 등의 그라우트를 주입하는 작업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우려되는 저수지 붕괴, 사면 유실 등을 예방해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농가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선명 서산시 건설과장은 “서산시가 관리하는 모든 저수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를 통해 재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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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맞이 대도시 직거래 장터 참가
서산시, 추석맞이 대도시 직거래 장터 참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대외 인지도 확대와 판매를 촉진하고자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등 6개 지역 직거래 장터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직거래 장터 참가는 농특산물을 생산한 농가가 직접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직접 상품을 소개해 그 우수성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서울특별시 중구, 양천구, 강남구, 광진구, 구로구와 경기도 부천시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생강 한과와 표고버섯 등 주요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또한, 시는 8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서산뜨레몰과 우체국 쇼핑몰 등 온라인을 통한 농특산물 할인전도 추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직거래 장터와 온라인 할인전이 서산 농특산물의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알리는 기회로서 작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를 위한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명절을 맞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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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국흰불나방 선제적 방제 ‘총력’
서산시, 미국흰불나방 선제적 방제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미국흰불나방으로 인한 수목 및 과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미국흰불나방의 유충 생육 속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찰 활동과 방제 작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160여 종 활엽수의 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연간 2~3회 발생하며 특히 8월경에는 생육 속도가 빨라 집중 방제를 통한 피해 예방이 요구된다.
시는 6월부터 상시 방제체계를 구축하고 방제 차량 2대를 투입해 가로수와 공원 식재 수목을 대상으로 약제를 살포하는 등 방제 작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7월 장마 이후 미국흰불나방이 급증함에 따라 7월 22일부터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새벽 시간대 가로수와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방제를 확대 추진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시민의 통행이 많은 시내 중심가 일부 노선은 수간에 약액을 주입하는 등 수간주사 방제를 시범적으로 추진 중이며 일부 구간은 시민의 이동이 적은 시간대에 친환경 약제를 사용해 살포하고 있다.
김기윤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미국흰불나방은 거의 모든 활엽수에 발생해 가로수, 조경수뿐만 아니라 과수도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과수농가 들도 피해가 없도록 적기 방제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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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 청년 문화예술제 개최 ‘교황 방문 10주년 기념’
서산시, 해미 청년 문화예술제 개최 ‘교황 방문 10주년 기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교황 방문 10주년을 기념하는 ‘해미 청년 문화예술제’가 17일부터 18일 이틀간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서산시가 후원하고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교황 방문 10주년을 기념하고 해미국제성지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국내 청년 100명, 2024년 WE Connect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시아 9개국 8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국내 청년 100명은 산수저수지부터 웨이크업 센터까지의 해미역사탐방로 둘레길을 걸으며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의 역사를 되짚고 순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시아 9개국에서 참여한 80여명의 청년들도 20일 같은 코스를 걸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풋살 경기와 함께 야외 물놀이, 밴드공연, 장기 자랑 등 행사가 진행돼 청년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1년 교황청이 국제성지로 선포한 해미국제성지에는 지난 6월 디지털 역사 체험관이 조성돼 천주교 역사와 순교자의 삶이 재조명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역사 체험관 바닥과 벽면, 천장 등 네 면은 천주교와 관련된 해미성지 역사를 입체적으로 담아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교황 방문 1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청년들이 해미국제성지에 모여 순교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디지털 역사 체험관, 순례 방문자센터, 역사 탐방로 야간경관과 둘레길 등을 조성해 해미국제성지 세계 명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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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2일 오후 2시 민방공 대피 훈련 실시
서산시, 22일 오후 2시 민방공 대피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국가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오후 2시 적 항공기, 미사일 등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공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을지연습과 연계되는 22일 민방공 대피 훈련은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동시 진행된다.
훈련은 경찰서앞사거리를 중심으로 LG전자베스트샵 서산중앙점 앞 사거리부터 서산롯데캐슬아파트의 양방향 도로구간에서 진행되며 서산경찰서 주관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진행된다.
또한 같은 시각 서산소방서부터 호수공원 일원, 동부전통시장까지 구간에서 서산소방서가 주관해 긴급차량 실제 운행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중 차량 운전자는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 등을 통해 훈련 상황을 청취해야 한다.
훈련 순서는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은 신속히 민방위 대피소나 가까운 건물의 지하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이후 오후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은 지하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으며 오후 2시 20분 경보해제가 되면 훈련이 종료된다.
문익정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비상시를 대비해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훈련에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