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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공직자, 미래 준비하기 위한 발전 방향 모색해야”
박경귀 아산시장 “공직자, 미래 준비하기 위한 발전 방향 모색해야”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6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트렌드 특강을 진행했다.
‘트렌드코리아’는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매년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이슈를 분석하고 다음 해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시리즈다.
이날 강연에서 최지혜 박사는 2024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인‘DRAGON EYES’를 중심으로 △분초 사회 △요즘 남편 없던 아빠 △스핀오프 프로젝트 △호모 프롬프트 △리퀴드 폴리탄 △돌봄경제 등 대한민국의 변화를 추동할 사회현상을 소개했다.
박경귀 시장은 강연에 앞서 “급변하는 사회에 공직자가 한발 앞서 우리 사회의 변화된 모습을 포착하고 주도적으로 트렌드를 분석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트렌드코리아 2024’ 특강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변화에 따른 이슈와 트렌드를 파악해 시 행정에 접목하고 우리 시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2일 시민홀에서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오상진 교수를 초빙해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두 번째 전문가 트렌드 특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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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군민리빙랩 모집
‘보은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군민리빙랩 모집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30일까지 ‘보은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군민 리빙랩을 모집한다.
군민리빙랩은 군민들이 직접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생활 속에서 문제를 발견,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으로 군에 거주하는 군민, 군에서 생활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9월 5일부터 26일까지이며 기간 중 4차례 워크숍을 실시해 각 조별 퍼실리테이터를 중심으로 시민참여단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렇게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발굴된 솔루션 및 아이디어는 군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의 추진 가능 여부를 결정해 ‘보은군 스마트 도시계획’을 2025년 5월까지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
성락근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으로 보은군이 기후 위기와 지역소멸 문제 등에 해답을 찾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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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신한카드와 천연기념물 후계목 거래서비스 및 상품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신한카드와 20일 천연기념물 후계목 거래서비스 및 상품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연기념물 후계목 거래를 위한 서비스 채널 개발과 종자를 이용한 쁘띠트리 상품화 개발을 위해 양 기관의 공동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이 협약으로 신한카드는 보은군에서 추진해 왔던 분양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디지털 프로세스와 마케팅으로 후계목 거래서비스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며 해당 채널과 상품화 개발은 신한카드 사내벤처 ‘초록손가락’에서 담당한다.
‘초록손가락’은 나무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후계목의 높이와 형태 등을 선택하고 굴취·운송·식재에서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후계목을 분양하고 정이품송·서원리 소나무의 종자를 채취해 쁘띠트리 형태로 상품화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 후계목 분양은 2025년부터 보은군의 일정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쁘띠트리 상품화는 올해 하반기 중 국가유산청의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 정이품송과 서원리 소나무 종자을 채취한 후 양묘 과정을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이품송 후계목 분양을 활성화해 정이품송의 뛰어난 유전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펜데믹 이후 조경시장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보은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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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옥천·보은 사제동행 문학기행 체인지 초등 기수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0일부터 21일까지 ‘2024.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 초등 기수’를 운영한다.
‘문학기행 체인지’는 충북교육청 핵심정책인 ‘언제나 책봄’ 중 ‘생각을 나누는 같이책’사업의 일환으로 첫걸음을 시작했으며 지난 6월, 중등 1기 통영 부산 문학 기행을 운영해 마음 근육과 몸 근육의 동반 성장을 위해 작가의 삶과 작품의 배경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문학기행은 도내 6개 초등학교가 참가해 학생수련원 옥천분원과 연계한 인문소양 교육활동으로 충북 대표 문학인 정지용과 오장환 시인의 작품을 탐구하고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 1박 2일 여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문학기행의 출발지인 옥천 정지용문학관을 방문해 참가한 교사와 학생들을 만나 전시실과 복원된 생가를 돌아보며 격려하고 마음 근육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행단은 가로세로 낱말 퍼즐 미션활동을 통해 작가 일대기와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고 대표작인 ‘고향’, ‘향수’를 직접 낭송하며 고향을 그리워했던 시인의 당시 마음을 공감해 보고 옥천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문학과 공예를 결합한 ‘문학 부채 만들기’체험 활동을 통해 시인의 작품을 보다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정지용, 오장환 작품을 주제로 빛과 모래를 통해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모래 액자 만들기를 통해 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했다.
둘째날 오전, 기행단은 옥천분원의 ‘어드벤처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니 짚라인을 포함한 6종의 모험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을 증진하고 구성원들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기르고 오후에는 보은 오장환문학관을 방문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오장환 시인의 삶과 작품을 탐구한다.
작가의 대표작인‘해바라기’ 동시 이어쓰기와 시화 그리기, ‘둥구나무’사계절 표현 활동을 통해 시인의 순수한 감성을 공유하며 탐방을 마무리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을 만나며 “이번 문학기행에 참여한 기행단이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정지용, 오장환 시인을 비롯해 자랑스러운 우리 충북 문학인의 삶과 작품을 알고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학기행 체인지 중등 2기는 중·고등 학생 및 교사 40명이 참가하며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동안‘괭이부리말 아이들’, ‘천변풍경’도서를 주제로 인천 차이나타운, 만석동 일대, 청계천 주변과 윤동주 시인의 흔적을 찾아 문학기행을 떠날 예정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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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모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에 대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발굴해 2028년까지 트램 정거장을 건설할 목적으로 디자인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는 디자인 콘셉트 및 방향 중심으로 트램 정거장 4개 디자인을 우선 접수받고 2차에서는 상세 디자인과 기본설계를 하고 주박기지, BI 디자인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에는 디자인, 건축 관련 전공자와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건축사사무소도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에 관련된 공고 지침서 등을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다.
1차 심사에서 총 18개 작품을 선정하며 이 가운데 8개 작품을 뽑아 2차 공모 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나머지 10개 작품은 입선으로 확정된다.
최종 당선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12월 말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 작품에는 상금 1억원과 상장을 수여하고 최우수 1개 작품, 우수 2개 작품, 장려 2개 작품, 입선 10개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디자인 공모를 통해 트램 정거장을 대전시 상징성이 반영된 시설물로 만들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당선작은 향후 건설될 대전 트램 정거장 45개소 중 지하 정거장을 제외한 상대식 41개소, 섬식 3개소 설계에 적용해 2028년까지 건설할 예정이다.
트램 정거장 디자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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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계획 등 심의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도청에서 ‘2024년도 제3차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2024년 지방시대 엑스포 충남전시관 운영 안내, 안건 심의·조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계획안 △2024년 지역활력타운 지역 발전 투자협약안 △민관 협력 지역 상생 협약 사업 지역 발전 투자협약안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계획안은 도가 보령·서산·논산·부여·예산 등 5곳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고 투자를 촉진하는 내용으로 지정 지역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규제 특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될 시 각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지방인구 유입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지역활력타운 지역 발전 투자협약안은 내년부터 금산군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서 시행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 금산군,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5개 기관이 지역 발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민관 협력 지역 상생 협약 사업 지역 발전 투자협약안은 예산군 예산읍 창소리 77-3번지 일원에서 시행하는 민관 협력 지역 상생 협약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도와 예산군, 국토교통부 간 투자협약을 맺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 심의한 안건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지 현장 방문, 대정부 건의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안건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여형구 도 지방시대위원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심의 안건 모두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충남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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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방특위 출범…기관 유치 전략 논의
새 국방특위 출범…기관 유치 전략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2기 국방기관유치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국방기관유치 특별위원회는 국방 관련 전문적 지식을 활용해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국립군사박물관 등 주요 국방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과 이전 논리를 마련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김태흠 지사와 위원회 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원회는 제2기 위촉식, 위원장 선출, 위원회 설치 목적 및 운영 방안 안내, 국방기관 유치 추진 현황 보고 전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예비역 장성과 산·학·연 전문가, 도민 대표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내년 8월 18일까지 1년간이다.
위원장에는 기관 이전 논리 구상, 구체적 실행안 도출 등 ‘국방수도 충남’ 완성을 위한 비교 우위 확보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한 김성일 전 국방대 총장이 위원 간 호선으로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분기별 회의를 통해 전략 자문, 정책 제언, 홍보 지원 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정부·국회·국방부 건의, 개별 기관 설득 등 도내 국방기관 유치 활동 전반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설치 목적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국방기관 유치 추진 현황을 살폈으며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지난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논산에, 올해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를 태안에 각각 유치한 바 있으며 꾸준히 정부와 국회, 국방부 등을 찾아 각종 기관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기관 이전·유치에 대한 대내외 공감대 형성 및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3군본부와 육군훈련소, 국방대 그리고 30여 개 산학연이 집적돼 있는 우리나라 국방의 핵심지역이 바로 충남”이며 “충남은 명실상부한 국방수도이자 첨단 방위산업의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국내 첫 비무기 전력지원체계 산단인 논산 국방국가산단도 지난 1월 최종 승인을 받고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센터나 산단과 연계된 방산기업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충남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며 “국방기관들도 충남에 이전해 집적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위원회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충남이 적합한 국방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도와 위원회가 긴밀히 소통하며 국방수도 충남을 향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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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한글문화 진흥 정책 제안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한글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한글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국립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조성해 줄 것과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에 관한 건을 강조했다.
한글문화단지는 전세계적으로 급증한 한글문화와 학습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거점시설로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인 한글을 일상에서 누리고 한글 세계화를 선도하는 거점이 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한글을 주제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예비 지정됐다”며 “세계 주요 언어로 부상 중인 한국어의 위상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할 핵심 거점시설이 세종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글학회가 정부 등에 지속 건의하고 있는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실었다.
앞서 지난 5월 14일 ‘세종 이도 탄신 하례연’ 기념사에서 문체부 장관 또한 광화문 현판 한글화에 대한 지지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최 시장은 “광화문 현판을 한자로 쓰기보다 우리 글인 한글을 활용하자는 한글학회의 입장을 지지하며 세종시는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한글문화의 보급을 위해 한글학회의 건의를 정부가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글날 정부 경축식과 관련해서 대통령 주관 국경일로 승격하고 경축식을 세종대왕의 묘호를 이어받은 세종시에서 개최할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시상할 것과 한글 문학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권위 있는 한국어 문학상을 제정·시상할 것을 제안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한글날 정부 경축식 격상과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의 대통령 시상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정부에 해당 내용을 잘 전달할 것”이라며 “한글문화단지는 세종시의 입장을 토대로 기재부 등과 협의를 통해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최민호 시장은 “한글문화수도 세종시의 장으로서 국립 한글문화단지의 조성과 광화문 현판의 한글화 등 국가적 사안에 대해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며 “정부가 위 사안들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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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전시 농업인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대전시 농업인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과 이용기 의원은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기계 보급과 공공형 계절근로제도 도입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대전광역시생활개선연합회 김정순 회장은 “지금 농촌에는 일인여성 농업인이 대부분이고 이 여성농업인들이 소득향상에 많은 부분을 기여하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정책 지원이 뒷받침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여성의 신체조건과 밭농사 중심의 농업활동 특징을 반영한 편의장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연합회 김민순 회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농번기에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하면서 공공형 계절근로자제도 도입을 요구했다.
또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연수 프로그램이나 농업인 행사 관련 예산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사업을 위한 농업정책이 아닌 사람을 위한 대전시 농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 “여성 농업인 편의장비 보급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하며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또한 민선 8기 출범 주요 시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좌장을 맡은 송대윤 의원은 “대전은 3대 하천이 관통하고 계절적으로 농업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그린벨트가 많아 다양한 농업기반 시설 투자에 제약이 많아 품질 향상과 차별화 등의 특화된 농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보다 나은 농업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농업인의 요구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모니터링을 수시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용기 의원은 “인접한 대도시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연수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재정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농업인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작은 민원도 경청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대전광역시생활개선연합회 김정순 회장과 안미자, 배점순, 이연순 회원, 농촌지도사 대전광역시연합회 김민순 회장과 김영호, 박종협 회원이 참석했고 대전광역시 농생명정책과 임성복 과장과 대전농업기술센터, 유성구 지역산업과, 대덕구 에너지산업과 등 관계 공무원도 함께 자리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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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폭염 속 단수 큰 불편, 대응책 마련하라”
이범석 청주시장 “폭염 속 단수 큰 불편, 대응책 마련하라”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19일 최근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단수사고에 대해 “불가항력적인 사고가 발생할지라도 신속하게 조치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에서 “요즘 같은 폭염에 단수는 시민들께 굉장히 큰 불편을 초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올해 폭염은 굉장히 온도도 높고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폭염 대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하며 “관내 학교들이 개학을 시작하고 있고 또 추석 명절도 다가오고 있으니,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께 방역수칙 안내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 시장은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 및 관광활성화 자원 발굴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사업, 신혼부부 대출자금 지원사업처럼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민선8기 정책 방향에 맞게 업무계획을 세워야한다”고 말헀다.
이어 이 시장은 “올해 연간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500만명으로 예상되고 내년 청주 오스코도 개관하는데다 낭성코베아 캠핑랜드, 미디어아트전시관이 들어서는 등 청주 관광이 더 활성화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며 “주관부서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가 청주를 찾는 분들을 위해 또는 외지인이 청주에 오고 싶도록 만들기 위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올해 10월 개장을 앞둔 초정치유마을에 대해서는 “정식 개관 전 사전 시범운영기간에 꼼곰히 점검하고 고칠 부분을 정비해서 청주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주시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외에도 이범석 시장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을지훈련에 대해서도 진지한 자세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오늘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울지연습에 형식적으로 참여하지 말고 보다 소기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참여해야 한다 충무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재정비하라”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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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무부지사에 김수민 전 국회의원 내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정무부지사로 김수민 전 국회의원을 내정하고 임용절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김수민 전 국회의원이 임용되면, 충북도정 사상 첫 여성 정무부지사가 된다.
충북도는 김수민 전 국회의원을 정무부지사에 내정한 사유로 첫째, 청년여성으로서 청년층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매력적 도시를 위한 생활 행정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고 워킹맘으로서 저출산 정책과 육아보육 정책에 기여할 최적화된 인재이며 둘째, 국회의원과 집권 여당의 주요 당직 등을 역임해 국회·도의회 및 언론·정당과 도의 업무를 협의하고 조정하는 업무에 대한 정무적 감각을 갖춘 실무형 인재이며 셋째, 브랜드호텔 전 대표이사이자 국민의힘 홍보 위원장을 지내는 등 홍보전문가로 민선 8기 “대한민국 중심, 충북” 브랜드의 가치 제고는 물론, 국토의 중심 충북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 기획해 발전시키는 데 최적화된 전문가로 밝혔다.
김수민 내정자는 관련 법에 따라 결격사유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2일 임용될 예정이다.
김수민 전 국회의원은 1986년 청주 출생으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바른미래당 충청북도당위원장, 최고위원 겸 전국청년위원장,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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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고수온 경보에 어업인 피해 최소화 총력
충남도의회, 고수온 경보에 어업인 피해 최소화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최근 폭염의 영향으로 고수온 경보가 발생하면서 양식장 피해가 잇따르자,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도의회는 서산, 태안 등 천수만 해역의 가두리 양식장 현장을 방문하고 양식장 폐사 등 어업인들의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어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수산해양위원회 이연희 위원장과 신영호·편삼범 의원이 참석했으며 복지환경위원회 정광섭 의원과 건설소방위원회 윤희신 의원도 함께했다.
천수만 일대는 보령, 서산, 홍성, 태안 4개 시군에서 총 117개의 가두리 양식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조피볼락과 숭어 등 2천7백만 마리의 어류가 양식되고 있다.
현재 천수만 일대 수온은 28℃ 이상의 고수온을 유지 중이며 8월 2일부터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그러나 수온이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가두리 양식장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참석의원들은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고수온 경보가 이어지면서 양식장 어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다 현장에서 확인한 모습은 더욱 처참하다”며 “피해가 더욱 확산하기 전에 현장 예찰·지도 강화 등 신속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연희 위원장은 “이상기후로 고수온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수온에도 양식 가능한 어종 대체 등 근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충남도의회가 어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 지원과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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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토정 선생 애민정신, 기리고 기억하는 자리 되길”
박경귀 아산시장 “토정 선생 애민정신, 기리고 기억하는 자리 되길”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19일 영인면 토정관에서 열린 ‘제3회 토정 이지함 추모제’에 참석했다.
‘토정비결’의 저자로도 유명한 이지함 선생은 1578년 아산 현감으로 부임한 뒤 ‘걸인청’을 세우고 빈민들에게 생업을 주선하는 등 선정을 펼쳤다.
아산시 영인면은 이지함 선생의 애민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2022년부터 ‘토정 이지함 선생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영인면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과 한산이씨 종친회장 등 선생의 후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소리창극단’이 직접 만든 토정 이지함가 등 국악 공연으로 시작된 추모제는 추모사 낭독 후 유교식 예법에 따른 추모 제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산시 유림회장, 노인회장, 한산이씨 종친회장이 각각 초헌관과 아헌관, 종헌관 역할을 맡아 헌작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추모사에서 “토정 이지함 선생께서는 아산 현감으로 일하는 동안 ‘걸인청’을 만들어 구휼에 힘쓰는 등 우리 지역에 굵은 족적을 남기셨다”며 “오늘 추모제가 토정 선생님의 애민 사상을 기억하고 기리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토정 이지함 선생을 비롯해 충무공 이순신, 고불 맹사성, 홍가신 등 걸출한 현인들을 많이 배출했다”며 “시는 아산문화공원 내 역사박물관 건립 등 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자산을 후대에 알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면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토정 이지함 추모제가 지역의 고유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를 주관한 이병구 영인면 주민자치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선생의 위대한 뜻을 이어받아 우리의 보금자리인 아산 발전을 위해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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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위해 적극적 기업 유치”
박경귀 아산시장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위해 적극적 기업 유치”
[충청중심뉴스] 기업이 먼저 찾는 도시, 아산시가 미국 유리·세라믹·광물리 분야 글로벌 혁신기업인 코닝정밀소재로부터 생산설비 추가 투자계획을 이끌어냈다.
박경귀 시장은 1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도지사, 미국 코닝정밀소재 반홀 한국지역 총괄 사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해의 두 번째 외자 유치 성과다.
이번 MOU에 따라 코닝정밀소재는 아산시 탕정면 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신규 성장 트렌드에 발맞춘 첨단소재 제조 공정기술 도입을 위한 생산설비 고도화 설비투자 계획을 약속했다.
또 아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충남도와 함께 코닝의 원활한 투자를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코닝정밀소재는 지난 50년간 한국에 총 10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통해 한국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코닝은 향후에도 한국에서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자동차, 생명공학, 광통신, 반도체, 건축 유리 분야의 차세대 기술혁신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경귀 시장은 “2001년부터 아산시와 인연을 맺은 코닝이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추가적인 투자를 결정한 것을 환영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에 유치한 한국광기술원 분원과 연계하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환영했다.
박 시장은 특히 “‘신정호 아트벨리’를 통해 산업·문화가 양립한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를 적극 추진하고 유치기업 직원들의 이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경기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반홀 코닝정밀소재 사장은 “그동안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충남도·아산시와 함께 한 혁신의 경험은 우리에게 큰 자부심이다”며 “이번 투자가 이뤄지면 차세대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남도와 아산시의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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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독·일 글로벌 4개 기업 2억$ 유치
미·독·일 글로벌 4개 기업 2억$ 유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국, 독일 일본 등 3개국 4개 글로벌 기업과 2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을 비롯한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분야 공급망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관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 대표, 반홀 코닝정밀소재 사장, 한상윤 토와한국 대표, 최용두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 공장장,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등과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홍성현 도의회 의장도 참석, 각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MOU에 따르면, 이들 4개 기업은 천안과 아산, 당진 등에 총 2억 달러를 투자해 제품 생산 공장을 신증설하고 모두 307명의 인력을 고용한다.
먼저 듀폰스페셜티머터리얼스코리아는 첨단 반도체 공정 수요에 맞춰 천안 외국인투자지역 내 5500㎡의 부지에 반도체 소재 물질 생산·연구시설을 신증설한다.
듀폰은 세계 전자, 운송, 건설, 수자원, 의료, 산업 안전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1998년부터 천안에서 생산 시설을 가동 중이다.
코닝은 정밀소재 유리, 세라믹, 광물리 분야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첨단 소재 제조에 필요한 차세대 공정기술 도입을 목적으로 아산에 위치한 코닝정밀소재의 생산 설비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코닝은 지난 50년 간 총 10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코닝은 우리나라에서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자동차, 생명공학, 광통신, 반도체, 건축 유리 분야 차세대 기술 혁신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아갈 계획이다.
토와 한국은 천안 3공단 내 1만 6136㎡에 반도체용 고대역폭메모리 성형 설비 제조시설을 신규 확장키로 해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도내 안착이 기대된다.
일본 토와 주식회사는 반도체용 몰딩장비 제조업 분야 세계 1위이며 토와의 국내 법인인 토와 한국은 2013년 설립해 가동 중이다.
베바스토코리아는 당진 송산외국인투자지역 내 기존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팩 생산 공장을 증설, 생산 역량을 확대한다.
베바스토는 전 세계 자동차 부문 100대 공급 업체 중 하나로 50개 이상의 지사와 40개 이상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루프 시스템과 차량 전동화의 개발, 제조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울산의 루프 생산 공장과 당진의 배터리 팩 생산 1·2 공장을 가동 중이며 추가 증설되는 면적은 5397㎡다.
4개 기업은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이르면 내년 말부터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도의 주력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해당 산업생태계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며 “아울러 민선8기 2년여 만에 30억 달러에 육박하는 외자를 유치함으로써 곧 수도권만 제외하면 1위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4개 기업은 진작 충남을 선택했었고 이번에 또 투자를 결정한 만큼 이제 ‘우리 기업’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며 “충남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계속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처리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유치한 국내외 기업 및 금액은 168개사, 19조 7288억여 원으로 늘었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