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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시작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각 고등학교 및 시교육청에서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전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 고등학교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며 대전에 주소를 둔 검정고시합격자, 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기타 학력 인정자 및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대전시교육청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올해 수능 응시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작성 시스템을 이용해 고3 재학생 및 졸업생이 응시원서 접수처 방문 전에 자택에서 수능 원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할 수 있다.
응시원서 작성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단을 통해 접속해야 하며 수험생은 응시원서 주요 내용을 입력한 후 반드시 응시원서 접수처에 방문해 작성 내용을 확인한 후 서명 및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응시원서 제출이 완료된다.
온라인 원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원서접수처 방문을 통해 기존 방식으로도 접수할 수 있으나 작성에 따른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그리고 대리접수자와 시험편의제공대상자, 기타 학력인정자 등은 온라인 원서작성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장애인·수형자·군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 등은 증빙서류를 첨부해 응시자의 직계가족에 의해 대리 접수를 할 수 있다.
한편 응시원서 접수 준비물은 지원자의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 응시수수료가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자·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기타 학력 인정자·대리 접수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별도로 지원자별 해당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교육청 접수자의 경우 올해부터 응시수수료를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접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편리하다.
응시원서 접수 방법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되어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원서 접수 대상자에 따라 접수 장소, 제출 서류 등이 상이한 만큼 사전에 그 내용을 확인하고 접수처에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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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다 같이 배워요 아동의 4대 권리
부여군, 다 같이 배워요 아동의 4대 권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아동권리 인식 증진과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아동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권리 주체로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부여군지부장인 김인희 강사를 초빙해,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
해당 교육은 관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양육시설 등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후 어린이집, 공공기관을 대상으로도 교육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동권리 증진을 통해 아동의 의견이 반영되고 아동이 지역사회 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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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숲가꾸기사업 시행
부여군, 2024년 숲가꾸기사업 시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개발을 위한 2024 숲가꾸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숲가꾸기는 조림지 혹은 기존 큰나무가 생육하는 임지를 대상으로 산림의 6대 기능인 목재생산, 수원함양, 재해방지, 자연환경보전, 산림휴양, 생활 환경 보전이 최적으로 발휘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숲가꾸기 사업은 24억 8천만원을 투입해, 풀베기·어린나무가꾸기·큰나무가꾸기 등 7개 사업을 통해 1,314ha를 조성한다.
사업 종류에는 나무 식재 후 연차에 따라, 1~5년 차에 시행하는 풀베기와 덩굴 제거, 6~15년 차에 시행하는 어린나무가꾸기, 20년 차 이상에서 시행하는 큰나무가꾸기가 있다.
상반기에는 덩굴 제거 등 5종의 사업 230ha를 추진했고 하반기에는 풀베기 등 4종에 1,084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확보와 더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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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우즈베키스탄 농업 진출, 상호 발전과 식량 주권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
부여군 우즈베키스탄 농업 진출, 상호 발전과 식량 주권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주목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추진 중인 'K-부여 굿뜨래' 벼 재배 시범사업이 첫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농업기술 수출을 넘어 양국의 상호 발전과 식량 주권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부여군은 지난 6월 27부터 7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10ha 부지에 기계이앙을 완료한 후 물관리, 잡초방제 및 시비관리 등 한국식 농업기술을 적용해 관리했다.
이후 8월 1일 현지 방문시 생육상황을 조사한 결과 현지 농법보다 잡초 발생은 뚜렷하게 적었으며 포기당 주수는 2~3개 많이 확보되어 초장 생육이 양호했다.
부여군은 향후 ha당 7톤의 벼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범단지의 이앙 시기가 현지 손모 방식보다는 다소 늦어졌지만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박갑순 팀장은 “현재 이삭이 생기는 단계로 이달 25일경에 출수해 10월 20~25일에는 수확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부여군과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2025년에는 벼 재배단지를 200ha로 확대해 대단위 구획정리로 과학영농 고품질 다수확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에서 수박 가격경쟁력이 높은 5월에 출하할 수 있는 조기 수박단지 10ha를 신규로 조성해 수박+벼 2기작 재배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에서 'K-부여 굿뜨래' 해외농업 고부가가치 농업소득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부여군과 협력 중인 MOGD농장 베그조드 부사장은 “부여군의 헌신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다행이며 앞으로도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양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식량 안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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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오늘 첫 팬 콘서트 ‘log in’ 티켓 오픈
사진제공 = 로그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재욱이 뜨거운 티켓 열기를 예고했다.
2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4 LEE JAE WOOK FAN CONCERT IN SEOUL ‘log in’’의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이번 팬 콘서트는 기존에 진행했던 팬미팅과는 다른 구성으로 채워져 색다른 재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재욱이 팬 콘서트 전반에 직접 참여한 만큼,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요소들 역시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이재욱은 10곡 이상의 라이브 무대를 예고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개최된 팬미팅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하며 만능 올라운더다운 면모를 입증한 그가 이번에는 어떤 스테이지를 선물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재욱은 오는 25일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개최하고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간다.
다양한 작품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눈도장 찍은 그는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재욱은 최근 소속사 로그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발한 소통의 포문을 열기도 했다.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그가 팬 콘서트로 이어갈 활약을 향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재욱의 팬 콘서트 ‘2024 LEE JAE WOOK FAN CONCERT IN SEOUL ‘log in’’은 9월 28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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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도서관, ‘행복 마실 어르신 책놀이’ 운영
예산군 공공도서관, ‘행복 마실 어르신 책놀이’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도서관이 오는 9월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책놀이, 인형극 등을 진행하는 ‘행복마실 어르신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복마실 어르신 책놀이’ 프로그램은 군 공공도서관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의 일종으로 교통 및 신체 불편으로 이동이 어려운 독서 약자를 위해 도서관이 수요자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능동적 도서관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은 오는 27일까지며 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 행사-참가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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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 우수상 수상 쾌거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 우수상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2회 단양 시루섬의 기적 합창경연대회’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이 출전해 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대한불교 천태종 광법사가 주최하고 단양군이 후원해 전국에서 12개팀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예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오현주 지휘자와 장애인, 비장애인 등 총 2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가온누리합창단은 참가팀 중 유일한 장애인, 비장애인 구성 합창단으로 지정곡 ‘시루섬의 기적’과 자유곡 ‘그대에게’ 2곡을 열창해 지난해 제1회 대회 동상 수상에 이어 제2회 대회에도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합창경연대회에서는 자유곡 ‘그대에게’ 무대를 예산군치어리딩협회 티나 화이트팀과 합동으로 공연해 무대를 더 빛냈다는 설명이다.
장애인도 사회의 일부분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가온누리’라는 고유어로 지어진 합창단은 2014년 3월 창단 이후, 충남장애인합창대회에서 금상 수상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가온누리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힘께 노력하겠다”며 “합창단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많은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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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청북도선수단 출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오는 8월 24일부터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충북 선수단이 20일 충북도청에서 선수단 출정식을 갖고 선전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은 정선용 행정부지사와 장석근 충북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 안혁 기술위원장, 선수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대표의 출정신고와 김선용 행정부지사의 선수단기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36개 직종 101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충북 선수단은 지난 4월에 개최된 충북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실력이 입증된 선수들로 폭염과 장마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땀과 열정을 쏟으며 최선의 결과를 위해 준비해 왔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해온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대회 종료 시까지 안전과 건강에 유념해 개인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선수대표의 출정신고에 화답했다.
이번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 1,8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 및 상금과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특전이 제공되며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6년 상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기회도 얻게 된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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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응급의료지원단 개소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0일 응급의료 정책 개발 및 자문, 지역 현황 조사 등 응급 환자 이송체계 분석을 지원하기 위해 충청북도응급의료지원단을 설치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충북도는 도내 응급의료 정책의 전문성 확보 및 지역 자원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충청북도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응급의료지원단 설치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2월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하고 국립중앙의료원를 위탁 운영자로 선정했다.
앞으로 충청북도응급의료지원단은 도와 함께 지역응급의료 정책 개발 및 실무를 지원하면서 도내 응급의료기관 현황 조사, 이송지침 기준을마련하고 의료기관 및 행정기관이 참여하는 실무위원회 운영을 확대 실시하는 등 기관 간 연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도 최승환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어느때 보다 지역필수의료와 응급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엄중한 상황에 충청북도응급의료지원단이 도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응급의료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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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넉넉한사람들, 2024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제12회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제천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넉넉한사람들 주식회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넉넉한사람들은 제천과 충북 북부지역의 최상급 원물을 활용해 HACCP 관리체계 시설에서 다양한 과채 주스를 생산하는 업체로 값싼 수입산 농축 과즙 주스로 과포화된 시장 속에서 홈쇼핑·수출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넉넉한사람들의 김덕회 대표는 고향으로 귀농한 청년농업인으로 본인의 경험을 살려 충북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고 옛 공장 건물을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무료로 임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 또한 활발히 펼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인이 농촌지역의 농산물·자연·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제조업, 유통·관광을 포함한 서비스업과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2013년부터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사례 발굴·확산 및 농촌융복합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농촌융복합산업 활동은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촌의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넉넉한사람들과 같은 농촌융복합산업 성공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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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버스, 팬들 위해 여름 플레이리스트 추천 ‘K-POP부터 팝송까지’
사진 제공 = 딥마인드플랫폼(주)
[충청중심뉴스]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가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했다.
딥마인드플랫폼에 따르면 최근 그룹 핑크버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름과 잘 어울리는 K-POP 플레이리스트에 이어 팝송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플레이리스트는 핑크버스 멤버들이 직접 엄선한 곡들로 채워졌으며 최근 발매한 서머 디지털 싱글 ‘냉면’과 ‘Call Devil ’도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관계자는 “여름 하면 떠오르는 곡들로 가득 채운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다.
핑크버스가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는 앞으로도 계속 공개될 예정이며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지난 5월 ‘Call Devil’로 케이팝 팬들을 사로잡은 핑크버스는 최근 서머 디지털 싱글 ‘냉면’을 발매하며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핑크버스는 ‘핑크버스 서머 페스타 2024’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플레이리스트 외에도 자체 제작 챌린지, 커버곡,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소통왕’ 면모를 뽐낸 핑크버스가 시도할 새로운 콘텐츠에 기대가 모인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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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회 추경 3조8천억 편성 “지역경제 활력 기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3조8천억원 규모로 2024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일반회계 3조3천541억원, 특별회계 4천860억원 등 총 3조8천401억원을 편성해 지난 19일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예산 3조6천731억원보다 1천670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2회 추경 예산안은 내국세 징수 부진에 따른 보통교부세 확보 불확실성을 반영해 주민생활 안정, 경기침체 극복, 집중호우 수해복구 등 시급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분야별 주요 반영내역을 보면 복지, 문화 등 시민편익 증진을 위해 △서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40억원 △어린이집 급식 품질 개선 19억원 △미원생활체육공원 조성 13억원 △청주종합경기장 개선 공사 8억원 △학대피해아동 쉼터 설치 7억원 △청주동물원 사육시설 보수 6억원 △무심천 파크골프장 조성 6억원 △어린이집 확충 4억원 △청주시아동복지관 리모델링 3억원 등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청주시를 위한 예산으로 △군소음 피해 보상 45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27억원 △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 17억원 △오창과학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9억원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건립 8억원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4억원 △매립장, 재활용선별시설 노후 중장비 교체 3억원 등을 담았다.
지역개발 및 SOC 분야로는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80억원 △이정골 마을진입로 개설 29억원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조성 15억원 △국사 일반산단 용수공급시설 설치 15억원 △수영로 확장공사 10억원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7억원 △상당산성 진입로 확장공사 6억원 등이 있다.
농업과 산림분야의 주요사업은 △동보원 자연휴양림 매입 50억원 △유기농 실증시험포 조성 50억원 △도시농부 지원사업 13억원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8억원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 5억원 △옥화9경 은퇴자 산촌행복마을 5억원 △대청호 국가생태탐방로 3억원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필수 사업에 집중했다”며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26일부터 열리는 제89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9월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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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포도, 베트남 수출 ‘시동’
옥천 포도, 베트남 수출 ‘시동’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9일과 20일 베트남으로 포도의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한다.
이는 지난 2일 옥천 포도의 베트남 수출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이뤄진 첫 수출이다.
이번 베트남 시장에 출하된 1차 물량은 576㎏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친환경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효율적인 공동 선별을 통해 고품질 포도 출하로 베트남 현지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옥천 포도의 베트남 첫 수출은 단순한 농산물 수출을 넘어, 옥천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도약지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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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호흡기 감염병 재유행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옥천군, 호흡기 감염병 재유행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올해 7월 91명에서 8월 861명으로 증가 추세이며 백일해 환자는 올해 6,986명 발생으로 2019년~2023년 사이 5년 평균인 80명의 87.3배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전국 입원 환자 수가 27주차 573명에서 31주차 897명으로 예년과 달리 여름철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옥천군은 관내 관계기관 일일 신고 감시로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추가검사 등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전파를 차단하고 있으며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환자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집단발생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한편 옥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 치료제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관내 코로나19 치료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보건소를 중심으로 담당 약국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감염병 발생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있으며 집단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들께서도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름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실내 환기를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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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은 결혼하면 500만원 받으세요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결혼한 부부 둘 다 옥천군민이면 총 500만원의 결혼정착금을 받을 수 있다.
옥천군은 2019년 7월, 도내 최초로 결혼정착금을 도입했다.
결혼 초기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2회에 걸쳐 총 500만원을 지원하는 인구 시책이다.
옥천군에 전입 후 혼인신고 하거나,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부부 모두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된다.
1회차 결혼정착금은 혼인신고일로부터 부부 모두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시 신청하면 지급하며 2회차 결혼정착금은 1회차 지급일로부터 3년 경과 후 군에 거주하면 신청에 따라 지급한다.
재혼 부부도 신청 가능하며 부부 모두가 이미 결혼정착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둘 중 한 사람이라도 받은 적이 없다면 반액을 받을 수 있다.
국제결혼을 한 부부의 경우 이주해 온 자가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서에 등록 체류지를 옥천군으로 유지하고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결혼정착금은 인구 증가를 목표로 진행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부부 중 한 명이라도 타 지자체로 전출하면 지원은 이뤄지지 않는다.
군은 2020년 7월 최초 지급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252쌍의 부부에게 1회차 지원금 504백만원을, 43쌍의 부부에게 2회차 지원금 129백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군은 출산축하금, 출산용품, 첫만남이용권, 아동 수당 등의 각종 시책을 실시하며 저출산 및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