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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4년 을지연습 현장 격려 방문
서산시의회, 2024년 을지연습 현장 격려 방문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0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2024년 을지연습’을 진행하는 시청 대회의실을 방문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안보 위협에 대응해 국가 위기관리능력을 점검하고 전시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연 1회 실시하는 정부 주관 비상대비훈련이다.
이에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14명의 의원들은 을지연습 현장을 방문해 훈련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했다.
조동식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에 준해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남은 훈련기간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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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노무교육 실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노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0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내 강의실 1에서 노무교육을 진행했다.
여성가족부 노동법률 자문위원 박종완 공인노무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교육에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은 아이돌봄지원사업 노무 매뉴얼 숙지를 통한 노무관리에 대해 익히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은 “종사자 노무교육을 통해 조직의 신뢰성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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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군 주요사업 국가 계획 반영 위해 총력
조병옥 음성군수, 군 주요사업 국가 계획 반영 위해 총력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음성군 사업의 반영을 건의했다.
조 군수는 △국도 38호선 개설사업 △국지도 49호선 시설 개량사업 △국도 21호선 6차로 확장 △국지도 82호선 6차로 확장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음성군의 현안 해결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지난 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지도 49호선 음성~신니간 시설개량사업이 반영됐으나, 국도 38호선 개설사업은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군은 국도3호선 등 관련 노선의 착공에 따라 경기권, 충청권 연결성 증대 및 체계적인 도로망 형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음성군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국가계획 반영은 도심 교통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와의 연결 등을 통한 경기도와 간선네트워크 구축,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음성, 괴산 방면 Missing Link 연결을 통한 도내 접근성 향상 등 도로 인프라 구축에 큰 기대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에 군은 국가계획에 반영이 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사업이 반영돼 시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도로망과 교통망의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랜 시간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만큼 꼭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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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돌봄교실’ 발대식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일 ‘찾아가는 돌봄교실’발대식을 센터 앞마당에서 관계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찾아가는 돌봄교실’은 농촌지역 특성상 이동 수단의 불편함이 있고 외출이 어려운 가정의 영유아를 위해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에 맞는 △장난 △놀이키트 △육아용품을 가정으로 방문해 대여하고 전담 놀이지도 선생님과 상호작용을 통해 놀이가 이루어지는 보육 서비스이다.
센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지역별 놀이 예약 시간표 및 이용방법은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수현 센터장은 “최신 장난감 및 수요가 많은 장난감을 다양하게 준비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준비했다”며 “영동군 지역에 장난감 대여 및 활용 놀이 교육이 활성화됨으로써 양육자의 육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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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20개 품목 제공
영동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20개 품목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자에 대한 보답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및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영동군은 지난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을 통해 5개 공급업체 및 영동군 상품을 포함, 총 6개 품목의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군은 5개 업체와 지난 13일 협약을 체결하고 16일부터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선정된 답례품은 △과일즙 △과일잼 △감양갱 △민물장어 △일라이트 호텔 숙박권 △영동군 농특산물 쇼핑몰 ‘마켓영동’ 쿠폰이다.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에는 기존에 없던 △수산물 가공제품 △일라이트 호텔 숙박권 △마켓영동 쿠폰 등의 품목으로 고향사랑기부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 풍성해진 답례품으로 고향사랑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군은 총 20품목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을 응원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영동을 대표하는 매력적이고 특별한 답례품을 발굴하겠다”며 “영동군에 10만원을 기부하고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3만원 상당의 특별한 답례품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 △고향사랑 이벤트 △답례품 발굴 등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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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개최되는 ‘2024 영동포도축제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개최되는 ‘2024 영동포도축제 ’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2024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회를 맞이하는 영동포도축제는 영동에서 생산되는 과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포도 성 출하기인 8월 말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 ‘먹고시포도 스마일 보고시포도 스마일’을 주제로 △개막식 △축하공연 △포도판매장 △체험행사 △전시행사 △추풍령가요제 등이 열린다.
올해는 특별히 새롭게 준비한 ‘포도건강체험관’이 눈길을 끈다.
포도와 건강을 테마로한 프로그램으로 △포도씨유 마사지 △포도마스크팩 △와인족욕 등을 통해 축제 관람객에게 힐링을 제공한다.
축제 방문객은 영동포도축제 판매장에서 신선한 포도와 농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10~20%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또한 폭염을 대비 쉼터를 설치해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무료생수 2만병을 준비해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 배부한다.
이외에도 군과 재단은 지역축제 바가지요금을 차단하기 위해서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축제 참여업체에 대한 사전교육 및 설명회를 추진했으며 키오스크를 도입해 방문객의 편의 증대와 더불어 대기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특히 한국방문의 해 한국관광공사의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2년 연속 선정된 영동포도축제는 지난 7월 있었던 기습호우로 인한 수재민을 위한 공연을 준비했으며 축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 축제장 내 다회용기 도입 및 사용을 통해 1회용품 최소화하며 내년에 있을 2025 영동세계국악 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콘서트도 열린다.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다채로운 볼거리 및 즐길 거리로 영동포도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영동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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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차 뷰티산업자문위원회 개최
대전시, 제2차 뷰티산업자문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제2차 대전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뷰티산업자문위원회는 대전시 뷰티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필요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시는 지난 3월, 시의원 및 뷰티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뷰티산업진흥원 설립과 관련해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진흥원 운영 및 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와 분야별 뷰티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운영계획과 단기·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해 진흥원이 대전 뷰티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로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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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강화 ‘충남서남부해바라기센터’와 공동업무협약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충청남도 위기청소년 통합서비스 지원 및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충남서남부해바라기센터와 8월 21일 충남내포 혁신플랫폼에서 공동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충청남도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강화 △위기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심리·정서적 상담연계를 지원 △위기청소년 대상자에 대한 의료지원·수사지원·법률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의료 지원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인적·물적 자원 활용에 상호 협조 △학교 밖 청소년의 연계 및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 △상호발전에 필요한 전문적 자문 제공 및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실 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이 안전한 충남이 되는데 더욱 힘이 되는 협약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상담, 의료, 수사 등은 해바라기센터가 역할을 하겠지만, 수사 과정상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고 피해청소년에 대한 사후 심리적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사회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갖고 충청남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서남부해바라기센터와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다.
재단법인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기본법 제8조 및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해 충청남도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지원에 관해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충청남도에서 설립한 청소년 상담전문기관이다.
충남서남부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에 의해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과 지적장애인, 개입이 필요한 성인 등에 대해 의학적 진단과 평가 및 치료, 법률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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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수산인 정착 등 수산업 활력 방안 논의
충남도의회, 청년수산인 정착 등 수산업 활력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청년수산인 정착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19일 서산 청년수산학교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어업인 지원 정책과 청년수산인 단체 출범 등 도내 수산업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조병희 인력육성팀장이 간사를 맡고 있다.
또 김민수 의원, 유재영 수산자원과장, 수산자원연구소 윤종각 귀어학교팀장, 김남희·김덕주·김태훈·최태석·이태우·박세인·조종원 청년수산인과 신경식 씨푸드월드 대표, 박현규 서산 중왕어촌계장 등 총 14명이 활동하고 있다.
신영호 의원은 “충남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수산계 고등학교 시절부터 수산인들과의 교류·행사를 확대하고 해양수산부의 양식장 임대 사업 등 다양한 귀어인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업 분야별 하부조직을 기반으로 청년수산인 단체를 조직화해 지역 수산업의 활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현규 어촌계장은 “서산 중왕어촌계는 청년수산인 및 귀어인 유입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타운하우스 등 편의 시설을 유치했고 어촌계 정관을 변경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며 “수산업과 어촌 활성화를 위해 도내 어촌계가 더 적극적으로 청년수산인과 귀어인이 정착할 수 있는 여건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덕주 청년수산인은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많은 어업 관련 정보를 알게 됐다”며 “주변 청년 수산인들과 어업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조직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고 피력했다.
신경식 대표는 “연구모임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수산인 단체 출범을 위해 수산물 유통·가공 등 여러 분야 청년수산인이 포함된 단체가 조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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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국제 크루즈 지원 근거 마련으로 육성 가속화
충남도의회, 국제 크루즈 지원 근거 마련으로 육성 가속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크루즈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이연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올해 충청권 최초로 국제 크루즈선이 취항함에 따라, 충남도가 국제크루즈선 기항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크루즈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크루즈산업의 육성 및 지원 사업 △재정지원 관련 사항 등에 관한 규정이 명시됐다.
이 의원은 “올해 우리 충남은 충청권 최초로 국제 크루즈선이 출항해 2600여명의 관광객이 일본과 대만 등에 다녀 왔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크루즈산업 육성을 위한 적절한 지원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져 충남이 전국 해양관광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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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충청도 관찰사의 책판이 돌아왔다
16세기 충청도 관찰사의 책판이 돌아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최근 미국 경매를 통해 조선 전기 문신 노수신의 ‘소재선생문집’ 책판을 낙찰 받아 국내로 환수했다고 밝혔다.
노수신은 조선 전기 충청도 관찰사,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 등을 지낸 인물로 퇴계 이황 등과 학문적으로 교류하며 성리학 발전에도 힘쓴 인물이다.
‘소재선생문집’은 노수신의 글을 모은 문집으로 이번에 환수한 책판은 제6권 시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이 책판이 언제 반출되어 누구의 손에 있었는지 밝히긴 어렵지만, 반출 후 장식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표면에 황금색 칠을 한 흔적이 있어, 국외 반출 유물이 해외에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알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김낙중 원장은 이번 ‘소재선생문집’ 책판의 구입은 “충청도 문화유산의 환수일 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와 문화를 되찾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국외 반출 문화유산의 환수·연구·활용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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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전시 학교 재배치 훈련‘ 이상 無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전시 학교 재배치 훈련‘ 이상 無 ’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0일 ‘2024 을지연습’ 일환으로 전시 학교 재배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재배치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학교시설이 군이나 국가기관에 동원될 때, 동원된 학교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인근 수용학교로 인원 및 생활기록부 등 중요문서를 신속하게 이동하는 훈련이다.
또한 훈련 참가자들은 수용학교에서 전시 재배치 학교의 수용시설 활용 계획 및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논의함으로써 전시 임무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대전느리울초등학교 관계자는 “실제 학교재배치 훈련을 통해 학교는 전시 교육절차를 숙달하고 재배치 관련 제반 계획의 실효성 점검 및 보완점을 개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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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정기 공연 ‘나의 소원’ 개최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정기 공연 ‘나의 소원’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22일 19시에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회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2022년 3월에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창단한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은 보컬을 비롯해 건반, 오카리나 등과 같은 악기를 다루는 중증 장애인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복 79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정기 공연의 주제는 ‘나의 소원’이다.
장애인 예술단 단원들은 오랜 기간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조들의 염원을 되새기고 현재 해방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중증 발달 장애인 예술인들의 바람과 소망을 담은 내용으로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 총 2막으로 구성됐다.
1막에서는 조국 해방을 위해 투쟁했던 많은 선조들의 불굴의 의지와 염원을 노래하며 2막에서는 문화가 융성한 대한민국의 찬란한 현재 모습을 선보이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장애인 예술인들의 소망과 바람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2막에서는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장애인 예술단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조화로운 선율로 희망을 노래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장 입장은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최대 수용 인원을 600명으로 제한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정기 공연은 장애인 예술단 단원들이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재능과 노력을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뜻깊은 무대이다”며“공연을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슴에 따뜻한 여운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학교 및 외부 기관을 찾아가 아름다운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이며 장애인식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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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진행
서산시,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일 2024 을지연습 2일 차에 돌입했다.
시는 이날 전시종합 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일일 상황 보고를 실시한 후 중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 일일 상황 보고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평상시 지정대피소 홍보 △신속한 주민 대피 방안 마련 등을 강조했다.
또한 북한 핵 공격 대응 방안을 충무계획과 연계해 추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을 각 부서장에게 당부했다.
전시현안과제 토의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서준 제1789부대 1대대 정보작전과장, 김종원 서산소방서 재난대응과장 등 관련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현안과제 토의는 을지연습 상황 속에서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전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시 과제를 토대로 연습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현황과 대책 발표, 토의 등을 진행했다.
토의에서 참여자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투하로 인한 지역 내 안보 위기 상황을 가정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중점으로 부서별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토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검토하고 전시 대비계획인 2024년 충무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모든 기관과 부서의 협력 수준이 높을수록 국가위기대응 능력이 높아지는 만큼, 훈련에 적극 임할 것”이라며 “안보 위기 상황 발생 시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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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디어아트 기획전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 성료
서산시, 미디어아트 기획전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7월 29일부터 열린 미디어아트 기획전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 가 8월 18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주최해 서산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운영된 이번 기획전에는 4천5백여명이 방문했으며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미술 사조의 선구자 역할을 한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앙리 마티스 등 화가 세 명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전시했다.
또한 미디어아트와 함께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세 화가의 작품 30여 점을 전시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운영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전시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