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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명월이네’애견 놀이터 개장식 개최
제천‘명월이네’애견 놀이터 개장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청풍호권역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고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에서 함께 조성한 ‘명월이네’애견 놀이터가 최근 애견 동반 휴식공간으로 새단장해 개장식을 열었다.
‘명월이네’는 반려견과 보호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넓고 쾌적한 반려견 운동장, 다양한 소품을 구비한 포토존 등 애견 동반 방문객들을 위한 공간과 코인 노래방,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명월이네’애견 놀이터는 화요일~금요일 10:00 ~ 19:00 운영하고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며 반려견 입장료는 1마리당 5,00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에 대형 애견놀이터 조성을 통해 많은 애견인들이 방문해 지역 발전과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태도 위원장은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애견놀이터를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풍호권역체험장은 2020년~2025년 5년간 제천시와 청풍호권역영농조합법인의 위수탁계약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풍호권역 활성화를 위해 지원되는 농촌테마공원연계프로그램 개발 사업비로 제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에서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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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작가 기획 초대전 ‘청춘 : 여름에 물들다’ 개최
제천시, 청년작가 기획 초대전 ‘청춘 : 여름에 물들다’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에서 주최주관하는 제천시 청년작가 발굴 기획 초대전 ‘청춘: 여름에 물들다’ 가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제천시민회관 1, 2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초대전은 제천의 젊은 예술가들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독려하고 작가들간 교류를 통해 제천 미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고자 마련된 자리로 2024 청년작가 기획 초대전 공모에 선정된 6명의 청년작가들과 제천시가 함께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개최됐다.
시 관계자는 “더운 여름 더위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6인의 청춘들의 개성있고 다양한 작품으로 더위를 다스려 보시기 바란다”며 “청년작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작가전 작품은 제천시민회관 전시 이후,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제천시청 청사 로비, 복도 등에서 추가 전시를 할 예정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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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병해 급증 환경 속 농작물 보호 총력
제천시, 병해 급증 환경 속 농작물 보호 총력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최근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농작물 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병 억제와 생육 증진에 효과적인 유용 미생물[클로렐라, GHI-13]을 확대·보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하는 녹조류로 탄저병,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등의 병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과실의 생육을 촉진시키며 당도와 수확 후 저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GH1-13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 균주로 병원균의 생육을 억제해 병 방제 효과를 발휘하는 동시에 식물의 뿌리 생장을 촉진하는 특징이 있다.
이 균주는 벼의 깨씨무늬병,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키다리병 등에 대해 병원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식물체 뿌리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채소와 과수류의 주요 병해충인 탄저병, 역병, 균핵병, 갈색무늬병, 무름병 등의 병원균 번식과 활동을 억제하는 우수한 항균 활성을 나타냈다.
이와함께, 시는 오는 26일부터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EM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천시는 국비 8천 8백만원을 확보해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내에 EM배양시설 설치를 추진했다.
이로써 수산, 덕산, 한수 지역의 시민들도 보다 편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로인해 제천시의 친환경 농업 활성화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이 다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며 “유용 미생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품질 농작물 생산에 기여하고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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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등학교,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 개최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가‘팔레트:우리의 색을 합치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제작한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가 ‘팔레트:우리의 색을 합치다’를 주제로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세종예술고 강당에서 열린다.
2018년 세종예술고 개교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는 연기, 연출, 안무 3개의 전공을 가진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팔레트:우리의 색을 합치다’의 주제 아래 형형색색의 꿈과 끼를 보여주는 자리다.
뮤지컬의 제목은 ‘서울살이’며 8월 26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는 두 번의 공연은 각각 다른 주연 학생이 무대에 선다.
‘서울살이’ 뮤지컬은 팍팍한 서울살이에 꿈을 잊고 살던 사람들이 서로에게 힘을 얻고 다시 오늘을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8월 27일 오후 1시 30분, 오후 6시 30분 공연은 1부와 2부로 각각 진행되며 연출 전공 학생들이 직접 연출한 영화를 상영하고 안무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연출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야자 △연꽃 △장난치지마 △러브FM98.0MHz △사랑춘기2 등 총 5개의 영화가 상영된다.
2부에서는 댄스 안무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Chemistry △Turning a new leaf △임의로운 △Endless love △HIP-side out △Into the Jungle 등 총 6개의 댄스가 펼쳐진다.
공연예술과 제7회 예술제 기획팀장 김태희 학생은 “서로 다른 전공이 있는 다양한 친구들이 공연예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공연을 만들고 값진 예술을 펼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예술고 황덕수 교장은 “많은 분이 참석해, 지금까지 흘린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빛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선물 같은 시간을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세종예술고 학부모를 비롯해 공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본교 강당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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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모델 구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유보통합기관 모델을 찾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운영 방식 및 교육 주체 간 교육·돌봄에 대한 견해 차이를 좁혀 나가면서 유보통합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9곳에서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곳을 선정했다.
교육부는 세종시교육청이 선정한 5곳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으로 가지정했으며 이후 결격 사유 확인, 보완 절차 등을 거쳐 이달 말에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최종 선정 기관으로 지정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운영 기관은 △충분한 이용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교육·보육의 질 개선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기관당 1억원 내외로 시범사업 운영 기관에서 실제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며△맞춤형 현장 자문단 구성·운영 △유보 이음교육 운영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직무연수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순회교사 및 진단평가비 지원 △영유아 정서·심리·사회 발달 상담 지원 등 영유아의 교육·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시범사업 운영 기관은 성과평가를 거쳐 내년도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이후 최종 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최교진 교육감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모델을 구현하는 첫걸음이자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제도적으로 확산하는 핵심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며“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보다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청, 시청, 유치원, 어린이집 그리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하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형 유보통합’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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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활성화 지원 논의
충남도의회,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활성화 지원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0일 아산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남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활성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연구모임 대표인 안장헌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희운 호서대 교수가 ‘충남 미래산업 활성화 지원 방안 연구’ 착수 보고를 진행했다.
이후 송호연 순천향대 PMC/MRC 센터장의 ‘충남 바이오 미래산업 휴먼마이크로바이옴 클러스터 구축’을 주제로 한 발제가 이어졌다.
이날 논의에서는 충남의 미래 먹거리인 신산업분야 발전을 위한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과 연구 인력과 생산 인력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안 의원은 “충남이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원을 뛰어 넘는 대책을 마련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미래산업 생태계 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도내 신규사업계획 및 관련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별 전주기적 기업 지원 전략을 통해 미래산업별 활성화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반도체 클러스터, 미래자동차와 자율주행, 바이오 산업 등 충남의 일자리와 경제를 책임질 미래산업의 분야별 연구를 통한 정책과제 도출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안장헌 의원을 대표로 도의원과 관계공무원, 전문가 등 총 11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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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발전소 지역 지원사업비 효율적 배분해야”
충남도의회 “발전소 지역 지원사업비 효율적 배분해야”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의 해양수산분야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이 지난 20일 의회 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가졌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의원이 대표를 맡았으며 회원은 도의원, 교수, 수산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편삼범 의원은 “충남은 화력발전소를 2022년 기준 전국 58기 중 50%인 29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로 매년 327억원의 세수가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 지원 사업 예산이 내륙에 지원되고 있다”며 “정작 어촌계 등 어업 활동을 하는 공간에 대한 지원 사업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마채우 교수는 “현재 수준에서 발전소 인근 해역의 생태계 건강성은 양호한 수준이나 미래에는 악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속적인 해양 환경변화 모니터링을 통한 데이터 구축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윤희신 의원은 “중장기적으로 화력 발전 단계별 폐쇄계획에 따라 지역자원시설세 등 각종 지원 사업의 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기 추진사업의 효과성 등을 분석해 지원 사업의 재배정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영호 의원은 “도의회 연구모임 내에서 지역자원시설세를 집중적으로 다루어 세수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을 해야 한다”며 “3개 화력발전사와의 정례적 모임을 추진하고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위원회에 어촌·수산 분야 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참석 회원들은 “화력발전소 지원사업비의 타 시도 운영 사례를 수집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는 논의 과정을 거쳐 타 시도와의 연대를 통해 중앙정부에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편 의원은 “지역자원시설세의 시군 배정분에 대한 특별회계 편성이 필요하다”며 “해양수산분야에서 발전소 주변 지역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충남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고 강조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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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 도 실국장과 ‘도시락 간담회’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 도 실국장과 ‘도시락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충남도정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충남도 실국장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열었다.
2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과 10명의 실국장, 황종헌 정무수석 보좌관이 참여했다.
을지연습 기간인 점을 감안해 도의회가 준비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도정 및 의정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홍 의장은 “의장으로서 관행과 형식을 탈피해 도내 주요 정책 및 현안을 이끌고 계시는 실국장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한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기여하는 12대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실국장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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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가 돌아왔다” 충남 태안 가을 꽃게잡이 돌입
“꽃게가 돌아왔다” 충남 태안 가을 꽃게잡이 돌입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을 대표하는 수산물 꽃게의 금어기가 21일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꽃게 수확이 시작돼 전국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의 대표 꽃게 산지인 근흥면 채석포항에서는 금어기 해제일인 21일 하루 10~15톤급 어선 4척이 바다로 나가 총 3톤의 꽃게를 싣고 위판장으로 돌아오며 본격적인 꽃게잡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수확량은 금어기 해제 첫날 기준으로 평년보다 조금 많은 수준이나, 올해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게가 선호하는 수온이 유지돼 꽃게잡이 풍년을 기대케 하고 있다.
채석포항 위판장에서는 21일 1㎏당 1만 2천 원~ 1만 3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됐으며 이는 첫날 기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올해의 경우 추석이 평년보다 빨라 명절 선물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반점이 오밀조밀하게 몰려 있는 특징이 있으며 태안에서는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지역색이 풍부한 꽃게 음식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꽃게의 ‘타우린’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망막 형성과 시력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알코올 해독에도 효능이 있으며 심장과 간 기능을 강화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여름에 이어 가을에도 태안의 바다가 관광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을의 맛을 한껏 즐길 수 있는 태안 꽃게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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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세 남자 인체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적극 지원
부여군, 12세 남자 인체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적극 지원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충남 최초로 12세 남자 청소년에게 인체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부여군보건소는 8월 19일 기준 대상자 200명 중 77명이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고가의 접종 비용에 대한 부담 해소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자궁경부암, 항문암, 구강암 등 관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 항문생식기암 · 구인두암의 90% 이상 예방효과가 있다.
△부여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2세 남자를 대상으로 △인체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 2회 무료 접종을 지원하며 △접종 장소는 부여군보건소 예방접종실이다.
△접종 당일 보호자와 함께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관련 암 등을 예방할 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체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다”며 “특히 올해 무료 접종 대상 12세 남자는 다음 연도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이른 시일 안에 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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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어르신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건강백세 은빛대학” 성료
부여군, 어르신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건강백세 은빛대학” 성료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9일 부여노인대학의 학생과 종사자 21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건강백세 은빛대학”을 성료했다.
지난 7월 3일 임천노인대학 7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 교육은 본 사업에 관심도가 높은 관내 2개 노인대학과 연계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심뇌혈관질환 발병률과 합병증을 낮추고자 마련됐다.
또한, 건양대학교부여병원 내과 전문의를 초빙해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의 이해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질환별 조기 증상 및 대처 방법 바로 알기 등 어르신들이 현재 겪고 있는 질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했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에 경각심을 갖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의 2023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부여군 거주자의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70세 이상이 65.2%,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60대가 26%로 가장 높다.
이에 부여군은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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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미래농업 발전을 위한 청년농업인 간담회 개최
부여군, 미래농업 발전을 위한 청년농업인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4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청년농업인 등 30여명과 함께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제고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에서 청년후계농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자 올해 신설한 청년분과 회원들이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부여군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몸소 겪은 도전과 고민에 대해 공유하고 농업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청년농업인 정보교류 활성화 △농업기술 교육의 다양화 △실효성 높은 농업재해 복구기준 마련 △가축사육 제한구역 예외 규정 건의 △양송이 재배 신기술 개발 도입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임한솔 청년분과 회장은 “최근 3년간 지속되는 호우피해로 청년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년들이 농촌을 떠나지 않고 농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수해로 피해를 본 청년농부가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임차료 지원·조기재배·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농업인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해서 소통하며 정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심각한 농촌의 고령화를 해소하고 청년농의 유입과 정착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 청년농업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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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을지연습 기관 위문
청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을지연습 기관 위문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0일 을지연습 관계기관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김돈곤 청양군수와 김기준 청양군의회의장 등 10여명은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 청양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과일과 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비상대비 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서 군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영휘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 역량 강화에 힘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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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농업의 미래 청양군 4-H연합회 야영대회 성료
청양 농업의 미래 청양군 4-H연합회 야영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모두휴청소년야영장에서 4-H연합회와 4-H본부 주관으로 학교 및 청년 4-H회원, 선배 지도자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양군 4-H연합회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마음 단합행사 △ 화합 체육행사 △LED횃불 봉화식 △4-H서약식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회원 간 사기 진작과 선배 회원들 간의 소통의 장으로 전4-H회 가족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4-H회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며 4-H회원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담아 듣고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행복한 농업·농촌을 위해 많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4-H회를 후원 및 지도하는 청양군 4-H본부의 김평수 회장은 “4-H연합회원이 청양군 청년 농업인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해 미래세대의 인재로서 어려운 위기에 직면한 농촌에서 횃불이 하나됨과 같이 농업·농촌을 여는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석원 청양군 4-H연합회장은 “이번 야영대회를 통해 청양군의 4-H 회원들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항상 봉사하고 청양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H회는 78년 오랜 역사를 지니고 지·덕·노·체 4-H 이념을 생활화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농업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역사 깊은 농업인 학습단체이다.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4-H 연합회는 농업·농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해복구 지원활동 등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학생 장학금 지급 등 여러 청년 분야의 지역활력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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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2일 2시부터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훈련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비상시 국가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안부 지침에 따라 이달 22일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8월 22일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국민은 훈련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공습 사이렌에 따라 주민대피 및 차량 이동통제,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방위대원을 주축으로 군·경·소방 등 100여명이 참여해 비상대피 안내유도, 교통통제, 다중이용시설 대피 등의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차량 이동통제는 청양경찰서 주관으로 오후 2시부터 5분간 이뤄지고 차량통제구간은 청양고앞 로터리부터 청양교 앞까지 0.7km구간이다.
운행 중인 차량은 경찰 및 훈련요원의 안내에 따라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훈련 상황을 라디오 등을 통해 청취하도록 한다.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은 청양소방서 주관으로 청양소방서에서 출발해 청양읍 일원을 주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엄중해지는 안보 위기 속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한 명의 군민이라도 비상대피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에 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