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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대전-청주-공주 지역간 이동 편해진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대전, 청주, 공주와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기존 세종-대전 간에만 적용되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청주와 공주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세종에서 청주와 공주로 이동하려면 교통비를 추가로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간선급행버스체계,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을 이용할 때 환승 수단 중 가장 높은 요금만 내면 처음 탑승한 수단을 포함해 총 4회까지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세종과 대전, 청주, 공주 각 지자체가 7억 8000만원씩 부담해 총 31억 2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과 함께 다음달 중 버스노선을 신설·개편해 광역교통망을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 10일 ‘이응패스’ 가 본격 시행되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광역 도시 간 접근성 강화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최민호 시장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서는 버스,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확충함과 동시에 환승할인 확대, 이응패스 등 요금 정책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현재 도입하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발판이돼 향후 세종시 대중교통에 대단한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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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제9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 개최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제9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에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제9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2024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등의 목적으로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하고 충남 문해교육 기관 및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도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및 교·강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배움의 기쁨을 서로 나누며 마음을 전하는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전국 및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 출품 작품 전시 △우수 시화작품 시상 및 시낭송 △문해교사 대상 시상 △공연 및 레크레이션 △부채 및 팔찌 만들기 체험존 △친환경 공예품 만들기 체험존 △네임스티커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전국 시화전 작품 공모 입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충청남도지사상, 충청남도의회의장상, 충청남도교육감상, 진흥원장상 등 총 31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정재헌 원장 직무대행은 “문해교육을 통해 온 세상이 오롯이 다가오는 귀중한 삶의 경험을 배움의 열정으로 표현해 주신 학습자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배움의 빛이 필요한 신규 학습자들에 대한 지원과 문해교육 저변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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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회발전특구 조성 및 상생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서산시, 기회발전특구 조성 및 상생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대산그린컴플렉스㈜, LS사우타㈜, ㈜테라와 ‘서산 기회발전특구 조성 및 상생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문영석 대산그린컴플렉스㈜ 대표이사, 류승윤 LS사우타㈜ 대표이사, 류종하 ㈜테라 대표이사가 참석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를 교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사업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세제·재정 지원, 규제 특례 등을 제공해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를 도모하는 국가 정책이다.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에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양해각서에는 기업의 이행 사항, 서산시의 행·재정적 지원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대상지인 대산그린검플렉스 일반산업단지 내에 탄소중립 플랫폼을 구축한다.
사업시행사인 대산그린컴플렉스㈜는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으로‘산업단지 조성 수행 및 사업 구축’을 지원한다.
기회발전특구 선도기업으로 참여하는 LS사우타㈜ 및 ㈜테라는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내 탄소중립 및 친환경 에너지 체계를 구축한다.
기업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해 지방주도의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다.
시는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해 기업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방 주도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상생발전을 도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회발전특구 최종 지정으로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가 탄소중립 사업 선도 특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충청남도가 선정한 기회발전특구 후보지에 선정됐으며 충청남도는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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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432주년 이치대첩기념제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임진왜란 육군 최초 승전인 이치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6일 진산면 대둔산로 191에 소재한 이치대접지 충장사 및 진산면체육센터에서 이치대첩기념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금산문화원 주최로 1·2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오전 10시 권율 장군 영정이 모셔져 있는 진산면 이치대첩지 충장사에서 헌화 및 분향이 진행되고 공명 아우라, 기예무단 등의 승전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부 행사는 오후 6시 진산면체육센터에서 승전축하음악회로 진행하며 리베란테, 류지광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이치대첩기념제는 금산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치대첩은 임진왜란이 발생한 1592년 권율 장군 및 황진 장군이 거느린 관군과 의병 1500여명이 조총으로 무장한 왜군을 물리친 전투로 이를 통해 일본군의 전라도 진출을 저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개최지인 이치대첩지는 이치대첩을 기리고 국가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0년도 충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이치대첩기념제는 중앙정부에서도 그 가치와 의미를 인정받아 행사의 급이 격상됐다”며 “행사뿐만 아니라 이치대첩지의 역사적 위상 고취를 위한 사적 승격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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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꿈빛토피아 신발세탁 출장 서비스'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예산꿈빛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꿈빛토피아를 꿈꾸며-신발세탁 출장 서비스’ 사업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4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도교육청의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반기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교육청이 제출한 ‘꿈빛토피아 신발세탁 출장 서비스’ 사업은 국민참여 심사와 교육부 평가위원단의 1·2차 예선을 모두 통과한 데 이어 본선 심사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꿈빛토피아 신발세탁 출장 서비스’ 사업은 전국 특수학교 최초의 세탁 브랜드인 ‘꿈빛크린’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세탁 전문기술을 습득시켜 이를 바탕으로 세탁 판로를 개척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을 통해 얻은 수입은 전액 장학금으로 지급되며 학생들의 직업능력 향상과 장애인식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전국 특수학교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이영택 감사관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업무처리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자체적으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사례집을 제작·배포하는 등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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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 위한 뮤지컬 공연 성료
계룡시, 어린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 위한 뮤지컬 공연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센터는 지난 2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뮤지컬 ‘튼튼한 계룡이네 –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공연을 성료했다고 전했다.
계룡시 관내 등록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만 2세 이상 어린이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뮤지컬은 식생활 3대 과제인 ‘손 씻기, 편식 예방, 잔반 감소’의 주제를 담아 영·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은 빔 프로젝터와 그림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관심을 집중시키는 등 아이들 눈높이 맞춘 공연으로 공연에 참석한 어린이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쇼 형태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의 위생·영양 관리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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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민소통위원 현장탐방 시간 가져
계룡시, 시민소통위원 현장탐방 시간 가져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0일 향적산치유의숲에서 시민소통위원 현장탐방을 실시했다.
시민소통위원들은 맨발걷기, 긍정 대화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보다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현장탐방이 시민소통을 위해 노력 중인 소통위원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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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에너지절약 및 물가안정 거리캠페인 나서
계룡시, 에너지절약 및 물가안정 거리캠페인 나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0일 엄사사거리에서 상인회와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및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역대 최대 전력 수요가 발생되는 등 전력사용량이 급증하고 추석 전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에너지절약과 물가안정 동참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캠페인 참가자는 에너지 절약과 물가 안정 홍보를 위한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공공기관의 합리적인 에너지 이용을 위한 ‘여름철 에너지절약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에너지 지킴이 운영 냉방기 순차운휴 시행 등을 실천하고 있다.
시는 에너지 절약 외에도 여름철 휴가기간 동안 상승한 물가가 안정될수 있도록 지역상품권 사용 확대 및 지역 상점들의 착한가격업소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및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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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소년수련관, 친구들과 뮤지컬 보며 신나는 예술여행 속으로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친구들과 뮤지컬 보며 신나는 예술여행 속으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명은 지난 19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Home’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받은 사업으로 문화예술 향유가 기회가 적은 여러 시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홀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한 청소년에게 다른 또래 청소년이 나타나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집을 만들어 나간다는 내용을 담아 청소년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이 힘든 상황에도 서로 의지해서 집을 만들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나도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과후 아카데미인 다락방 사업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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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0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 대회 성료
서천군, 제10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 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난 13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가 7일간 여정을 마치고 성료됐다.
한국중고연맹, 충남역도연맹, 서천군역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서천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선수, 지도자, 심판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 군에서는 장항중학교 선수들이 출전해 금메달 12개를 포함해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다음 달 3일부터 5일간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중국, 일본 등 7개국이 참여한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제21회 춘계대학생 역도 선수권대회 및 한국중고연맹 회장기대회 등이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단위의 스포츠 대회 개최를 통해 많은 선수단이 서천군을 방문하고 있다”며 “파리 올림픽의 열기를 이어 성공적인 대회개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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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현장 사전 점검
서천군, 제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현장 사전 점검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0일 ‘제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개막을 앞두고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에 위치를 변경한 축제장 주무대와 체험 공간을 먼저 점검하고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군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매일 300여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드론을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과 실시간 관람객의 이동 현황을 모니터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서·소방서 등과 협력해 축제기간 동안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 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송림산림욕장은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관광지로 인파 관리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4 맥문동 보랏빛 멜로디’를 주제로 개최되는 제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최대 맥문동 군락지인 송림산림욕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김응수, 송창식 등의 특별공연, 맥문동화 브런치파티 등의 체험·힐링·전시 프로그램, 다채로운 맥문동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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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별밤건강체조로 건강도 활기도 UP
논산시, 별밤건강체조로 건강도 활기도 UP
[충청중심뉴스]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별밤건강체조’ 가 많은 시민의 참여로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별밤건강체조’는 시민가족공원에서 매주 화·목 주 2회, 강경수변공원에서는 주1회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행되며 현재까지 총 43회에 걸쳐 2천5백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 체조 강사의 지도 아래 부상 방지와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및 피트니스로빅·라인댄스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참여 시민들은“별밤건강체조 덕분에 몸이 더 가벼워지고 운동 후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 “친구와 가족과 함께 체조를 하니 더욱 즐겁고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늘어났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는 9월부터는 화지시장에서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참여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많아져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연령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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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설공사 입찰단계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 설명회 개최
논산시, 건설공사 입찰단계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20일 논산문화원에서 ‘논산시 건설공사 입찰단계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건설공사 입찰단계 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는 시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 중 낙찰 1순위 업체에 대해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여부를 확인하고 등록기준 미달 업체는 행정처분 및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는 등 부적격 업체를 사전에 차단해 지속가능한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논산시는 지난 해 7월부터 위 제도를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충남도 전역으로 제도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자들에게 충분히 숙지를 시키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관내 종합·전문건설업체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교육은 최원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부장이 진행했으며 △실태조사 주요내용 △자본금, 기술자, 사무실 등 세부심사 기준 △ 건설업체 위반 사례 등을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입찰 수주만을 목적으로 하는 페이퍼컴퍼니 등 부적격 업체를 근절하고 건실한 건설사업자의 수주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바른 건설 문화를 확립해 더욱 안전한 건설 환경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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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부모 97.5% 이상 늘봄학교 향후 참여 의사 밝혀
충남교육청, 학부모 97.5% 이상 늘봄학교 향후 참여 의사 밝혀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학기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부모 2,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늘봄학교 만족도 조사에서 97.5% 이상의 학부모가 향후에도 늘봄학교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충남교육청은 늘봄학교 정책을 시행하며 15개 늘봄지원센터에 55명의 늘봄학교 전담 지원인력과 우선 시행교 119교에 늘봄학교 업무 전담인력을 채용 배치했다.
더욱이 정책 도입에 따른 초1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봉사인력 채용, 인건비 지급 등 학교의 늘봄학교 행·재정 업무를 최소화하기 위한 늘봄지원센터 모델을 구축해 타시도의 모범이 되어왔다.
특히 뮤지컬, 발레 등 지역에서 경험하기 쉽지 않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해 63교에 전문 강사를 지원했고 도내 15개 대학과의 늘봄학교 활성화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연계 상상늘봄교실 프로그램, 여름방학 대학연계 캠프 등 다양하고 질 높은 늘봄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밖에도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늘봄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한 대학이 2,000만원 상당의 SW 교육 물품을 기부하거나 대학교수들이 늘봄학교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등 대학의 특색있는 늘봄학교 지원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충남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농촌체험농장 늘봄프로그램이 교육기관 최초 농촌진흥청 연계 부처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같이 지역, 대학이 함께 제공하는 다양한 질 높은 늘봄프로그램은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 수업 참여 및 운영에 97% 보통 이상 만족하고 향후 학부모 97.5%가 늘봄학교 추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충남형 늘봄학교의 높은 만족도를 견인해 내는 마중물이 됐다.
또한 희망 초등 1학년 7,458명 학생에게 매일 2시간 이내의 무상으로 제공한 양질의 맞춤형 강좌가 사교육비 경감에 효과가 있다고 학부모 95.5%가 응답하는 등 학부모 양육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줬다.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학기에는 충남 초등 422교 모두에서 늘봄학교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충남형 늘봄학교 전담체제를 수립하고 올해부터 늘봄실무사 240명 배치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늘봄학교 전담인력을 확충해 가며 학교, 교사 모두 부담 없는 충남형 늘봄학교 전담 체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늘봄실무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5종의 늘봄학교 실무 도움 자료를 제작·배포했으며 지난 8월에는 실무 중심의 직무연수를 3일간 운영했다.
더불어 지역별 14개 온라인 소통망과 늘봄학교 지원단을 구축해 늘봄실무사의 빠른 현장 적응과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학교 내 교사연구실 확충과 아산 한들물빛초 인근 5개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동네방네 늘봄교실 운영 사례와 같이 학교 밖 늘봄교실 확대, 지자체와 협력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등의 확충을 통해 학교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형 늘봄학교가 학부모와 학생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큼 2학기에도 더욱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교와 교사 모두가 부담 없는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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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활동인구 11만 8천명, 군단위 전국 1위
음성군, 지역활동인구 11만 8천명, 군단위 전국 1위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 고용률 전반에서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통계청 고용조사에서 최초로 발표한 지역활동인구 비교에서 음성군은 지역활동인구가 11만 8천명으로 군 단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역활동인구’란 해당 지역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생산을 위해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15세 이상 취업자와 거주민 중 실업자 및 비경제활동인구를 더한 수이다.
기존의 고용지표에서는 지역 간 유입·유출 취업자가 반영되지 않아 해당 지역의 실질적 고용창출 성과를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는 지표이다.
군의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은 77.9%로 도내 1위로 도약,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72.5%, 경제활동참가율 74.1%로 역대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고 청년고용률은 51.1%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하반기 대비 각각 2.1%, 2.4%, 1.7%, 4.7% 상승한 것으로 취업자 수는 지난 하반기와 비교하면 65300명에서 무려 2400명이 증가한 67700명을 기록했고 실업자 수는 지난 하반기 대비 500명이 감소한 1500명으로 지난 하반기 대비 실업률은 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의 상용근로자 수 또한 전년 하반기 대비 2천명이 증가한 59400명으로 음성군의 일자리 질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음성군은 2024년 7월말 기준 구인배율이 2.70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구인배율은 기업체 구인 수를 구직자 수로 나누어 산출하는 것으로 2021년 음성군의 구인배율은 3.90을 넘어가기도 했다.
구인배율이 높으면 기업이 구인난에 시달리는 문제가 있으나, 구직자의 입장에선 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더 좋은 기업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군은 구인배율을 낮추기 위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취업박람회나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추진하고 있고 구직자의 이력서 컨설팅 등 맞춤형 상담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공모에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충청북도와 함께 구인난이 심각한 식품제조분야 구직자 신규 채용 시 기업과 근로자에게 고용장려금 및 워라밸 지원, 근로 환경을 개선해 주는 음성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음성군의 일자리 개선 간접지표인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2024년 6월 월평균 기준 57554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전년도 월평균 기준 56413명에 비해 1141명이 증가했고 이는 음성군 취업자 수 67700명 중 85%로 전국 평균 55.8%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전국 피보험자 수 15,461,483명 / 취업자 수 27,732,800명 55.8%군은 앞으로도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신성장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기반 조성,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수요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일등 경제도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