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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정지원 사업 사전 설명보고회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제천시청에서 3층 박달재실에서 내년 엑스포 개최를 1년여 앞두고 제천시 행정지원 사업 건들에 대한 사전 설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전 설명보고회는 내년 엑스포를 앞두고 제천시 행정지원 사업 약 60여 건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설명함으로써 분야별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필요성에 대해 조직위와 제천시 간 상호 협업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자리였다.
또한, 다음 주 8월 26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는 충청북도 차원 행정지원사업을 포함한 엑스포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가 예정되어 엑스포 준비를 위한 행·재정적 업무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된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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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15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가 오는 8월 24일 ~ 25일 31일 3일간 일정으로 송학야구장, 금성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사회인 야구 동호회팀이 참가 3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A조 B조 2개조 예선리그와 결승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이벤트 경기로 빅사이팅,과 제천OB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송학야구장과 금성야구장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제15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는 생활 체육 야구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우리지역 사회의 야구 열기 고취에 기여하고 더불어 제천의 관광명소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천시가 스포츠메카 도시로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야구 불모지인 제천을 야구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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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사무처 직원 자체법제교육 실시
세종시의회, 사무처 직원 자체법제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1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3분기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세종시의회에서 기초과정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로 시행 중인 해당 자체법제교육은 의회사무처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치법규 기본 원칙과 작성 방법 △본칙·부칙, 법문 표현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의회사무처 입법자문위원인 김미량 서기관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자치법규 입안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 실무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이번 법제교육으로 사무처 직원들이 자치법규 입안의 기초를 다지고 이를 업무에 적용해 입법 역량 강화에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배움의 장을 도모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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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을지연습’ 외국인 대피 구호 실제훈련 실시
아산시 ‘2024년 을지연습’ 외국인 대피 구호 실제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1일 오후 신창면 읍내리 신창초등학교 일원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외국인 주민 대피 및 이동, 구호소 운영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외국인 주민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피 훈련에는 시 공무원들의 안내에 따라 아산교육지원청 및 신창초등학교와 육군 제3585부대 2대대, 아산경찰서 충남경찰특공대, 아산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8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또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등 유관단체와 신창면 이장협의회, 신창면 외국인기관단체협의회 6개의 민간단체가 대피 활동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앞서 시는 공공기관 위주의 ‘충무계획’의 임무 숙달이라는 목표를 뛰어넘어, 민·관·군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시설 복구와 부상자 치료, 구호품 지급 등 구호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으로 이번 훈련을 구상했다.
특히 신창면은 인구 3만여명 중 1만여명이 외국인인 만큼, 외국인 주민 대피 훈련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었다.
실제, 훈련이 벌어진 신창초등학교의 경우 외국계 이주민 가정 학생이 전체의 70%에 달한다.
이에 따라 훈련은 아산시에서도 외국인 밀집 지역으로 손꼽히는 신창면 읍내리 지역이 적 폭탄 공격으로 심각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연막탄과 방송 앰프 음향으로 실제와 같은 긴박함을 연출했다.
계속해서 동시통역 방송 등 다각적인 홍보 방안으로 구호소인 신창초까지 외국인 주민의 안전한 대피 이동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및 유관 단체가 일사불란하게 협조하는 시나리오대로 훈련이 진행됐다.
또 △초등학생이 직접 적 드론 및 특작부대 출현 신고 △경찰특공대의 재밍건 이용 드론 포획 장면 △군부대의 최신 실전 무기 시현 및 적 격멸 △소방서 구급법 강연 등이 병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비상 상황에서 약자일 수밖에 없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훈련이었다”며 “우리나라의 안보 현실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훈련 강평을 통해 “국제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이란 사태, 중국-대만 위기 등 전 세계가 혼란하고 우리도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 위협으로 안보 불안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아산시의 외국인 비율 등을 고려할 때, 외국인 주민 대피 및 구호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은 충무계획에 환류하려 한다”며 “앞으로 지속해서 훈련의 질과 규모를 키워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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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공주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1일 국립공주박물관에서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전시 동산 국가유산 수장·소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립공주박물관을 비롯해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제3585부대3대대, 한국전력공주지사, KT공주지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후방지역 민심 교란 목적으로 적 특작부대가 국립공주박물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가정하에 화재 진화 및 인명 구조, 테러범 소탕, 동산 국가유산의 수장과 소산 등 각 분야 임무 수행을 통해 전시 대비계획의 시행 절차를 숙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소방차, 구급차, 군 작전 차량 및 복구 장비와 드론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실제를 방불케 했으며 훈련 후에는 부대행사인 공주시 여성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이 실시됐다.
최원철 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 및 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훈련으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테러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4 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치러지는 정부 연습으로 22일까지 3박 4일 동안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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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장애인 체육시설 개선 간담회 개최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장애인 체육시설 개선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은 지난 20일 천안시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인 체육시설 개선 간담회를 주재하며 2026년에 개최될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점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혁 의원을 비롯해 천안시 체육진흥과, 장애인복지과, 천안시 장애인체육회,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천안시장애인파크골프·천안시 장애인 배구협회·천안시 장애인 론볼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체육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장혁 의원은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보치아 경기장에서 간담회를 시작하며 최근 이기일 제1차관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해당 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 중에서도 특히 “그늘막이 없는 열악한 보치아 경기장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1층 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보치아 경기장 시설 개선과 2026년 열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 체육대회를 위한 경기장 확보 및 시설 보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천안시 장애인 체육회 박노철 수석부회장은 “천안시의 실내 종목 체육시설에 대한 인프라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뛰어나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외 종목에 대해서는 참여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 장애인스포츠타운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2026년 충남 장애인체육대회 종목중 하나인 론볼은 경기할 경기장이 없어 경기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천안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내년도 본예산에 예산을 확보하고 TF팀을 구성해 경기장 확보와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천안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보치아 경기장에 대해, “지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방문한 이후 검토한 결과 국비 지원 사업이 아닌 지방이양 사업으로 충남도와 협의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혁 의원은 “충남 도민체전과 비교해 충남 장애인 체육대회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욱 신경 써달라”고 당부하며 "아직 시간이 남아있지만 종목별 경기장에 대해 미리 준비해 지역 대학 등 지역 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시설 개·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충남 장애인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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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관리교육
대전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관리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1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지역요양병원 감염관리 전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요양병원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관련감염병이란 의료행위와 관련해 환자, 보호자, 방문객,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감염병이다.
이중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은 항생제에 저항해 생존하고 증식하는 감염병으로 법정 감염병 발생의 41%를 차지할 정도로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교육에는 동부요양병원 등 30개소 40여명의 전담 간호사 등이 참여했으며 교육 내용은 의료관련감염병의 개요와 전수감시 및 표본감시 감염병의 특징, 감염 예방 등 관리 지침을 비롯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요양병원 환경에 특화된 감염관리 방법과 예방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루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요양병원은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들이 많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관리 전담간호사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지역 내 요양병원의 전반적인 감염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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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 야외 물놀이장 조성사업 유예 결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호우 및 예측 불가한 집중호우 등으로 갑천의 치수가 불안정해 퇴적토 제거 등 하천 치수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갑천 야외 물놀이장 조성사업 추진을 유예하기로 했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하천 퇴적토 제거 사업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며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2025년 우기 전까지 퇴적토 제거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복 대전시 환경국장은 “갑천의 하상고 상승으로 치수가 불안정한 만큼 물놀이장 사업 추진을 유예하고 퇴적토 제거 등 하천 치수사업을 우선 추진해 하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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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장애인보호시설 방문해 사랑나눔 실천
대전자치경찰위, 장애인보호시설 방문해 사랑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관내 장애인 보호시설인‘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방문해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대전 서구 평촌동에 있는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는 중증 지적장애인 15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보호시설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화장지 540롤을 전달하고 시설 내 청소 등 환경 정리 활동을 펼쳤다.
박경순 센터장은 “우리 시설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제때 지원해 주고 무더위 속에서 환경 정리까지 해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도 많은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보호하는 따뜻한 자치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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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을지연습 연계 관내 행정실장 대상 안보 강연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4 을지연습 연계 관내 행정실장 대상 안보 강연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1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2024 을지연습과 연계해 관내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에 대해 경각심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의 변화와 안보’라는 주제로 방송인 유현주의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탈북 과정 및 현재 북한의 실상 등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을 재확립시킬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박서우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안보 강연을 통해 각급 학교에서도 공직자로서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대비 태세를 갖추어 교직원과 학생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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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살고 싶은 농촌 만들 것”
“여성이 살고 싶은 농촌 만들 것”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농업·농촌을 이끄는 도내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을 주제로 열렸다.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이숙원 한국여성농업인 중앙연합회장, 박종민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장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영상 상영, 시상, 여성농업인 강령 낭독, 희망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선 농업·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여성농업인 32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으며 여성농업인 강령 낭독을 통해 여성농업인 권익 확보와 지위 향상을 다짐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여성농업인 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군 농산물 홍보관과 농작업 편이장비 홍보관 등 전시 행사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의 미래가 여성에게 달려있다고 확신한다”며 “여성농업인 수가 10% 증가하면 인구 감소나 고령화 같은 농촌 소멸 위험이 2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뉴질랜드와 호주 등 농업 선진국에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고 몸이 아닌 머리로 농사지을 수 있도록 충전식 운반차와 같은 편이장비를 전년 대비 2배 많은 6000대로 확대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논밭에 친환경 화장실도 설치하는 등 여성 친화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며 “‘여성농민들의 구심점’인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가 여성의 권익 향상에 더욱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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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서산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21일부터 2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를 집중 검사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은 폐렴형과 독감형으로 구분되며 감염되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이며 폐렴형일 경우 착란이나 섬망, 신부전까지 유발할 수 있다.
특히 50세 이상과 흡연자, 만성 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면역억제제 복용자, 암 환자 등 고위험군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전파되는 만큼, 시는 이번 검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채취한 검체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검출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청소 및 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물 소비량과 냉방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레지오넬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냉각탑수 및 저수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증상이 있는 시민께서는 의료기관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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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재 육성, 통 큰 기부로 새로운 희망을
대전인재 육성, 통 큰 기부로 새로운 희망을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21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장충동왕족발 외 3개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8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받았다.
이날 ㈜장충동왕족발 신신자 대표는 5,000만원, 제일학원 한기온 이사장과 열린유치원 이원옥 원장, 아이지종합건설㈜ 박인국 회장이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뜻깊은 장학기금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대전이 세계 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을 통해 2009년부터 지금까지 총 10,006명의 학생과 청년에게 8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인재육성장학재단이 대전청년내일재단으로 새로이 출범하면서 기존 장학재단의 업무는 물론 청년지원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중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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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먹거리 유통·가공’ 大혁신 일군다
태안군, ‘지역 먹거리 유통·가공’ 大혁신 일군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올해 신설된 먹거리유통과를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 유통·가공의 혁신을 꾀한다.
군은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생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지유통센터 및 저온저장시설 확충·신설,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먹거리유통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지역에서는 연중 고품질의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나 전체 농산물의 72% 가량을 생산자인 농민이 직접 유통하고 있어 마케팅 등 전문성이 떨어지고 농업인들이 유통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또한,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는 농산물의 경우 특정 시기에 출하량이 급증해 가치 하락이 불가피한데다 태안지역의 경우 단순 원물 중심의 유통이 이뤄지면서 차별성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기 위한 유통구조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태안군은 농산물 유통과정을 전문화하기 위해 올해 초 먹거리유통과를 신설하고 이를 토대로 마케팅 및 가공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해 농가의 실질소득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군은 태안읍 송암리에 있는 ‘산지유통센터’의 시설 확충을 통해 군 전략품목인 마늘·양파·달래·냉이의 가치를 높이기로 하고 내년 1월부터 총 45억원을 들여 농산물 세척·탈수·포장 관련 자동화 설비 구축에 나선다.
내년 말 사업이 마무리되면 자동화 설비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프로세스 도입으로 상품성 25% 향상 및 인력 50%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고 소비자 맞춤형 상품 생산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저온저장시설도 산지유통센터 부지 내에 건립된다.
군은 내년 2만 7459㎡의 부지에 총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저장용량 최대 5천 톤 규모의 ‘제값받는 농산물 스마트 유통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ICT 기술을 활용해 저온저장고를 스마트기기로 원격 제어할 수 있어 농산물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고 전자태그 식별 방식을 이용해 농산물의 안정성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돼 농산물의 사계절 출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은 시설 확충 외에도 농산물의 통합마케팅 역할을 맡을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에 나서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 농협과의 협의를 거쳐 지역 6개 농협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는 등 농업인 수익 증대 및 지역 농산물 가치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이계명 먹거리유통과장은 “내년 신규 가공업체 발굴·교육과 더불어 가공법인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힘쓰고 2026년에는 가공조직의 통합화를 검토하는 등 연차별 체계적 사업 추진에 나설 것”이라며 “최신 시설에 전문 마케팅을 결합해 군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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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시작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2일간 도내 7개 시험지구의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밝혔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에서는 2024학년도 수능부터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충남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졸업자, 그리고 충남 주소지의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대상이다.
시스템은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접속 주소는 ‘mycsat.re.kr’이다.
다만, 기타 학력 인정자, 시험편의 제공대상자, 대리접수자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으며 이들은 기존 방식대로 주소지 소재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직접 방문해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유의할 점은 시스템에 응시원서를 작성했다고 해서 응시원서 제출이 완료된 것이 아니고 시스템에 응시원서 작성 내용을 입력한 후 출신 고등학교,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원서접수 기간 내에 방문해 입력 내용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응시원서를 제출해야만원서접수가 최종 마무리된다.
모든 지원자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사진을 시스템에 미업로드 했을 시에는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준비해야 하며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접수하는 졸업생은 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증 사본 또는 합격 증명서를, 기타 학력 인정자 등은 학력 인정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