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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26일부터 본격 실시
홍성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26일부터 본격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충청남도 건강검진기관으로 협약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연계해 일반 건강검진과 함께 국가 암 검진도 진행된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격년제 실시 대상자 △20세 이상 64세 미만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 및 세대원이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위암 및 유방암 만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대장암 만 50세 이상 출생자이다.
단, 간암·폐암 검사는 이동 건강검진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 일정은 △8월 26일 광천보건지소 △8월 27일 홍북보건지소 △8월 28일 금마보건지소 △8월 29일 홍동보건지소 △8월 30일 장곡보건지소 △9월 2일 결성보건지소 △9월 3일 은하보건지소 △9월 4일 서부보건지소 △9월 5일 갈산보건지소 △9월 6일 구항보건지소 △9월 9일 홍성군보건소 순으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한다.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하고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건강검진 안내 우편에 동봉된 채변 용기를 이용해 전날 저녁 또는 검사 당일 아침 대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
당일에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오는 연말까지 건강검진기관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많은 군민들이 찾아가는 이동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 조기 발견과 예방으로 건강검진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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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진행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비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실시하는 2024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동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단계별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 발령 즉시 홍성소방서 및 홍성경찰서 협조 하에 차량 이동통제 및 긴급차량 실제 운행 훈련과 홍성군 청사 대피 훈련, 다중이용시설 중 홍성읍 농협하나로마트를 선정해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대피를 완료한 군민들에게는 공습 시 민방위 행동요령 교육 안내 및 민방위 비상시설 홍보 캠페인까지 함께 진행함으로써 홍성군민의 안보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안보 상황과 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실전같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며“엄중한 국가 안보 상황에서 실시하는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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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마늘 주산지 생산자 수급 관리 설명회 개최
서산시, 마늘 주산지 생산자 수급 관리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마늘재배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배 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해 농가 소득 안정에 앞장선다.
시는 2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마늘재배 농가 및 농업 관련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주산지 생산자 수급 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마늘의 적정 재배면적 관리를 통한 농산물 수급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석자들 대상으로 △마늘 의무 자조금과 경작 신고의 필요성 △고품질 마늘재배 기술 △소비자와 공감하는 먹거리의 이해 등 마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한 농가들은 “갈수록 농업 경영비가 증가하고 농산물 가격 변동이 심해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작 신고와 연계되는 보조사업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수시로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마늘 의무 자조금 제도는 우리 농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며 “농가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마늘 의무 자조금 제도는 농가들의 경작 신고를 통해 실제 마늘재배 면적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으로 선제적인 마늘 수급 조절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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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4년 을지연습 전시양곡배급 실제훈련 실시
청양군, 2024년 을지연습 전시양곡배급 실제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21일 대치면사무소에서 2024년 을지연습 전시양곡배급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윤여권 부군수 주재로 민, 관, 군, 경찰, 소방,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전시 또는 국가 비상사태 시 예상되는 식량사정 악화와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확보된 식량의 적절한 공급 등의 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양곡수송, 배급카드 발급, 양곡배급, 우발상황 대응 등 총 4단계로 진행됐으며 훈련 참가자들은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하에서도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긴장감을 가지고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10개 읍·면 양곡 담당자들이 주민 역할로 훈련에 직접 참여해 양곡 배급 절차에 대한 이해도와 비상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는 “다양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한차원 높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 지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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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기 청양 탑클래스 여름방학 프로그램 성료
청양군, 2기 청양 탑클래스 여름방학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제2기 청양 탑클래스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청양고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썸머 진로캠프 △8월 9일 관내 초·중·고 탑클래스 우수 참여학생 22명을 선발해 야구관람 실시 △8월 14일 관내 중·고 희망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성균관대 탐방 및 문화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썸머 진로캠프는 대학입시 및 수시전략에 대한 대치동 최고 전문가 7명이 학년 및 개인별 수준에 맞춘 개별 컨설팅 및 진로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일차에는 △1~2학년 대상 교과별 주제탐구 특강 △3학년 대상 수시대비 대학별 면접특강을 실시했고 2~3일차에는 △참여학생 1:1 컨설팅, △3학년 대상 실전 모의 면접을 통해 개인별 약점 및 보강 부분에 대한 코칭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청양 탑클래스 우수 참여학생에 대한 인센티브로 수원 KT Wiz 파크를 방문해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이벤트를 실시했다.
성균관대학교 탐방은 진로 강연, 전공별 재학생과의 대화시간,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으며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전시해설 관람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돈곤 군수는 “학생, 학부모, 교사의 여러 의견을 수렴해 오프라인 교육서비스를 확대하고자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양 탑클래스를 통해 관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서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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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대회 청양군 개최
2024년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대회 청양군 개최
[충청중심뉴스] 2024년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가 지난 21일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 충남도 시·군 여성농업인 회장 등 주요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매년 여성농업인의 권익옹호와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충남의 알프스, 고추·구기자의 고장 청양에서 여성농업인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힘 여성농업인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신명나는 풍물공연과 청양군만의 특색있는 구기자 전설 연극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개회식, 화합행사 및 충남 농특산물 전시홍보 부대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제공되어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년에는 호우피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여름철 농작물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려운 영농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각종 재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더라도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현실과 달랐다.
이에 청양군은 작년에‘농업재해 보상기준’을 56년만에 변경하는 큰 성과를 이룩했다.
그동안 지원되지 않았던 농업 기자재와 농기계 등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져 농민들의 영농재개에 큰 도움을 줬다.
또한, 청양군은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서 먹거리 종합타운과 지역활성화재단, 먹거리 직매장 등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농산물 기준 가격 보장제와 군수 품질 인증제를 도입해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청양군의 푸드플랜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농업·농촌발전을 이끄는 지자체로 성장했다.
박종민 충남도 연합회장은 “금년 호우피해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여성농업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고되고 힘든 일들은 잊고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여기 계신 여성농업인분들이 대한민국 농업발전을 이끄는 리더이시다.
농자재 가격상승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현실을 단합된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 농촌의 활기를 불어 넣어달라”며 “청양군에서도 여성농업인들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통해 영농환경에 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를 백세건강공원에서 개최한다.
축제장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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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스톱서비스’ 통합폐업신고 활성화 추진
서산시, ‘원스톱서비스’ 통합폐업신고 활성화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시민이 폐업 신고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행된 해당 서비스는 현재 56개 업종에 대해 인허가 기관인 시청과 사업자등록 기관인 세무서를 각각 방문하지 않고 한 번 방문으로 폐업 신고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폐업 신고를 원하는 사업자는 통합 신고서 작성 후 폐업 구비 서류와 함께 시청 또는 세무서 한 곳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이 제도를 인식하지 못해 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카드뉴스를 제작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서산시 누리집을 통해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창구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읍면동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차선준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마련된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더욱 많은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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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주민 위한 ‘음성생활 가이드북’ 발간.언어 추가 제작
음성군, 외국인주민 위한 ‘음성생활 가이드북’ 발간.언어 추가 제작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외국인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을 위한 음성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도내 최초로 외국인주민을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했으며 올해 다국적 외국인주민을 위한 가이드북의 언어 확대 필요성에 따라 언어를 추가해 제작했다.
올해 제작한 가이드북은 외국인 국적별 규모를 고려해 네팔어와 캄보디아어를 추가해 6개 언어로 제작했으며 QR코드를 생성해 외국인주민이 모바일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음성생활 가이드북은 △음성군 소개 △외국인등록 및 체류 △생활안내 △주요시설안내의 총 4개 분야로 구성해 외국인주민이 음성군에 생활하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담았다.
군은 군청 민원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음성군가족센터, 관내 외국인 관련 비영리민간단체, 음성경찰서 등에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군청 홈페이지에 e-book 및 QR코드로 누구나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가이드북이 외국인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29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3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 음성군 외국인 비율이 16.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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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돌봄노동자를 위한 심리상담 본격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과 사회적 가치 인정 및 존중받는 돌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돌봄노동자 20명을 모집해 본격 심리상담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돌봄노동자는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 지역사회 돌봄을 전담하는 전문 직업인이다.
여성들이 대부분 종사하며 저출산·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돌봄 수요가 증가하면서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노동이지만 고용불안, 저임금으로 근무환경과 사회적 인식 또한 열악한 수준이다.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지난 6월 돌봄노동자 심리상담 모집공고 후 대상자를 확정했다.
상담은 직장 내 스트레스·사회불안·공황장애·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대인관계의 어려움·우울증·성희롱 등에 대해 전문 심리 상담사와 1:1개별 맞춤 대면상담으로 진행한다.
생활권역별로 두 구역으로 나눠 제1권역은 음성군 여성회관 3층 거점공간에서 제2권역은 혁신도시 상담센터에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돌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권리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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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전통예술 선보인다
음성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전통예술 선보인다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9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9월 기획공연으로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문화예술 12작품 중 △처용무 △판소리 △강강술래 △가곡 △아리랑 △판굿 전통예술 6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공연이다.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은 민간과 궁중의 예술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기량을 갖춘 국립국악원의 국악연주단인 정악단·민속악단·무용단·창작악단이 우리 민족의 흥과 신명이 살아 숨 쉬는 한국 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은 신라시대 음성서 고려시대 대악서 조선시대 장악원으로 이어지는 왕실 음악기관의 전통을 이어받아 우리 전통 음악과 춤을 보존하기 위해 1951년 개원했다.
현재 국립국악원장을 중심으로 기획운영단과 국악연구실, 국악연주단과 3개의 지방 국악원을 설립해 지역 특색에 맞게 운영하고 있으며 전통 공연 예술의 보존과 창조적 계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공연은 ‘2024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 선정작으로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음성군이 주관한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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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 아트대전 ‘생성형AI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개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 아트대전 ‘생성형AI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성형 AI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여행하고 싶은 미래형 아트밸리 아산’을 주제로 충청남도 아산시를 홍보하는 디지털 아트 작품을 모집하며 제3회 신정호 국제 아트페스티벌과 협업해 아산 대표 관광 지역에 전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창작자와 시민 간 교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기획이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개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아산과 충청남도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고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창작자 스펙트럼 확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술 기반 문화예술 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품 접수는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10월 1일 개막식을 개최하고 아산 신정호 인근 카페에서 약 3개월 간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작품은 3:4 비율, 4:3 비율 규격으로 제출하며 생성형 AI 프로그램 외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접수에 제한이 될 수 있다.
상위 7개 팀에게는 총 700만원 규모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자는 심사 및 공개 검증 이후 발표한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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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70주년 기념 음악회 ‘백제, 위대한 발걸음’ 개최
백제문화제 70주년 기념 음악회 ‘백제, 위대한 발걸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과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는 다음달 27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백제문화제 70주년 기념 음악회 ‘백제, 위대한 발걸음’’을 개최한다.
‘백제, 위대한 발걸음’은 백제문화제 70주년을 맞이해 백제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위해 함께 일궈왔던 시민들과 이 축제를 기념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자 공주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기념 음악회다.
이번 공연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1’ 우승자 가수 송가인, JTBC ‘풍류대장’ 세미파이널 진출자 국악인 최예림, ‘제 24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판소리 이성현,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예술감독 김성우,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원, 공주어린이무용단 등 출연진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공주시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백제문화제 70주년 기념 음악회‘백제, 위대한 발걸음’ 공연은 공주문예회관에서 9월 27일 1회차 오후 3시, 2회차 19:30 공연한다.
티켓 예매는 8월 23일 오후 3시부터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무료이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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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부동산실명법 위반행위 일제조사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일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부동산 검인 신고 된 판결문 274건을 조사해 부동산을 취득하고 타인의 명의로 명의신탁하거나, 3년 이내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을 하지 아니한 자에 대해 의견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경우 부동산실명법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부동산실명법 위반행위 일제조사를 통해 부동산에 관한 소유권을 실체적 권리관계와 일치시켜 등기하게 함으로써 부동산등기제도를 악용한 투기·탈세 행위를 방지하고 부동산거래의 정상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부동산거래의 안정화와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인 조사를 하고 부동산등기제도를 악용한 위반자들을 적극 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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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배드민턴팀,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전 및 개인전 복식 준우승 활약
당진시청 배드민턴팀,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전 및 개인전 복식 준우승 활약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 배드민턴팀이 8월 14일부터 8월 21까지 8일간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 ‘2024 KB금융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진시청 배드민턴팀은 밀양시청 배드민턴팀과의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아쉽게 패했다.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은 국가대표 선수를 다수 보유한 국내 최강팀 중의 하나다.
또한, 개인전 복식에서는 김기정, 이상준 선수가 나성승, 왕찬 선수를 상대로 아쉽게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진시청 배드민턴팀은 단체전과 개인전 복식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체육회와 함께 교육지원청, 일선 학교의 엘리트 체육을 지원한 것이 열매를 맺고 있는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
17만 시민과 함께 역동하는 당진시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은 전국대회 13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최강자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당진시청 배드민턴팀은 10월에 개최 예정인‘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위해 쉴 새 없이 연습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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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텀블러 추가할인 카페 대폭 늘어
당진시, 텀블러 추가할인 카페 대폭 늘어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일회용 플리스틱 컵 퇴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텀블러 추가할인 지원사업’이 입소문을 타고 참여카페가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당진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텀블러 추가할인 지원사업’에 총 45곳의 카페가 신청했다.
이는 당진시 전체 440여 곳의 카페 중 10%가 넘는 수치로 1차 모집 25곳, 이달 초 진행된 2차 모집에 20곳 등 총 45곳의 카페가 참여했다.
특히 45곳 중 18곳이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
‘텀블러 추가할인 지원사업’은 텀블러를 이용하면 매장에서 100원 이상 자체적으로 할인하면, 시에서 추가로 400원을 지원해 소비자는 최소 500원에서 최대 1,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 사업으로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참여하는 카페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김영성 자원순환과장은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보탬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시청사 카페를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하고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지난 7월 환경운동연합이 환경부와 전국 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청사 출입자의 일회용 컵 사용을 불시에 점검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낮은 2.1%의 일회용 컵 사용률을 보였다.
2024-08-22